117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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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고려[편집]
김돈중이 정중부의 수염을 태우자 빡친 이고, 정중부, 이의방이 무신정변을 일으켜 의종을 조지고 명종을 옹립했다.
이후 셋의 연립체제에서 이고가 실권자였으나 이의방을 조지려다 역으로 조져져 이의방이 실권자가 되었다. 이의방도 정중부의 아들 정균에게 조져졌으며 정중부와 정균도 경대승에 의해 조져졌다.
동아시아[편집]
일본[편집]
타이라노 키요모리가 실권을 쥐고 있었다.
금[편집]
최전성기를 맞이했다.
남송[편집]
효종이 남송의 기반을 다져서 역시 전성기를 맞이했다.
몽골[편집]
예수게이가 타타르족에게 독살당하고 고아가 된 테무친이 부족으로부터 버림받으며 복수심을 키웠다.
중동[편집]
셀주크가 좆망 테크를 타고 있었고 호라즘은 카라키타이를 손절쳤다. 한편 이집트에서는 살라흐 앗 딘이 파티마 왕조를 무너뜨리고 아이유브 왕조를 세웠다.
유럽[편집]
비잔티움 제국[편집]
다시금 베네치아에 복수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룸 술탄국과 싸우다가 쳐발리며 동방에서 힘을 다시 잃었다.
서유럽[편집]
프랑스 왕국[편집]
루이 7세가 다스렸다.
잉글랜드 왕국[편집]
토머스 베킷이 숙청당하고 헨리 2세가 편하게 다스리나 싶었는데 아들들과 아내가 반란을 일으켰다. 반란 진압 이후 그들은 모두 용서받았다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