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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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냐? 원작 타잔이 나온지 100년이 넘은거? 인류는 이 100년동안 1, 2차 세계대전, 베트남 전쟁, 한반도 전쟁, 걸프전, 이라크 전쟁, 이라크 내전, 러우 전쟁, 중동 내전, ISIS 세계 침략 등을 겪었다. 제발 평화롭게 살자.

십원짜리 팬티를 입고 이십원짜리 칼을 차고 노래하는 남자

아아아

이 노래를 알면 아재 꼬추서요?

주인공은 영국의 엄청난 대부호 귀족의 외아들인데 가족이 아프리카 여행을 갔다. 그런데 그 와중에 실종되었다.

이 아이는 고릴라들에 의해 키워졌고 결국 야생인간으로 어른이 되었다. 이 아이가 타잔이다.

얼마 후 미국의 탐험대가 왔는데 위기를 당한 걸 타잔이 구해줬다.

탐험대장의 딸 제인과 연애하는 사이가 되었고 결국 탐험대장의 도움으로 영국에 들어갔다.

거기서 타잔은 자신의 진짜 정체를 알게 되었지만 이미 입양된 아이가 있었는데 그 아이가 좆될까봐 자신이 재산 및 작위 상속권을 포기하고 다시 아프리카로 되돌아갔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타잔(영화) 참고

이걸 바탕으로 한 게임

니들이 옛날에 재밌게 했던 게임.

1탄부터 13탄까지 있다.

Ctrl은 점프, Alt는 돌던져 공격, Shift는 돌던져 공격 및 우산공격, 상하좌우 키는 이동.

• 1탄 : 어린이인 타잔. 존나게 쉽다.
• 2탄 : 좀 어렵다. 줄 잘못타서 낙사하는 경우도 꽤 있다.
• 3탄 : 낙사유도구간이 조금씩 생긴다. 그래도 쉽다.
• 4탄 : 코끼리들이 존나빠르게 쫓아온다. 장애물에 걸리면 코끼리에 의해 멀리 날아가 게임오버다.
• 5탄 : 타잔이 어른이 된다. 조금씩 어려워진다.
• 6탄 : 꽤 어렵다. 치타를 3번이나 죽여야 되는데, 이게 꽤 어렵다. 배경도 어두침침해서 함정에 많이 빠진다. 물론 많이 하면 쉬워진다.
• 7탄 : 여자가 짐승새끼들한테 마구 쫓긴다. 어찌어찌해서 잘 버티면 타잔이 구출해주는데, 여기서부터 나뭇가지를 타게 된다. 참고로 우산공격을 마구 마구 해서 타잔&여자를 죽이려는 보라색 개새끼들을 모조리 나뭇가지 밖으로 떨어뜨리자.
• 8탄 : 고릴라가 주인공이 된다. 돌던져 공격이 불가능해서 오직 점프밖에 안 된다. 그래도 6탄보다는 난이도가 매우 쉽다.
• 9탄 : 타잔이 다시 주인공이 된다. 8탄보다는 조금 어렵다.
• 10탄 : 꽤 어렵다. 장애물도 매우 많고 낙사유도구간도 매우 많다. 대신 아이템이 존나게 많아 많은 아이템을 활용하여 공략하면 쉬운 편.
• 11탄 : 배 안에서 해적들을 죽이며 아이템들을 먹으면 된다. 쫌 어렵긴 하지만 10탄과 12탄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쉽다.
• 12탄 : 존나게 어렵다. 2차원이던게 갑자기 3차원이 되어 난이도 상승. 게다가 중간에 코끼리를 타고 가는 부분이 있는데, 여기서 타이밍 잘 못 맞춰서 고개를 제때 숙이지 않으면 나뭇가지에 걸리면 데미지 깎이는게 아니라 그 즉시 사망이다. 많은 연습을 필요로 한다.
• 13탄 : 보스가 나오는데 12탄보다도 훨씬 쉽다. 꼭대기로 올라가는 도중에 점프를 하며 돌던져 공격을 하면 아무 데미지 안 입고 타잔에게 달려드는 짐승새끼들을 쉽게 처치 가능하다. 그리고 꼭대기로 올라왔을 때 보스가 총으로 공격하면 고개를 숙이고, 칼로 공격하면 점프를 하며 그렇게 빈틈이 보일 때 돌던져 공격하면 매우 쉽게 클리어 가능.

UFC 미들급 파이터 션 스트릭랜드 별명

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