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티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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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린 프라우드무어의 왕국
댈린이 앰오한테 뒤지고 제이나는 달라란으로 가서 언급이 없다가 대격변때 사라졌다고 한다.
길니아스 뺨치는 쇄국정책으로 유명했으나 노스렌드에서 쿨 티라스산 포도주가 발견되거나 하는 걸 보면 주변 지역과 무역을 아예 안한 건 아닌듯.
불군 망하고 격전의 아제로스 확장팩의 새 지역으로 공개되고 제이나의 애미 캐서린 프라우드무어가 일부를 통치하고 있다고 나왔다.
서로 해상 전력의 필요로 하는 호드는 잔달라,얼라는 쿨티라스를 전쟁에 끌어들인다고 한다.
제이나가 직접 쿨 티라스로 가지만 배신자로 욕먹고 캐서린은 애쉬베인에게 홀랑 속아서 제이나를 감방에 가둬버린다.
이후 얼라이언스 플레이어는 톨 다고르를 탈출하고 보랄러스를 거점으로 삼아서 쿨 티라스의 지배 가문들을 동맹으로 포섭한다는 것이 쿨 티라스의 스토리 라인이다.
지역[편집]
보랄러스-편의성 최강의 격아 얼라 대도시.
드러스트바-웨이크레스트 가문. 웨이크레스트 부부는 타락해서 웨이크레스트 저택에서 몹으로 나오고 루실 웨이크레스트가 당주 역할을 한다.
티라가드 해협-프라우드무어 가문. 애쉬베인 가문도 여기를 본거지로 하는듯 한데 배신함.
스톰송 계곡-스톰송 가문. 군주 스톰송은 타락해서 폭풍의 사원에서 몹으로 나오므로 사실상 조카가 당주지만 정작 스톰송 지역에선 안 나온다.
메카곤-쿨 티라스와 별 관련은 없지만 지도상으론 스톰송 계곡 인근에 붙어있고 실제로 날탈타고 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