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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비세스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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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640년~기원전 58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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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왕조 파라오
캄비세스 2세 바르디야
재위기간
기원전 530년 ~ 기원전 522년 7월 (아케메네스 왕조 샤한샤)
기원전 525년 ~ 기원전 522년 7월 (이집트 제27왕조 파라오)

개요[편집]

아케메네스 왕조의 제6대 샤한샤이자 이집트 제27왕조의 초대 파라오이다.

페르시아어로는 '카부지야'(Kabūjiya)라고 한다.

치세[편집]

이집트정복말고는 생전에 암것도 한것이 없다. 왜그러냐 하니 오리엔트의 강대국이라고 할 수 있던 리디아, 메디아, 신바빌로니아모두 아빠가 다털어먹고 떠났기 때문이다.

여하튼 기원전 526년 이집트를 쳐들어가 이집트 제26왕조프삼티크 3세를 사로잡았다.

이집트를 털 때 시나이 반도를 거쳐 육군을 때려박았는데, 시나이 반도지역은 사막이었기에 훗날 좆슬람의 조상이 되는 아라비아반도의 유목민들에게 식수를 보급받았다고 한다. 시나이 반도를 건넌다음 나일강 하구의 펠루시움에서 이집트군을 격파하고[1] 멤피스를 점령했다. 이집트 점령이후 파라오칭호를 받았고 요오오오시하고 누비아카르타고도 먹을 계획이었지만 누비아 모래사막에서 누비아군에게 좆발리고 시리아에서 반란이 터졌다는 소식을 듣고 철군하는 도중에 객사했다.

뇌물먹고 재판한 판사를 산채로 가죽을 벗겨서 죽이는 극형을 내린 일화로 유명하다.

또한 프삼티크 3세가 아들딸이 노예가 되는 것에는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서 친구가 거지가 된 것은 눈물 흘리며 슬퍼했다는 이야기도 유명하다. 근데 프삼티크 3세가 페르시아로 끌려간 다음 반란각을 보이자 바로 죽여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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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기원전 6세기

각주

  1. 헤로도토스가 전후 페르시아군 전사자의 해골과 이집트군 전사자의 해골관련 썰을 푼 것을 보면 페르시아군의 희생도 만만찮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