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스피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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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게임 진행에 도움을 주는 유용한 공략 및 정보가 있습니다. 너가 몰랐던 것들도 있고, 이미 알고 있는 것들도 있고, 별 이상한 버그에 대한 정보도 있을 수 있습니다. 단, 믿을 만한 공략 및 정보인지 아닌지는 너가 가려내십시오. 아님 겜잘알에게 물어보든가. |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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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ㅣ 과금 시스템 ㅣ 스피드전 ㅣ 아이템전 & 아이템전 카트바디 |
캐릭터 ㅣ 펫 & 플라잉 펫 ㅣ 엠블럼 ㅣ 단점 and 논란 | 카러플 마갤 |
카러플 캐릭터, 플라잉 펫, 카러플 엠블럼 문서와 같이보면 좋다.
일단 최초 작성자가 매 시즌 랭킹전 스피드 전 50판도 안하는, 전형적인 ^템^충인점을 알리고 시작한다.
그래도 카러플 오픈때부터 지금까지 했다. 그래서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문서를 최대한 알차게 적도록 노력은 하겠다만, 반대로 스전자채 경험도는 부족하다 보니 어느정도의 뇌피셜이 있을 수 있기때문에 아니다 싶은 내용은 알아서 걸러 들으면된다.
아니면 스피드 전 잘알이 혹시라도 이 문서를 보게된다면, 기꺼이 내용을 수정하거나 추가해주면 좋겠다.
개요[편집]
카트라이더의 핵심 모드이자, 제대로된 속도감을 느낄 수 있는 게임 모드이다.
아이템 전에 비해 게임 진행방식은 매우 단순하다. 드리프트를 사용해서 부스터 게이지를 충전해서 부스터를 지속적으로 모아서, 연속으로 부스터를 사용하면서 골인 지점까지 최대한 빠르게 도달하면 된다.
수십가지의 아이템의 특성과 각종 사용법, 각 펫의 능력치와 카트바디 능력 등등 기본적으로 외워야 할 것들이 존나많은 아이템 전과는 다르게, 손가락과 약간의 판단력, 매 시즌에 알맞는 적당한 카트바디만 갖추고 있어도 충분히 순위권안에 드는게 가능하다.
각 카트바디마다 능력치가 천차만별이고, 당연히 새 시즌에 나온 카트바디일수록 능력치가 좋다. 단, 대장차라고 불리는 카트들은 항상 다음 대장차 카트바디가 나오기 전 까지는, 다른 어떤 카트바디가 나와도 무조건 1대장이다.
등급은 레어, 레전드 총 2가지로 나뉜다. 근데 일부 레전드 카트바디들은 무과금으로도 충분히 얻을 수 있도록 해놔서, 사실상 개나소나 레전드 카트바디를 타고다닌다.
즉, 레전드 카트바디 내에서도 능력치가 확연하게 갈린다는 말이다. 건전지라는 유료 재화가 있는데, 이것의 소비도가 높은 카트바디일수록 그만큼 좋은 능력치를 가지고있다. 단, 일부 카트바디들은 건전지는 건전지대로 존나 쳐잡아먹고 성능은 레어수준에 그치는 카트바디들도 있으니 잘 구분해야 한다.
카트바디와 함께 주행에 영향을 미치는 시스템이 총 4가지가 있다. 캐릭터, 엠블럼, 플라잉 펫, 파츠 시스템이 있으며 이것들을 잘 알아보고 조합하면 단순히 카트바디만 장착하고 주행할 때 보다 조금이지만 더 편하고 더 수월한 주행이 가능하다. 자세한 점은 꺼라위키를 보거나 카러플 마이너 갤러리를 가서 질문하면 알려줄거 다 알려준다.
캐릭터와 플라잉 펫, 엠블럼은 직접적으로 카트바디 능력에 영향을 미친다. 물론 이 셋을 모두 적절히 잘 합쳐도 실질적은 능력치 상승등의 영향은 상당히 적은폭만 올라간다. 중상위권 이상의 스피드 전 좀한다는 유저들부터 세세한 능력치의 차이를 느끼므로, 한창 스피드 전에 적응이나 연습이 필요한 유저들은 솔직히 아무거나 끼고 달려도 상관없다.
스피드 전은 애초에 손빨싸움이 대다수를 차지하기 때문에, 아무리 대장차와 각종 좋은 액세서리들로 도배를 해놔도 손가락이 안따라주면, 연습카트만 장착한 상위권 스피드 전 유저들한테도 따먹히는건 기본이다.
손가락 뿐만 아니라, 스피드 전은 다양한 맵들이 있다. 존나 뇌 비우고 달려도 가능할 정도로 단순한 맵들이 있는가 하면, 맵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면 계속 벽에 쳐박히거나 떨어져서 리타이어하기 일쑤인 맵들도 존나많다.
따라서, 손가락도 손가락이지만 각 맵에대한 이해도도 존나 중요하다. 여기쯤 갔을 땐 이렇게 태크닉을 해야 더 수월하고 빠르게 지나가는게 가능하다, 여기서는 특정 장애물이 있기때문에 이렇게 태크닉을 사용해야 안 부딛히고 주행이 가능하다, 등등 이해도를 요구하는 맵들도 있다. 이건 어쩔 수 없다. 걍 수십, 수백번 타임어택으로 돌려거면서 계속 해보는등의 노오력만이 답이다.
파츠 시스템이라고 있는데, 이걸로 세세하게 카트바디 조작감, 드리프트 감도 등등 조절이 가능하다.
일부 맵들의 구간은 나는 죽어라 연습했는데도 깔끔하게 통과를 못하거나, 또는 계속 벽에 부딛히는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럴때는 고수 영상보기로 들어가거나 각 타임어택에 상위권 유저들의 플레이 영상을 보도록 하자.
당연히 완벽하게 따라하지는 못하겠지만, 적어도 이 구간에서는 이렇게 주행해야 좋다 정도는 알수있어서 몰랐을 때 보다는 더 좋게 주행이 가능할 것이다.
캐릭터, 플라잉 펫, 엠블럼을 선택할 때 주의사항이 한가지 있다. 능력치 중 '기본 파워'라는 능력이 존재한다. 카트바디의 기본 주행 속도를 티끌만큼 상승시켜 주는데, 문제는 카트바디의 주행 감도, 드리프트 감도까지 싹 다 바꿔버린다. 그래서 기본 파워가 달린 아이템을 장착중일때는 바뀐 주행감에 익숙해지거나, 정 익숙해지기 힘들면 과감하게 다른 능력치가 달린 아이템으로 장착하는것이 좋다.
22년 7월 기준으로, 본섭인 짱깨섭은 무한 부스터 능력달린 플라잉 펫 나오고 개같이 망해버렸다. 이제 게임이 아닌 게임이다. 스피드전은 물론 타임어택, 타임어택 관련 이벤트나 챌린지까지 그냥 싹 다 망했다.
아직 한섭은 해당 플라잉 펫이 나오려면 1년가까이 남았지만, 항상 사기적인 카트는 칼같이 헬적화 500배 해서 너프시켰기 때문에, 이 플라잉 펫도 한섭으로 넘어오면 무부능력이 너프당하거나 완전히 없어질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늘 독자운영 헬적화로 뒤지게 까였던 돈슨이지만, 진짜 이 플라잉 펫 만큼은 독자응디 들먹여서 어캐든 조정해서 나왔으면 좋겠다. 안 그래도 한섭도 점점 망해다고 있는데 말이다.
테크닉[편집]
다양한 스피드 전 테크닉들이 있으며, 이러한 것들을 맵에 각 구간에서 어떤것을 어떻게 사용할지에 따라서 주행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 위에서 말한 손빨싸움이 바로 이 테크닉에 달렸다.
굳이 이 문서에서 볼 필요없이 당장에 인게임만 들어가도, 각종 테크닉과 일부 고급 테크닉들에 대한 간단한 강좌들과 동영상까지 있다. 따라서 이 문서에서는 간단한 설명정도만 한다.
스피드전 카트바디[편집]
유저의 대부분이 레전드 카트바디를 타고 다니기 때문에, 따로 레어이하 등급의 카트바디들은 설명하지 않겠다.
레전드 등급은 크게 3가지로 나뉜다. 약 2시즌 간격으로 무조건 1대장을 먹는 일명 대장차, 대장차 다음으로 좋은 능력치를 다투는 일반 레전드 카트바디, 그리고 스피드, 아이템 전 모두 사용이 가능한 하이브리드가 있다.
스피드전 카트바디 목록 - 대장차[편집]
대장차에 대해서 한번 더 설명하자면, 어느 기간부터 종합적으로 가장 성능이 좋은차가 출시 되었는데, 그 보다 더 종합적으로 성능이 좋은차가 출시전까지의 기간 중 혼자서 다 해쳐먹은 차를 말한다.
정확히는 빙고 카드로 뽑을 수 있는 레전드 카트바디들을 말한다. 멘티스 이후부터는 빙고 카드가 아닌 대장차 룰렛이라는 핵과금 시스템으로 얻을 수 있다.
이 대장차들은 존나 많은 과금량을 자랑하기에 무과금은 당연히 꿈도못꾸고, 소, 중과금도 건전지를 최대한 덜 쓰면서 모아야 겨우 살 정도로 존나 비싼 차들을 말한다. 물론 그에맞춰서 존나 좋은 성능을 자랑한다. 그래서 소, 중과금 유저들은 중섭 미래시를 보고 어떤 대장차를 구매할지 준비하는 유저들이 많다.
춘추전국시대 [1~2시즌 : 출시 ~ 20/9/27][편집]
2시즌 전까지는 빙고 카드 시스템이 없었다. 그래서 핑크 코튼, 세이버 Red, 몬스터, 아틀라스 같은 차들이 대장차를 대신했다.
이때까지의 대장차들은 이것만 좋다가 아닌, 각자의 특성이 두드러지는 카트여서, 적재적소에 쓰이는 전용개념이라는 인식이 훨씬 강했다.
굳이 따지자면 모난데 없는 핑크 코믿이 범용성면에서 가장 좋았다 정도?
그리고 이걸 다 씹는 1대장이라는 개념이 3시즌부터 생겨났다.
각 대장차 옆에 출시 시즌과 대장차 기간을 표시해놨다.
백기사 [3시즌 : 20/9/28 ~ 20/12/10][편집]
이 문서는 새하얗습니다. 너무 하얘서 눈이 부실 지경입니다! 악마의 똥가루, 하늘에서 내리는 쓰레기! |
이 문서의 대상은 거대합니다! 크고... 아름다워요... |
주의!! 이 문서는 드럽게 못생긴 차에 대해 다룹니다. 하지만 결코 실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요즘 시대에는 디자인이 전부는 아니니까요!! 멋진 차들이 넘쳐나는 세상에 살아가는 삼엽충과 망둥어같이 당신을 닮은 못생긴 차들을 위해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백기사 | |
어둠이 내려오면 백기사가 빛과 함께 나타나 경기장의 어둠을 모두 몰아냅니다. | |
출시일 | 아이스(3시즌) |
획득 경로 | 행운의 빙고(단종) |
대장차의 시초인 카트바디이다.
그 당시 기준으로는 성능이 가장좋은건 맞지만, 덩치가 존나커서 라인파기가 쉽지 않았던 차로 기억한다.
그리고 드립감 또한 묵직하면서 잘 미끄러지는? 그런 코튼, 세이버랑 다른 이질적인 승차감이라서 딴건 몰라도 절대 초보용으로는 추천하지 않았다. 닥치고 깡성능으로 누른다면야 뭐...
그리고 차체 뒷모습이 개좆같이 생겼다는 말들도 많았다. 즉, 전체적으로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디자인.
카오스 [4시즌 : 20/12/11 ~ 21/2/9][편집]
이 문서는 너무나도 파랗습니다! 예를 들어 파워에이드와 블루스크린이 있습니다. |
이 문서가 보라색인 것에 대해 다룬다는 것을 눈치챘는가? 바로 메이스 윈두의 광선검 색이다. 윈두는 스노크가 되어 다시 돌아왔다. |
카오스 | |
완벽한 기술과 정교한 솜씨로 새로운 레전드 카트를 개발했어요. 카트를 타고 나만의 길을 개척해보세요. | |
출시일 | 차이나(4시즌) |
획득 경로 | 행운의 빙고(단종) |
원래는 시뻘건색의 차였다. 이름도 열염홍기라는 완전 짱개 스타일의 카트였지만, 글로벌과 한섭으로 넘어오면서 카오스라는 차명으로 변경되고, 동시에 외형도 파란색과 보라색을 믹스한 색으로 같이 변경되었다.
드립감에서 호평이 많았던 차이다. 백기사는 존나 빠른 두돈반이였다면 얘는 벤틀리 벤테이가 정도의 드립감이라고 생각하면 될 거 같다. 그만큼 과금전사 초보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드립감이였다 이말이야
성능도 당연히 백기사 상위호환. 근데 차 자체의 탄력이 대장차치고는 잘 붙지않아서 말들이 꽤 있긴있었다.
대장차 기간이 가장짧았다. 거의 2달 수준만에 흑기사한테 따먹히고 말은 비운의 대장차가 되고말았다.
흑기사 [5시즌 : 21/2/10 ~ 21/5/11][편집]
이 문서는 새까맣습니다. 너무 어두워서 안 보일 지경입니다! Deep♂Dark♂Fantasy |
흑기사 | |
첨단 기술로 강력한 파워를 지닌 흑기사, 눈앞을 가로막는 모든 것을 파괴해요. | |
출시일 | 차이나(4시즌) |
획득 경로 | 행운의 빙고(단종) |
사실 이새끼는 쾌걸 네오라는 레전드 캐릭터가 본체고, 이새끼는 덤으로 주는 상품정도이다.
그때 그 시절이나 오오 흑창기사 이지랄하면서 빨아줬지 지금 말놓고 보자면 그냥 카오스 탄력버전이였음. 아 드립감은 호불호가 백기사만큼은 아니지만 좀 갈렸다.
뭔 후륜구동을 게임에서까지 처 넣었는지 바퀴 방향이 앞바퀴가 아니라 뒷바퀴로 바꾸는 듯한 드립감이였는데, 이것도 좋아하는 놈들은 또 쫀득한 손맛...!! 이러면서 잘 타고 다니더라
파라곤 [7시즌 : 21/5/12 ~ 21/8/18][편집]
[후방주의!] 이 문서는 꼴리거나 SEXY한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섹시하거나 꼴리는 딸감에 대해 다룹니다. 여남친이나 부모님이 계시는 곳 내지는 공공장소에서는 이 문서 열람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후방을 주의하지 못해 깎여나갈 너의 사회적 평판을 디시위키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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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곤 | |
아름다운 선홍빛의 매끈한 바디와 찌를듯한 스포일러를 장착한 트랙위의 지존, 제가 바로 파라곤입니다. | |
출시일 | 월드(7시즌) |
획득 경로 | 파라곤 패키지 배너(단종) |
돈슨의 헬적화 500배로 대장기간이 가장 긴 차가 되어버렸다. 무려 100일이 넘는다ㅅㅂㅋㅋ 파라곤 입장에서는 어떻게보면 수혜입은 입장.
대장차들중에서 가장 크기가 작다. 특히 탄력이 개잘붙는다. 몸싸움도 대장차답게 위에서 세는게 더 빠를정도로 강하다. 드립감이 약간 무겁지만, 부드러운 느낌이 훨씬강하고 라인도 아주 깔끔하게 잘빠진다.
디자인이 존나 잘빠졌고 매끈하게 생겼다. 디자인이 잘 뽑혀서 그런지, 이거 하나때문에 살 마음 없었다가 사는 놈들도 꽤 있었다.
멘티스 [8시즌 : 21/8/19 ~ 21/11/9 ][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돈을 좆나 심각하게 밝힙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황금만능주의에 찌들어 돈을 긁어모으는 데에 미쳐 있거나 돈만 주면 애미애비도 팔아먹습니다! Capitalism 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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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티스 | |
다른 카트의 품질과 타협하지 않는 멘티스, 누구나 원하지만 누구나 가질 수 없는 전설의 카트바디입니다. | |
출시일 | 황금문명(8시즌) |
획득 경로 | 멘티스 센터(단종) |
원래 8시즌 초중반쯤에 나올 차였으나, 돈슨이 돈슨해서 8시즌 끝나기 1주일 전 쯤에 나온다. 정확히는 19일부터 멘티스 전야제를 시작하면서 10000 건전지 이상(약 18만원) 지른 놈들에 한해서 멘티스 정식 출시 일주일 전부터 기간제 일주일 치를 주었다.
이 정도로 대장차 기간이 길어지니, 다음 대장차인 솔리드 스타쉽은 크리스마스 때나 나올 것이라는 여론들이 많다. 근데 농담이 아닌게 파라곤도 대장차 100일을 넘겼는데, 솔타쉽도 딱 크리스마스 시전에 전야제해서 미리 기간제 출시하고, 크리스마스때 맞춰서 내놓으면 딱 맞긴했으나 예상의외로 솔리드 스타쉽은 11월 10일인 시즌10 시작일부터 대장차 자리를 잡게된다고 한다.
결국 돈슨의 돈슨한 운영덕분에 바가지로 카러플이 욕을 쳐먹고 있으며, 이 때문에 멘티스 불매하겠다는 여론이 많이 보이고있다. 근데 그럴 일 거의없는게, 지금까지 남아있는 새끼들은 거의 다 개돼지들이라서 그딴거없다. 걍 말만 저래하고 살 놈들 천지로 보인다.
주행시 일단 차가 상당히 무겁게 느껴진다는 평이 많다. 기본 주행감도 자체가 약간 뻣뻣하고 무게감이 많이 느껴진다. 그에 반해서 드립감은 원하는 방향으로 드리프트를 시도할 때, 생각하고 넣은 동선 그대로 매우 깔끔하게 잘파진다. 탄력도 붙기 시작하면 그냥 쫙쫙 잘붙는데다가, 커팅또한 추가적인 끌림없이 바로 끊길정도로 좋다.
차체는 파라곤과 거의같다. 존나작다. 약간 차이가 있다면 앞은 파라곤보다 더 작은 대신, 뒤가 아주 약간 더 튀어나왔다.
딱 한가지 단점은, 몸싸움 능력이 파라곤에 비해 약간 밀리는점인데 이건 아쉬운 편이다. 근데 거의 차이는 없는 편이긴하다. 그래도 초반 몸싸움은 좀 주의할 필요가 있다.
카러플 대장차 최초로 최단기 타이틀을 갖게 되었다.
스타쉽 솔리드 [10시즌 : 21/11/10 ~ 22/1/1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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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 솔리드 | |
새로운 시대를 여는 최첨단 기술의 집약체, 새로운 시대의 솔리드를 지금 바로 경험해 보세요. | |
출시일 | 신화(10시즌) |
획득 경로 | 스타쉽 솔리드 센터(단종) |
걍 솔리드 스타쉽이라고 내놓지 역시 돈슨답게 개명을 좋아한다.
약 83일 정도라는 역대급 최단퇴가 되어버린 멘티스를 뒤로하고, 10시즌 오픈일정에 맞춰서 스타쉽 솔리드가 출시된다.
이 카트의 가장 큰 특징은 힘싸움이 가장 좋은걸로 모자라, 같은 스타솔이 아닌 이상 다른 카트에 박아도 거의 밀리지가 않는다. 걍 시발 존나 딴딴하다. 차 크기도 보기와는 다르게 아주작아서 라인 파기에도 매우좋다. 드래프트도 잘 받는다고 한다.
최초로 부스터쓰면 변신하는 카트바디이다. 존나 간지난다. 위의 두번째짤이 무스터 사용할때의 모습이다. 근데 변신모습이 자신한테만 보이고 상대방에게는 변신 전 모습 그대로 보인다고 한다. 시발 남들한테 스타솔 잘빠진 모습 자랑하는걸로 사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이거 완전 해골물 아니노?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드립감이 진짜 존나 개 씹창이다. 물론 사람마다 느끼는 드립감에서 차이가 어느정도 있을 수 있으며, 파츠로 일정량 입맛에맞춰 조절이 가능하다지만, 기본적인 드립감이 상당히 좋지않다는 평이 많이보인다.
따라서 꽤 적응이 필요해보이며, 파츠로 세심하게 조절이 필요해보인다. 10시즌에 이 대장차와 함께 신규 파츠들도 어느정도 들어온다고 하니, 그나마 자신에맞춰 더 세밀하게 드립감을 조절이 가능해 보인다. 좋은 파츠들의 경우 상당한 에너지 칩과 K코인을 요구한다. 이 재화들이 부족하다면 파츠 능력치를 보고 맞춰서 사거나, 카러플 갤러리 등에 가서 파츠성능에 대해 물어보고 맞춰서 사거나 하자.
그리고 게이지 충전 능력이 이전 대장차인 멘티스보다 약간 딸리기 때문에, 플라잉 펫이나 카트 능력치 조절로 어느정도 투자를 해줘야 할 수 있다.
여담으로 전용 전야제가 있었지만 헬적화를 당하면서, 미리 시승해 볼 기회가 사라지게 되었다. 흑우들이 돈준다고 지갑 장전중인데도 전야제를 안열었다. 운영수준 진짜 씨발ㅋㅋ
현재 10시즌 오픈이후로 무수히많은 오류와 버그가 쏟아지면서, 스타솔 룰렛에도 상당수의 유저한테서 각종 오류가 생기고있는 불운의 카트로 꼽히고있다. 이 불운도 돈슨이 창조한 거지만 말이다.
스타솔 센터를 조기 종료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실제로 11시즌이 시작하자마자 바로 종료되었다. 사실상 2달만에 종료된 셈으로, 그 짧다던 멘티스의 대장 기록을 갈아치웠다.
조기 종료한 원인으로는 딱 봐도 10시즌 시작 후, 솔리드 센터 버그를 아직까지 감당을 못하다보니 조기 종료를 시킨것으로 보인다. 2달이 넘는 기간동안 고치지 못한것을 보면, 그냥 관리하는 운영진들이 얼마나 일 처리를 못하는지 알수있다. 이제는 이런 모습을 수도없이 봐서 솔직히 아무렇지도 않긴하다.
그래도 블랙 비틀은 다 좋은데 스타솔이 압도적인 몸빵 능력치가 있다보니, 멀티에서는 스타솔과 몸싸움하면 블랙 비틀이 날아가버린다. 따라서 다다음 대장차인 코튼이 나올때까지는 블랙 비틀과 함께 랭킹전에서 여전히 많이 보일것이다.
블랙 비틀 [11시즌 : 22/1/12 ~ 22/3/10][편집]
이 문서는 새까맣습니다. 너무 어두워서 안 보일 지경입니다! Deep♂Dark♂Fantasy |
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
즤! 이 문싀 댓은 좐 빫닏! 넘 빬 울 뉀 뵞 않싇! 넴! 겏라!~~ |
블랙 비틀 | |
무결점의 카트바디로 공기역학 기술의 끝판왕입니다. 타협 없는 엄청난 성능으로 사용자에게 완벽한 주행의 경험을 선사합니다. | |
출시일 | 팩토리(11시즌) |
획득 경로 | 블랙B 센터(단종) |
2달이라는 초초 최단퇴가 되어버린 스타솔을 밟고 블랙 비틀이 새로운 1대장 자리를 차지했다.
이 대장차부터 전체적인 성능이 대폭 상승했으며, 그만큼 속도 상승폭도 확실히 늘어났다. 근데 선수권 유저들은 카트 특유의 드립감 때문인지, 컨트롤이 은근 까다로워서 감속관리가 스타솔보다 힘들다고 한다. 물론, 감속폭은 스타솔보다 더 낮기는 하기때문에 이 문제는 본인이 직접 판단할 필요가 있다.
드립감은 스타솔보다는 많이 낫지만, 특유의 안으로 밀려 들어가는 감과 약간 뻑뻑한 느낌이 불편하다는 말이 있다.
기존 대장차인 스타솔보다는 전체적으로 성능이 많이 상승했지만, 몸싸움은 꽤 딸리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몸싸움은 피해야한다. 한대 잘못맞으면 농담아니고 날아간다.
성능 외적인 부분으로 디자인 면에서 심하게 호불호가 갈렸는데, 좋다는 놈은 매끈하게 잘빠진 디자인 때문에 빨았으나, 싫다는 놈은 바퀴벌레랑 색도 비슷하고 디자인도 거의 비슷하게 생겼다면서 까댔다.
여담으로 기본 색 배합이 스타솔과 거의 같다.
골든 파라곤 [12시즌 : 22/3/11 ~ 22/5/1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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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개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십이지신 중 술(戌)에 해당하는 댕댕이에 대해 다룹니다. |
파일:꿀꿀이.png | 이 문서는 돼지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십이지신 중 해(亥)에 해당하는 동물 돼지에 대해 다루거나 돼지만큼 무거운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사실 돼지는 댕댕이보다 똑똑한 동물인데 왜 이리 욕을 먹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는 서대문의 돼지다. |
골든 파라곤 | |
더욱 강력해진 카리스마! 골든 파라곤! 트랙 위의 지존이 화려한 모습으로 재등장했습니다. 최고의 역학적 디자인에 화려한 골든 컬러를 입힌 최강의 카트바디, 그 진가를 확인하세요. | |
출시일 | 해적(12시즌) |
획득 경로 | 골든 파라곤 센터(단종) |
진짜 형편없는 운영의 끝의끝의끝을 보여주는 카트가 대장차로 나왔다.
걍 파라곤에 금도금만 한 카트주제에 한섭 독자 카트라고 우기고있다. 외형봐라. 걍 99% 이상 파라곤과 똑같다.
너도나도 독자 대장차라고 존나 기대하고 또 기대하게 만드는 각종 광고와 짤까지 올렸으면서 정작 금색스킨의 파라곤이며, 그나마 달라진 점이라면 후방의 날개부분이 살짝 더 커지고 튀어나왔다.
성능이 어캐나오든 부모 출타한 양심의 운영 때문이라도 상당수 유저들이 거를것으로 보인다. 실제로도 카러플 커뮤니티등에서 여론이 많이 좋지않다.
심지어 구성품 중 레전드 캐릭터가 반드시 하나는 끼여있는데, 역시 독자 캐릭터이다. 근데 이 독자 캐릭터마저 웃참 실패인게, 중섭기준 문힐시티 랭킹전 보상 캐릭터인 네오에 금색칠만 했는 골ㅡ든 네오다. 심지어 모션은 쾌걸 네오랑 완전 같다.
좀 시발 독자 카트라고 그 전에 나온 지수 콜라보 카트들이나 다른것들은 그래도 잘 뽑아냈으면서 나름 스피드 전 대장차를 이딴식으로 출시함?
양심없이 출시한 카트지만, 그래도 나름 핵과금 카트라서 그런지 성능과 조작감은 보장되어 있을 줄 알았다. 가장 중요한 속도가 달랑 0.4km 증가가 끝이고, 드래프트가 대장차 치고는 잘 붙는편이 아닌데다가 몸싸움이 상당히 좋지않아서 스타솔은 말할것도 없고, 블랙 비틀이나 멘티스한테도 몸싸움에서 따인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좋지 않다.
유일한 장점은 반짝거리는 화려한 외형과 가장 빠른 속도, 파라곤과 동일한 특유의 스무스한 드립감인데, 진지하게 이거만 보고 사기에는 개돼지와 핵과금이 아닌 이상 아무도 안 산다.
슈퍼 코튼 [13시즌 : 22/5/12 ~ 22/7/1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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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코튼 | |
코튼 시리즈의 모든 장점을 계상함과 동시에, 최신 테크놀로지의 설계와 융합시켜 성능을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슈퍼 코튼과 함께라면 어떤 역경에도 역전승을 거둘 수 있을 겁니다. | |
리어 장식 | 드래프트 발동 후 (드래프트의)지속시간 0.5초 증가 + 드래프트 구역 14% 확대 |
출시일 | 2주년 파티(13시즌) |
획득 경로 | 코튼 센터 |
최초로 리어 장식이라는 추가 파츠 시스템이 달린 대장차이다. 커뮤니티 등에서는 테일 램프라고 주로 부른다.
이 리어 장식은 센터에서 모든 구성품을 다 얻는다고 끝나는게 아니라, 좌측 하단에 누적 횟수 전용 보상이다. 무려 360개의 시크릿 키를 사용해야 한다. 이게 어느정도냐 하면, 건전지 할인권 등 없이 쌩 건전지 기준 10800 건전지를 소비해야 전용 장식까지 온전히 얻을 수 있다.[2] 이 전용장식이 없는 앞으로의 대장차는, 걍 쉽게 설명하면 홍철없는 홍철팀 수준일 정도로 매우 중요한 장식이다.
드래프트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상대방과 근접한채로 약간의 시간이 지나면 자신주위에 바람 모양의 이펙트가 생성되기 시작하는데, 이 이펙트가 1초동안 유지되면(바람 이펙트가 발동한 시점부터 1초동안 상대방과 근접 유지) 매우 짧은 시간동안 이속이 대폭 증가한다. 이 드래프트로 순간적인 역전각이나 상대방을 강하게 쳐서 몸싸움을 거는 등 전략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슈퍼 코튼의 전용 장식 능력이 다시말해 드래프트 특화 능력인데, 드래프트가 터지는 지속 시간과 범위를 꽤나 늘려줘서 스피드전에서 더욱더 유리하게 주행이 가능하다.
인어공주 펫과 궁합이 좋다는 말들이 꽤 보이고 있다. 전용 장식빨로 강화된 드래프트로 순간적인 가속을 받는것에 더해, 상승한 몸빵력으로 불도저처럼 밀어버리는게 가능하기 때문이다. 견인 파워도 받아서 더 궁합이 맞을 수 있다.
단, 드래프트 특성에 대해 알겠지만 최소 2인이상이 있어야 발동되는 능력이다. 다시말해, 리어 장식의 추가 능력은 타임어택에서는 아무런 쓸모없는 능력이다. 타임어택만 주로 뛰는 유저의 경우 굳이 리어 장식까지 얻을 필요는 없다.
플라즈마 GT [14시즌 : 22/7/13 ~ 22/9/6][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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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즈마 GT | |
카트의 계보를 다시 쓸 플라즈마 GT! 인체공학적 설계와 최첨단 과학기술의 만남으로 탄생한 플라즈마 GT의 조작감과 속도를 확인해 보세요. | |
리어 장식 | 부스터 지속시간 0.3초 증가 |
출시일 | 포레스트(14시즌) |
획득 경로 | 플라즈마 센터 |
지속시간 출처 (제황 유튜버의 22년 7월 13일자 커뮤니티 글) : https://www.youtube.com/c/%EC%A0%9C%ED%99%A9%EB%8B%98/community
이제는 헬적화 가지고 따지기에도 지친다. 걍 돈슨의 병신같은 운영과 돈독이 극한에 달했다. 이제는 하는놈이 병신새끼니 걍 아무리 운영진한테 외쳐봤자 그들한텐 개가 짖는걸로 들린다. 걍 참고 하던가 알아서 떠나던가 하도록 하자.
이번 헬적화는 코튼때 추가되었던 리어 장식이 두번째로 플라즈마에도 추가되었다. 원래는 리어 장식이 없던 차였으나, 리어 장식이 생기면서 기존의 플라즈마 GT의 부스터 지속시간을 0.3초 너프했다.(3.2초) 대신 리어 장식을 장착함으로 부스터 지속시간을 복구가 가능하다.
그 와중에 리어 장식은 카트 페인트 적용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다른 색으로 카트를 칠하면 따로 붕 뜨는 느낌이든다.
역대급의 부스터 지속시간으로 이름을 떨쳤던 그 대장차가 한섭에도 출시되었다. 미쳐버린 지속시간인 무려 3.5초 라는, 일반 부스터와 슈퍼 부스터의 중간 쯤 되는 지속시간까지 비빌 정도다. 이번 대장차는 리어 장식 없으면 병신이니 리어 장식을 착용한 상태를 기준으로 설명하겠다.
대장차라서 안 그래도 성능도 특급인데, 지속시간까지 훨씬 길어지니 남들 부스터 두개 충전할 때, 얘는 빌드 잘만맞추면 하나만으로 주행하는게 가능하다. 억지스러운 태크닉으로 감속을 먹을일이 훨씬 줄어든다는 것이다.
단, 기존 카트들에 비해 부스터가 길어졌다는 것은, 빌드도 그만큼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기에 본인이 맞춰서 새로 빌드를 짜야할 필요가 있다. 즉,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꽤나 필요한 카트.
그리고 부스터 지속시간을 대폭 늘려주는 플펫인 로켓 콘과 착용하면 최대 3.7초까지 늘릴 수 있다. 사실상 슈퍼 부스터와 거의 지속시간이 동일하다고 보면 된다. 걍 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온나 길어진다. 진지빨고 이정도로 길어지면, 오히려 너무 길어진 탓에 되려 빌드짜기가 더 어려워진다. 그래도 빌드짜기 어렵다는 소리는 타임어택에서나 그렇고, 멀티에서는 온갖 변수가 많기때문에 본인 빌드타면서 갈 확률이 적다. 따라서 존나 긴게 좋은건 맞다.
그리고 팀전에서는 약 4.8초, 거의 5초 가까이 되어버린다. 원래 팀 부스터가 길기로 유명하긴 하지만, 안 그래도 긴 팀 부스터를 더 길게 만들어서 오히려 부스터 재충전이 낭비날 정도다. 단, 팀 부스터는 콘을 장착하던 장착하지 않던 상관없이 4.8초로 동일하다.
역대급의 부스터 지속시간과 기본 카트 성능도 넘사벽 급으로 출시되어서 콘이 있으면 적폐이고, 없어도 충분히 사기적인 성능을 자랑해서 적어도 다다음 대장차까진 부스터 지속시간 하나로 충분히 비빌 정도로 보인다.
여담으로 카트 외관이 딱 실버 기어에서나 볼법한 빻은 외형같이 생겨서 불만의 소리가 많다.
아르테미스 [15시즌 : 22/9/7 ~ 다음 대장차 출시까지][편집]
이 문서는 너무나도 붉습니다! 예를 들어 중국 공산당과 소련 공산당이 있습니다. |
주의. 이 문서는 눈부실 정도로 매우 밝습니다. 이 문서를 읽다가 부디 너의 눈이 실명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그러나 이미....... 늦은 것 같네요...이미 이 글을 보는 너는 실명이 되었습니다. 아니 이 글도 보지 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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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 |
부드러운 곡선의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을 겸비한 이 매력적인 외관의 카트의 이름은 질주를 즐기는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의 이름에서 따왔습니다. | |
리어 장식 | 부스터 지속시간 0.22초 증가 뒤 따르는 상대가 드래프트 가속 발동 시, 다음번 사용하는 부스터 파워 10% 상승 |
출시일 | 문힐시티(15시즌) |
획득 경로 | 아르미 센터 |
문힐시티 시즌과 함께 신규 대장차인 아르테미스가 출시되었다. 짧게 아르미로 불리기도 한다.
본 서버인 짱섭때부터 논란이 많았던 차인데, 기본 성능들은 플라즈마보다 우위이긴 하나, 전체적인 성능을 이전 대장차인 플라즈마와 비교했을 땐 큰 차이가 없으며, 심지어 부스터 지속시간은 아르테미스가 더 짧은 정도로 차이가 났다.
이렇다 보니 이전 대장차에 비해 떨어지는 성능들 덕에 온갖 욕이란 욕은 다 먹었으며, 성능뿐만 아니라 카트 외관도 호불호가 꽤나 갈리는 곡선위주의 형태라서 사는 유저들이 그렇게 많은편은 아니었다.
한섭에서도 여론이 좋지 않은것을 알고 있었는지, 한섭으로 넘어올때는 전체적인 카트 능력치들이 상향 조정 되었으며, 특히 부스터 지속시간이 꽤 증가해서 플라즈마와 거의 비빌 수준까지 증가했다.
물론 플라즈마는 부스터 지속시간 특화 카트라서, 애초에 부지만 놓고보면 플라즈마가 우위인것은 어쩔 수 없으나, 이 점을 제외하고 나머지 측면에서는 당연하겠지만 아르미가 다 앞서나가는 능력치이다.
이렇다 보니 한섭에서는 그동안 벼려왔던 많은 유저들이 아르테미스를 구매하게 되었다. 특히 전용 장식의 특수 능력이 아르미의 핵심 능력인데, 뒤에서 아르미를 상대로 드래프트를 발동하면 아르미는 다음 부스터의 화력이 10% 증가한다. 아르미가 선두권을 유지만 계속 가능하다면, 뒤에서 플라즈마가 긴 부스터 지속시간으로 쫓아오던, 슈퍼 코튼이 강화 드래프트로 미친듯이 다가오던 상관없이 증가한 부스터 화력 하나로 다 씹어먹는게 가능하다.
여기까지 문서를 읽었으면 알겠지만, 최소한 스피드전을 좀 한다는 유저들이 주행하기에 최적인 카트이며, 그 이하의 실력이 좀 떨어지는 유저들은 그렇게 좋은카트는 아니다. 상시로 뒤에서 드래프트를 받아야 본인의 부스터 화력도 증가하기에, 반대로 뒤에 상대가 없고 앞에 상대들만 가득하다면, 전용 장식 능력을 발동시키기 어렵기 때문에 그렇다. 그리고 슈퍼 코튼처럼 드래프트 능력은 타임 어택에서는 없는 기능이기 때문에, 사실상 부스터 지속시간만 보고 써야한다.
물론 카트 기본성능이 출시일 기준으로 워낙 좋기도 하고 드립감도 대장차들 중에서 손에 꼽힐정도로 좋다는 말들이 많기때문에, 아르미를 구매하고 좋은카트 타고 다니면서 실력을 길러서 더 좋게 사용하는것도 방법이다.
여담으로 파트너 캐릭터인 신시아가 역대급의 외모로 출시되면서, 캐릭터 하나만보고 지갑여는 놈들이 많기도 했다.
카트바디 목록 - 레전드(중과금 이상)[편집]
Gen2[편집]
이 문서는 창렬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헬지구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빈번하게 존재하는, 가성비가 씹창난 대상 또는 그러한 현상에 대한 내용을 다룹니다.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 |
주의! 이 문서의 대상은 너무나 실망스럽습니다. 이 문서는 엄청난 기대를 받았지만 결과는 존나 망해서 실망스러운 것(들)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 대상을 존나 기대했던 사람들은 호구들이었던 것입니다 광광 ㅠㅠ... 만약 기대하는 것들이 있다면 무엇이든 결과는 참담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Why did you say that na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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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 포레스트(14시즌) |
획득 경로 | 트윙클 스타 뽑기 |
최초의 트윙클 스타라는 재화를 통한 뽑기 방식이자, 전기차 경주대회인 포뮬러 E와의 콜라보로 탄생한 한섭 독자 카트바디다.
성능은 골든 파라곤보다 아주 약간 좋은정도. 그런데 콜라보 카트치고는 여러모로 성의없는 부분들이 발견되었는데, 부스터음이 기존 카러플의 지오엔진 부스터 소리이며, 카트 크기도 중 ~ 중상에 속하는데 힘싸움도 상당히 약한편이다. 그래서 멀티에서 꽤나 불안정한 모습을 보인다. 드립감은 무난한 편이다. 부드럽지도, 뻑뻑하지도 않은 딱 중간 정도 수준이다.
성능 외적인 부분도 문제가 있는데, 뽑기형식이 전체적으로 더 비싸지는 헬적화를 당하고 말았다.[3] 진짜 너프나 헬적화 하나는 기가막히게 손보면서 관리는 손도 안대는 수준이다.
요약하면 몸싸움 약한 골든 파라곤이라고 보면 된다. 골파도 강한 수준은 아니였지만 이건 진짜 종잇장 수준이긴 하다. 그래도 그쪽은 애초에 대장차니 크게 비교하는게 이상하긴 하다.
이 카트가 나온시점이 플라즈마가 대장차 자리를 잡고 있을 때인데, 알다시피 플라즈마가 역대급 대장차의 성능으로 뽑혀나와서 스랭과 타임어택 모두 주름잡고 있다. 그나마 겨우 비빌차는 이전 대장차인 코튼 정도가 끝인데, 골파성능의 얘가 들어설 자리는 사실상 없다. 그냥 한정판 수집용 or 나쁘지 않은 과금액보고 사는 것 정도이다.
오닉스 골드 코튼[편집]
뇌절 작작해 씨발새끼들아. 이제 좆노잼이니까 제발 1절로 끝내 병신새끼들아. |
이 문서는 금색으로 덮였습니다! 너무 금빛만 나서 고오급스러울 지경입니다! 너무 비싼 문서일 수 있으니 취급할 때 조심하세요! |
✨★ 반짝반짝 거리는 문서입니다. ★✨ 마치 이걸 읽는 당신의 머리처럼 말입니다. |
오닉스 골드 코튼 | |
오닉스 블랙의 시크함과 고귀함을 상징하는 골드 컬러를 사용하여 심혈을 기울여 디자인한 오닉스 골드 코튼. 코튼 라인의 부드러운 조작감을 계승하면서도 카트 바디의 안정성이 대폭 강화되었습니다. | |
출시일 | 2주년 파티(13시즌) |
획득 경로 | 시간의 상점(최대 50% 할인, 2940 건전지 / 핑크 코튼 영구제 보유 시 70% 할인) |
또 독자 황금 카트 출시냐 돈슨아? 또 독자 황금 카트 출시냐 돈슨아? 또 독자 황금 카트 출시냐 돈슨아? 또 독자 황금 카트 출시냐 돈슨아? 또 독자 황금 카트 출시냐 돈슨아? 또 독자 황금 카트 출시냐 돈슨아?
진짜 황금황금황금 존나 지겹다 시발 뇌절도 이런 뇌절이없다. 기존에 있던 카트바디에서 황금색에 모델링만 살짝 바꾸거나 그대로 유지한 채 능력치만 현 메타에 맞춰서 조절하고 내놓은게 신 카트라고 한다.
걍 이제는 받아들이자. 이새끼들 황금만 존나 쳐 내놓는거 보면 돈에 눈이 멀긴 멀었나보다. 애초에 기업부터가 돈에 미친 기업이긴 해서 납득은간다.
여튼, 중과금 카트 기준으로 4연속 특수 능력을 가진 카트들만 쳐 내놓다가, 간만에 특수 능력이없는 카트가 신규로 나왔다. 카러플 오픈때 1대장으로 주름잡던 메인 카트바디인 핑크 코튼의 업그레이드 판인 아이스 코튼의 또 업그레이드 판인 오닉스 핑크 코튼이 나왔다. 즉, 핑코의 2번째 업그레이드 판 카트이다.
주행감이 존나 부드럽다고 설명이 되어있는데, 핑크 코튼의 그 드립감 생각하고 구매하다가는 큰코다친다. 거의 반대급의 존나 무겁고 밖으로 밀려나는 드립감이 상당수라고 한다. 일단 드립감이 씹창난 것으로 보이기에, 걍 알아서 적응하거나 또는 파츠들로 드립감 조절이 필요해 보인다.
성능은 7번째 대장차인 블랙 비틀과 거의같거나 아주 약간 더 우세하다.
섀도우 더 헤지혹[편집]
이 문서는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의 작품들 및 캐릭터에 다루고 있습니다. 부디 이 문서를 읽고 닥터 에그맨에게 납치당해도 소닉과 친구들, 그리고 디시위키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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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 더 헤지혹 | |
무시무시한 힘과 속도를 자랑하는 궁극의 생명체로 태어난 칠흑의 고슴도치 | |
특수 능력 | 카오스의 힘으로 고유의 커팅 게이지 능력을 가지게 되며, 연결하여 드리프트 시 감속이 훨씬 적음. |
출시일 | 해적(12시즌) |
획득 경로 | 소닉 콜라보 이벤트(44000원 현질, 단종) |
특수능력만 봐서는 뭔 개소린가 싶다.
쉽게말하면 드리프트할때 보통 감속을 꽤나먹지만, 얘는 감속량이 훨씬적다. 감속량이 적으면 그만큼 최속까지 도달하는 가속도도 매우 빨라질거고, 감속폭이 적다보니 그만큼 부스터 게이지를 더 빠르게 채우는게 가능하다.
애초에 기본 주행면에서 타 카트바디들에 비해 이점을 얻는것이다.
반대로 말하면 기본 주행자채를 손보는 능력이다보니, 주행면에서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걸릴것으로 보인다. 일부 유저들은 특수능력이 매우 특이하다보니 역대급의 이질적인 드립감이라고 많은 불만을 내고있다. 대신 익숙해지기만 한다면 역대급의 적은 감속량으로 신기록을 갈아엎는게 충분히 가능하다.
타 중과금 카트들에 비해 과금비용도 적은편인데, 뛰라이더 시리즈라서 차채크기도 작아서 유리한데다가 능력치도 전반적으로 우수하다. 특히 뛰라이더 치고 힘싸움 능력이 좋은편이라 멀티에서도 괜찮게 사용이 가능하다.
다 좋은데 돈슨이 한번 출시후에 너프를 시켰는데, 힘싸움과 일부 능력치가 살짝 낮아졌다. 뭐 여전히 상대적으로 좋긴하지만 본섭와서까지 너프때린 돈슨의 통수에 불만의 소리가 많아지고 있다. 걍 돈슨이 돈슨한건데 무슨 문제라도?
골든 몬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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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혜자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창렬의 반대, 즉 가성비가 좋은 은혜로운 것에 대해 다룹니다. 캬~ 갓혜자니뮤ㅠㅠㅠ!!! |
골든 몬스터 | |
다시 태어난 트랙 위의 괴물! 황금빛 잔영을 보이며 압도적인 힘과 멈출 줄 모르는 질주 본능으로 더욱 흉폭해진 골든 몬스터의 주인이 되어보세요! | |
특수 능력 | 역방향 게이지 강화 |
출시일 | 신화(10시즌) |
획득 경로 | 골드 기어(단종) |
아니 시발 골든골든 황금색 카트만 벌써 몇개째냐
이름 보면 알겠지만 조온나 옛날인 도검시즌에 나온 몬스터의 강화판 카트바디이다. 스토커, 뛰라이언에 이은 3번째 특수 능력을 가진 카트이기도 하다.
역방향 게이지라는 태크닉을 사용하면 추가적인 부스터 게이지를 얻을 수 있다. 이 얻는 추가 보너스 게이지가 꽤 많아서 역방향 게이지 한번에, 작은 태크닉 한번 적당히 섞어주면 부스터 게이지가 꽉 찰 정도다.
성능이 기존 중과금 카트바디들에 비해서 많이 좋아졌다. 일단 무려 6번째 대장차인 스타쉽 솔리드보다 근소하지만 더 빠른 최고속도에[4], 가속도와 드래프트 성능까지 좋아서 멘티스까지는 동 실력대 기준으로 이기며 스타쉽 솔리드까지 위협할 정도로 속도적인 면에서는 뛰어난 편이다.
그렇다고 단점이 없는건 아니였는데, 몸싸움은 동시기에 나온 카트들과 별 다를바없는 평범한 성능에, 드립감이 꽤나 뻑뻑하고 무게감이 상당하는 평가가많다. 특히 이 점은 연속으로 드리프트 태크닉을 사용할 때 두드러지게 나타난다고 한다.
그래도 전체적인 성능이 꽤 좋은데다가 특수 능력이 좋은측에 속해서 구매하면 최소 돈 값은 한다는 의견이 많다. 특수 능력하나로 전체적인 성능을 잃은 스토커에 비하면 존나 좋게 뽑힌편.
12시즌 기준 카러플 리그에서 선수들이 주력 카트는 블랙 비틀, 힘싸움으로 유리한 면을 가지고자 할 때는 스타쉽 솔리드를 탈때 골든 몬스터도 간간이 타는 선수들이 보이고 있다.
힘싸움과 속도는 대장차들에게 밀리지만, 실력이 거의 동등한 선수들끼리 싸움에서는 몸싸움이 치열하게 일어나는게 다반이다. 블랙 비틀과 스타솔은 성능은 압도적이지만 반대로 사고나 벽 충돌등의 돌발상황이 발생할때는 게충에대한 수습이 정직하게 시간이 걸린다.
그에 비해 골든 몬스터는 특수 기능으로 아주 빠르게 부스터를 재충전해서 치고 나가는게 가능하다. 그래서 리그에서 조커픽으로 몇몇 선수들만 타고 다니던 카트가, 특수 기능의 유리함이 조명되면서 꽤 픽을 할 정도다.
골드 기어 특징상 각종 이벤트나 선수 예측 웹사이트 이벤트등으로 얻을 수단이 많다 보니, 가격대비 상당히 혜자스러운 카트로 유명했다.
뛰라이언[편집]
이 틀을 보고도 계속 남아있다가 사륜 유저들에게 살해당해도 조무위키에서는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형이 왜 🌸 🌼거기서 나와...?✨🌸 별 기대도 안했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등판하거나 나오지 말래도 계속 나오는 놈에 대해 다룹니다. 네가 왜 거기서 나와?? |
이 문서는 빨강보다 덜 붉은 주황색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조금 붉어서 잠시나마 평화로워 태양같이 보입니다. 아무도 못 알아들어요ㅎ OR☆AN☆GE |
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
이 문서는 작은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 작고 미세해서 돋보기가 필요합니다. |
뛰라이언 | |
갈기 없는 수사자가 얼마나 빠른지 보여주겠어! | |
특수 능력 | 부스터 중 직진 주행 시에도 게이지 충전 가능 |
출시일 | 신화(10시즌) |
획득 경로 | 카카오프렌즈 이벤트 뽑기 배너(단종) |
카카오프렌즈의 인기 캐릭터인 라이언이 뛰라이더 시리즈로 나왔다. 3번째 스피드 전 뛰라이더 카트바디이자 한섭 독자 카트바디 이기도하다.
단점 한두가지 빼고 장점 투성이인 카트이다. 걍 욕이 나올정도로 존나좋다.
기본 성능이 4번째 대장차인 파라곤과 비슷하거나 좀 더 좋은편이며, 모습에 비해 꽤 작은 카트바디 크기, 잘붙는 드래프트 성능과 뛰라이더 특징 상 부드럽고 깔끔한 드립감, 그리고 라이언 특유의 귀여운 외형까지 뭐 하나 거를게 없다보니, 안사는놈이 병신이라는 역흑우 소리까지 들을정도로 압도적으로 좋은 카트로 나왔다. 골든 세이버때 욕을 바가지로 먹은 영향도 있을것으로 보인다.
결정적으로 이 카트가 칭찬을 많이 받는 이유는 특수 능력 때문인데, 특수 능력 설명이 애매모호해서 쉽게 설명하자면, 부스터 지속 중 직진상태이고 부스터 게이지가 모두 찼을때는 별도의 태크닉없이 부스터로 자동으로 변환된다.
별것없어 보이는 능력으로 보이지만, 실제 주행시에는 큰 체감이 된다. 기존에는 부스터 게이지가 모두 모여도 현재 진행중인 태크닉 상태를 종료해야 부스터로 변환이된다. 문제는 이 점을 상시로 의식을하고 플레이해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다. 게다가 태크닉 중 모두모여도 벽에 부딛히면 그대로 증발하기 때문에, 꽤나 뼈아프게 다가올 수 있다.
뛰라이언은 이런 스피드 전의 신경쓰이는 부면들을 해소해준다는 점이다. 자기가 알아서 부스터로 변환해주니, 사용자는 앞만 보고 달리면 그만이다.
가격은 나름 비싼편에 속했지만, 가격 대비해서는 역대급 미친 성능으로 뽑힌데다가 한정판 + 콜라보 시너지까지 더해져서, 위에서도 말했지만 안사는놈이 병신 소리를 들을 정도였다.
작성자도 나오자마자 무지성 구매했는데, 이 카트가 존나 좋은 나머지 다른 카트, 특히 4륜 카트바디에 나중에 다시 갈아탈 때 역으로 적응이 가능할지 걱정이 될 정도다. 그정도로 존나존나 좋다.
몸싸움이 뛰라이더 카트 특징답게 약한건 어쩔 수 없지만, 장점들이 이 단점을 씹어먹어서 사실상 없는거나 마찬가지다.
일반 게임에서는 압도적인 유리함과 성능을 자랑하지만, 리그에서는 반짝하다가 소리없이 묻혔다. 선수들끼리 비슷비슷한 실력과 라인을 파다보면 몸싸움이 생각보다 치열하게 일어나는데, 뛰라이더 시리즈는 몸싸움이 종잇장이라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기에 아무리 성능이 초 사기급으로 나온다한들 한번 충돌하면 수습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서 그럴 수 있다.
스토커[편집]
이 문서가 설명하는 게임은 존나 쉽거나 보통입니다. 이 게임의 난이도는 쉽거나 보통이어서 아무리 너의 컨트롤이 씹창이거나 머가리가 멍청하더라도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이런 게임을 설치하였을 경우 초딩이거나 병신이 아닌 이상 올 클리어는 가능합니다. 그러니 빨리 클리어하세요! |
빻! 빻! 빻! 빻!!! 이 문서는 외모나 인성이, 혹은 둘다 씹창난 개좆같이 빻은 대상을 다룹니다. 물론 모두 당신을 닮았으니 크게 실망하진 마십시오.
판사님 마늘 빻는 소리입니다. |
스토커 | |
트랙 위의 사신이 등장했다! 자신을 제외한 모든 카트에게 공포감을 주는 전설의 카트바디 스토커! 속도, 드리프트, 모든 것에 완벽함을 보여줍니다. | |
특수 능력 | 드리프트 과정 중 벽 충돌 시 잃은 게이지 70% 회복 |
출시일 | 님프(9시즌) |
획득 경로 | 골드 기어(단종) |
전체적으로 5번째 대장차인 멘티스보다 떨어지는 성능이다.
옵션만보면 무난해 보이지만 이 카트가 출시 전 부터 주목받았던 이유는 바로, 벽에 부딛히면 드리프트로 모은 부스터 게이지의 일정량을 회복시켜 준다.
알다시피 스피드 전은 카트끼리 서로 충돌할일이 생각보다 많다. 치고박고 하다보면 벽에도 존나 부딛히기 마련이고, 그에 따라 겨우겨우 모으던 부스터 게이지가 날아가는 경우도 많다.
이 카트바디는 그러한 불편요소를 훨씬 덜어준다. 물론 완전히 해소하지는 못하지만, 적어도 다른 카트들은 부스터 게이지를 몽땅 잃어서 재충전한다고 이리저리 불필요한 태크닉으로 큰 감속을 유발할 때, 스토커는 유유히 조금만 보충하고 갈길가면 그만이다.
그래서 초, 중수들은 구매하면 상당히 좋게 뽕뽑는게 가능했다. 고수들 중에서도 나는 몸싸움으로 생각보다 고통받을 일이 많았다고 생각되는 유저들도 구매해서 써먹었다.
특수능력 때문에 가려진 단점으로, 카트크기가 동시기에 나온 과금 카트들에 비해서는 좀 큰편이며, 부스터 게이지 충전 능력 자채는 특수 능력을 얻은 대가인지 꽤 떨어지는 편이였다. 그래서 여유있는 상황에서는 오히려 다른 카트들에 비해 불리한 면이 있다.
성능과는 별개로 카트 디자인이 존나 빻아서 불호라는 의견도 많다.
골든 세이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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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의 대상은 너무나 실망스럽습니다. 이 문서는 엄청난 기대를 받았지만 결과는 존나 망해서 실망스러운 것(들)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 대상을 존나 기대했던 사람들은 호구들이었던 것입니다 광광 ㅠㅠ... 만약 기대하는 것들이 있다면 무엇이든 결과는 참담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Why did you say that na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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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세이버 | |
스피드에 최적화된 날카롭고 세련된 디자인 언제나 모든 라이더들의 기대를 받는 세이버가 더욱 특별한 모습으로 다시 등장했습니다. 황금으로 새롭게 태어난 세이버를 만나보세요. | |
출시일 | 님프(9시즌) |
획득 경로 | 시간의 상점(단종) |
한섭 독자 카트바디로 출시되었다.
이 카트 역시 세이버 헬파이어, 이아페토스와 마찬가지로 강화판 카트바디 취급을 받았다. 세이버라는 카트가 있으면 최대 70%까지 할인해주는 특별 혜택이 존재했었다.
구매하고 사용해본 유저들의 평가는 최악. 다른 단점 다 제치고 최악의 단점이 한 가지 있었는데, 카트바디 크기가 압도적으로 크다는 것이였다. 아이템 전 카트는 크기가 클 수록 유리하지만, 스피드 전 카트가 크면 뭐다?
기본 성능은 그래도 파라곤과 멘티스의 어디쯤이여서 나쁘지는 않았다. 근데 농담아니고 타이탄과 비빌정도로 덩치 큰 카트크기인데, 하다못해 티라노처럼 카트가크면 힘싸움이라도 좋던가 해야지, 그것도 아닌 부실한 몸싸움 능력이라서 스피드 전, 타임어택 모두 가격대비 최악의 카트바디로 꼽혔었다.
결국 흑우 낚시용 카트바디로 욕을 바가지로 먹고 흑우들만 구매하는 카트로 남아버렸다.
님프 잠자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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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프 잠자리 | |
나이아스의 마법으로 탄생한 잠자리 형태의 카트바디, 빠름과 정교함의 상징입니다. | |
출시일 | 님프(9시즌) |
획득 경로 | 시간의 상점(단종) |
딱 흑기사와 파라곤의 중간쯤에 위치한 성능의 카트이다.
성능은 전체적으로 무난했지만, 무난한 카트바디는 살아남기 힘든건 마찬가지이기에 소리없이 묻혀버렸다. 게다가 카트크기도 큰 편에 카트모양이 이상해서 판정도 육안으로 가늠하기 힘든 단점이 있었다.
같은 무난한 취급받았던 다크윙은 그래도 매일 한번 씩 무료 뽑기라도 누르면서 얼굴 볼 일이라도 있었지만, 이 카트는 시간의 상점 카트다보니 특정 상품을 구매할 유저가 아닌 이상 얼굴 볼 일마저 하나도 없었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이 카트가 존재하는지 조차 모르는 유저들이 많다.
BMW R 18[편집]
이 문서는 새까맣습니다. 너무 어두워서 안 보일 지경입니다! Deep♂Dark♂Fantasy |
주의! 이 문서는 존나게 간지폭풍인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고 있는 대상은 엄청난 간지를 뿜어냅니다. 이 인물에게 너무 심취하다가는 시공의 폭풍 속으로 빨려들어갈 수 있으니 주의하십시오! |
BMW R 18 | |
1,800cc 박서 엔진에서 뿜어져 나오는 BMW 모토라드만의 파워풀한 주행을 경험하세요. 여유롭게 레이스를 압도할 수 있습니다! | |
출시일 | 님프(9시즌) |
획득 경로 | BMW 배너 뽑기(단종) |
독일의 자동차 회사인 BMW와 콜라보를 해서 탄생한 바이크 형 카트바디이다.
저스티스 바이크가 출시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출시된 과금 바이크 카트바디여서 꽤나 비교된적이 있었다. 결론은 둘다 전체적인 면에서 거의 차이가 없으며, 결정적으로 속도가 완전 같다.
고수들은 드립감이나 크기면에서 아주 약간의 차이는 있다곤 하지만, 사실상 거의 차이가 없다고 보면 된다. 다만, 특유의 엔진음과 부스터음이 있는데 이게 또 간지난다는 유저들이 많아서 뽑은놈들도 꽤나 있었다.
그래서 기존에 저스티스 바이크를 보유중이거나 흑우가 아닌 이상 걸러도 좋은 카트였다. 한정판 + 콜라보라는 메리트밖에 없다.
여담으로, 지수 콜라보 때와 같은 뽑기 시스템이다 보니 최소 천장인 있긴했지만, 최소 천장 전에도 매우 낮은 확률로 영구제를 얻는 게 가능했었다. 그래서 무과금충들 중에서도 뽑은 놈들이 극소수는 있었다.
다크윙[편집]
이 문서가 보라색인 것에 대해 다룬다는 것을 눈치챘는가? 바로 메이스 윈두의 광선검 색이다. 윈두는 스노크가 되어 다시 돌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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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윙 | |
판타리니의 님프 나이아스가 마법의 크리스탈과 달빛의 힘으로 탄생시킨 다크윙입니다. 달빛과 환상의 힘을 느껴보세요. | |
출시일 | 님프(9시즌) |
획득 경로 | 행운의 별자리(단종) |
걍 무난하다. 존나 무난한 카트였다.
드립감은 세이버 레드같이 파고드는 날렵한 드립감이다. 일단 드립감에서 호불호가 갈렸다.
속도, 가속, 몸싸움, 카트 크기, 드래프트까지 뭐 하나 그시즌에 나올 법한 딱 무난한 카트 정도였다. 대장차로 치면 3대장인 흑기사보다 조금 더 좋은 수준이다.
문제는 한창 5번째와 4번째 대장차인 멘티스와 파라곤이 개판을 치던 때여서, 이도저도 아닌 무난한 카트였다 보니 이 둘한테 존나 치이는 샌드백 그 이상 이하도 아니였다.
너무나도 준수한 나머지 오히려 이런면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많이 받았던 카트로 기억에 남는다. 그렇다고 행운의 별자리 과금 시스템이 가격이 비싼편에 속하기 때문에, 초보자나 스피드 입문자는 젓바, 고수나 흑우들은 멘티스 타면 그만이라서 결국 이 카트는 사는놈만 사는 비운의 카트로 남아버렸다.
저스티스 바이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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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바이크 | |
강력한 심장과 단단한 바디, 그리고 날카로운 눈 엄청난 주행 능력을 가진 저스티스 바이크입니다. | |
출시일 | 황금문명(8시즌) |
획득 경로 | 골드 기어(단종) |
3시즌의 시패카트 스플릿 윈드, 시상카트 렉키를 마지막으로 레전드 바이크 형 카트바디가 한참동안 출시를 하지않다가 드디어 8시즌에 출시되었다. 줄여서 주로 '젓바'라고 부른다.
전체적인 성능은 대장차로 치면 3번째 대장차인 흑기사와 유사하다.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멘티스가 5번째 대장차인것을 감안하면, 성능 면에서는 당연히 멘티스에 비해 딸릴 수 밖에 없다.
그렇지만 바이크 카트바디답게 일단 게이지 충전 능력이 압도적으로 좋으며, 드립감도 핑코급은 아니지만 상당히 부드럽다는 축에 속한다. 드래프트도 준수한 편이라서 초보자나 스피드 전 입문자들이 사용하기에 추천되는 카트 중 하나였다.
바이크 공통 장점답게 꽤나 작은 카트크기도 한몫했다.
간만에 나온 바이크여서 초보자들은 물론, 흑우나 고수들도 구매하는 유저들이 많았다. 근데 골드 기어 상품이다 보니, 카트보다 다른 구성품을 노리고 구매한 유저들도 많았었는데..
티이라라는 인기 여캐가 레전드 등급으로 같이 출시되어서 많은 유저들의 지갑을 제대로 협박했었다.
기본 코스튬이 전체 이용가 게임이라는게 무색하게 느껴질 정도로, 카러플에서 보기 드문 꽤나 노출이 있는 복장으로 나왔다.
게다가 외관도 존나 이쁘게 잘뽑혔는데, 자세히보면 눈동자도 기존 티이라에 비해 더 진하고 대기모션도 다르다. 여러가지로 잘 뽑힌 여캐덕에, 스피드 전에 일절 관심없던 많은 흑우와 씹덕들의 지갑을 제대로 터는데 성공했었다.
문제는 골드 기어 방식이다 보니 일정선까지 뽑아야 얘가 나오는데, 그게 천장직전에 저스티스 바이크와 거의 동일 선상에서의 확률에서 나온다. 그래서 피눈물 흘리고 뽑는 유저들또한 많았었다.
글 작성 기준으로 12시즌인 현재까지도 미즈 토르를 제외하면 그닥 이쁜 여캐가 나오지 않아서, 아직까지도 많이 보이고 있다.
결론 : 흑기사 구성품과 마찬가지로 본체는 캐릭터이다.
이아페토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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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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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페토스 | |
짙은 보라색 차체, 현란한 낙서, 자유분방한 아틀라스는 이아페토스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 이제 왕좌에 오를 것입니다. | |
출시일 | 동화(6시즌) |
획득 경로 | 시간의 상점(단종) |
아틀라스의 강화판 카트바디이다. 아틀라스 영구제를 보유중이면 시간의 상점에서 70%할인에 구매가 가능했었다.
몸싸움은 좋았지만 딱 거기까지다. 카트 크기도 큰 편이라서 라인파는면이 어려웠으며, 동시기에 나온 다른 과금 카트바디들에 비해 전반적으로 하나하나 부족한 능력을 보였다.
파라곤이야 동시기 대장차라서 그렇다 쳐도, 이전 대장차인 흑기사한테도 평균이 딸릴정도면 얼마나 하자있는지 알 수 있다.
TRKS[편집]
주의! 야채가 되어버린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야채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야채가 되어도 디시위키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EUGH, AUGH |
파일:Augh.gif |
TRKS | |
카러플x지수 콜라보 에디션 당근 색상을 모티브로한 스피드 카트 트랙을 당근빛으로 물들일 카트 등장 | |
출시일 | 동화(6시즌) |
획득 경로 | 이벤트 배너 뽑기(단종) |
블랙핑크의 멤버 지수와 대규모 콜라보를 했을때, 레전드 스피드 카트바디로 나왔었다. 본 서버인 짱섭은 GT3라는 카트였지만, 모종의 이유로 색만 다르게 칠해져서 지수 카트로 나왔다.
전체 능력치는 딱 동시기에 나온 중과금 카트바디 평균 정도 수치지만, 존나 높은 게이지 충전 능력덕에 초보자들도 사용하기 상당히 좋았었다.
핑크 코튼과 비빌정도로 상당히 부드러운 드립감은 덤. 근데 카트 외형이 너무 밋밋해서 별로라는 평도 많았다.
세이버 헬파이어[편집]
주의! 이 문서는 지옥 그 자체를 다룹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지역이나 장소는 지옥입니다. 지옥 그 자체라 사는 게 곶통이며 뒤지는 게 나을 정도입니다. 이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른 은하의 외계인들이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좆같은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지옥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
이 문서는 너무나도 붉습니다! 예를 들어 중국 공산당과 소련 공산당이 있습니다. |
[후방주의!] 이 문서는 꼴리거나 SEXY한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섹시하거나 꼴리는 딸감에 대해 다룹니다. 여남친이나 부모님이 계시는 곳 내지는 공공장소에서는 이 문서 열람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후방을 주의하지 못해 깎여나갈 너의 사회적 평판을 디시위키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
세이버 헬파이어 | |
새로운 세이버 시리즈 등장, 지옥의 화염으로 경기장을 휩쓸어요. | |
출시일 | 동화(6시즌) |
획득 경로 | 골드 기어(단종) |
세이버 RED의 강화판 카트바디가 나왔다. 세레 영구를 보유중이면, 특별 이벤트 페이지에서 세헬 골드 기어 구성품 패키지로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했다.
기존 세레에서 여러가지점이 보완되어서 출시되었는데, 카트크기가 꽤 줄어들었으며, 특유의 안으로 파고드는 드립감이 꽤나 심했었는데 이 점도 꽤나 나아졌다.
나름 과금 카트바디로는 괜찮은 평이였지만, 동시기에 나온 대장차인 파라곤, 압도적으로 작은 크기의 동화나라 디지니 등이 인기를 많이 받아서 결국 묻혀버렸다.
동화나라 디지니[편집]
이 문서는 작은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 작고 미세해서 돋보기가 필요합니다. |
이 문서는 작은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 작고 미세해서 돋보기가 필요합니다. |
동화나라 디지니 | |
디지니가 토끼 굴에 떨어지는 시점부터 이상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 |
출시일 | 동화(6시즌) |
획득 경로 | 시간의 상점(단종) |
타임 어택 한정으로, 6시즌부터 오랜 시간 동안 1대장 자리를 먹었던 숨겨진 적폐 카트이다.
비결은 압도적으로 작은 차채 크기이다. 성능은 동시즌에 나온 레어 등급의 스피드 카트보다 조금 나은 수준 정도가 끝이지만, 차가 존나존나 작아서 극한의 인코스와 각종 좁은길들도 어느정도 컨트롤이 된다면, 감속 거의없이 쉽게 빠져나가는게 가능하다.
그래서 6시즌에 나온 카트바디지만, 아직까지도 상당수의 타임어택에서 순위권에 보일정도다.
단, 말했지만 타임 어택에서만 쓰는게 좋다. 일단 뛰라이더라서 몸싸움이 종잇장인건 기본 패시브에, 얘는 그 뛰라이더 시리지 중에서 가장약하다. 가장 몸싸움이 강한 스타쉽 솔리드와 동화나라 디지니가 몸싸움 한다고 생각해보자. 말 안해도 알거다.
그리고 좁아터진 맵에서나 동화나라 디지니가 유리하지, 그 외의 맵에서는 당연히 성능이 존나 딸리다보니, 운동장 형식의 맵이나 주행이 비교적 할만하다고 느껴지는 맵에서는 대장차가 당연히 1대장 먹는다. 애초에 성능에서 압도적으로 차이나는데 당연한 소리다.
시간의 상점 한정판매 카트여서 한참전에 단종 되었다. 여담으로 아이템 전에서는 각종 아이템에 피격될 때 특유의 피격모션이 있는데 존나커엽다. 이건 다른 뛰라이더 캐릭터들도 공유하는 특징이긴 하다.
그런데, 21년 말 기준으로 지금은 중섭, 한섭 모두 타임어택에서도 거의 보이지 않는다. 중섭은 압도적인 스펙의 대장차들이 계속 나오고 있어서, 덩치가 매우 작은점이 유일한 장점이였던 동디를 이미 씹어먹고도 남고있다.
한섭은 신규 뛰라이더이자 한섭 자채 출시 카트인 뛰라이언이 출시되었다. 4번째 대장차인 파라곤과 맞먹을 정도의 기본 카트능력치 + 뛰라이더 자채의 상당히 작은 차채와, 부스터 중일 때 게이지가 자동 충전되는 특수 능력으로 인해, 타임어택 마저도 동디의 자리를 위협하게 되었다. 그 외에도 점점 중섭따라서 좋은차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서 이제는 거의 사장직전 상태다.
티라노[편집]
이 문서는 벽보고 게임하는 씨발새끼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둘이 하는 카드게임에서 지 손패만 쳐보며 혼자 게임하는 벽덱을 다루고 있습니다. 욀케 깸을 애미뒤진 것처럼 하는 것이지??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이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성님, 무서워서 아주 지려버리겄소? |
티라노 | |
우람한 자태를 뽐내며 쥐라기에서 온 티라노, 전설 속의 폭군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 |
출시일 | 동화(6시즌) |
획득 경로 | 기념 배지 400개 |
이제는 사람에 이어 공룡도 달리고 지랄났다. 공룡 티라노사우루스가 모티브인 카트바디이다.
이 카트부터 전반적인 과금 스피드 카트바디들의 능력치가 눈에 띄게 상승하기 시작했다.
기념 배지를 400개나 쳐먹어서 그런지 최속, 가속, 게이지 충전 능력까지 모두 훌륭하지만, 이 카트가 가장 주목받았던 이유는 압도적인 몸싸움 능력치였다.
전반적인 능력치들도 좋은데 몸싸움도 스타쉽 솔리드(10시즌)가 나올때까지 독보적인 1등이라서 돈만있다면 안 살 이유가 딱히없었다. 굳이 안산다면 대장차 시리즈에 투자한다고 안사는 정도가 끝이다.
그래서 멀티에서 티라노가 보이면 공포 그 자채였다. 한대 제대로 박으면 어떤 카트이든 날아가기 십상이였다. 자신이 몸싸움이 1등이다보니, 같은 티라노가 나오지 않는 이상 다른 카트들 신경 하나도 안 쓰고 자기 빌드만 파면서 가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카트자채는 훌륭하지만, 생각보다 사람들이 잘 구매는 하지 않았었다. 이유는 위에서도 말했지만 존나 비싼 기념 배지 400개가 원인. 동시기에 나온 비슷한 포지션의 카트인 동화나라 디지니는 최대 할인 기준으로 약 2천 건전지면 구매가 가능해서, 아무래도 동디에 인기가 밀렸거나 비싼 가격때문에 구매를 꺼린것으로 보인다. 차라리 하이브리드 카트였으면 어땠을까 싶다.
소닉[편집]
주우...으이... 이이... 그으을...이의... 드애...사아앙...으은... 조오온...나아... 느으...리이...이입...니이...다아... 너어...무우... 느으...려어...터어...져어...서어... 보오...느으은... 사아...라아암...이이... 다아압... 다아압...다아압...하아알... 저어엉...도오오...이이입...니이...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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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돈을 좆나 심각하게 밝힙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황금만능주의에 찌들어 돈을 긁어모으는 데에 미쳐 있거나 돈만 주면 애미애비도 팔아먹습니다! Capitalism Ho! |
소닉 | |
트렌드, 기술, 스피드를 모두 갖춘 럭셔리 카트. 초경량 차체와 특수 엔진으로 쾌속 질주를 체감할 수 있습니다. | |
출시일 | 차이나(4시즌) |
획득 경로 | 시간의 상점(최대 80% 할인 가능) |
WA! 소닉! 하고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 시간의 상점에서 구매가 가능한 카트였다.
능력치는 과금카트치고 무난했으나, 심각한 단점들이 있었다. 일단 가속이 무과금 카트들보다 못한 수준이였으며, 드리프트 중 이상하게도 자꾸 끊기는 기현상이 발생하였다.
특히 드리프트가 강제로 끊기는 현상은 다른 카트에서는 나타나지 않기때문에 특히나 욕을 쳐먹었다. 핵과금 아닌이상 최대할인 받아도 개돼지라고 놀림받는일이 많았다.
걍 돈귀신 카트.
광속 배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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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속 배찌 | |
동글동글 귀여운 배찌도 톱클래스 라이더가 되기 위해 더 건강한 몸을 만드는 중이에요. | |
출시일 | 차이나(4시즌) |
획득 경로 | 기념 배지 400개 |
최초의 뛰라이더 시리즈 카트바디이다. 사람이 존나 달린다는 컨셉이라서 어떤 좆망겜이 떠오를 수 있다.
카트가 저래서 그렇지 바이크 카트바디와 특징은 거의 동일하다. 보는 크기에 비해서 실제 차채는 상당히 작은편이라서 극한까지 안쪽 라인으로 파고 들어가기 좋다.
게이지 충전 능력도 꽤나 높은편이다. 단, 뛰라이더 시리즈들이 그렇듯 몸싸움이 치명적일 정도로 약하다. 애초에 사람과 차가 박는걸 생각해봐라. 아무리 게임이라지만 이런점까지 그대로 구현할줄은 몰랐다.
나머지 능력치들은 그 시대에 나온 과금 카트바디들과 비슷한 편이다. 그래도 정말로 작은 카트크기 하나만으로, 백기사, 카오스는 물론 상위호환인 동화나라 디지니가 나올때까지 나름 타임어택에서 주름잡기도 했었다.
아이스 코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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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코튼 | |
코튼의 클래식한 곡선을 그대로 살린 디자인으로 힘과 우아함이 완벽한 조화를 이뤄 아이스 챌린저의 색다른 매력을 선사합니다. | |
출시일 | 아이스(3시즌) |
획득 경로 | 시간의 상점(단종) |
핑크 코튼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기존에 핑코를 보유한 유저는 70%할인을 해줬었다. (원가 5880건전지)
당연히 핑크 코튼보다 능력치가 전체적으로 상위 호환이며, 드립감도 핑크 코튼과 거의 차이가 없을정도로 압도적으로 부드럽다.
백기사보다 약간 딸리지만, 반대로 말하면 백기사에 충분히 비빌정도는 된다는 말이라서 멀티에서 백기사와 같이 자주보였던 카트였다. 몸싸움도 좋은 편이였고, 특히 게이지 충전이 존나 높아서 스피드 전을 잘 못하는 유저들도 쓰기 좋았다.
근데 탄력이 잘 안붙고 드리프트 속도도 빠른편이 아니라서, 속도감이 생각보다 아쉽다는 의견이 많았었다. 안정감은 거의 원탑 수준이였지만 속도를 약간 포기한 느낌으로 보였다.
여담으로 외관이 조각느낌에 반짝반짝해서 외관만보고 무지성 구매하던 놈들도 있었다.
황금 마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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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마차 | |
국왕의 실종을 방지하기 위해 배찌 공작이 바친 신기한 카트, 시선을 사로잡지만 열쇠 구멍을 찾기가 어려워요. | |
출시일 | 아이스(3시즌) |
획득 경로 | 캐릭터 수집 이벤트 최종 보상(단종) |
벌거벗은 임금님 카트바디 버전이다.
보다시피 카트외관이 따로 없으며, 바퀴 4개가 달랑 끝이다. 그래도 부스터 모션은 있다.
전체적인 성능은 동시기에 나온 대장차 백기사 하위호환 버전이다. 능력치 자채는 괜찮아서 백기사가 없는놈들이 주로썼다.
근데 몸싸움은 생각보다 좋지않아서 멀티에서 백기사나 아틀라스 만나면 몸 사려야 했으며, 카트 외관이 안보여서 인코스를 팔때 감으로 주행을 잡아야해서 멀티나 타임어택 양쪽 모두다 불리한 조건에서 플레이를 해야했었다.
그래도 생긴거 하나하고 나름 과금력도 필요했는데다가 희소성 때문에, 본인 프로필 진열대나 마이룸에 박제해두면 무수한 친추를 받는게 가능하다.
렉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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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키 | |
렉키 시리즈의 안정성과 폭발력을 계승한 카트 바디,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할 거에요. | |
출시일 | 아이스(3시즌) |
획득 경로 | 시간의 상점(단종) |
최초의 바이크 형 레전드 스피드 카트바디이자, 스플릿 윈드라는 시즌패스 바이크 형 레전드 카트바디와 동시에 출시되었다.
바이크 카트바디의 압도적인 장점은 바로, 다른 레전드 카트바디들이 750~800의 게이지 충전 능력치를 가질 때 혼자서 압도적인 능력치인 1000의 능력치를 가졌다.
이 수치가 어느정도냐 하면, 동시기에 나온 다른 카트들은 드리프트 두번 넣어도 부스터 하나 얻을까 말까 했을 때, 이 카트는 드리프트 + 약 드맆 한번이면 부스터 하나를 얻을 수 있다. 그정도로 능력치가 매우 높다. 심지어 작성기준인 11시즌 말인 지금도 여전히 게충만큼은 독보적인 1등이다.
더불어 바이크 카트바디의 공통 장점인 상당히 작은 카트크기도 한몫한다. 안으로 파고들때 다른 카트들은 아슬아슬하게 부딛힐수도 있는데, 렉키는 작다보니 최대한 안으로 붙어서가도 부딛힐 확률이 적다.
여기까지가 이 카트바디의 장점이다. 단점이 꽤나 있다.
일단 게이지 충전이 말도안되게 높다보니 반대로 부스터 지속시간이 그만큼 매우 짧다. 어느 정도냐 하면 부스터 지속시간이 연습카트 다음으로 짧다. 게다가 연카랑 거의 차이도 없다. 비슷한 시기에 나온 몬스터 타다가 이 카트다면 부스터 지속시간에서 역체감을 엄청 심하게 느낄정도다.
그리고 바이크 공통 단점으로, 몸싸움이 종잇장 수준이라서 레어 카트들한테도 툭치면 날라갈 정도다. 아틀라스같은 몸싸움이 강하기로 소문난 카트한테 부딛히면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매우 약하다.
진지하게 잘빠진 외관하고 압도적인 게이지 충전 능력빼고는 아무런 장점이 없다. 이런 주제에 원가가 5680건전지이다 보니 비룡도에 이은 두번째 흑우 낚기 카트바디로 유명했다.
몬스터[편집]
이 사람의 팬들 앞에서 절대로 이분을 까지 마십시오. 정말로 잘못 까다가도 본인의 안전을 보장해 드리지 않습니다. 모두 레전드에게 예의를 갖춥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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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 |
초대형 유선 꼬리 날개, 커스터마이즈된 타이어, 요란한 불꽃무늬 스티커에 신비한 암흑 에너지 소용돌이 엔진으로 온 경기장을 벌벌 떨게 하는 스피드의 악마가 됐어요. | |
출시일 | 도검(2시즌) |
획득 경로 | 골드 기어(단종) |
핑크 코튼보다 여러가지로 능력치가 더 우월했으며, 세이버 red와 비슷한 날렵한 드립감과 쫙쫙 잘붙는 탄력이 일품이다 보니 많은 스피드 전 유저들이 구매했었다.
몸싸움은 당연히 아틀라스보다는 딸려서 멀티에서는 약간 열세였지만, 나머지가 아틀라스와 비슷하거나 그 이상이라서 고수 유저들은 자주 타고 다녔다.
비룡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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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답이 없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고 있는 대상은 그 어떤 실드나 개선, 구제도 불가능한, 쉽게 말해서 노답입니다. 만약 어디선가 이런 비슷한 것을 보신다면 조용히 피해 가시길 권합니다. 이를 무시하다 정신병이나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도 조무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
비룡도 | |
용이 휘감겨 있는 칼! 월하문부터 비룡도까지 하늘을 날 수 있는 용의 힘이 있어 천군을 휩쓴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 |
출시일 | 도검(2시즌) |
획득 경로 | 비룡도 패키지 |
외관이 저래서 그렇지, 바이크 형 카트바디이다. 특유의 외관과 엔진, 부스터 음까지 도검 테마에 맞는 카트이다.
바이크 시리즈가 다 그렇지만 게이지 충전 능력이 매우높아서, 부스터를 획득하는게 매우 유리했다.
딱 여기까지가 장점. 힘싸움부터 멸치 수준에, 가속도 존나 딸리고 결정적으로 바이크 공통 단점인 부스터 지속시간이 조루 수준이다.
그 당시에도 돈을 땅에 버리는 수준이라고 욕을 바가지로 쳐먹었으며, 구매하고 인증을 하면 카러플 갤러리에서는 거의 념글 티켓이였다. 그 정도로 전체적인 성능이 최악 수준이다.
심지어 다음 시즌에 나온 스플릿 윈드라는 시즌패스 레전드 카트바디가 나왔는데, 같은 바이크인데도 이 소과금 카트와 성능이 거의 비슷하거나 그보다 못하는 등 평가가 바닥을 찍었다.
게다가 본 서버인 짱섭에서는 비밀코드로 획득이 가능했지만, 한섭으로 넘어오면서 3천 건전지나 쳐먹는 패키지로 헬적화의 헬적화를 당해서 사는놈이 흑우아니면 거의 없었다.
아틀라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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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 | |
멋진 외형에 탁월한 성능을 지녔어요. 설계자는 경기장에서 신과 같은 위력을 발휘하기를 바라며 '아틀라스'라는 이름을 붙였어요. | |
출시일 | 도검(2시즌) |
획득 경로 | 시간의 상점(단종) |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그 아틀라스 모티브가 맞다.
외관은 장난감 차 같이 생긴 특유의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았던 카트였다. 근데 반대로 너무 장난감같이 생겨서 일부는 까이기도 했다.
엔진과 부스터 음이 특유의 소리가 있다.
덩치가 커서 주행에 불리함이 있었지만, 이 카트의 강점은 근돼같은 강력한 힘싸움으로 밀어붙인다.
멀티에서는 좋은 힘싸움으로 유리한 고점을 차지했지만, 최속과 게충이 꽤 딸려서 힘싸움을 제외한 전체적인 성능면에서 아쉬운 모습이였다.
즉, 초보 ~ 중급자 용 카트로 아주 적합한 카트였으며, 멀티에서는 고수도 몸싸움 때문에 경우에따라 사용하던 카트이기도 했었다.
이 카트도 나중에 이아페토스라는 강화판 카트바디가 출시되었다.
세이버 Re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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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 레드 | |
모든것을 압도하는 최상의 디자인! 한층 더 강력해친 드리프트와 최고의 스피드! 모든 라이더를 만족시킬 단 하나의 카트입니다. | |
출시일 | 붐힐(1시즌) |
획득 경로 | 골드기어(단종) |
핑크 코튼과 함께 레전드 과금 카트바디 1대 조상이다.
핑크 코튼과는 다른 날렵하고 잘빠진 외관과, 그에 맞는 날카롭고 파고드는 드립감으로 인해 핑코급으로 구매하는 유저들이 많았다.
전체적인 성능은 핑코와 거의 비슷했지만, 아주 약간 핑크 코튼이 우세해서 오직 성능만보고 사는 유저들은 핑크 코튼을 더 많이 구매했다.
하지만 핑코는 단품인데 반해, 세이버 레드는 골드기어라는 주요 상품뿐만 아니라 각종 고급 치장과 아이템들로 구성이 되어있어서, 카트와 룩딸, 여러 편의성 아이템들을 같이 원하는 유저들은 세이버 레드쪽을 고르기도 했었다.
빠르게 업그레이드판이 나왔던 핑크 코튼과는 다르게, 세이버 레드는 무려 5시즌 이상이나 기다린끝에 나왔었다. 세이버 헬파이어인데, 이쪽도 핑코와 마찬가지로 세레를 보유중이면 세헬 패키지 이벤트 배너가 나왔었는데, 세헬다운 각종 간지나는 코스튬들로 세레 유저들을 만족시켰다.
핑크 코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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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너무나도 부농부농합니다. 사나이는 핫핑크가 진리입니다. |
이 문서는 박제가 필요한 것, 혹은 박제 그 자체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박제를 시켜 평생 간직해야 할 유물이나 이불킥 거리로 남을 것입니다. |
핑크 코튼 | |
코튼을 원형으로 한 정교한 디자인으로, 새로운 고성능 엔진을 사용하여 최고의 조작감을 선사합니다. 코튼의 힘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습니다. | |
출시일 | 붐힐(1시즌) |
획득 경로 | 시간의 상점(단종, 추억의 상점에서 재 구매 가능) |
세이버 Red와 함께 레전드 과금 카트바디 1대 조상이다.
매끈하고 둥글둥글한 디자인과 고급진 성능으로 인해, 오픈 당시 많은 과금 유저들이 뽑기도 했던 카트이다.
지금은 역사속으로 사라진 카트지만(추억의 상점에 박제), 한때 핑크 코튼을 타고다니면 나름 인싸의 상징으로 너도나도 친추러쉬가 왔었다. 그 당시 성능으로도 약 3시즌까지 비빌정도로 꽤 좋기도 했었다.
세이버 Red랑 성능면에서 어느쪽에 더 우월한지 논란이 많았었는데, 결론은 핑크 코튼쪽이 아주 약간이지만 종합적으로 우세한 것으로 결론이 났었다.
시간의 상점 전용 재화인 모래 시계와 관련해서도 좋지 않은쪽으로 논란도 있었어서, 이리저리 말도많고 탈도 많았던 카트였다.
상당히 빠른 시기에 업그레이드 판인 아이스 코튼이 나왔다.
지금은 서프라이즈 뽑기에서 낮은 확률로 1일치를 뽑을 수 있다. 궁금하면 실력으로 뽑아보도록 하자.
카러플 유튜버 제황이 아끼는 카트이다.
카트바디 목록 - 하이브리드[편집]
아이템 전, 스피드 전 모두 사용이 가능한 카트바디이다.
물론 아이템 전 능력은 아이템 전에서만 사용이 가능하고, 강화 부스터 같은 능력도 아이템 전에서만 적용이된다.
무섭다곰[편집]
이 문서는 쑥과 마늘이 필요합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놈은 지능이 단군 시절로 돌아가 있습니다. 확실히 인간이 아니니므로 어서 쑥과 마늘을 100일 동안 처먹여서 인간의 지능을 꼭 가지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갈색입니다. 갈색은 된장과 초콜릿의 색이면서 똥의 색이기도 합니다. 색깔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냄새를 맡아 봅시다. |
이 문서는 꿀 그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평범하지 않은 개꿀을 다루고 있습니다. KIA~ 꿀맛 한번 좋다~ |
이 문서는 적절합니다. 이 문서는 객관적이고 공평한 시각으로 작성된 문서입니다. 시간이 나면 이 문서를 오래 읽어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
무섭다곰 | |
전성기의 곰은 아주 무섭다곰! 도망치는 먹이를 쫓는 속도는 상당을 초월하고, 무섭다곰이 가는 길에는 꿀딴지와 꿀벌도 함께 합니다! | |
특수 능력 | 게이지 손실 방어 발동(드리프트 중 충돌 시 손실 게이지의 60%만큼 회복) |
출시일 | 포레스트(14시즌) |
획득 경로 | 행운의 별자리 |
아니 시발 전 시즌에 나온 칼레이도 512 에디션도 블랙비틀 급 인데, 무섭다곰이 파라곤 - 멘티스 사이의 능력치다. 템전도 골에이도 앞에선 샌드백 취급당한다고 서러운데, 스전까지도 두들겨맞게 생겨버렸다.
그나마 위안인 점은, 단순한 하이브리드 카트가 아닌 스토커 카트에 달려있던 특능인, 게충중에 벽 박으면 잃은 게이지의 60%를 복구를 시켜준다. 이것마저 없었으면 아무도 스피드전에서 안탔을것이다.
특히 스피드전은 서로간의 충돌이 잦다보니 벽에 박을일도 그만큼 많을텐데, 그때의 사고 복구력이 좋은편이다. 초~중수까진 좋게좋게 쓰이고 일부 고수들도 간혹 쓰기도 하는 편이다. 타임어택에서는 없는 능력이나 마찬가지니 가능하면 다른 카트를 타도록 하자.
슈퍼 소닉[편집]
이 문서는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의 작품들 및 캐릭터에 다루고 있습니다. 부디 이 문서를 읽고 닥터 에그맨에게 납치당해도 소닉과 친구들, 그리고 디시위키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
이 문서는 금색으로 덮였습니다! 너무 금빛만 나서 고오급스러울 지경입니다! 너무 비싼 문서일 수 있으니 취급할 때 조심하세요! |
주의! 이 문서는 존나게 간지폭풍인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고 있는 대상은 엄청난 간지를 뿜어냅니다. 이 인물에게 너무 심취하다가는 시공의 폭풍 속으로 빨려들어갈 수 있으니 주의하십시오! |
경고! 이 문서는 내구성이 존나게 약하거나 유리몸인 대상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내구성이 씨발 존나게 약한 것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존나게 살살 다루지 않는 이상 부숴지기 마련입니다. 그렇다고 부상을 당해 먹튀를 해도 디시위키는 치료해 주지 않습니다. |
이 문서는 예토전생했습니다! 이 문서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오랫동안 사망했다가 최근 다시 살아났습니다! ???: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
이 문서는 적절합니다. 이 문서는 객관적이고 공평한 시각으로 작성된 문서입니다. 시간이 나면 이 문서를 오래 읽어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
슈퍼 소닉 | |
카오스 에메랄드 7개의 파워를 통해 '슈퍼화'한 무적의 소닉 | |
출시일 | 2주년 파티(13시즌) |
획득 경로 | 슈퍼 소닉 패키지 구매 (2022년 5월 27일 ~ 6월 29일) - 현질 33000원 |
섀도우 더 헤지혹 하위호환에 하이브리드 카트라서 특수 능력도없다.
여기에 돈슨의 헬적화 조미료까지 더해졌는데, 카트바디 기본 능력치까지 너프되어 버려서 완전 병신이 되어버린 비운의 카트바디이다.
그나마 기본 모션과 부스터를 사용 시 공중에 부유하면서 스무스하게 이동해서 간지하나는 원탑이다.
6월 8일. 돈슨이 상향 공지한 지 약 9일이나 지나서야 상향이 확정되었다.
아이템전 성능은 그대로둬서 아쉽다는 말들이 여전히 있지만, 그래도 카트 기본 성능이 많이 좋아져서 같은시기에 출시한 섀도우 더 헤지혹과 비빌정도가 되었다. 심지어 최고속도는 아주 약간이지만 섀도우 더 헤지혹보다 더 빠르다. 물론 섀도우는 전용 특수능력이 있어서, 종합적으로 따지자면 섀도우쪽이 더 우세하긴 하다.
근데 상향으로 좋아지긴 했어도 여전히 힘싸움만큼은, 동시기 출시 무과금 카트인 소닉 더 헤지혹보다 더 좋지못하다. 물론 뛰라이더 특성 상 힘싸움 능력이 전반적으로 모두 유리몸이긴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무과금 카트보다 못할정도는 너무한거 아니냐는 불만의 말들이 여전히 많다.
칼레이도 512 에디션[편집]
파일:286b2fc5fc0f4d9810e5069dad62c038b35a9dd1c417b55dcadec68d89fc88a37f15036afd08d3e8737ae77074f7c7ef8853983a79c31ea6cdd98de5d1204cdb13bbbde79e4f8041b6c0f0bd9ae05b80556a2b62d52a297a0f35dec2078458e2.jpeg | 5.태식이 돌아왔구나! 지나친 드립은 노잼이 되니 5번...은 많으니까 四入五捨해서 한 번만 칩시다. 5번 치다가 왼쪽 짤의 개새끼들에게 매국을 당하거나 오른쪽 짤에 등장하는 감시자들에게 붙잡혀도 디시위키는 절대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어? 왜 5번 안 써져요? |
그냥 1이니까 한 번만 쓰자. 이 문서는 숫자 1에 대해 다룹니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이 되니 1번만 칩시다. 어? 왜 1번만 쳐져요? 허튼 수작 부리지 말고 대한민국에 안전사고가 없는 그날까지 위기탈출 넘버원! Taiwan No.1 |
주2! 2 문서는 콩에 관한 것을 다룹니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어? 왜 豆 번 써져요? 어? 왜 豆 번 써져요? 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
주2! 2 문서는 콩에 관한 것을 다룹니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어? 왜 豆 번 써져요? 어? 왜 豆 번 써져요? 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
뇌절 작작해 씨발새끼들아. 이제 좆노잼이니까 제발 1절로 끝내 병신새끼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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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가성비가 좋은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가격 대비 성능이 매우 좋은 것을 다룹니다. 하지만 가격이 가격인지라 어떨 때는 혜자가 될 수도 있고 어떨 때는 창렬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칼레이도 512 에디션 | |
카러플 2주년 기념 칼레이도 512 에디션! 화려한 페스티벌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칼레이도 자체에 특별히 앰버보석을 장착하여 빠르고 경쾌한 드라이빙을 극대화하였습니다. | |
출시일 | 2주년 파티(13시즌) |
획득 경로 | 행운의 별자리 |
템전은 오리지널 카트인 칼레이도보다 좋다는 소리를 들을정도로 좋은 편이지만, 스피드전 성능은 그럭저럭 쓸만하다는 평 정도이다.
그래도 6번째 대장차인 스타솔을 뛰어넘고, 7번째 대장차인 블랙 비틀과 비빌정도로 성능 자채는 좋긴하다. 단지, 13시즌 기준으로 훨씬 좋은 스피드전 카트들이 꽤나 있어서 그렇지.
가격이 별자리 시스템인지라 좀 비싼 편이긴해도, 효율만 따졌을때는 템전, 스전 모두 밥값은 충분히 하거나 그 이상일 정도로 진짜 좋긴좋다. 거의 동시기에 나온, 문서 바로 윗 문단의 슈퍼 소닉이 같은 하이브리드 카트임에도 양쪽 모드에서 못쓸정도로 폐기물급 성능으로 나온것에 비하면, 이쪽은 말도 못할 정도로 혜자스럽게 나와서 평이 매우 우수하다.
써멀 오프로드[편집]
이 캐릭터는 진짜 개좆병신이라 사용자가 암에 걸릴 수 있습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똥냄새가 나는 똥캐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읽는 도중 각종 심장 및 혈관 질환에 걸릴 수 있으니 각별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
써멀 오프로드 | |
카러플 2주년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한 다채로운 컬러감의 레이싱에 최적화된 오프로드 카! 높은 차체와 휘날리는 깃발이 당신의 승리를 예감하게 합니다. | |
출시일 | 2주년 파티(13시즌) |
획득 경로 | 2주년 기념 이벤트로 획득 |
아이템전은 쓸만하지만 스피드전은 무과금 카트의 한계가 보일정도로 능력치가 매우 쓰레기다.
차라리 동시기에 나온 무과금 카트인 소닉 더 헤지혹이나 로디 머큐리가 훨씬 좋다.
춘식이 카트[편집]
✨형이 왜 🌸 🌼거기서 나와...?✨🌸 별 기대도 안했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등판하거나 나오지 말래도 계속 나오는 놈에 대해 다룹니다. 네가 왜 거기서 나와?? |
주의. 이 문서는 고양이가 썼다냥! 판사님, 이 문서는 고양이가 멋대로 썼습니다. 단또단또~ 야옹 야옹. |
주의! 정말 극혐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정신적 또는 시각적 피해를 받을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러한 피해를 받지 않으려면 살포시 뒤로가기를 눌러 주십시오. 이를 무시하고 문서를 보아서 피해를 입더라도 조무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사지 말라면 제발 좀 사지 마!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답이 없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고 있는 대상은 그 어떤 실드나 개선, 구제도 불가능한, 쉽게 말해서 노답입니다. 만약 어디선가 이런 비슷한 것을 보신다면 조용히 피해 가시길 권합니다. 이를 무시하다 정신병이나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도 조무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
춘식이카트 | |
안냥. 나는 춘식이냥. 고구마 파워로 트랙 위의 최강자가 되고싶다냥. | |
출시일 | 신화(10시즌) |
획득 경로 | 이벤트 배너에서 건전지로 구매 (최대 할인 적용받을시 1100건전지로 구매 가능, 단종) |
안냥. 나는 춘식이냥.
아이템 전도 쓰레기 능력으로 나왔는데, 스피드 전도 써먹기 힘든 능력치라 나왔다냥.
구매하면 돈지랄 그이상 이하도 아니니깐 걍 사지마라냥.
팬더레인저 신화[편집]
이 문서는 금색으로 덮였습니다! 너무 금빛만 나서 고오급스러울 지경입니다! 너무 비싼 문서일 수 있으니 취급할 때 조심하세요! |
즤! 이 문싀 댓은 좐 빫닏! 넘 빬 울 뉀 뵞 않싇! 넴! 겏라!~~ |
팬더레인저 신화 | |
아스가르드를 지키기 위해 왔다! 신화 테마에 맞게 의상을 갖춰입은 팬더레인저입니다. 토르의 엄청난 팬이라고 하네요. | |
특수 능력 | 팬더 터보 순간 부스터 기능 탑재 |
출시일 | 신화(10시즌) |
획득 경로 | 행운의 별자리 |
아이템 전에서는 손가락에 꼽히는 강력한 능력들로 도배되어 있지만, 스피드 전은 흑기사보다 조금 더 좋은 능력이 끝이다.
그래도 그냥저냥 괜찮게 쓸 정도는 되고, 무었보다 고유 능력은 팬더 순간 부스터가 스피드 전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순간 부스터 파워가 2배정도 증가한다.
따라서 부스터 길이가 살짝 모자르다 싶은 구간에서는, 순간 부스터 만으로 부스터 급의 속도를 내는것이 가능하다.
단, 어디까지나 순간 부스터는 말 그대로 보조용도로 사용해야 하기때문에, 특히 스피드 전에서는 너무 의존하면 안된다.
진라면 카트[편집]
이 문서는 음식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우리 모두의 목숨을 부지해 주는 음식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먹는 건 좋은데 운동 안 해서 파오후가 돼지 맙시다. |
파일:위꼴.PNG |
주의! 이 문서는 의외입니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정말 의외입니다. 의외의 모습에 놀랄 수 있습니다. |
진라면 카트 | |
진라면의 아름다운 디자인이 반영한 카트, 타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힘이 솟아납니다. | |
출시일 | 황금문명(8시즌) |
획득 경로 | 진라면 콜라보 이벤트(단종) |
하이브리드 카트 치고는 2번째 대장차인 카오스와 비슷할 정도로 능력치가 잘 뽑혀서, 한때 무과금들의 희망이 되었던 카트였다.
바스테트[편집]
주의. 이 문서는 고양이가 썼다냥! 판사님, 이 문서는 고양이가 멋대로 썼습니다. 단또단또~ 야옹 야옹. |
이 문서는 애완동물에 대하여 다루는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좆간의 취미를 위해 구속되었으나 어느새 좆간의 머리 꼭대기에 올라앉아 시중을 받고 있는 것들을 다룹니다. 혹시 너가 주인이 되었다면 노예새끼의 마음으로 이들을 섬기십시오. 여기에 쓰여 있는 병신 같은 정보를 읽고 따라해서 애완동물이 뒈짖해도 디시위키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
이 문서는 금색으로 덮였습니다! 너무 금빛만 나서 고오급스러울 지경입니다! 너무 비싼 문서일 수 있으니 취급할 때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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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테트 | |
어둠속에서도 반짝이는 눈빛, 고대의 신성한 힘이 깃든 카트바디입니다. 귀엽지만 압도적인 존재감을 느껴보세요. | |
출시일 | 황금문명(8시즌) |
획득 경로 | 8시즌 로얄 시즌패스 120레벨 보상 카트(단종) |
스위피에 이은 두 번째 하이브리드 카트이다.
시즌패스 카트바디 치고 아이템 전에서도 성능이 강력한데, 스피드 전에서도 한때 소과금 이하는 좋게 쓰일정도로 괜찮은 능력치를 가졌던 카트였다.
스위피[편집]
이 문서는 적절합니다. 이 문서는 객관적이고 공평한 시각으로 작성된 문서입니다. 시간이 나면 이 문서를 오래 읽어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
스위피 | |
기술과 마법의 완벽한 조화로 환상적인 드라이빙을 체험 할 수 있습니다. | |
출시일 | 동화(6시즌) |
획득 경로 | 실버기어(단종) |
소과금 이하 유저들이 스피드, 아이템 전 할거없이 개나소나 타고다니던 카트바디였다.
획득경로 : 실버기어(단종)
각 시즌별 역사 - 중과금 이상[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돈을 좆나 심각하게 밝힙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황금만능주의에 찌들어 돈을 긁어모으는 데에 미쳐 있거나 돈만 주면 애미애비도 팔아먹습니다! Capitalism Ho! |
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
대장차를 제외한 각 시즌별 레전드 카트바디들에 대한 역사를 적어놓은 문항이다.
재미삼아 보자.
시즌1 - 핑크 코튼 >= 세이버red[편집]
쉬운 조작감과 작은 크기,몸싸움로 인한 접근성을 내세워서 핑크 코튼이 1대장을 차지했다.
세이버가 나타나 왕좌를 빼앗을 줄 알았으나, 빠른 코너링과 어울리지 않는 큰 차체, 핑크 코튼에 꿇리는 탄력 등이 발목을 잡아 세이버는 결국 1.5티어에 머무르게 된다.
시즌2 - 몬스터 > 아틀라스[편집]
기본 스펙이 몬스터가 더 높아서 몬스터가 더 좋다.
게충은 부족해도 무과금 차량급은 아니며 타보면 충분히 잘 채워지는데다, 최초의 탄력주행을 주 컨셉으로 잡고 나온 차량답게 탄력받으면 아직까지 백기사도 재껴버릴 수 있다.
아틀라스는 짱섭에선 나온지 일주일만에 백기사가 나와버려서, 관짝행이였지만 한섭에선 시즌 내내 현역을 지켰다.
아틀라스는 파오후라서 나오는 장단점(몸싸움 레게노급 원탑, 인코스 잘 안타짐)을 다 갖고 있었으나, 기본속도가 몬스터가 좋기 때문에 몬스터의 승리.
그 외 특징은 부스터 사운드가 죽인다는거가 있다.
시즌3 - 백기사 >>> 그외(아이스코튼 >= 황금마차 > 렉키)[편집]
백기사는 모든 할배섭 유저들이 예상한대로 시즌3의 주인공으로 등극했다.
스펙이나 몸빵으로나 어디하나 몬하는게 없는 압도적인 스펙으로 독보적인 1인자 자리를 차지했지만 차가 커서 인코스파기 어렵다.
카오스(짱섭명 홍기)가 출시하기 전까지는 감히 개기는 카트가 없을것으로 사료된다.
나머지는 백기사앞에선 그놈이 그놈이지만 굳이 비교를 하자면 아이스코튼이 2대장을 먹었고,
렉키랑 황마는 둘다 작지만 황마가 기본속도면에서 뛰어나고 조금 더 작은것으로 추정되는 차체때문에 더 좋다.
하지만 멀티 솔랭유저라면 몸싸움이 종이급이니, 아주 빠르게 도망갈 자신 없으면 황금마차와 렉키는고려대상이 아니다.
시즌4 - 카오스 >= 뛰라이더 배찌 >>>>>>>> 소닉[편집]
주의. 이 문서는 중증 중뽕이 작성했거나 중뽕 그 자체를 다룬다 해. 이 글엔 마오쩌둥의 은총과 한자의 향기가 가득하다 해. 이 글은 친중 성향이 풍기는 착해진 우마오당 냄새가 난다 해. 이 글은 친중 성향을 띄므로 당신이 중화민국뽕이거나 정상적인 갓-한민국의 반공주의자라면 이 글이 매우 역겨울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란다 해. 짜장면, 짬뽕, 탕수육, 깐풍기, 팔보채, 양장피, 마라탕, 탕후루 존나게 먹고싶다 해! 췐궈 쭈이따더 메이뉘 루오리아오 지에다이쫑씬 썅씨엔라!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이미지 세탁에 성공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대상은 원래 이미지가 개판이었으나 어떠한 일을 계기로 이미지 세탁에 성공했습니다.
이 문서에 그들의 흑역사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국적과 피부색세탁에 성공한 짱깨산 홍기(카오스)가 시즌4의 대장차로 출시된다.
스펙상 백기사보다 좋게 나오고 드립감 또한 마세라티마냥 나사 안조인거 같다는 백기사보다 훨씬 스무스했기 때문에
탐택 랭킹권은 후술할 뛰배와 카오스로 도배됨.
뛰라이더 배찌는 뱃지 400개짜리인데 여타 스펙은 2티어급이지만
차가 아니라 사람새끼가 뛰어다닌다는 신박한 컨셉으로 나온 차라, 극한의 인코스로 벽을 빨아제끼기 때문에 카오슨과 더불어 1티어 자리를 거머쥐었다.
다만 사람답게 몸싸움 걸어봤자 교통사고일 뿐이므로 공방, 랭겜에선 러너용으로만 쓰도록 하자.
드래프트 빨면서 작정하고 박으면 렉키까지는 보낼 수는 있다.
소닉은 카러플 역사상 두번째로 건전지가 아까운 시간의 상점용 카트로서 [7]
우리는 왜 짱섭 선조들이 시즌4에서 이새끼를 기용하지 않았는지 알 수 있다.
깡스펙은 좋지만 감속이 쓰레기수준이며 탄력이 0이다.
적은 수준이 아니라 탄력이 아예없다. (초보에겐 오히려 좋을수도 있음. 속도가 일정하니까)
시즌 5 - 흑기사[편집]
본가에서의 기사 시리즈의 전통인 압도적인 스펙은 카러플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증명하듯이
이복동생인 흑카스 또한 이번 시즌의 독보적 1대장으로 형제가 나란히 왕좌에 앉았다.
향간에서는 속도, 탄력에서는 여지없는 1대장이 맞으나 멀티에서 몸빵이 좀 이상하다는 이유로 이 의견에 반대하는 유저또한 적지 않았으며,
마치 후륜구동을 연상시키듯 무게중심이 뒤쪽으로 쏠리는 드립감 또한 안정적이던 카오스에 적응한 흑움메유저들에게는 생소했기에
편의성 면에서 불만을 표하는 이용자들도 있었다.
하지만 몸빵 티어 자체는 아이스코튼과 같은 1티어급이기에 전혀 꿀리지 않는다.
그냥 이종범솔리드랑 카오슨 , 백마기사가 워낙 괴물이기에 그렇게 느껴지는 거다.
드립감 또한 생소할지언정 게충에 가장 효율적인 방식이고 이마저 적응하면 쫄깃해지는 극한의 손맛이 느껴지는지라 전혀 돈이 아깝진 않다.
소~무과금[8]
시즌 6 - 흑기사 >= 티라노 = 세이버 헬파이어, 번외 - 동화나라 디지니[편집]
시즌 6에는 빙고 카트가 나오지 않아 흑기사가 죽지 않았다.
그러나 새로운 미친놈이 등장하는데...
바로 기념배지 400개 교환으로 구매하는 티라노이다.
강력한 가속력과 기본 수치를 이유로 초반에는 흑기사가 우위라는 의견이 많았지만
매우 작은 히트박스, 압도적 1등인 몸싸움 능력 덕분에 티라노가 우위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늘어났다.
특유의 뒤뚱거리는 드립감과 돼지 목 따는 부스터 소리는 오너들로 하여금 정말 공룡을 타는 기분을 느끼게 하는데,
뒤뚱거린다는 특징이 어쩌면 독이 될 수 있으니 생각해보고 구매하자.
세이버 레드의 강화판인 세이버 헬파이어가 출시되었다. 아이스 코튼에 이은 두번째 기존 카트 강화판 카트이기도 했다.
속도는 흑기사보다 딸리는건 어쩔수없지만, 날카로우면서도 안으로 파고드는 드립감과 잘빠진 디자인 때문에 구매하는 유저가 많았다.
동화나라 디지니는 뛰라이더 형식의 카트바디인데, 6시즌에 출시되었다.
전체적인 성능은 건전지 값 못하지만, 이 차의 최고장점은 압도적으로 작은 초소형 차채이다.
차가 존나 작다보니 극한의 라인파기가 가능하며, 따라서 기록단축도 최소 몇초가까이 단축이 가능하다. 존나작아서 장애물도 실력이 어느정도 붙는다면 가볍게 피하는게 가능할정도.
본서버인 중섭은 아직까지도 타임어택 기준 자주 보일정도다. 출시 얼마 지나지않은 한섭은 말할 필요도없다.
시즌 7 - 파라곤 >> 이아페토스[편집]
시즌7에서는 여태까지 있던 모든 카트들을 압살하는 카트가 등장하는데...
바로 원작의 파라곤 9을 원작으로 한 파라곤이다.
빙고 카트 250개로 살 수 있는 파라곤 패키지에서 얻을 수 있다. 원작에서도 사기였던만큼 많은 유저들의 기대를 받았던 카트이다.
이 카트의 장점은 먼저, 존나 빠르다는 거다.
또 크기는 윈드 솔리드만큼 작은데도 불구하고 몸빵이 백기사보다 세다.
게다가 게이지 충전도 잘 되고 존나 민첩하며 감속도 좋다.
이 카트의 단점은 뭐냐고? 그딴 거 없다.
진짜다. 아무리 찾아봐도 단점 같은 건 찾을 수가 없다.
너가 과금러라면 이 카트는 반드시 사야 한다.
이아페토스는 기존 현질카트인 아틀라스의 강화판 카트이다.
근데 시즌 7에 나온것치고는 성능이 여러모로 딸린다는 의견이 많으며, 심지어 파라곤은 물론이고 이전 빙고차인 흑기사와 비슷하거나 그보다 못하다는 평도 많았다.
그냥 수집용도로 사는사람이 대부분이였다.
시즌 8 - 멘티스 > 파라곤 > 저스티스 바이크[편집]
돈슨의 헬적화 500배로 인하여 7시즌부터 지금까지 파라곤이 대장자리를 차지중이다.
정작 2주전쯤에 진작에 나왔어야할 멘티스는 코빼기도 보이지 않고 있다.
다행히 전야제 이벤트 소식이 들려오면서, 8월 13일부터 미리 볼 수 있게되었다.
저스티스 바이크라는 바이크 형 카트바디가 8시즌 초중반에 출시되었다.
성능은 걍 바이크 모습을 한 흑기사라고 평가받는다.
탄력이 잘 붙고 바이크 특유의 부드러운 드립감으로 인해, 초보자들이 사용하기 좋은카트로 지목받고 있다. 물론 성능좋은 차 답게, 골드기어 최종보상 중 하나라서 3천 건전지 이상 지를 능력은 있어야한다.
차채가 작아서 라인까지 파기 쉬운것도 장점. 그래도 파라곤에 밀리는거는 어쩔 수 없다. 그나마 다행인점은 파라곤과 그렇게 많이 차이나는것도 아니고, 파라곤의 대장기간이 존나 길어져서 다음 대장차인 멘티스가 존나늦게 나오게 되었다. 그래서 저스티스 바이크의 생존기간도 덩달아 늘어났다.
8시즌 끝나기 약 10일 전쯤이 되어서야 드디어 멘티스가 정식으로 출시되었다.
당연히 성능은 파라곤을 찍어누르는 괴물같은 성능을 가졌다. 차 크기도 작은편이고, 탄력과 몸싸움도 손가락에 들어서 스피드전, 탐택 모두 멘티스가 1대장이다. 돈지랄은 어쩔 수 없지만, 대신 지르기만 하면 돈값은 보장한다는거다.
대신 멘티스 항목에서도 설명했지만, 특유의 안으로 빨려들어가는 드립감이 호불호 갈리고있다. 근데 이정도는 파츠로 어느정도 입맛에 맞출수는 있다.
시즌 9 - 멘티스 > 골든 세이버>>> 다크윙 = BMW R 18 = 님프 잠자리[편집]
돈슨의 헬적화로 인하여 5번째 대장차인 멘티스가 상당히 늦게 출시했고, 10시즌 시작 전까지1대장 노릇을 하게되었다.
다음 대장차인 솔리드 스타쉽은 11월 10일 솔리드 센터로 출시 예정이다.
다크윙이라는 새로운 현질 방식의 카트가 출시된다. 뽑기 형식의 현질이긴 하지만, 이것도 최소 천장과 최대 천장이 존재하는 뽑기라서 소과금 이하는 못뽑는다고 보면 된다.대략 4000 건전지 정도이다.
성능은 흑기사보다는 몸빵이 약간 딸리는 대신, 나머지 능력치가 흑기사를 넘는다. 특히 탄력과 드립감이 매우 좋다는 평이 많다. 대장차등의 손에 꼽힐만한 카트가 없으면 추천하는 카트이다.
자동차 회사 BMW와 콜라보를 해서 나온 바이크 형 카트바디인 BMW R 18이 나왔다. 실제 디자인이 좆간지인데 카러플에서도 존나 이쁘게 잘 뽑혀서 나왔다.
8시즌 골드기어인 저스티스 바이크와 비교하자면, 능력치는 둘다 거의 차이가 없지만, 몸싸움이 저스티스보다 약간 딸리는 대신 코너도는 속도가 살짝 더 빠르다.
따라서 너가 둘다 영구제를 가진 개돼지라면, 저스티스 바이크는 멀티에서, BMW는 타임어택에서 사용하는게 더 효율이 좋다. 물론 위에서도 말했지만 전체적인 능력치는 거의 차이가 없어서 뭘 사용해도 큰 상관은 없다.
저스티스 바이크를 기존에 보유한 놈이면, 굳이 이 카트바디를 살 이유가 없다.
대장차와 비교하자면 바이크 형 흑기사로 보면 된다.
시간의 상점 전용으로 님프 잠자리 카트가 추가되었다.
드립감은 무난무난하며, 전체적인 성능은 파라곤보다 살짝 딸리고 흑기사보다 좋은 수준정도다.
걍 위에 써놓은 다크윙이나 BMW하고 비교했을때 성능이 별 차이없으니, 이거 둘 중 하나라도 있거나 멘티스가 있으면 걸러도 좋다.
10월 29일 오후에 뜬금없이 골든 세이버 카트 출시 공지가 올라왔고 다음날 출시했다. 카러플 한섭에서 자채 출시한 최초의 오리지널 카트바디라고 한다. 근데 누가봐도 세이버에 금칠만한게 끝이다. 우리 게이들은 팔레트 스왑 = 오리지널이 같은 의미였노?
스펙은 파라곤보다 약간 좋으며 몸빵은 멘티스보다 조금 낮다.
세이버 카트를 보유하고 있다면 시상에서 1764 건전지로 싸게 살 수 있다. 멘티스나 파라곤을 기존에 보유한 놈이면 걸러도 좋다.
시즌 10 - 스타쉽 솔리드 > 멘티스 > 뛰라이언 = 골든 세이버 >= 스토커[편집]
역대급 최단퇴로 멘티스가 대장자리를 내주게 되었다.
스타쉽 솔리드가 10시즌에 맞춰서 나왔는데, 게충빼고 나머지 능력치들은 물론 특히 몸싸움이 전체 카트 중 압도적인 1위라서, 스피드 전은 말할것도 없고 탐택은 동화나라 디지니와 0티어자리 박터지게 경쟁중이다. 그와중에 동디는 언제까지 탐택 1티어 해먹는거냐? 이새끼가 숨겨진 좆사기차다ㄹㅇ.
걍 시발 스타솔이랑 부딛히면 벽이랑 박은 느낌이다. 혹시 이 글을 보고있는 너가 스타솔 없는놈이면, 걍 초반에는 몸좀 사리면서 드래프트 받고 치고나갈 각이나 보던가 하자.
카러플 한섭에서 자채 제작한 카트바디인 골든 세이버가 나왔다.
자채 제작이라지만 걍 기존의 세이버에 도금만했다. 그래도 외관하나는 존나 화려하다.
전 대장차인 멘티스보다 약간 딸리는 성능인데, 핵과금충 또는 코스튬 깔맞춤할거 아니면 걍 안사는것을 추천한다. 애매한 성능과 드립감때문에 호불호도 갈리고 있어서 더 그렇다.
최초로 스피드 전 특수능력을 가지고 온 카트바디가 등장했다.
스토커라는 카트인데, 드리프트 중 벽 충돌시 게이지의 70%를 회복시켜주는 괴랄한 성능을 가지고있다. 예를들어 드리프트로 50% 게이지 충전했는데 벽에 꼬라박으면, 다른 카트들은 그대로 게이지가 증발해버린다. 근데 스토커는 35%의 드리프트 게이지를 돌려준다는 것이다.
따라서 상대방과의 몸싸움으로 인해서 벽에상당히 박아대는 멀티나, 주행이 어려운 맵 등에서는 상당히 좋을것으로 보인다.
단점은 특수능력이 좋아서 그런지, 카트 기본능력은 들어가는 비용에 비해 그렇게 좋지는않다. 게이지 충전이 좀 낮은편이고, 드리프트 시 속력과 기본 가속도 아쉬운 편이다.
카카오프렌즈 콜라보 시리즈 중 라이언 캐릭터가 뛰라이더 시리즈로 달려왔다.
스토커처럼 특수능력을 장착한 스피드 전 카트바디인데, 직진 주행 중 부스터 사용시에도 부스터 게이지를 모을 수 있는 능력이다.
보통은 부스터로 주행중일때는 수동으로 각종 태크닉을 써서 게이지를 채워줘야 했다. 즉, 태크닉을 쓰는중에 어떻게 쓰던간에 감속은 무조건 먹고가기 때문에, 아슬아슬하게 부스터를 못 채웠거나 하는 등의 불상사가 발생했을때는 감속을 각오하고 억지로 채웠어야 했다. 특히 카러플은 숏드립같은 짧은 감속도, 카트라이더에 비해 더욱더 많은 감속을 먹는다.
이러한 점에서 뛰라이언은 이득을 보고 시작한다는 것이다. 직부중일때도 알아서 게이지가 차고, 그 말은 별도의 태크닉으로 인한 감속 1도없이 부스터를 손쉽게 모으는게 가능하다는 것이다.
카트 자채 성능도 파라곤과 멘티스 사이정도되는 우수한 능력치로 나왔다. 몸싸움은 뛰라이더 특성 상 유리몸인건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전체적인 평가를 봤을때는 유리대포 수준으로 보인다. 몸싸움에는 약하지만 좋은 능력치와 특수한 카트 능력으로 밀어붙이는 카트로 주목받고 있다. 뛰라이더 시리즈 특성 상 카트크기(판정)가 작은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단점은 여기까지 설명 들었으면 대충 알겠지만, 상당한 건전지를 필요로한다. 운 좋으면 몇십번내외로 나오거나 하는 등 적은 건전지로 뽑아가는 유저들도 소수있지만, 대다수는 보통 4천건전지 이상, 최대로 5천 건전지까지 가는 등 상당한 건전지를 요구한다. 물론 구성품이 뛰라이언만 있는것도 아니고 뽑는중에 다양한 액세서리 등을 주긴하지만, 그래도 비싸다는 말이많다.
시즌 11 - 블랙 비틀 > 골든 몬스터 >= 스타쉽 솔리드 > 뛰라이언[편집]
몸싸움을 제외한 모든 능력치가 스타솔보다 꽤 좋아진 새로운 대장차가 11시즌에 맞춰서 나왔다.
대장차답게 작은 카트 크기와 스타솔에 비해 훨씬 나아진 드립감, 감속폭까지 더 줄어들어서 이때부터 카트의 속도체감이 확 느껴진다는 평가가 많다. 당연하게도 타임 어택도 블랙 비틀이 새로운 기록으로 다 갈아치웠다.
문제는 몸싸움, 스타쉽 솔리드가 다다음 대장차인 플라즈마가 나올때까지 압도적인 몸싸움 하나만으로 멀티를 다 해쳐먹고있다. 블랙 비틀은 다 좋지만 몸싸움이 스타솔보다 좋지않아서 멀티에서 사용할경우 몸싸움에 주의해서 플레이 해야한다.
그래서 다음 대장차인 코튼이 나올때까지는 블랙 비틀과 멀티플레이에서는 경쟁을 할 것으로 보인다. 훨씬 좋은 속도로 밀고 나갈거면 블랙 비틀이 좋지만, 스타솔과의 몸싸움은 가급적 피해야 좋을것이다.
스타솔과 뛰라이언은, 각자만의 특유의 강력한 장점 요소들로 블랙 비틀과 경쟁을 할 것으로 보인다.
몬스터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골든 몬스터가 골드기어로 나왔다.
기존의 몬스터 카트바디를 가진 유저는 골드기어 50개를 보상으로 주고, 골든 몬스터까지 획득하면 몬스터 헌터라는 전용 한정 칭호도 준다.
스토커에 이어서 연속으로 특수 기능이 붙었는데, 역방향 게이지(정방향으로 끌기를 사용 중 완전 반대 방향으로 끌기 태크닉 사용) 태크닉으로 충전되는 부스터 게이지 충전양을 대폭 증가시켜 준다.
어느 정도냐면, 기존에 반틈 찬 상태에서 역방향 게이지를 사용하면 대부분 카트들이 완전히 부스터를 채우지 못한다. 그런데 골든 몬스터는 충전양이 많이 증가되어서, 조금만 역방향 게이지 태크닉을 사용해도 바로 완충 할 정도로 성능이 좋다.
성능 또한 매우 출중한데, 무려 스타쉽 솔리드와 동일하거나 약간 더 우세할 정도로 성능이 좋다. 특수 기능도 붙어서 좋게 써먹는게 가능한데, 성능까지 강력하니 스타쉽 솔리드나 블랙 비틀같은 대장차가 없는 유저들은 구매하면 매우 좋게 써먹는게 가능하다.
드립감이 약간 문제점이 되고있는데, 스타쉽 솔리드 정도까진 아니지만 꽤나 뻑뻑하고 무거운 드립감으로 끌기를 사용할 때 생각한대로 잘 가지질 않는 느낌이 많다고한다. 늘 말하지만, 드립감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며, 완전 바꾸는건 불가능해도 각종 파츠로 이리저리 조절해 보는것도 좋다.
시즌 12 - 골든 파라곤 > 섀도우 더 헤지혹 = 블랙 비틀 > 골든 몬스터 >= 스타쉽 솔리드[편집]
12시즌 오픈과 함께 골ㅡ든 파라곤이 골ㅡ든한 모습으로 나왔는데..
정작 외형만 아주 조금 바꾸고 금색 문신칠만한 파라곤이였다.
성능과는 별개로 성의없고 형편없는 독자 카트로 욕을 쓰나미로 쳐드시고 있다. 성능이야 당연히 블랙 비틀보다는 우세하지만, 대장차치고 몸싸움이 많이 약하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보니 문신 잼민이라고 불릴 정도로 좋지 않은 평가가 많다.
속도 인플레로 인하여 스타솔은 점점 보이지 않고 있다. 그와 별개로 골든 몬스터는 그래도 특수 능력과 준수한 능력치로 꽤나 보이고 있다.
소닉 콜라보로 섀도우 더 헤지혹이 출시되었다.
고유의 특수능력이 큰 이점으로 다가온 카트인데, 커팅시 감속량이 크게줄어서 기본 주행면에서 큰 이점을 먹고 시작하는 카트이다.
게다가 뛰라이더 시리즈 특유의 장점들과 기본적으로 높은 능력치에 비해, 과금양도 그렇게 높은편도 아니라서 멀티, 타임어택 모두 좋게 써먹을만한 카트로 꼽히고있다.
뛰라이언과 여러모로 비슷하면서도 달라서 카러플 갤 등에서는 갈드컵이 많이 열리고있다.
시즌 13 - 슈퍼 코튼 > 골든 파라곤 >= 섀도우 더 헤지혹 = 오닉스 골드 코튼[편집]
최초로 전용 장식을 들고 나온 대장차인 슈퍼 코튼이 출시되었다. 전용 장식은 추가적인 특수 능력을 부여하는 카트 전용 액세서리이다.
이번 슈퍼 코튼의 특수 능력은 드래프트 강화인데, 강화된 드래프트로 근처의 상대방을 더 편하고 빠른속도로 치고 나가며 역전각까지 더 잘잡게 만드는 등, 꽤나 좋은 능력의 전용 장식으로 나왔다. 아쉽게도 드래프트는 타임어택 등 혼자 주행하는 모드에서는 발동이 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이 대장차부터 전체적인 성능이 급부상하기 시작했다. 특히 기본 카트속도가 무, 소과금 카트들과 큰 격차를 벌리기 시작했다.
드립감은 호불호가 생각보다 크게 갈리고 있다. 어떤 유저는 부드럽고 생각한대로 카트가 움직여줘서 역대급의 드립감이하고 호평하는 반명, 다른 유저는 이도저도 아닌 알수없는 씹창난 드립갑이라고 존나 까는 등 존나 갈리는 편이다.
카러플 초창기 역사를 장식했던, 핑크 코튼의 두번째 업그레이드 카트인 오닉스 핑크 코튼이 한섭 자채 제작으로 출시되었다.
성능은 7번째 대장차 블랙 비틀보다 좋으며, 거의 동시기에 나온 섀도우 더 헤지혹과 성능이 동일하다고 보면 된다.
굳이 섀도우와 비교하자면, 섀도우는 뛰라이더 고유의 장단점을 이어받아 차채가 매우작지만 힘싸움이 약해서 멀티에서 좀 불리한 면이 있다. 반대로 골드 코튼은 카트자채는 무난한 크기지만, 몸싸움이 괜찮은 편이라서 각자 장단점이 있다. 가격까지 따지면 코튼쪽이 50% 할인받아도 만원 정도 더 비싸긴 하다.
시즌 14 - 플라즈마 GT > 슈퍼 코튼 > Gen2 >= 골든 파라곤[편집]
압도적으로 긴 부스터 지속시간을 가진 플라즈마 GT가 카러플에 등장했다.
그냥 부지 하나만으로 모든 스피드전 카트들을 다 씹어먹고, 심지어 이후의 대장차인 아르미까지 비비고도 남을 정도다. 카트 기본성능과 드립감 등도 좋은편이라서 더 고평가되고 있다.
게다가 한섭 독자 플라잉 펫인 로켓 콘과 조합되면, 다른놈들 평범한 부스터 쓸 때 얘 혼자서 슈퍼 부스터 상시적용 수준이다.
비록 중섭엔 없는 리어 장식으로 부스터 지속시간 능력이 옮겨지면서 헬적화를 당하긴 했지만, 카트 자채 성능은 변함이 없기에 중 ~ 핵과금은 물론 여태껏 대장차를 벼러온 많은 유저들이 뽑았다.
부스터 지속시간이 길어서 일부 구간에서 아쉬울만한 상황을 꽉 잡아줘서 만회해주고, 스피드전을 못하거나 익숙치않은 유저들은 길어진 부지로 인해 편하게 주행이 가능하고, 즉 누가 사용하던 압도적 성능을 자랑하는 카트인것은 변함없다.
센터 구성품들도 하나같이 알록달록한 색상에 예쁜 편이여서 이것을보고 뽑는 유저들도 많았다.
포뮬러 E와의 콜라보로 출시된 카트인 Gen2가 14시즌 중반에 출시되었다.
별도의 특수능력도 없고 엔진음도 다 기존 카러플에 있던 소리들이라서 좀 아쉬운 편이지만, 콜라보 카트라서 희소성도 있고 카트 기본성능도 골든 파라곤보다 아주 조금이지만 더 좋기에, 이런점을 보고 사는 유저들이 있었다.
그리고 레이싱 카트 외관이라서 그런지 생김새도 특이해서 마음에 들어하는 유저도 있었다. 카트크기는 그냥저냥 수준이며, 드립감도 무난한 편이나 좀 무겁다는 평가가 많기도 했다.
각 시즌별 역사 - 소~무과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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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과금 이상이 그들만의 리그라면, 소~무과금끼리의 카트바디들 사이에서도 능력치간에 꽤 차이나는 카트바디들이 존재했다.
이것 역시 각 시즌별 역사를 적어놓은 문항이다. 재미로 보면 된다.
시즌1 - 제노 >> 골든 로디 카프카 > 판다카트[편집]
무과금 유저라면 제노, 한 만 얼마 정도 쓴 소과금 유저라면 로디 골든 카프카가 획득 가능한 첫 레게노 카트바디이다.
카러플 개발진 연금중 하나인 시즌패스의 첫 테이프를 끊었으니 당연히 그 귀추에 모든 소과금 유저들의 이목이 집중되었는데,
막상 까고보니 골든 로디 카프카의 나사가 하나도 아니고 좀 많이 빠져서
유저들은 '이게 뭔 최종보상이냐', '스티어링 휠은 떡사먹었느냐', '참기름으로 휠 얼라이먼트 했노?'라는 분노섞인 원성이 쏟아지며
자연스럽게 이목은 제노쪽으로 쏠렸다.
제노도 앞으로의 돈슨 실버기어들의 '특' 답게 아주 빠른 가속도에 비례한 휴지컬, 레게노급치곤 지루급의 게이지 충전능력 등등으로 서민 유저들의 뒷목을 터트리게 되었다.
근데 런게이, 테드, 신동이 등의 당대 주행좀 치던 카러플 유튜버들을 필두로 한 고수들의 연구로,
세이버와 그나마 가장 근접한 드립감과 부지(부스터지속시간ㅎ) 하나는 가장 오래가는 명품이라고 호평하며, 자연스럽게 시즌 1 소~무과금 대장차로 군림하게 된다.
참고로 판다는 초보들이 다루기 적당한 난이도와 뭉글뭉글하고 편한 드립감,
작은 차체로 탈 레어 급이라고 언플 당했으나 마치 판다의 정력같은 애매한 최고속도,
랭겜에서 가장 중요한 몸빵이 조루였으므로 타임어택 전용차 정도의 위치만 가지게 되었다.
시즌2 - 스펙터 => 소나타 N라인 >>청월검[편집]
나오자마자 참기름부카게라고 욕처먹던 못난 형(골든 로디 카프카)과는 다르게 나오자마자,
핑코랑 비비는 성능으로 과금에 쩔어버린 유저들도 눈을 돌렸던 스펙터가 시즌 2의 소과금 1대장으로 자리했다.
하지만 지갑 안벌리기로 유명한 무과금 유저들의 시선을 여러번 돌렸을 정도의 성능은 충분히 구미가 당겼으리라고 사료된다.
최소 5800원으로 핑크코튼, 아틀라스 등등의 소위 대장들과 겨룰 수 있다는 메리트는 충분히 매력적이였다.
다만 핑크코튼 베이스에서 엔진을 짱깨산으로 갈아끼웠는지 애매한 부스터 충전량과 기다란 차체가 아쉬운 부분.
소나타 n라인은 시즌 거의 끝자락에 현대자동차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출시한 카트로서,
레어급이지만 출생신고를 잘못했나 싶을만큼의 성능으로 제노까지 돌려버리는 위업을 달성했다.
하지만 드립감이 초보자 기준으로 하도 난해해서 무과금이 많은 초보가 아니라 고수들만 많이 찾았고, 몸빵이 약했다.
청월검은 뒤쪽으로 빠지는 드립감만 적응한다면, 몸빵이 쓰레기라도 작은 차체로 언제나 순위권 중간정도는 간다는걸 입증하였고
비룡도는 꼴에 레게노라서 그냥 넣었다. 쓸 사람들은 쓴다만 첼린저까지 올라오는데 쓰는걸 보진 못했다.
비룡도는 그냥 사지마라
시즌3 - 스플릿 윈드[편집]
렉키의 동생인 스플릿 윈드가 시즌 3의 소과금 대장차로 등극했다.
렉키보다 부지빼고 뭐든지 한계단 밑인 성능이였으나 5천원대의 가성비는 누구나 고개가 끄떡여질만한 성능일 것이다.
사실 딱 말놓고 보자면 6~8만원짜리 렉키보다도 접근성 면에서 차원을 달리했으니 어쩌면 형아보다 더 좋은 동생이라고 할 수 있다.
형보다 덩치도 크고 몸빵도 더 세니까 본가 바이크 유저들은 쾌재를 불렀으리라.
하지만 바이크가 익숙치 않은 유저들은 무조건 지르기보다는, 중간 보상으로 15일치 나오니까 한번 타보고 결정하도록 하자.
괜히 돈만 날리면 아깝지 않은가?
참고로 몸빵은 바이크치고 센 거니까 괜히 백기사 형님 응딩이 뒤에서 깝죽대다가 갈빙당하지 말자.
시즌4 - 윈드 솔리드 > 골든 훠래곤[편집]
많은 선조들의 기대 속에서 출시된 윈드 솔리드가 시즌 4의 최고봉에 올랐다.
사실상 제노로 꼴아박던 k-코인을 무-소과금 유저들이 존버타게 만들어준 유일한 이유이기도 한데,
그도 그럴것이 실버기어는 짱섭주기로 3달에 한번 갈리지만 "k-헬적화"당해버려서
결국 제노가 유통기한을 훨씬 넘겼음에도 불구하고 산소호흡기 붙여가며 1달 반씩이나 연기를 맥였기 때문이다.
그동안의, 그리고 앞으로의 소~무과금 대장차들의 특징 중 하나인 종잇장같은 몸빵은
이 차에겐 해당되지 않는다는 것 또한 특징인데, "무려 백기사와의 몸빵대결에서 밀리지 않는다."
그래도 백기사가 드래프트받으면서 작정하고 박으면 바로 가버리므로 몸싸움은 적당히 하는게 티어를 올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백기사를 괄호 밖으로 빼고 본다면 솔리드답게 몸싸움 원툴로서의 전통또한 유지했다.
짱섭 할배들이 지적했던 애매한 게이지 충전 또한 우려했던 수준까지는 아니였으며,
제노는 또 가만히 있다가 쳐맞고 질질짜게 되었다.
오히려 한섭 출시 이후 대두된 단점은 쥐좆만한 드래프트였으며,
드래프트좀 상향시키라는 쪽과 원래 프로는 드래프트 없으니까 원작고증이라는 대가리 깨진 쪽들이 한때 모카갤에서 키배를 뜬 적이 있다.
그리고 사실 이 카트에서 빠졌던 가장 큰 나사는 감속이다.
세상에 본가 컴카도 아니고 감속이 120대가 나와버리자 모든 무~소과금 유저들이 당황했으며
'그 쓰레기였던 제노도 이정도는 아니였다', '이걸 상쇄할 만한 장점이 있느냐', '느그들은 현질이나 하고 말해라' 등의 의견들이 분분했으며,
결국 ㅈ과금충들의 노오력으로 고속턴이라는 기술이 개발되었다.
골든 드래곤은 그냥 최종보상으로 딱 뜨자마자 코를 팍! 찌르는 취두부 냄새에 고개가 절로 저어질만큼 중국뽕이 박혀있는 디자인,
수치상 윈드 솔리드보다 우위이나, 실제로는 딱 제노급 짱깨라는 조롱을 무릅쓰고 찍어 먹어본 용기있는 유저들 덕분에 설 자리는 그닥 없을 것이다.
시즌 5 - 블랙 페이라 > 사이버 버스트 = 포르쉐 타이칸4S[9][편집]
핑코랑 비비적거리기만 하던 선조들에서 드디어 첫 과금차량의 스펙을 뛰어넘은 블랙 페이라가 시즌 5의 스포트라이트를 밝히게 되었다.
사실 무~소과금 유저들에게는 이번 시즌이 가장 1대장을 선정하기 어려운 시즌이였을 것이다.
고만고만했던 무~소과금 카트들이 갑자기 스펙이 첫시즌 하이라이트 차량급으로 확 높아져서
거의 동시다발적으로 알까듯이 출시된 그야말로 춘추전국시대가 도래했기 때문이다.
시즌 4까지 잘 쳐줘봐야 애매한 급의 카트만 타보던 무~소과금 유저들의 숨통이 드디어 확 트인 시즌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모든 무~소과금 차량들의 평균 스펙이 보급형이 아닌 진짜로 핑코,세이버와 동일하거나 앞지르는 동네 힘쎈 카트 수준으로 출시되었기 때문이다.
우선 앰흑요정은 레벨 노가다뛴다는 가정 하에 5900원이라는 싼 가격을 가졌음에도 게이지 충전량과 평균 스펙이 5~7만원짜리 과금차량과 다이다이를 깔 수 있음에
지금까지 솔리드의 낮은 게이지 충전량과 햄스터 쥬지만한 드래프트, ㅈ구급의 감속으로 고통받던 무과금 유저도, 이 차량을 필두로 무과금 생활을 청산하고 소과금으로 넘어가는 현상이 많아졌다.
하지만 아쉽게도 몸싸움 부분에서 욕을 쳐먹는다.
몸싸움 다 ㅈ까고 주행으로 도망갈 수 있는 고수들에겐 문제되지 않는 부분이지만
초반 라인 싸움으로 먹고사는 하•중수들에겐 승패에 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한번 기간제로 타보고 결정하자.
특이한 점은 앞대가리가 좀 납작하게 길어서 인코스 파기가 좀 애로사항이 있을 수도 있는데,
윤서인급 앞코를 가진 타이칸보다야 커여운 수준이고, 그것만 빼면 좋은 성능과 가벼운 드립감을 가진 ㅆㅅㅌㅊ 1대장이라고 할 수 있겠다.
포르쉐 타이칸은 출시 한달 전부터 카붕이들의 쥬지가 아파질정도의 퀄리티의 광고를 선보였으며, 사전예약으로 7일 기간제를 뿌린다는 공지로 많은 소과금 유저들의 기대를 품게 했다.
그래서 출시 방식이 골드기어냐,건전지 이벤트 형식이냐로 모카갤에서 불탄 적이 있는데...
1월 29일, 모두의 예상을 걷어차고 ㅈ과금으로 나와버려서 무과금 유저들만 극한의 이득을 챙겨버린 꼴이 되었다.
할배섭의 GT3을 대체하는 형식으로 출시되기 때문에 그에 상응하는 미친 성능의 포르쉐를 기대하고,
총알 일발 장전후 노리쇠 후퇴까지 마쳐버린 흑우들은 순식간에 움메하고 울어버렸고
한술 더 떠서 김칫국 원샷 해버리고 골드기어로 존버타던 유저들은 고환을 동서남북으로 찢게되는 촌극까지 벌어졌다 .
3월에나 나올 세이버 헬파이어를 기다려야 할 상황이다...
게다가 영구도 아니고 기간제라서(총 300일) 소장용 장난감을 기간제로 푸는건 의미가 없다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그래도 다행인 점은 그냥 관상용으로 나온건 아닌지라,
성능 자체는 괜찮아서 세이버를 연상시키는 드립감과 속도, 아틀라스급의 몸싸움 성능이 많은 호평을 받았고,
디자인도 동글하니 예쁘기 때문에 과금 유저는 컨셉용 장난감으로 굴릴 수 있고,
이 논쟁에서 어부지리를 취한 무과금 유저들에게는 빨갱이 세이버급의 좋은 성능을 가져서 무과금 유저에게도 1대장 카트가 된다.
모든 유저에게 좋은 카트.
다만 상위 티어급의 깡성능과 드립감과는 별개로 원본고증을 노무 빡세게 했는지 뭔지 몰라도
그놈의 앞대가리가 흑인마냥 존나 길어서 기록단축에 가장 중요한 인코스를 제대로 타지 못한다.
이 때문에 과금유저들이 장난감으로 타는 것.
무과금들은 사이버스트 나올때까지 이걸로 버텨야 했으나 깡성능이 세이버급이라서 군말없이 너도나도 타고 다녔다.
타고다닐 ㅈ과금 유저들은 탐택용으로는 쓰지말자.
마이룸에 둬도 예쁘다.
가장 마지막으로 나온 사이버버스트(AKA싸이버거)는
시즌1때의 애비가 원작고증으로 쌉구데기로 나와버려서 이게 괜찮은건가 하는 우려를 가장 많이 받은 카트였다.
게다가 출시전 프리서버에서 왠 푸짐한 돼지가 굴러다니자 무과금들은 한숨밖에 나오지 않았고 진짜 황금박스 나올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냐고 했으나...
뚜껑을 따보니 버스트가 아니라 핑코였다. 사실 드립감 자체는 버스트가 맞는데 최고속력만 핑크코튼급으로 올리자 불후의 명작이 나왔다. 버스트의 특징아닌 특징은 드립감이 매우 편하고 부드럽다는 것인데
핑코엔진을 갖다박으니 덩치큰 핑코라는 소리가 거짓이 아니게 되버린 것이였다. 우-려를 표했던 차체크기도 응디만 양년마냥 존나컷지 앞코와 길이 자체는 핑코급이였으므로 1대장 자리를 못먹을 이유 자체가 없다.
오히려 반대로 말하자면 단점은 응딩이 하나뿐이라서 별 단점이 없다는 말도 되므로 ㅈ과금충들은 드디어 숨구멍이 트이게 되었다.
시즌 6 - 나이트 이글 > 스위피 > 브루터스[편집]
나이트 이글이 몬스터와 비슷하거나 그보다 조금 못한 수준으로 나왔다.
드립감은 핑크 코튼과 비슷하다는 의견. 성능자채는 시패 차 치고는 괜찮다.
스위피라는 하이브리드 차가 실버기어로 나왔는데, 아이템전은 특수 기믹으로 상대하기에 괜찮은 평을 들었으나, 스피드전 성능은 상당히 좋지못하다.
브루터스는 랭킹 코인 잡아먹는 쓰레기니 타지말자.
시즌 7 - 부티 > 슈퍼 마라톤[편집]
부티라는 시즌패스 최종 보상 스피드전 카트가 나왔다. 7시즌까지 와서야 첫 대장차인 백기사와 겨우 비빌 수준까지 왔다.
속도가 백기사와 0.3km 정도 차이나지만, 그래도 전체적인 성능은 백기사와 거의 동일해서 소과금들의 희망이 되었다.
슈퍼 마라톤은 걍 개쓰레기다. 딱 무과금 맞춤 에디션ㅇㅇ 드립감도 1시즌 골든 로디 카프카 수준으로 존나무겁고, 차 덩치도 앞순위에서 세는게 더 빠를정도로 존나게크다.
그래도 덩치에 맞게 몸싸움 수준이 좋은건 그나마 위안이긴 한데, 이거말고는 하나도 없다. 앞하고 뒤가 존나 튀어나와서 라인도 제대로 못파고 개쳐박힌다. 무과금 말고는 타지 말아야할 차.
시즌 8 - 바스테트 = 골든 박스터 >= 진라면 카트 > 하이퍼 미티어[편집]
이 시즌에 하이브리드 차가 2개나 나왔다. 바로 시즌패스인 바스테트와, 진라면과 콜라보를 한 진라면 카트이다.
위 4개중에서는 바스테트와 골든 박스터가 좋은 평가를 받고있다. 바스테트는 안그래도 아이템전도 준 OP급 성능으로 나와서 말이 꽤 많은데, 스피드전 성능까지 뒤의 소과금 이하 차들을 다 압살할 정도로 매우좋게 나왔다. 성능이 백기사와 거의 동급 수준이다. 템전이면 템전, 스전이면 스전 둘다 밥값 충분히하는 혜자 카트바디.
골든 박스터도 무과금 차 치고 잘뽑혔다. 일단 속도가 백기사와 같다. 드디어 8시즌까지 와서야 백기사와 동급의 무과금 차가 나왔다. 차 덩치도 그렇게 크지않아서, 무과금충들이 실력 제대로 기르기 좋은차가 나왔다고 볼 수 있다. 근데 드립감이 나사빠진 느낌이긴 하다.
진라면 카트와 하이퍼 미티어는 이벤트 용 카트바디라서, 큰 성능은 기대 안하는게 좋다. 그래도 진라면 카트는 템전에서라도 쓸 수 있지, 미티어는 걍 수집용 카트다.
시즌 9 - 웨이브 > 황구 > 슬릭 벤져[편집]
드디어 첫 대장차인 백기사를 넘고, 두번째 대장차인 카오스와 비등한 소과금 카트인 웨이브가 나왔다.
드립감이 좋기로 손꼽히는 핑크코튼과 거의 비슷할 정도로 좋다는 평이 많다.
슬릭 벤져는 무과금 에디션이다. 웨이브 없으면 타자. 근데 8시즌 무과금 에디션인 골든 박스터보다 성능 떨어지니 걍 수집용으로 놔두고 골박이나 계속타라. 하이퍼 미디어 수준이라고 보면된다.
개새끼인 황구가 나왔다. K코인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가격도 싼 편이다.
가격대비 성능이나 드립감은 괜찮은 편이지만, 몸싸움이 존나 약하기로 유명한 뛰라이더 시리즈들 급이다. 그래서 같은시즌에 나온 다른 신규 과금차들과 몸싸움 하다가는 벽에 쳐박고 욵지하는건 기본이다.
시즌 10 - 궁니르 = 전쟁신의 마차 >= 몰랑몰랑 몰리[편집]
카오스와 동급수준의 능력인 궁니르가 나왔다.
웨이브보단 덜하지만 그래도 부드럽고 가벼운듯한 느낌의 드립감이라서 쓸만하다. 약간 뻑뻑한 느낌이 있긴있다.
차 앞부분이 좆같이 생겨서 차 크기 판정을 가늠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 주의하자. 코너돌때 체감이 확 든다.
실버 기어 시리즈로 전쟁신의 마차가 나왔다.
전체적인 능력치는 궁니르보다 살짝 딸리지만, 몸싸움이 훨씬 좋아서 보급용 스타솔로 생각하고 타면 좋다.
타임어택은 궁니르, 스피드 전은 전쟁신의 마차 써라.
신한은행과의 콜라보로 나온 몰랑몰랑 몰리라는 콜라보 레전드 카트바디가 나왔다.
신한은행 전용 앱인 SOL에 가입하면, 한정 기간동안 미리 영구적으로 쓸 수 있는 쿠폰과 함께 문화상품권 1만원을 받을 수 있다. (기존 고객은 영구 + 천원)
뛰라이더 시리즈라서 차채가 얇은게 큰 장점이다. 덕분에 동화나라 디지니 급은 아니지만, 거의 비슷하게 극한의 인 코스를 노려보는것도 가능하다. 능력치도 무과금치고 괜찮은 편이다. 타임어택에서 궁니르와 소과금 이하 자리를 놓고 경쟁을 할 것으로 보인다.
시즌 11 - 멘티스 프로토 >= 멘티스 제타 = 스페이스 B >= 파라곤 인피니티[편집]
전 시즌의 시즌패스 카트가 2번째 대장차와 능력치가 거의 같았다면, 이번엔 바로 한 단계 건너뛰어서 3번째 대장차인 흑기사와 거의 같은 스페이스 B가 11시즌 시즌패스 카트로 나왔다.
존나 부드러운 드립감으로 호평받았던 9시즌의 웨이브와 거의 동급 수준으로 드립감이 좋으며, 성능또한 흑기사 급으로 나와서 소과금 유저들은 약간 기 펴고 멀티가 가능해졌다.
몸싸움이 상당히 약해서 대장차들인 스타솔과 블랙 비틀에 치여서 욵지할 가능성이 꽤 있으니 주의하자. 어차피 이새끼들은 비슷한 실력대면 죽어도 못이긴다. 그나마 줄어든 성능격차와 손빨로 이기는 수 밖에 없다. 근데 줄어들어도 4계단 차이의 대장차 성능이 난다.
무과금충들의 새로운 레전드 카트바디가 나왔다. 파라곤 인피니티라는 열화판 파라곤 카트가 랭킹전 플레이 보상으로 출시되었다.
근데 말이 파라곤이지 성능은 카오스를 겨우 넘는 수준에 그치며, 카트크기도 생각보다 큰 편이다. 그나마 드립감이 무난한 편이긴 하다.
한섭에서 자채제작한 새로운 레전드 카트바디가 두대 나왔다. 근데 말이 자채 제작이지 짱섭에서 새로나온 카트에 색하고 능력치만 조정해서 나왔다.
멘티스 프로토와 멘티스 제타라는 카트이다. 둘 다 이벤트로 뿌리며 제타는 기간내에 출석과 게임만 좀 해도 영구로 얻는게 가능하다.
프로토는 한섭 최초로 부스터를 3칸을 사용 가능하다. 카트라이더는 진작에 템창이 3칸인 카트가 많았었으나, 카러플은 한섭기준 1년 반이 넘도록 없었다. 이번 멘티스 프로토라는 카트로 밸런스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는지 아마 시험삼아 출시한 모양이다.
부스터를 3칸 충전이 가능해서, 나름 전략적으로 사용 시 사기카트로 보일 수 있으나, 전반적인 능력치가 딱 무과금 에디션 카트들보다 살짝 좋은 정도이다. 결정적으로 부스터 시간이 그 짧다는 바이크 류 카트들보다도 더 짧으니 말 다했다. 게다가 프로토는 영구로 얻을 수단마저 없다. 드립감도 뻑뻑한 편이라서 호불호가 꽤 갈린다.
멘티스 제타는 기존 카트들과 동일한 2칸을 사용한다. 대신 부스터 시간도 정상적인 무과금 에디션 길이다.
시즌 12 - 소닉 더 헤지혹 > 멘티스 프로토2 = 하이퍼 제노 > 금색 굴렁쇠[편집]
멘티스 프로토가 부스터 3칸을 확정적으로 유지한 채 멘티스 프로토2로 영구제로 부활했다.
능력치는 무과금 수준이지만, 부스터칸을 3개까지 채울수있는 큰 이점이 있어서 무, 소과금 1티어 카트로 보인다.
제노의 업그레이드 카트가 드디어 12시즌만에 나왔다.
하이퍼 제노인데 제노와 카트크기, 드립감등 대부분 비슷하다. 능력치만 해당시즌에 맞춰 훨씬 증가한것을 제외하면 걍 같다.
금색 굴렁쇠가 영구제로 이벤트로 풀렸다.
카트크기는 그렇게 큰 편은 아니나, 특유의 이질적으로 생긴 카트바디 외형때문에 주행에 거슬릴 수 있으며, 카트 충돌 판정또한 알기가 어려운편이다.
소닉 시리즈와 콜라보로 출시한 소닉 더 헤지혹이 카러플에 나왔다.
뛰라이더 시리즈의 장점들을 모두 가지고 있지만, 반대로 힘싸움 능력이 약하며 게이지 충전 능력이 딸려서 아쉽다는 의견들이 많다. 근데 약하긴해도 뛰라이더 시리즈 치고는 힘싸움 능력이 생각보다는 나쁘진 않다.
아무튼 멀티에서는 멘티스 프로토2, 타임어택에서는 소닉 더 헤지혹을 사용하면 좋게 써먹는것이 가능하다.
시즌 13 - 보노보노 > 소닉 더 헤지혹 >= 로디 머큐리[편집]
로디 시리즈를 계승하는 카트이자 실버 기어의 사실상 마지막 카트이기도 한 로디 머큐리가 출시되었다.
전형적인 무과금 카트라서 소닉이나 보노보노가 없는놈들이 쓰면 좋다. 성능은 기대하지 말자. 심지어 힘싸움 능력이 그 약하다던 뛰라이더 시리즈인 소닉보다도 더 약하다.
이정도로 힘싸움이 약한데 다른 중과금이상 카트들한테 치이면 말도못한다.
소보노보노 콜라보로 등장한 보노보노가 뛰라이더 시리즈로 나왔다.
소닉 더 헤지혹의 상위호환 능력치와 존나 부드러운 드립감으로 승부를보는 카트이다. 모션도 보노보노를 거의 그대로 계승해서 존나귀엽다.
다 좋은데 문제는 모델링이다. 존나 이질감들고 불쾌한 골짜기 느낌까지 드는 등, 우리가 생각한 둥글둥글한 보노보노가 아닌 빼빼마른 괴상한 보노보노가 나왔다.
근데 이렇게 모델링을 기획한 이유가, 옛날 보노보노 모습이 아닌 현대판의 보노보노 모습을 기준으로 모델링을 제작했다고 한다. 그래서 귀여운 보노보노가 아닌 지금의 모습의 보노보노가 나온것이다.
그래도 모델링 빼면 13시즌인 2주년 파티는 무, 소과금 1티어 카트로 보노보노가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시즌 14 - 타이거 = 보노보노 >= 소닉 더 헤지혹[편집]
시즌 14 중반부인 8월에 신규 월간 패스로 타이거가 출시되었다.
기본 성능은 멘티스와 스타쉽 솔리드의 중간 정도로 보인다. 소과금 카트가 6번째 대장차 바로 아래까지 따라 올 정도로, 전반적인 능력이 꽤 많이 올라와서 적어도 소과금 유저들은 실력이 어느정도 받쳐준다면 대장차 유저들과 꽤 비빌 수준까지 되었다.
드립감은 그야말로 역대급으로 편한 조작감. 마치 카러플 오픈때 있던 핑크 코튼의 그 드립감을 떠올릴 정도로 매우 부드럽고 유연하다고 하며, 심지어 핑코 이상이라고 할 정도로 편안하다고 한다. 심지어 성능 확 끌어올려서 성능 좋은 독자 카트바디로 나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을 호소하는 유저들이 있을 정도다.
카트크기도 보통 수준이라서 소과금 유저들은 보노보노와 함께 1티어 스피드전 카트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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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 ↑ 짤은 특수컬러 + 광택 상태의 외관이다.
- ↑ 근데 애초에 대장차 올컬렉 기준으로 봐도 1만 건전지는 써야해서, 솔직히 이정도 지를 능력이 되는 과금러들한테는 별 차이가 없는 수준이긴 하다.
-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kartriderplus&no=94180&exception_mode=recommend&page=1
- ↑ 약 0.2km
- ↑ 원래 버프전에는 심각할 정도로 성능이 좋지못해서 각종 부정적인 틀이 달렸으나, 버프후에는 괜찮은 정도까지 입지가 올라왔다. 그래서 그에맞춰 부정적인 틀들은 모두 제거
- ↑ 짤은 스페셜 스킨을 적용중인 상태의 외형이다.
- ↑ 역사상 첫번째로 건전지가 아까운 시간의 상점 카트는 바로 냐옹이라는 아이템 카트이다. 장점이라고는 귀여운 외형밖에 없고 성능이 무과금 차량인 스켈레톤에게 밀리는 창렬 카트
- ↑ 특정 시즌 말고는 그 시즌의 소과금과 무과금 머장차의 차이는 쌉고수가 아니라면 거의 못느끼므로 한꺼번에 적었다. 제노와 슨펙터는 뭐냐면 제노는 시즌 1에 나왔고 슨펙터는 시즌패스 2 최종보상이였으니까 차이가 나지.
- ↑ 각 시즌별 출시된 차량을 기준으로 대장차를 선정하기 때문에 종범솔리드가 현역이라고 해도 괄호 밖으로 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