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카이저라이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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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설명하는 대상은 .
스케일이 다른 땅따먹기색칠놀이에 얼룩진 !
Plus Ultra!!.....In God we trust!!

개요[편집]

역설사 게임인 하츠오브아이언 시리즈의 대체역사 모드.

1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제국이 승리하고 영프에선 사회주의 혁명이 터진 세계관을 다룬다.

카이저라이히 세계의 역사[편집]

유럽[편집]

아프리카[편집]

북아메리카[편집]

남아메리카[편집]

서부 아시아[편집]

동부 아시아[편집]

세력[편집]

라이히스팍트[편집]

독일제국이 맹주인 세력으로, 독일과 독일이 1차대전때 점령한 영토에 세운 따까리국가들, 영프새끼들로부터 삥뜯은 식민지들로 이루어져 있다.

가입국[편집]

  • 독일제국
  • 독일령 중앙아프리카
  • 독일령 동아시아
  • 플란데런-왈로니 왕국
  • 폴란드 왕국
  • 발트 연합공국
  • 리투아니아 왕국
  • 백루테니아
  • 우크라이나 왕국
  • 모로코 왕국

제 3인터네셔널[편집]

프랑스 코뮌이 맹주인 세력인 세력이다. 시작시 가입국은 프코뮌과 브리튼 연방밖에 없지만, 게임을 하다보면 이탈리아 사회주의 공화국이나 생디칼리즘 정부가 집권한 유럽국가들을 가입시켜 세력을 넓힐수 있다.

가입국[편집]

  • 프랑스 코뮌
  • 브리튼 연방

협상국[편집]

1차대전에서 패전하고 생디칼리스트들에게 본토에서 쫒겨나 망명한 영국, 프랑스 정부와 영국의 남아있는 식민지들로 구성되어 있다. 물론 사르데냐 왕국은 식민지가 아니다.

가입국[편집]

  • 캐나다 자치령
  • 프랑스 공화국
  • 인도 자치령
  • 오스트랄시아 연방
  • 남아프리카 연방
  • 서인도제도 연방
  • 사르데냐 왕국

대리전[편집]

카라에서도 대리전이 뜨노 못지않게 많다.


  • 스페인 내전

검은 월요일 이후로도 계속되는 스페인 왕국 정부의 무능에 분노한 카를로스파들과 무정부주의자들이 스페인 왕국에 반란을 일으키며 시작된다.

스페인 왕국은 독일과 오스트리아를 위시로한 라이히스팍트 진영에게 지원을 받는다.

카를로스파 스페인은 캐나다와 흑랑스를 위시로한 협상국 진영에게 지원을 받는다.

전국노동연맹은 프코뮌과 브리튼은 위시로한 인터 진영에게 지원을 받는다.


  • 제4차 발칸전쟁

검은 월요일로 인해 발칸반도에 독일, 오스트리아의 영향력이 운지하자 1차대전 패전 이후로 계속 복수의 칼날을 갈고있던 세르비아, 루마니아, 그리스가 베오그라드 협약이라는 동맹을 맺고 불가리아를 침공하면서 시작된다.

베오그라드 협약은 발칸반도에서 독일, 오스트리아의 영향력이 축소되길 바라는 러시아의 지원을 받는다.

불가리아는 발칸반도에서 영향력을 계속 유지하길 바라는 독일, 오스트리아의 지원을 받는다.

오스만과 알바니아도 지원을 해주는데 알바니아는 지원이 아니라 진짜 베오그라드 협약이랑 싸울때도 있고 오스만은 지원을 해줄때도 있지만 전쟁중인 불가리아의 뒷통수를 쳐서 영토를 강탈할때도 있다.


  • 제2차 미국내전

8대열강[편집]

독일제국[편집]

대전쟁의 승리자라 국력은 오지게 쎄지만 각종 패널티가 주렁주렁 달려있다. 게임 시작 이후 '검은 월요일'이라는 경제위기가 닥치는데, 이를 해결하는 방식에 따라서 경제,외교의 방향이 결정된다. 자국중심의 회복정책을 밀고 나간다면 패널티는 빨리 없앨 수 있지만 라이히스팍트의 회원국이 하나 둘 떨어져 나간다.

프랑스 코뮌[편집]

빨갱이 프랑스.제 3인터내셔널 리더이다. 혁명으로 나라가 갈아엎어졌음에도 독일에 대한 보복주의는 게속 남아있다. 독일과 경제적 연결이 없으므로 검은 월요일의 타격을 전혀 받지 않으며, 독일경제가 운지하는 동안 산업력과 군사력을 키워야 한다. 대부분 얘네들이 알자스 로렌을 요구하며 2차 세계대전을 터뜨린다.

브리튼 연방[편집]

빨갱이 영국.제 3인터네셔널 소속이다.프랑스와 같이 패전 이후 혁명으로 왕가는 캐나다로 도주하고 나라는 빨개졌다. 스타팅 시점에선 의장을 선출하는 노동총회를 앞두고 있다.

캐나다 자치령[편집]

왕가가 캐나다로 도망쳐 세운 나라. 협상국 리더이다. 혁명으로 인해 영국의 귀족, 산업가, 지식인들이 대거 이주했기에 해군력과 산업에 있어서 본토와 맞먹는다. 그러나 인력난과 퀘백 독립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플레이 요소는 본토탈환.

러시아 공화국[편집]

적백내전에서 백군이 이겼다. 다만 제정이 아니라 공화정이 수립됐다. 게임 스타트 시점에선 케렌스키가 대통령으로 집권 중인데, 얼마안돼서 총맞고 노짱 따라간다. 이후 민주주의자, 왕당파, 생디칼리스트, 파시스트의 4개 파벌이 정권을 장악할 수 있으며, 생디칼리스트 루트의 경우 내전이 터진다.

오스트리아 제국[편집]

1차세계대전에서 참피같은 모습을 보여줬음에도 승전국을 먹었다. 근데 전쟁끝나고 본진을 보니까 패전국 꼬라지랑 다를 게 없었다. 다민족 국가여서 각 지역엔 민족주의가 팽배하고, 이걸 완화시키려고 연방화 카드를 꺼냈는데 헝가리가 반대해서 무산된 상황. 결국 급한불끄려고 각 지역에 자치권을 줬다가 국력이 운지했다.. 게임 스타팅 시점엔 검은 월요일까지 닥쳐서 제대로 꼬라박는다. 그러나 경제를 다 복구하고 대타협을 통해 연방을 구성하거나 합중국 체제를 만든다면 독일따위는 우스워보이는 존나 큰 오구리가 된다.

미합중국[편집]

좆망했다. 대통령인 후버가 존나 무능해서 대공황은 1936년까지 지속 중이고, 자연재해에 검은 월요일까지 처맞으면서 초반에는 열강은 커녕 땅덩이 큰 삼류국가다. 그 때문에 극단주의 세력이 대중적 지지를 받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생디칼리스트들과 딕시들. 결국 1937년 대선 후 민선 대통령을 맥아더가 갈아치우며 내전이 시작된다. 내전세력은 미노조연맹(잭 리드, 생디칼리즘), 미연합국(휴이 롱, 미국제일당), 미합중국(맥 아더 또는 플로이드 올슨), 태평양합중국이 있다. 따라서 플레이 시에는 내전 이전에 각 세력의 영향권을 본인의 루트에 따라 적절히 조정해야한다.

일본제국[편집]

실제 역사랑 차이가 비교적 적은 국가. 다만 1차세계대전에서 독일이 승리하는 바람에 태평양 식민지들을 얻지 못했다. 정치루트로는 국가보안법의 통과여부에 따라 민주주의와 대중주의 루트를 선택할 수 있는데, 가결 시에는 다이쇼 데모크라시 느낌의 민주주의나 통제파 정권이 집권하고, 부결 시에는 정치적 불안상태가 고조되며 대중주의 정권이 집권하게 된다.

유럽[편집]

북유럽[편집]

핀란드까지 독일의 입김으로 군주정이 되어서 시작시점에 모든 북유럽 국가들은 다 군주정 국가이다.

덴마크 왕국[편집]

노르웨이 왕국[편집]

스웨덴 왕국[편집]

핀란드 왕국[편집]

남유럽[편집]

스페인 왕국[편집]

이베리아 반도 중앙에 위치한 국가다.

실제 역사에서 그랬듯 1차대전때 중립을 지켰고 그리고 나라꼴이 개병신이다.

OTL이랑 좀 다른점은 호세 산후르호의 쿠데타가 성공해서 왕정이 복고되었다는것 정도?

근데 그것 때문인지 카를리스타들이 스페인 왕국 내에서 존나게 성장한듯 하다.

카를리스타들과 CNT-FAI(전국 노동 연맹)은 스페인 왕국 정부를 까는 수준을 넘어서 아예 씹고 뜻고 맛보고 있으며 스페인 정부는 이들이 폭력적으로 들고일어나지 못하게 하는정도에 수준으로 겨우겨우 통제하는중이다.

하지만 검은월요일이 스페인을 강타하고 나면 그것조차 실패하고 내전이 터지게 된다.

포르투갈 왕국[편집]

이베리아 반도 서쪽에 위치한 국가다.

실제 역사에서 그랬듯 대전쟁때 중립을 지켰던 옆나라 스페인과는 달리 지들이랑 아무런 상관도 없는 대전쟁에서 협상국 편으로 참전하였다, 그리고 패전하였다.

먼 이국땅에 애꿎은 청년들을 죄다 비료로 만들고 협상국의 패전으로 인해 OTL 바이마르 공화국마냥 경제가 병신되는데도 정신 못차리고 개속 철권통치 처하다가 결국 보다못한 군부에 의해서 왕정이 복고되었다.

이탈리아 사회주의 공화국[편집]

엘랑이 빨갱이된 후 지원해줘서 생긴 국가. 이탈리아, 양시칠리아와 동시에 국경을 맞대고 있기 때문에 2차 세계대전 전에 통일을 빨리 해두는 편이 좋다.

이탈리아 공화국[편집]

이탈리아 반도 북부에 위치한 세력. 이 좆만한 땅덩어리에서 밀라노와 베네치아가 기싸움을 한다. 스타팅 시점에선 오스트리아 따까리지만 검은 월요일 이후 오스트리아가 철수하며 홀로 설 수 있는 선택권이 주어진다. 대중주의 루트가 가장 쉽고 재밌다.

양시칠리아 왕국[편집]

시칠리아 섬과 남부 이탈리아에 위치한 국가. 현실에서도 그렇듯 공업과 경제가 개병신이다.

교황령[편집]

현실보다 커진 바티칸. 게임 시작 이후 얼마안가 교황이 사망하므로, 콘클라베가 열린다. 양시칠리아 괴뢰국이다.

샤르데냐 왕국[편집]

가장 정통성있는 세력인데, 국력은 그렇지 못하다. 샤르데냐 섬에 박혀서 협상국 발판 해주는 국가.

불가리아 차르국[편집]

세르비아 공화국[편집]

루마니아 왕국[편집]

그리스 공화국[편집]

알바니아 공화국[편집]

서유럽[편집]

네덜란드 왕국[편집]

플렌더런-왈로니 왕국[편집]

아일랜드 공화국[편집]

중부유럽[편집]

스위스[편집]

동유럽[편집]

폴란드 왕국[편집]

발트 연합공국[편집]

리투아니아 왕국[편집]

백루테니아 공화국[편집]

우크라이나 왕국[편집]

조지아 공화국[편집]

아제르바이잔 공화국[편집]

아시아[편집]

동아시아[편집]

청 제국[편집]

독일의 개입으로 국민당의 혁명이 실패하고 북양군벌과 따가리 군벌의 연합체인 청 제국이 복고했다. 독일이 압력넣어서 푸이를 복위시키긴 했는데, 정작 북양군벌 수장인 우페이푸는 이게 영 아니꼬운 실정이다. 따라서 정치루트는 애매한 현상유지로 남거나. 우페이푸가 직예군벌을 복구하거나, 푸이가 우페이푸를 제거하고 만주유신을 선포해서 청을 복구하거나 중에 하나다. 스타팅 시점으로 청(직할지), 팔성연합, 사천과 운남, 산시, 서북삼마, 쿠물 칸국, 신강등이 청 제국을 이루고 있다. 였었는데 걍 따로따로 움직이게 되었다.

팔성연합[편집]

쑨촨팡이 여러 성들을 규합해 놓은 세력. 독일 형님 빽만 믿겠다며 독일에 각종 자원과 이권을 팔아넘겼다. 스타팅 시점에 있어서는 아직까지 청의 세력권이지만, 쑨촨팡이 총맞고 노짱 따라간 이후 내전댄스를 추게 된다.

봉천군벌[편집]

장쭤린이 관내에서 우페이푸에게 대가리깨지고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다. 입으로는 중화민국을 외치지만 몸은 독재로 조교되어있는 세력.더 웃긴 건 스타팅 시점에서 청 타도를 주장하는 애들이 얘네 뿐이다. 일본의 비즈니스 파트너인데, 일본에게 잡아먹힐 수도 있다. 아니면 먼저 배신때리고 일본 대가리 깨버릴 수도 있다.

몽골[편집]

스타팅 시점 지도자는 로만 폰 운게른. 원래 영토보다 훨씬 크게 나온다.티베트와 연합해서 마가군벌을 먹고,중국 대륙을 차례차례 잠식해 나가다가 러시아를 먹으면 독일 버금가는 씹강대국이 될 수 있다.

동남아시아[편집]

시암 왕국[편집]

버마 공화국[편집]

필리핀[편집]

독일령 동아시아[편집]

지도자는 해군장교였던 헬무트 뮈케. 행정능력이 씹사기인지 본국과 거리가 엄청난데도 큰 문제없이 잘 유지되고 있다..가 인도차이나에서 독립전쟁이 일어난다.미리 후퇴선 긋고 있다가 반란이 일어나면 갈다가 쫙 밀어버리자. 오직 독일계만 징집하기 때문에 인력이 없지만 나중에 중점으로 해결할 수 있다.

네덜란드령 동인도[편집]

남아시아[편집]

인도 자치령[편집]

영국령 인도다.인도 서부를 차지한 국가다.

토후 연맹[편집]

인도의 남부를 차지한 비동맹주의 국가로,나라가 병신이라 마드라스라는 작은 도시국가한테 경제적으로 예속되어있다.

바라티야 코뮌[편집]

인도 동부를 차지한 국가로,간디가 대통령인 국가다.근처 필리핀,미얀마를 적화시키고 인도를 통일시킬 수 있다.

네팔[편집]

부탄[편집]

서아시아[편집]

오스만 제국[편집]

국가 자체는 살아남았지만, 전쟁으로 얻은건 별로없고 그나마 케말좌덕에 간신히 연명하는 수준이다. 1938년 말에 이집트와 이란의 침공과 함께 제국내에 있는 샌드니거들이 반란을 일으키는데 전쟁에서 승리하면 중동의 패왕이 되는거고 전쟁에서 패전하면 주변의 아랍국가들이 독립해 현재의 터키영토랑 비슷한 판도가 된다.

페르시아[편집]

네지드 토후국[편집]

자발 샴마르[편집]

예멘[편집]

무스카트 술탄국[편집]

예루살렘[편집]

아프리카[편집]

북아프리카[편집]

이집트 왕국[편집]

프랑스 공화국[편집]

프랑스 정부가 원래 프랑스 식민지인 북서아프리카로 도망쳐 세운 나라다. 프랑스 코뮌보단 여기가 훨씬 헬이다. 아프리카라 인력도 얼마 없고 전쟁하기도 쉽지 않다. 스타팅 시점의 리더는 전쟁영웅인 필리프 페텡이고, 후에 권력투쟁을 통해 나폴레옹 제정 복원도 가능하다. 캐나다와 마찬가지로 플레이 요소는 본토탈환. 알베르 카뮈가 살고 있다.

모로코 왕국[편집]

키레나이카 에미르국[편집]

서아프리카[편집]

라이베리아[편집]

동아프리카[편집]

에티오피아[편집]

소말리아[편집]

중앙아프리카[편집]

독일령 중앙아프리카[편집]

남아프리카[편집]

남아프리카 연방[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