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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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초반에 국군이 38선을 넘어서 북진했을 때, 수복 지역의 통치를 위하여 현지에서 반공성향의 주민들을 모아 설립한 치안 기구를 치안대라고 칭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길고 짧은 거 필요 없고, 38선 이남을 북괴가 점령했다가 국군이 수복한 지역에서 남은 빨갱이들을 참교육하다가 엄한 사람을 빨갱이로 몰아 죽이는 쓰레기 같은 짓거리도 많이 저질렀던 반공청년단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빨갱이 종특인 심각한 종교 탄압 때문에 종교 정당이었던 조선민주당과 천도교청우당[1] 출신의 높으신 분들도 이 치안대에 가담하여 빨갱이들을 조지기도 했다.
이런 치안대 중에서 최고의 네임드로는 황해도 구월산에서 활동한 구월산 유격대가 있다.
결국 1.4 후퇴로 국군따라 이남으로 넘어가거나, 자기 동네가 공산진영 치하로 넘어가자 본인은 정치범수용소로 끌려가 끔살당했고 남은 가족들은 빨갱이 씨발년들이 연좌제를 적용해서 적대 계층으로 낙인찍어서 인간보다 못한 취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