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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주도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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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이 새끼들 말대로 하면 대한민국 망하기 때문에 하루 빨리 죽창이 필요하다.

개요[편집]

허경영 1패.

소득주도성장으로 경제를 초토화를 때려버리는 더불어민주당을 보면서 애국보수들이 그의 하드 카운터로 내놓은 대책. 쉽게 말해서 차브족 양산 정책 조선 버전이다. 애새끼 까면 한 마리마다 출산장려금 2천만 원을 지급, 20살 될 때까지 연간 400만 원씩 총 8000만 원을 대준다는 게 그 내용이다.

문제점[편집]

사실 애 낳으면 돈 쏴준다는 게 마냥 잘못된 것은 아니다. 차브족을 만든 마거릿 대처도 걔네들이 그따위 폭도가 될 줄은 몰랐어도 저 당시엔 떡락했던 출산율을 애를 낳으면 돈을 꽝꽝 뿌려주는 것으로 떡상시켰으니 말이다. 근데 영길리에서 돈 받은 부모들은 자녀 양육에 좆도 관심이 없어서 애를 방치하다시피 했고 '차브족'이라는 바퀴벌레 집단을 만들었지만 자-랑스러운 우리의 헬조선은 저런 돈을 국민에게 뿌리면 'ㅗㅜㅑ 어차피 애새끼 까면 돈 다 퍼주는데 흑우들 돈 더 빨아먹어야징 ㅎㅎ'라고 생각하면서 장난감 파는 회사, 유치원, 초등학교부터 시작해서 각종 교육 기관들이 요금을 올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 실제로 건강 보험에 적용하면 의료비가 오르고 건보료는 건보료대로 내고 어린이집에 지원금 주면 지원금을 받았으니까 학비 내가 내라는 대로 내세요! 빼애액! 거리면서 실제로는 교육비가 늘어나는 등, 지원했더니 안 하는 게 차라리 더 나았던 사례가 한두 번이 아니었다. 10만 명도 안 되는 해남군은 전주민이 낳는 애한테 연 40억을 부으니까 재정이 좆되게 생겼는데 인구 100만은 우습게 넘긴 대도시들은 어떡하시려고? 수도권 말고 전부 재정 적자에 울산은 공무원 월급도 제대로 못 주는 상황인데, 당장 지방 정부가 파산할 가능성도 생각해 봐야 한다.

가장 큰 문제는 재원 마련이다. 합계 출산율 2명 찍고 있다는 전설의 해남군도 위장 전입을 해서 지원금 먹튀하는 쓰레기 새끼들과 마땅한 산업 기반 없이 40억을 애 낳는데 퍼주니까 생기는 심각한 재정 악화, 그리고 지역 기반 산업 부재 때문에 인구는 더 줄었다. 그러니까 할 거면 4차 산업혁명에서 신산업 동력을 육성하고 그런 소리를 했으면 말을 안 해요. 이 정책은 문재앙 경제 정책과 혼신의 맞다이를 뜰 정도로 비현실적이고 피상적이며 마이너스다. 그리고 해남은 꽂아주는 게 첫째 300만 원, 둘째 350만, 셋째 600만, 넷째 720만에 월 3만씩 5년간 180만 원의 보험료를 내면 10년간 의료비 지원 등 존나 애 병 안 생기게 잘 키우면 한 가정당 2천도 안 되는 작은 규모의 지원이다. [1] 근데 두당 1억은 뭐 어쩌자는 거냐?

헬조선도 그렇고, 헬브리튼도 그렇고 평소에는 신자유주의 시장경제를 그렇게 좋다고 하면서 왜 이런 건 꼭 정부 개입을 주장하지? 인간 가치가 낮아서 공급이 줄어드는 건 당연한 거고, 가치가 그러다가 다시 올라가면 다시 낳는 게(공급) 당연한 거 아닌가? 양보해서 뉴딜 정책처럼 정부 개입이 어느 정도는 필요한 걸 인정한다고 해도 그럴 거면 태어날 애들 일자리, 주거도 같이 마련해줘야지. 아니, 오히려 일자리나 주거 마련이 우선이고 출산율 올리는 건 그 다음이어야 한다.

현재 한국은 인구밀도 555명/km2로 인구가 썩어 넘친다. 이보다 인구밀도 높은 건 642명/km2대만이나 1,100명/km2방글라데시밖에 없다. 대만은 공산당 싫다는 중국인들이 대량으로 그 비좁은 곳에 몰려와서 그 지경이 된 거고 방글라데시는 인도가 파키스탄으로, 거기에서 또 방글라데시로 두 번씩이나 쪼개질 때 그쪽으로 인구가 어느 정도 몰려서 그 지경이 된 것이다. 이런 나라의 특징은 뭘 해도 존나 힘들다는 것이고 뭘 해도 엄청나게 경쟁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산을 장려하는 이유가 딱 두 개가 있다.

1. 징병제: 군대야말로 간부들 자릿수 유지해주려면 병력이 많아야 하는데 그래서 이렇게 인구밀도 넘치는데도 병력을 더 징발하기 위해 출산을 장려하고 있다. 그러면서 낙태는 찬성하고 있다. 왜냐면 남자가 많이 태어나야 징병할 인원이 많아지니까. 그래서 징병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여아는 암묵적으로 낙태를 권장하는 것이다. 근데 현실은 정반대고 페미니즘 정책이 마구잡이로 남발되는데 군대의 특성 때문에 젊은 사람들은 딸을 더 낳으려고 한다. 병신들. 근데 징병제 자체는 국군멸공통일을 목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상황인데, 북한의 특성상 소규모 병력과 템빨에 의지하다간 이 꼴 날까 봐 게릴라전에 대비하려고 일부러 많이 뽑는 것이라고 착각하고 자빠졌는데 실상은 머릿수에만 의지하다간 이 꼴 또는 이 꼴 난다. 이놈들 1960년대 이전의 전투 방식을 아직도 맹신하느라 징병제 한다. 정작 국방부는 26사단 해체 등 부대 숫자는 되려 줄여가고 장비는 되려 늘려가고 있다. 그러니까 징병제 찬성 자체가 꼰대들의 망상이라는 건 국방부가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머릿수가 그렇게 중요하면 26사단을 왜 없앴을까?

???: 문재앙이 국군을 점진적으로 해체하면서 적화통일을 용이하게 하기 위함이다.

ㄴ 웃기는 소리인 게 9군단11군단은 이명박 정권 당시 해체했다. 그리고 그 향동군단의 예하 사단들을 전부 묶어서 동원전력사령부가 관리하도록 조치했다. 이 때문에 제2작전사령부는 예하에 군단이 없고 바로 사단인 희한한 편제가 되었다. 이 새끼들 말대로면 이명박이 문재앙과 한패라고?

2. 썩어 넘치는 논네들을 젊은이들이 먹여 살리게 만들려고: 현재 대한민국 인구의 55%가 1950~1969년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이다. 정말 썩어 넘치게, 엄청 많이 태어났으며 386세대만 1,000만 명이 넘는다. 그런데 그 386세대는 이제 모두 50대가 되었다. 1970년부터 출산율이 줄어들어서 1978년 생이 제일 적고 1979년 생부터 조금 늘어나는가 싶었더니 1983년부터 다시 줄어들었다. 50~60년대생들이 쓰레기인 게, 지들은 순경이 지원만 하면 합격이고 워낙 부사관 장기 복무를 안 해서 병장이 하사, 중사로 진급하던 그런 시절에 굴러다니는 게 공무원인 그런 시절을 보내며 꿀이란 꿀은 전부 빨면서 그 아래 세대인 70~00년대생들에게는 가혹한 똥만 넘겨줘서 외노자들이 득실거리고 3D 직종도 들어가기 힘들게 만들고 공무원이 엄청 어려운 시험을 치르게 만들고 심지어 순경은 물론, 공무원 최악의 직렬이라는 교도관조차 개빡세게 만들어 놓은 주제에 이런 죄를 뉘우치기는커녕 웃어른 노릇이나 하려고 들고 자기는 꿀 빨았으면서 후손들을 생지옥으로 내몬 주제에 이젠 그 후손들에게 금품까지 갈취하려고 출산을 장려하고 자빠졌다.

그리고 영국도 대책도 없이 대량으로 방목한 차퀴벌레 새끼들이 영국의 경제 발전은 개뿔, 국가 이미지 단 한 방에 말아먹는 거부터 시작해서 영국 최악의 암 덩어리가 되었는데 이 정책으로 대책 없이 방목된 아이들이 무슨 꼬라지가 될지는 상상에 .

개빡치는 것이 이런 씹소리에 애북고수 일베충들이 아주 멋진 생각이라고 박수 치면서 존나 좋아한다는 것이다. 문재인네가 경제 말아먹고 소득주도성장도 실패하니 이 병신들이 빨기 시작했다.

자기 자신과 싸움[편집]

이 문서는 나 자신과의 승부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자기 자신과의 승부를 즐기는 인물에 관해 서술하고 있습니다.

출산주도성장 하자더니 한부모 가정 지원 예산을 깎았다. 그리고 자신의 지역구의 토건 예산을 800억이나 책정했다.[2]

경제 발전이나 국민 복지보다는 그놈의 박정희 기념 사업이 더 중요한 병신들이라서 어쩔 수 없다. 당장 구미시나 대구광역시를 봐라. 시 예산에 박정희 기념 사업 비용이 책정되어 있다. 그러니까 공적으로 책정된 예산을 '박정희'라는 인물의 사적인 용도로 대놓고 사용하는 꼴이다. 해마다 박정희한테 제사도 드리고 그 돈을 시 예산으로 메꾼다. 동상 만들어 줬으면 됐지, 이게 무슨 짓인지 모르겠다.

실제로 구라파에서 한부모 가정이나 미혼모 등 혼외 출산에서 지원금 존나 때려부어서 출산율 꾸역꾸역 유지하고 있는 것을 봐라. 물론 그 출산율로도 좆슬람들 막 나가는 수준의 출산율은 못 이겼더라. 포퓰리즘 그렇게 싫어하던 것들이 지들 딴에는 딩크와 부모들에게서 표 얻으려고 이 지랄한 것 같은데, 헬조선 딩크와 부모들을 차퀴벌레 대량 양산한 마거릿 대처 시기 영국 똥수저 부모들과 동일선상에 놔버렸누 ㅋㅋㅋㅋ

출산주도성장 한다고 입 털더니 이런 쿠소아니메 만들고 있다. 그냥 노오예들에게 복지 하기 싫다고 말이나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