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루탄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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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r Gas
소개[편집]
비살상용 화학무기의 일종. 주로 시위대 해산이나 시급 300원짜리 노오예를 괴롭힐 때 사용된다. 아니면 할말없을때 국회의원이 던지기도 한다.
주로 시위 현장에서 경찰과 민간인간의 물리적 충돌이 격화 되었을 때 뿌리는 가스.
미국에선 FBI 소속 특수부대의 범죄 진압 현장에서도 쓰였다. 대표적인 사례는 웨이코 사건. 뭐 진압이 성공적이진 않았다.
비살상용이라 인체에 해는 안 가지만, 상당히 고통스런 가스이기 때문에 경찰에게 유용하게 쓰인다.
군머에서는 이걸 터뜨린 골방에 군인들을 몰아넣고 가스마스크를 벗긴다.
화생방 훈련의 일환으로서 가스마스크의 필요성에 대해 사디스트적인 방법으로 폐에 새겨주것으로 감기 치료에 탁월한 효능을 보이기도 한다.
유탄발사기를 이용하여 발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때에 이 무기를 사람의 머리에 직접대고 쏘으면 정권이 바뀐다고 한다. 절대하지 말 것!
한국에선 경찰이 깡패와 다름없었던 군사정권과 달리 요즘은 방패만 들고 있어도 과잉진압 논란이 터지기 때문에 감히 쓸 엄두도 내지 못한다.
솔직히 시위진압 하는데 최루탄씩이나 필요하진 않다. 쓰는곳도 터키같은 병신국가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