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원상

경고! 이 문서를 볼 때마다 혈압이 상승합니다!! 이 문서나 문서의 대상을 보고 있자니 피가 거꾸로 솟는 것 같습니다. 문서에서 서술되는 대상이 하도 또라이 병신 짓을 많이 해서 이 문서에 서술되는 대상이 빨리 자멸할 때가 오기를 기다립시다. 고혈압은 건강에 해로우니 얼른 가까운 병원에서 치료받읍시다.

주의! 이 문서는으잉? 꼰대에 대해으잉? 다룹니다. 이 문서는으잉? 카스트급 위계질서 조장하고으잉? 윗사람에겐 고개도 못 들면서으잉? 약자나 아랫사람한테는 훈장질하고으잉? 불합리에 항의하면으잉? 싸가지 없다 드립치는으잉? 개씨발새끼들에 대해으잉? 다룹니다. "내가 니 친구야?으잉?", "선배랑 후배가 같냐?으잉?", "선생님이 학생이랑 같아?으잉?", "선임이랑 후임이 같냐?으잉?", "내가 선배님이니까.으잉?" 좆까 애미뒤진 꼰대새끼들아

개요

"투혼!!!!!!" 주모 어서 투혼 한사발 주시오.

므르브의 사이 영 상 , 느프브의 사와무라 에이지 상의 좆크보버전. 은 개소리

수상자 선정에서는 외노자는 제외되며 국내 토종 선수한테만 수상한다☜린드블럼 까비

조아제약에서 약을 한사발 빨고 뽑는 스바라시한 상.

꼴데의 한쿸시리즈 첫 우승을 홀로 캐리하신 故 최동원님이 돌아가시자 좆크보에서 그를 기리기 위해 만들었다고 한다. 는 것도 다 개뻥.

여러 충족 기준이 있어 상을 타기 힘들어 보일 수 있으나, 실상은 그냥 야일못 영감탱이들이 주고 싶은 사람이게 투혼이라는 포장을 씌어 주는 상.

최동원에 대한 고인 능욕 수준이고 상의 권위 따윈 없다.

역대 수상자

지랄하고, 자빠졌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현재 병신들이 말도 안 되는 개지랄을 떨고 있습니다. 정상인들은 한시라도 빨리 이 문서를 정리하여 주십시오.

주의! 이 문서는으잉? 꼰대에 대해으잉? 다룹니다. 이 문서는으잉? 카스트급 위계질서 조장하고으잉? 윗사람에겐 고개도 못 들면서으잉? 약자나 아랫사람한테는 훈장질하고으잉? 불합리에 항의하면으잉? 싸가지 없다 드립치는으잉? 개씨발새끼들에 대해으잉? 다룹니다. "내가 니 친구야?으잉?", "선배랑 후배가 같냐?으잉?", "선생님이 학생이랑 같아?으잉?", "선임이랑 후임이 같냐?으잉?", "내가 선배님이니까.으잉?" 좆까 애미뒤진 꼰대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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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원을 기린다고?

각동님빠를 비롯한 최동원안티 새끼들의 함정카드다. 속지 마라.

2014년부터 수상을 시작하였고 초대 수상자는 수상 조건을 못채웠던 양현종이다.

2015년 2대 수상자는 역시나 수상 조건을 못채웠던 유희관이다.

한국의 사이 영 상은 말그대로 개지랄이고 그냥 야구계 꼰대들의 마음에 드는 투수들에게 주는 상이다. 일명 우리가 남이가?상.

조건 6개를 처만들고나서 14년 때는 다 못채운 양현종을 줬고 양현종이 15년 다 채워오자 6개중에 4개만 채운 혐희판 따위에게 줬다. 조건을 가장 적게 달성한 투수만 받을 수 있는 참으로 좆크보스러운 상이다.

왜냐고? 일본의 사와무라 상처럼 다양한 충족 기준을 만들었지만 사실 이건 다 개뻥이다. 닥치고 킬인식, 세이콘, 양상치를 비롯한 노답 7인 위원회 영감탱이들이 지들 꼴리는 사람에게 수상한다.

최동원 상인데 최동원기념사업회는 버리고 세이콘같은 병신새끼들만 불러서 지들끼리 밀실 회담후 수상한다. 캬~ 사스가 헬조선 퀄리티 애미없죠 깔깔깔.

양상치는 투혼이라며 지랄을 했는데 씨발 그러면 살려조 멤버 다나오고 그중에서 권혁을 줬어야지. 다승왕이 투혼이라고 부를수 있냐.

그냥 양현종이 국대 안나오니까 영감들이 빡쳤다는거로밖에는 해석이 안된다.

근데 유희관은 아예 안뽑아줬다.

개새끼들아 그냥 충족조건을 한국시리즈 4승으로 바꿔라 최동원이 그렇게 던졌으니까.

올해는 장원준이 받았다

사실 올해도 수상조건은 양쪼가 더 많이 채웠다. 솔직히200이닝vs160이닝인데....우승팀이여서 주나보다...

드디어 올해는 양현종이 받았다. 우승팀 프리미엄인가? 박세웅이 수상해서 롯데가 드디어 받나 했더니 후반기에 팩세웅이 되서 수상 실패.

2018년부터는 외국인 투수도 수상할 수 있도록 룰을 바꿨다. 그리고,이번 최동원상의 수상자는 롯데시절엔 린동원으로 불렸고,두산에선 린철순으로 불리는 조쉬 린드블럼이 수상하며 최초의 외국인 투수/우완 투수 시상자로 등극했다. 이닝을 제외한다면 수상조건은 모두 충족했고,세이버스탯 상으로도 충분히 수상할만은 하다보니 어느정도 이번 시상식은 만족할만하다.

참 신기하게도 꼴데는 이 상을 받을만한 투수를 하나도 못 생산해내고 있고 정작 꼴데를 나간 선수들만 이 상을 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