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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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단어다.
사실 짹짹이들이 배알 꼴려서 창시해낸 신조어, 정확히 표현하자면 '청소년 공포증' 이 옳은 표현이다.
짹짹충 병신들이 "법도 청혐이거든요!" 라며 지랄하는 모습이 선명하게 좆같아지는 단어다. 결국 염세주의자 코스프레하는 저 새끼는 해로운 새끼다. 이 말이다.
구글에 "청소년 혐오" 라고 쳐서 보면 문서들이 2016년 9월부터 기록되었다는 걸 알 수 있다. 정확히 클로저스 메갈 사건 터지고 두 달 뒤다.
기억상 웹갤 고소각 재고 웹갤이 시밤쾅이 되면서 혐오가 터진걸로 안다. 써봤자 짹짹법전에 기원이 있겠냐만
근데 "청소년 공포증" 또는 "10대 공포증" 이라고 치면 무려 2010년 문서가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미개한 짹짹충들
진실[편집]
청소년 혐오라는 단어는 없다. 중요하니까 두 번 말했다
영어로 Ephebiphobia 라고 하는데, '청소년 혐오' 가 아니라 '청소년 공포증' 이라고 정의한다.
ㄴ 청소년혐오라고 번역하는게 아주 틀렸다고 보긴 어렵다 애시당초 이슬라모포비아, 호모포비아도 원뜻은 공포증이지만 사실상 서구권에서도 이슬람혐오, 동성애혐오라는 의미로 쓰이지 애시당초 정신과에서 ㅇㅈ한 '공포증'도 아니잖아
Pediaphobia : The fear of infants and/or young children (아이에 대한 공포증)
Ephebiphobia : The fear of youth (청소년에 대한 공포증)
Gerontophobia : The fear of elders/seniors (노인에 대한 공포증)[1]
Fear 을 혐오라고 오역하는 새끼는 라스베거스의 공포와 혐오 를 집에서 크리스마스의 케빈마냥 존나 돌려봤거나 아님 영알못이거나 둘 중 하나 임에 분명하다.
근데 이걸 오역한 새끼가 회사임, 링크[1] 타고 이 새끼들이 얼마나 미개한지 직접 화면 너머로 느껴보자.
얼마나 대가리가 시대에 뒤떨어졌으면 중2병이 청소년 혐오 단어가 되냐. 이 팔의 붕대는 이유가 있어서 풀 수 없다... 혐오가 날뛰고 있어서 말이지... 크큭
페미위키에도 Ephebiphobia 라고 기술했는데, 출처를 보면 위의 링크와 똑같다. 정보가 그런게, 페미위키도 청소년혐오 터질때 개설되었다.
그냥 청소년혐오를 쓰지마 없는거야 그거
오용[편집]
트위터의 3대 혐오 '여성혐오' '퀴어혐오' '청소년혐오' 이렇게 삼대장 중 하나로 자리 잡게 되면서,
동시에 트짹충들의 지적 수준을 엿볼 수 있는 단어로 변질되었다.
"급식충" 같이 청소년을 풍자하면서 비하하는 것은 혐오가 맞다. 마치 메퇘지들이 남자들한테 한남충 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그런데 급식충은 집밥도 급식인건지 "법도 청소년을 규제하는 하나의 혐오거든요!" 하면서 트위터에 똥을 싸지르지 않나,
또는 자신을 다그치는 주변 어른들을 꼰대 라고 부르면서 자신들은 급식충 이라고 부르면 꼬추가 발딱 서는 이중잣대 논리를 펼치고 있다.
요새는 성인 혐오라는 단어도 생기고 있는 추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갈수록 일이 늘어나는 국립국어원 오늘도 팡팡 우럭따
청소년에 대한 혐오는 옛날부터 있있지만 피해망상을 기하급수적으로 엿가락 늘리듯 하지마라
의무, 책임을 지기 싫어하면서 권리만 찾는 병신들이다. 본인들이 사고치면 부모에게 떠넘기는 등신집단
또다른 진실[편집]
사실 청소년혐오는 미성년자도 술담배하면서 떡치게해달라는 걸 돌려말하는 것이다.
ㅋㅋㅋ시발
청소년 커뮤니티사이트에 좀 돌아다녀보면 피임 똑바로 안하고 몸 막굴리는 청소년들이 많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할거다. 그래서 어른들이 잔소리좀 하면 말이 심하시네요 ㅜㅜ 이지랄한다.
피임도 혐오라 생각하는 병신집단이다.
ㄴ 급식이라 해도 옷이나 머리 자유롭게 가꿀 권리는 있다고 봄. 섹스도 진지빨면 피임만 잘하면 막을 이유없다. 근데 트위터에서는 그런경우보다 술담배 쳐하려고 청혐드립 치는지라 시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