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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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사 | 청사고 |
청사고 (淸史稿)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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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자오얼쉰 등 |
작성 시기 | 1920년대(원본) 1961년(중화민국 청사) 편찬 예정(짱깨국 청사) |
작성된 국가 | 중화민국(원본, 중화민국 청사) 짱깨국(짱깨국 청사) |
언어 | 근고 한어 |
분량 | 536권(원본) 550권(중화민국 청사) |
시기 | 1583년 ~ 1911년 (총 328년) |
치세 | 명 신종 11년 ~ 선통제 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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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청나라의 역사를 다룬 역사서 초고이다.
아직 정식적으로 역사서가 나온 것이 아니기에 24사에 포함되지는 않는다.
특징[편집]
20세기 이후의 중국사의 특성상, 세개의 판본이 존재한다. 공산짱깨와 수꼴짱깨가 서로 지들이 청나라를 이은 중국의 적통이다라며 병림픽을 한 증거로 꼽히며, 이러한 병림픽으로 인해 따로 독자적인 청사를 만들었다. 둘다 역사왜곡이 심하다. 중화민국은 국민당까는거 거진 다 지웠고, 중화인민공화국이야 뭐......
중국어 위키문헌은 깔끔하게 명사까지만 중국정사 24사로 치고 중화민국판 청사나 중공판 청사나 수록안하고 청사고만 관련문헌으로 그냥 따로 빼놨다. 이 병림픽을 보면 현명한 판단이다.
원조[편집]
중화민국은 공화국인데, 정사를 쓴다는 것은 이전 중국 왕조를 계승했다는 것을 의미했기에, 쓸지말지가 논란이 있었으나, 그 논란이 일은지 얼마 안되서 원세개가 황제드립을 치는 바람에 논란은 바로 사라지고 편찬을 시작했다. 근데, 원세개가 뒤지고, 편찬에 지원해준다는 장작림은 그말을 한지 얼마 안되서 좆본군한테 중거버리고 얼마뒤 베이징에 입성한 장제스가 이래저래 검열을 했다.
왜냐하면, 중국 국민당을 역적으로 서술했기 때문. 본기 25권, 지142권, 표 53권, 열전 316권인데, 장제스가 손을 댄 것은 '관내본', 만주국에서 쓰인 것은 '관외본'이라고 한다. 제대로 완성되지 못했기 때문에 '청사고'라는 이름이 붙었다. 중화민국과 중화인민공화국모두 관내본을 기본베이스로 하여 청사를 다시 썼다.
중화민국 청사[편집]
1961년에 장제스의 명령에 따라 자기 국민당이 중국 적통이라고 선전한답시고 신해혁명이나 중국 국민당의 흑역사가 안보인다. 그러나섬짱깨랍시고 대만에서 명의 부흥을 꾀한 정씨왕조의 '정성공재기(鄭成功載記)'나 청에 저항한 명의 유신들을 다룬 ‘명유신열전(明遺臣列傳), 남명(南明) 정권을 다룬 '남명기(南明紀)', 태평천국운동에 대해 다루는 홍수전 열전, 그외에 청나라에 저항한 반체제 운동가들에 대해 다룬 <혁명당열전>이 존재한다.
중화인민공화국 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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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식 역사관을 통하여 2002년부터 쓰기 시작했다. 2016년 1월 1일 초고가 완성됐다고 한다. 원래 2012년~2013년에 완성되서 공개될꺼라고 해서 이때 이 책에 대한 기사가 나왔는데, 지금 이놈들이 하는 짓을 보면 주작질을 존나게 많이 할 건 안봐도 비디오이다.
구분[편집]
본기 25권, 지 142권, 표 53권, 열전 316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