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 속의 태풍
조무위키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
Tempest in a teapot 비슷한 말로 우물 안 개구리, 세상은 정규분포 등이 있다.
말 그대로 실제로는 좆도 아니지만 좆나게 크게 마치 태풍처럼 보일 정도로 큰일처럼 보일때 주로 쓰이는 말이다.
예로 누가봐도 상병신 새끼가 있는데 이 새끼 추종자가 무려 100명일 경우 이 새끼가 병신에서 존나 뭐처럼 보일때가 찻잔속의 태풍이라고 보면 된다. 지나가던 온갖 개잡놈의 프로토로너들 다 등판해서 한 번씩 박아 보는 좆무 100시간 토론 세계 선수권 대회 같은 거다.
헬조선 인터넷 커뮤니티를 바로 이 찻잔 속의 태풍이라고 보면 된다. 네캎, 일베, 메갈, 여시, 여초, MLB파크, 블로그, 유툽, 트위터등 조회수나 추천수가 1만~10만 찍어서 대단해보이지만
실상 저 1만 10만은 현실에서는 좆도아닌 찌질이들 뿐이다. 인생의 성공자나 리얼충들이 저따위 것들에 눈길이나 주거나 관심을 가질것 같나?
애초에 1만 10만이라는것도 인터넷 네트워크 안에서는 실제로 좆도 아닌 숫자다. 현재 우리나라 인구가 5163만인데 이중 1만명이 봤다 치면 대략 0.019프로로 1프로도 안되는 수치다 10만이 봤다면 0.19프로이며 이 역시 1프로가 못된다
100만이 봤다 쳐야 겨우 1.9프로인데 시발 2프로도 안된다. 100만이라는 숫자가 2프로가 안된다는 소리가 즉 100명중 2명이 관심을 가지거나 혹은 봤을까 말까한 수치라는 것.
좀 감이 오냐? 말그대로 세발의 피는 커녕 벌레에게 붙은 미세먼지 수준이다. 디시나 루리웹 인벤 모든 인터넷 커뮤니티가 그러하다
반대의 경우[편집]
냄비근성 쩌는 한국인들은 상식이라는 단어를 존나 좋아하는데 사실 다수랑 진리는 상관없다. 국내에서 바뤼흐 스피노자의 말로 알려져 있는 비록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하더라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말이 이쪽 생각을 어느 정도 대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