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구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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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는 넷마블에서 서비스중인 게임 <차구차구>와 넷마블에서 라이센스를 제공하여 제작된 한국애니메이션 <아스타를 향해 차구차구> 두가지를 다룹니다.
애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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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즈마 일레븐의 아류작 느낌이며 실제로 등장인물 포지션도 비슷하다. 축구경기장면은 보지 못할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그 이외의 스토리 전개가 정말.....하....
ㄴ 이건 모함입니다. 역대 최고의 국산 스포츠 애니임. 시나리오도 애들 만화 치곤 무게감있는 진행이 돋보인다. 사실상 어른이들이 더 좋아함.
또한 축구계에서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심판 매수, 승부 조작, 선수 혹사등등의 문제 역시 심도있게 다뤄졌다.
그리고 수지가 존나게 커엽다.
코코도 다문화 출신인 컨셉인데 유아틱한게 진짜 커엽다.
소라도 은근 꼴린다 핡.
결산하자면 존나 잘맨든 애니다. 근데 다시보기 지원이 안됨.
니켈로디언에서 새벽 1시에 함. 이젠 여기가 내가 아는 한 유일한 송출사임. 정주행 하고 싶으면 새벽까지 깨있어야한다.
여담이지만 니켈로디언에선 거의 매일, 2017년 현재까지 3년동안 새벽에 우려먹고있다
방영 당시에는 유저들 드립을 공식 블로그와 애니에서 적극 어필하고 이벤트도 자주하는 등 소통이 좋았지만 수익이 안좋았는지 2기 떡밥은 남겨두고 소리소문없이 묻혔다. 광광 우럭따
게다가 원작도 망해서...
게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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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쪽이 먼저다. 넷마블에서 운영했었던 축구게임인데 마구마구 시리즈에 속한다.
마구마구랑 똑같은 애니파크에서 만들었기 때문. 애니파크에선 차구차구 외에도 마구더리얼, 마구:감독이 되자 와 같은 후속작들을 내놓았으나 싸그리 다 좆망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차구차구는 어땠냐하면... 좆망.
이새끼들은 티져 영상부터 대놓고 고인드립을 치더니만 [1]
게임도 드리블이 워낙 뻣뻣해 놔서 매끄러운 수비가 불가능했었다.
마구마구처럼 그냥 거래시스템 열어놓지 이게임은 서비스 종료때까지 거래시스템이 없었다. 팀덱 맞추려면 카드깡을 해야만 했다.
그리고 지금은 아류로 나온 모바일게임만이 살아남았다. 모바일 쪽은 컴이 3D인것과 달리 2D에 캐릭터는 너무 쪼그마해서 현미경이 필요하다. 시발.
그래도 드리블은 컴버젼보다 매끈하다. 시발 성능상으론 pc가 더 좋아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