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패

이 문서는 무난한 작품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똥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띵작도 아닌, 그래도 최소한 평타는 치는 무난한 작품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시간을 때우고 싶다면 이 작품을 이용해도 괜찮습니다.

The city of violence 짝패
장르	액션, 드라마
감독	류승완
주연	류승완, 이범수, 정두홍, 안길강
개봉일	2006년 5월 25일

류승완감독의 초창기 영화중의 하나.

관광업하나로 입에 풀칠하는 충청도 모깡촌이 서울의 자본, 빡대가리 깡패등 이런저런 요인으로 인해 좆망하는 과정에 대해 다룬다.

충청도 그자체인 영화. 배경은 감독의 고향인 온양시가 모티프인 온성시, 촬영은 제천, 대전, 조치원, 청주 성안길등 충청도 곳곳, 주역 배우 3인방은 모두 충청도 출신에 대부분의 캐릭터가 충청도 방언을 쓴다.

주역 4인방

• 정태수 : 주인공 1. 담당 배우는 정두홍(부여 출신). 서울 강력계 형사였지만 고향 아는형이었던 왕재가 죽자 고향인 온성으로 내려왔다.
• 유석환 : 주인공 2. 담당 배우는 감독인 류승완.
• 오왕재 : 주인공은 아니지만 영화 스토리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캐릭터. 담당 배우는 안길강(상명대 천안캠을 나왔다.). 온성의 깡패지만 사업수완이 좋아 지역경제 캐리하고 조직운영도 잘했었다. 조직생활을 관두고 평범한 주점을 운영했으나 양아치들에게 그가 살해당하면서 영화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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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다! 이 문서는 다른 사람을 배신했거나 배신때리는 배신자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제너럴 톤파의 마음가짐으로 배신자를 후드려 패 줍시다.

경고! 이 새끼는 인간을 밥 먹듯이 죽여댄 인간도살자입니다!! 이 문서에서는 인간을 대량으로 도살해버린 쓰레기 새끼들에 관해 설명하고 있으니 정상적인 인간은 자리를 피하십시오. Ah! Fresh M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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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ners Maketh Man 그러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매너라고는 좆도 없는 병신입니다. 그러므로 이 대상을 현실에서 마주쳤을 시에는 재빨리 킹스맨을 호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고! 이 문서를 볼 때마다 혈압이 상승합니다!! 이 문서나 문서의 대상을 보고 있자니 피가 거꾸로 솟는 것 같습니다. 문서에서 서술되는 대상이 하도 또라이 병신 짓을 많이 해서 이 문서에 서술되는 대상이 빨리 자멸할 때가 오기를 기다립시다. 고혈압은 건강에 해로우니 얼른 가까운 병원에서 치료받읍시다.

• 장필호 : 주인공 3. 담당 배우는 이범수(청주 출신). 왕재의 처남. 왕재로부터 조직을 물려받았지만 성격은 개좆같고 성질만 존나게 더럽고 못돼쳐먹어서 조직뿐 아니라 고향도 쳐말아먹었다. 친구의 의리를 배신한 좆기만자새끼. 진짜 개새끼다 이새낀. 나중엔 자기와 거래하는 사장이 지를 촌놈 취급하니까 그 사장 새끼도 뚝배기를 깨트려서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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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태수와 석환에게 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