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기스칸(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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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기스칸은 1979년에 첫 결성을 한 이래 지금까지 활동 중인 독일의 6인조 밴드이다.
보니엠의 정반대격인 가수이다. 멤버부터 보니엠은 전원 흑인에 남자 1명 여자 3명이지만 칭기즈칸은 전원 백인에 남자 4명 여자 2명이다.
구성원[편집]
초창기에 남자 4명 여자 2명으로 구성되었다. 나머지 4명이 키가 작은 게 아니다. 루이스 헨드릭 포트기터가 190 cm, 볼프강 하이헬이 188cm이다. 그 둘이 존나 큰 거다. 여자라서 체격이 작아보이는 헨리에테와 에디나도 둘 다 키가 170cm나 되어 체격이 있는 편이다.
- 루이스 헨드릭 포트기터(1951년 4월 4일 ~ 1994년 11월 12일)(43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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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의 마스코트로 댄스 담당인 '칸'역할을 했다. 때문에 옷도 6명 중 가장 화려하게 입었다. 키 191cm
- 어떨 땐 나머지 5명의 멤버가 바닥을 뒹굴며 노래를 부르는데 혼자 옥좌에 앉아서 건방진 자세로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 키가 볼프강 하이헬만큼 크다. 근데 에이즈 걸려서 죽었다.
- 볼프강 하이헬(1950년 11월 4일 ~ )(74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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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가 크다. 키 189cm. 헨리에테에게 계속 구애를 해서 결국 자기 아내로 만들고야 말았다. 그러나 이혼. 남자 멤버 중에 유일하게 현직.
- 레슬리 만도키(1953년 1월 7일 ~ )(71살)
- 팀이 결성될 당시의 리더. 루이스 헨드릭 포트기터가 리더같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레슬리 만도키가 리더 맞다.
- 심술궂게 생겨서 공연 중 악역을 담당했다. 실제 성격은 심술궂지 않다. 60살에 힘들어서 못하겠다며 탈퇴.
- 스티브 벤더(1946년 11월 2일 ~ 2006년 5월 7일)(59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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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빡이. 몸이 안좋아서 탈퇴했는데 탈퇴 직후 암걸려 죽었다.
- 왕따인지 모르겠는데 '피스톨레오'를 활동할 때는 팀에서 열외되었다.
- 헨리에테 스트로벨(1953년 11월 13일 ~ )(71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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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로 비주얼 담당. 팀메이트인 볼프강 하이헬과 결혼해서 헨리에테 하이헬이 된다. 하지만 이혼해서 다시 헨리에테 스트로벨이 된다. 현직.
- 남장여자 기믹이다. 키 171cm로 결코 작은 키가 아니다. 예쁘지만 외국에선 예쁜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본인은 가능
- 에디나 팝(1941년 2월 4일 ~ )(83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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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인데 6명중 나이가 제일 많다. 현직. 우와~ 80살 다돼가는 나이에 아직도 현역으로 활동중이다. 머단하다.
- 혼자만 여자 기믹이라 다른 5명이 죄다 긴바지 차림인데 혼자만 치마를 입는다. 근데 문제는 헨리에테가 에디나보다 훨씬 예쁘다는 것. 키는 170cm로 헨리에테보다 약간 작다.
- 2016년 현재 헨리에테는 정말 곱상하게 늙었는데 에디나는 무슨 100살짜리처럼 폭삭 늙었다. 97살 먹은 송해보다도 더 나이들어 보인다.
노래[편집]
이들의 노래 중 하나인 칭기츠 칸이다.
ㄴ후렴구로 우! 한! 우! 한! 이라는 소리가 나는데 하필 우한폐렴을 연상시켜 킹시국을 예언한 선견지명이 보이는 듯 하다.
- 로렐라이
- 롬마
- 칭기츠 칸: 칭기츠 칸의 노래 투톱 중 하나이다.
- 모스크바: 칭기츠 칸의 노래 투톱 중 하나이다.
- 피스톨레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노래로 활동할 때 스티브 벤더는 불참했다.
- 하치 대작전
- 마추픽추
- 사무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