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 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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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Boney M
ABBA와 더불어 70,80년대 유럽 대륙을 휩쓴 디스코 팝 그룹
1974년에 독일에서 결성된 4인조 혼성 그룹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모 영화덕에 써니라는 곡으로 제일 유명하다.
ㄴ 라스푸틴도 띵곡이다.
ㄴ 대디 쿨이라는 노래는 디제이덕이 마음껏 표절했다. 디제이덕의 Run To You는 이 대디 쿨을 표절한 노래이다. 가사만 한국어일 뿐 대디 쿨과 완벽하게 똑같다.
ㄴ Gotta Go Home, Bahama Mama, Rivers of Babylon도 명곡이다. 특히 Gotta Go Home는 빌보드 1위 후보감이었다. 보니 엠이 빌보드 진출을 안 해서 그렇지.
처음 듣는데도 존나 익숙한 이유가 이거다. 디제이덕의 Run To You와 미치도록 똑같아서다.
독일 가수인 칭기즈 칸과는 멤버 구성이 정반대이다.
보니엠은 전원 흑인에 남자 1명 여자 3명이지만
칭기즈 칸은 전원 백인에 남자 4명 여자 2명이다.
공교롭게도 보니엠과 칭기즈칸 둘 다 러시아를 소재로 한 노래를 발표했다.
보니엠은 러시아의 부정적인 모습인 라스푸틴을, 칭기즈칸은 러시아의 긍정적인 모습인 모스크바를 각각 발표했다.
멤버[편집]
- 바비 페럴(1949년 10월 6일 ~ 2010년 12월 30일)(61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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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의 유일한 남자 멤버. 생긴게 농담 아니고 미스터 사탄과 완벽하게 똑같다. 그런데 어느 날 호텔에서 변사체로 발견되었다.
- 리즈 미첼(1952년 7월 12일 ~ )(72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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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메이카에서 태어난 영국 국적을 가진 여성이다. 엉덩이가 크고 아름다우며 예수쟁이이다.
- 마르샤 바렛(1948년 10월 14일 ~ )(76살)
- 자메이카에서 태어난 독일 국적을 가진 여성이다.
- 마지 윌리엄스(1951년 5월 25일 ~ )(73살)
- 토니 애쉬크로프트
- 바비 패럴 후임 남성 멤버.
- 레지 치보
- 바비 페럴 이후 잠깐동안 남자 멤버였다. 보니엠은 남자 멤버를 딱 1명만 둔다.
여담[편집]
독일의 모 프로듀서가 당시 무명 가수들을 기용해 노래 한곡을 보니엠이라는 이름으로 발표했는데 그 곡이 대박을 쳤다.
그런데 당시 보니엠 그룹은 실체가 없는 상황이라서 부랴부랴 전국에 오디션을 열고 멤버들을 끼워맞춰서 결성한 것이 바로 오늘날의 보니엠.
신기한 TV 서프라이즈에 이들의 기막힌 탄생 과정을 잘 다뤘으니 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