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개가

이 감독은 미래가 창창한 최고의 갓-감독입니다. 이 문서의 주인공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거스 히딩크,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혹은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스칼로니와 같은 존재입니다. 한마디로 존나 개씹사기캐입니다.

이 문서는 금손에 대해 다룹니다. 우리 같은 앰생똥손들은 암만 노오오력해 봤자 손톱의 때만큼도 실력을 못 따라가는 금손을 가진 사람이니 그냥 열심히 후장이나 빠시기 바랍니다.

주의! 이 문서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문서입니다.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공존합니다.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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陳凱歌

1952년 8월 12일 북경시 서성구 출생.

중국의 영화감독.

위화와 함께 헬중국의 현실을 낱낱이 까발리던 반체제 인사로 유명했던 사람이다. 하지만 지금이야 그렇지 급식충이던 시절엔 홍위병이 되어서 문화대혁명때 前 국민당당원이었던 아빠를 밀고해 그를 인민재판의 불지옥 무스펠하임으로 밀어버렸다. 아래의 회고를 보면 그 당시에도 난 개새끼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

나는 많은 사람의 시선을 받으며 앞으로 나왔다. 내가 무엇을 지껄였는지 기억이 없다. 그러나 그때 아버지는 내 쪽을 힐끗 보았다. 나는 아버지의 어깨를 손으로 내질렀다. 어느 정도 힘을 넣었는지 확실치 않으나 그렇게 세지는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어쨌든 나는 아버지를 밀어 넘겼다. …(중략)… 아버지는 피하려 했으나 도중에 그만 두고 허리를 더욱 깊이 꺾을 뿐이었다. 나를 둘러싸고 있던 것은 쾌감으로 달아오른 불길 같은 시선이었다. …(중략)… 그렇지만 열네 살 나이에도 내가 아버지를 배신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어찌 된 일일까. 나는 억지로 눈물을 삼켰다.

”

덕분인지 지들이 했던 만행에 대해 1g의 반성도 없는 상당수의 홍위병들과는 달리 이아자쩨는 저때 자기의 만행에 충격받고 뼈저리게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있다.

딩인난, 왕정, 장예모, 징청환과 친분이 있다.

근황

주의! 이 문서의 대상은 너무나 실망스럽습니다. 와이 디듀 쎄이 댓 네임!

이 문서의 대상은 좆퇴물입니다!!

이 문서는 종신 영화 감독님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영화를 말아먹어서 감동을 준 감동님에 대해 다룹니다. 이 새끼는 영(화)알못 입니다. 당장 이 문서의 대상에게 래지상을 수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착짱죽짱의 증명.

는 시발 패왕별희가 원히트원더였고 그 뒤로는 갈수록 감이 뒤져가더니 지금은 퇴물 다 됐다. 2010년대 후반 이후로는 근평이랑 공산당 후장빨이용 선전영화나 6.25 항미원조 프로파간다 영화를 쳐찍는 등 이미 흔해빠진 어용 짱깨감독으로 전락함 ㅋㅋㅋ

문혁 까던 깨어있는 중국인이 돈맛보고 짱깨로 타락했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사실 애초에 시진핑 본인부터가 애비새끼가 홍위병한테 야리돌림당한 경험이 있는 등 지금 짱깨공산당 윗머가리 상당수가 문혁 피해세대라 의외로 문혁 까는건 (마오쩌둥 개새끼 외치는 수준으로 확대하지만 않으면) 좆도 뭐라 안 한다.

필모그래피 + 수상이력

• 《황토지》(1984) : 로카르노 영화제 은표범상을 받았다.
• 《대열병》(1986) : 몬트리올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다.
• 《현 위의 인생》(1991)
• 《패왕별희》(1992) : 진개가의 우주명작이다. 감독본인은 칸영화제 황금종려상과 국제비평가협회 대상을 받았다. 그리고 이영화에서 주인공역을 한 장국영따거는 해피투게더에서도 함께한다. 하지만 애미뒤진 공산당에게 이영화로 반체제 인사 도장을 꽝 찍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