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중정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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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중화민국장제스를 기념하는 거대한 박물관이다. 참고로 중정은 장제스의 본명인 장중정을 의미한다.

상세[편집]

타이베이의 랜드마크로 천조국의 링컨 기념관을 본따서 만들었다.

건물 방향은 서북쪽으로 중국 본토를 바라보고 있으며 장제스의 대륙 본토 회복 의지를 나타낸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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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도없는 이 병신같은 곳의 유일한 명물인 의장대 교대식.

얼마나 연습을 하는지 로봇같지만, 광낸 하이바 존나 병신같다.

여담[편집]

2007년 민주진보당천수이볜 집권 당시 국립대만민주기념관으로 이름을 바꾸고 2.28 사건을 기리는 민주화기념관으로 만드려고 했었으나 마잉주가 집권하면서 도로 원래 이름으로 바꿨다.

민주진보당은 마음같아선 이 기념관을 헐어버리고 싶지만 워낙 대만의 상징으로서 의미가 크고 또 관광수입으로 짭짤해서 헐어버리지는 못하고 우물쭈물하고 있는중이다. 마치 헐어버리기 전 조선총독부 청사같은 느낌?

따라서 심심하면 테러당하는 곳이다. 2018년에도 장제스 동상이 페인트테러당했다.

민진당에서는 의장대 사열도 폐지할까 고민중이라고

근데 앞서말했다시피 국립고궁박물원, 타이베이101과 더불어 대만의 3대 랜드마크이기때문에 헐어버리지는 못하고 용도를 바꾸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