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주문술사

조무위키

와아우! 황금 희귀카아드!
이 문서에서는 블리자드의 두 번째 밥줄인 돌망겜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패치 때마다 - 벤 브로드에게 감탄과 경의를 표하십시오.
주의! 이 문서의 대상은 너무나 실망스럽습니다.
이 문서는 엄청난 기대를 받았지만 결과는 존나 망해서 실망스러운 것(들)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 대상을 존나 기대했던 사람들은 호구들이었던 것입니다 광광 ㅠㅠ... 만약 기대하는 것들이 있다면 무엇이든 결과는 참담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Why did you say that name!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얼왕기빙결술사, 코볼트토템술사에 이어 마녀숲에서 벤 브로드쓰랄에게 야심차게 밀어준 새로운 컨셉

마녀 하가사를 필두로 마녀의 수습생, 마녀의 가마솥 등으로 주술사 주문을 가져온 뒤 수렁주인과 연계해 하수인을 뽑는다.

룬의 창을 밀어주는것이 틀림없다. 그게 밀내초보다 더 좋을 날은 언제 올 것인가...

BB야 왜이렇게 주술사만 싫어해...

근데 씹랄은 따로 노는 컨셉인 두억시니를 가지고 최악의 벽덱인 두억술사로 깽판을 치고 있다.

제작자 인터뷰[편집]

이걸 만든 새끼는 진짜 병신 새끼입니다!
겠습니다.
이 새끼들은 자기가 만든 것으로부터 직접 고통 받게 해야 합니다!
주의! 이 문서는 상대방 입장은 좆도 생각 안 하고 막말하는 망언제조기에 대해 다룹니다.

이 글에서 다루는 대상은 역지사지가 무엇인지 모르며 막말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니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과는 대화를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는 마늘이 필요합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놈은 지능이 단군 시절로 돌아가 있습니다.
확실히 인간이 아니니므로 어서 쑥과 마늘을 100일 동안 처먹여서 인간의 지능을 꼭 가지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Q : 이번 확장팩에서 주문술사가 많은 푸쉬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주술사의 주문은 과부하 같은 위험성이 커서 선호되지 않는 편인데 많이 활용될 거라고 개발팀 내에선 기대하나요?

스티븐 창(게임 디자이너) : 주술사의 주문이 상대적으로 비효율적일 수는 있지만, 덱에 주문 카드를 넣지 않고도 손으로 가져올 수 있는 것은 다른 문제라고 봐요.
확장팩의 신규 하수인인 마녀의 가마솥이나 마녀 하가사 등은 하수인 중심의 덱으로도 주문을 계속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시도할만한 컨셉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이러한 주문 주술사 덱이 매우 재미있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생성한 주문들로 새로운 상황에 대응할 수 있고, 평소에 덱에 절대 안 넣을 카드들도 이런 덱 컨셉에는 적절히 활용해서
전세를 역전시킬 수도 있죠. “와, 내가 이 카드를 가지고 이겼단 말야?”라는 만족감 또한 얻을 수 있고요.
이번 확장팩엔 주술사의 신규 주문으로 대지의 힘 같은 카드가 추가되기 때문에 실제로 사용해보면 예상과는 다른 느낌을 줄 수 있다고 봅니다. 인벤 인터뷰


주의. 이 문서를 만들게 된 상황 자체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문서를 쓰게 된 상황이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줮같은 상황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와, 내가 을 가지고 이겼단 말이야? 아이 재밌어~

라스타칸의 대난투[편집]

이 문서가 설명하는 역사는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병신같은 역사가 하필 또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이게 다 병신새끼들이 우덜식 판단을 해서 그렇고
냄비근성명예훼손충, 형법의 악용, 적반하장, 무리한 공사, 안전불감증, 각종 비리 때문에
이 병신같은 일이 다시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당신의 역사를 기억해라. 아니면 반복하여 파멸을 맞이하라.
경고. 발암 위험이 있는 문서입니다.
이 문서를 끝까지 보려 했다가는 암 걸릴 것 같은 고통에 몸부림치게 되고 심지어 죽을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의사나 약사에게 상담하기엔 이미 늦었군요.
의 명복을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고~ 아무튼 야무지게 빕니다.

첫 공개 카드부터 유령 민병대를 주문으로 바꾼 것 뿐인 두꺼비 소나기를 내놓더니 젠티모, 음산한 환영, 토템 강타, 개구리의 혼, 대재앙의 부두술, 개구리 크라그와, 종양 전염꾼까지 총 10장 중 8장을 주문술사 컨셉 또는 주문 카드로 받았다.

(참고로 나머지 2장은 과부하술사용 무기인 무기잇과 정령+떡대의 끔찍한 혼종수렁 첨벙이다.)

로아의 출시 전 평가를 보면 알겠지만 모두가 입을 모아 개 좆망 카드뭉치라고 까고 있다.


2달이 지난 후 그렇게 주술사는 나락으로......

어둠의 반격[편집]

잔상 주문인 마녀의 혼합물과 주문 두 가지를 하수인의 전함으로 시전하게 해주는 늪지여왕 하가사가 출시되었다. 하지만 룬의 창좆생가버려서 주문술사 컨셉은 반쯤 뒤졌고 신카드 둘은 컨수리에서나 활약하고 있다.

두억시니를 주력으로 활용하는것도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