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숭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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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의 친아버지이다. 조등의 양자로 들어갔고 원래 이름은 하후숭이었다.
존나 멍청했다. 머가리 수준이 마치 사마충, 사마덕종, 히로히토급의 일자무식 똥멍청이 병신장애인새끼와 맞먹을 정도로 존나 멍청해서 그런지
매관매직 당시 삼공 중에서 존나 낮은 태위 자리를 1억전에 주고 사는 희대의 병신짓을 보였다.
- 삼공(三公, 오늘날의 국가수반) : 1천만전
- 자사(刺史, 오늘날의 지방장관) : 1천만전
- 태수(太守, 오늘날의 주지사/도지사) : 2천만전
- 현령(縣令, 오늘날의 시장) : 4백만전
태수는 삼공보다도 2단계나 낮은 직책이었지만, 백성들로부터 마음껏 세금을 뜯어먹을 수 있었기에 값이 2배 비쌌던 것이다. 당연히 상식있는 새끼들이라면 태수 자리를 샀어야 했는데, 조숭 이 새끼는 존나 멍청했던지라...
- 만약 내가 조숭이었더라면 씨발 그나마 실권이라도 있는 승상 자리를 샀거나 아님 태수 자리 5곳을 샀겠다. 왜 이리 멍청하냐 ㅉㅉ
- 태수는 몰라도 승상은 무리다. 나중에 동탁이 승상 자리 차지한 게 욕쳐먹은 것도 일부러 비운 궐석이라 그랫던 거.
조숭이 현대 헬조선에서 태어났더라면 금수저를 물고 쳐 태어나도 부모가 명문대 보내준다고 지랄지랄대도 지 혼자서 고집쳐부리며 지잡대갈 놈이다. 그리고 부모 다 죽고난뒤 이 새끼가 집안의 가장이 되면 집안 다 말아먹을 것이고 집안에 쌓아둔 많은 재산들 전부 다 남들한테 사기당해서 다 잃어버리고 똥수저되서 엠창인생 살다가겠지만.
이렇게 댕청했던 까닭에 하필이면 조조하고 앙숙이던 도겸네 땅에 살고 있었고, 뒤늦게 아들한테 가 살겠다고 가산을 꾸려 이주하다가 도겸 수하인 금에 눈에 먼 장개한테 목숨가지 털려서, 이것 때문에 빡돈 조조가 서주 사람들을 강물이 막힐 정도로 쳐죽이는 서주대학살을 감행하게 만드는 민폐의 구실을 제공했다. 죽어서도 민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