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개
조무위키
후한 말의 서주자사인 도겸 수하의 도위로 조조의 아버지인 빡대가리 조숭을 영접하였을 때 금과 많은 귀중품이 실어있던 수레 백여량이었는데 도겸의 명령에 따라 2백의 기병을 보내어 이를 호위하였다.
병신같이 조조 애비를죽여 사라예보 사건으로 1차대전일어난것처럼 서주대학살이 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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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삼국지연의 내용상 서주 대학살을 불러 온 것처럼 보이지만 이미 조조와 도겸은 전쟁 중인데다가 한 차례 학살이 일어난 뒤였다.
즉, 아버지가 죽어서 눈 돌아갓다는 건 핑계고, 실제론 걍 좆조 새기가 싸이코패스였다는 방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