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모
조무위키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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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을 없애는 것. 외모를 가꾸는 데 중요한 요소 중 하나.
니들 눈에 안보여서 잘 모르겠지만 중요하게 신경써서 해야할 부위가 있다. 똥꼬털, 허벅지 뒤쪽, 턱 아래, 목 뒤 말이다.
예전에는 털이 어느 정도 되면 남자의 경우 남성성도 부각되서 좋았는데 요즘 헬조선에서는 외모지상주의가 팽배하고 있어 제모를 하는 사람들이 늘었고, 털이 적은 것이 보기 좋다고 생각되고 있다. 더 이상 털이 많다고 남자답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털이 적어도 남자답지 않다는 생각을 아예 하지를 않는다. 서양에서는 아직도 수염같은 걸 적당히 기르는데 한국은 왜 그런지 모르겠다.
아 근데 서양에서는 특히 여성의 경우 음모를 없애는 게 예의로 간주되고 있다. 이건 우리나라보다 더하다고 인정한다.
수염의 경우 너무 기르면 수염에 음식물이 묻어 불편한 경우가 있다. 하지만 다리털 같은 경우는 크게 불편하지 않다.
털이 많은 다모증 환자의 경우 제모하느라 수십 분이 걸린다.
털이 많으면 귀찮은 제모하는데 시간도 존나 오래 걸린다. 털이 지나치게 많아 다모증과 정상인의 경계에 있는 사람이라면 탈조선을 진지하게 권한다. 하지만 이미 다모증이라면 어차피 탈조선 해도 상관없고 오히려 이방인이라고 놀림당할 수 있으며 어차피 외모 요소에서는 꽝이라서 탈조선을 안 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방법[편집]
제모크림[편집]
약국에서 파는 제모크림을 바르는 것인데
면도와 비슷하지만 다칠 위험이 없다.
면도기로 밀기 힘든 엉덩이같은 부분 없앨 때 개 꿀이다.
제모 패드[편집]
손바닥 만한 종이에 본드같은 것이 발라져 있어서
붙였다가 떼면 된다.
가장 편한데 노하우가 없으면 잘 안된다.
제모기[편집]
콤바인으로 옥수수나무를 뽑듯
면도기 같은 것으로 털을 뽑는 것이다.
가장 편리하나 몹시 아프다.
레이저 제모[편집]
피부과에 가면 레이저로 제모를 해주는 것인데
한번 받는데 치킨 10마리 값이다. ㄴ요즘엔 가격 싸짐 왁싱하고 비슷한 정도
그리고 어차피 또 난다.
받으면 띄엄띄엄 안나는 게 된다. 100% 제모가 아니다...
특히, 수염은 절대로 영구제모되지 않으므로 최소 수십번 갈 각오 해라.
그래도 매일 면도크림 바르고 수염과의 전쟁 하 는것보다 몇달에 한번씩 가는게 낫지 않냐.
과연 제모가 필요한가 ?[편집]
파오후,찐따들은 자기 외모수준이 낮은 것을
헤어스타일이나 패션, 털 같은 외부요인에 돌리는 경우가 많은데
병신들아 그냥 못생겨서 그래. 헛돈쓰지말고 다시태어나라 ㄴ 개씨팔새끼
그래도 안하는것보단 훨씬 낫다[편집]
하앙 매끈매끈한 다리감촉에 중독되어버렷...♡ 브라질리언 하면 목욕탕갈때 사람들이 쳐다본다 근데 하는게 훨씬 좋은데 문제는 돈과 고통이 수반되서 귀찮은 사람들은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