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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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인들의 신체를 이루고 있는 주된 물질이다.
인간뿐만이 아니라 동물한테도 많이 있다.
탈모갤러에겐 한올한올이 목숨과도 같다.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이 글쓴 작성자는 털이 모공안에 갇힌다. 진짜 개좆같다.
그게 수십개라 몸에 좀 꽉끼는 스키니진같은거 입으면 특히 더 많이 생긴다. 특히 겨울때는 보온내복이 몸에 꽉달라붙어서 벗을 때는 더 좆같은데
벗고 나면 특히 다리털 있는데에 볼펜으로 짝게 동그라미 처놓은것처럼 갇힌털이 수십개는 다닥다닥나있다.... 좆같다...
어차피 흉터나면 더 좆같이 보인다고 처음엔 부모님은 빼지말라고 그러긴 했는데 그건 한두개쯤 나던 초딩때나 그렇지 지금은 위에 말한것처럼 내복입고 1~2달정도 관리안해주면 정말 다닥다닥 잡초자라듯 나는데 빼서 흉터나는 거나 빼는거나 둘다 좆같다. 그렇지만 개인적으론 안빼는쪽이 더 더러워 보여서 화장실에서 똥쌀때나 내복 갈아입을 때 손톱깎이 사용해서 안빼주면 생긴 모양들이 진짜 경기일으킬정도로 좆같다..
희귀하게 가끔 살속에 완전 파고들어가서 송곳갖다가 지랄해도 안빠지는게 있는데 이건진짜 레알 씹창이다. 피는 피대로 나고 살은 살대로 까지고 그렇게 개지랄해도 3에 2는 안빠진다. 게다가 시간도 엠창으로 걸린다. 작성자의 경우 이건 ㄹㅇㅍㅌ인데 3개 난 것중에서 2개는 거의 살 다파먹을정도로 지랄했는데도 안빠졌고 한개는 1시간 20분동안 화장실에서 어떻게 지랄한 결과 겨우 빠졌는데 엄지손가락 반크기 정도의 큼직한 흉터가 남았다 시발..
그니까 결론은 제모를 하든가 주기적으로 면도기로 밀어주자.[1] 초능력이 있다면 탈모갤러들에게 기부해주는것도 나쁘지 않은 생각인 것 같다. 작성자의 어머니는 털이란게 나본적이 없어서, 혹은 털페튀시가 있는지 빼지말라고 뭐라하시는데 만약 이 글을 보는 위키러의 부모님이 작성자의 부모님과 같은 이유로 만류하신다면 다리털 안부를 여쭤보자.
ㄴ면도기로 밀면 인그로운헤어(피부안에 털이 동그랗게 말리는 현상)가 생긴다. 제모후 각질크림 반드시 발라주자
솔직히 작성자 부모님들은 털갖다 고통받는 위키러만큼 털나본적이 없고 일반인 기준으로 피부가 10사기라 저러지, 만약 자신들이 이상황 처하면 과연어떨지 궁금하다.
ㄴ 그냥 니가 존나 신경과민증같은거 있는거 아니냐 이 세상엔 털이 모공안에 갇히는 문제 말고도 할게 수두룩뻑뻑인데
솔직히 털뽑을때 쾌감 개쩐다. 특히 엄지발가락 털뽑을때 뿌리까지 나온모습 보면 ㄹㅇ 쾌감ㅆㅅㅌㅊ
집중할때 털뽑는 버릇이 있다보니 손등에 털을 자주뽑아댄다.
일단 털뽑으면 굵게자란다는건 개소리인듯, 오히려 오랫동안 뽑다보면 얇게나거나 더 적게난다.
피가 나는경우도 있다. 적당히 뽑아라
다만 색소침착은 일어나더라. 안뽑은 왼손에 비해 오른손은 약간 갈색빛임
뿌리가 하얀색인거도 있더라..
복실복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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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
털 많고 복실복실한 수인들은 사랑이다.
예전에는 털 많으면 꽤 부러워했었는데 요즘 대한민국은 외모지상주의가 강림하게 되면서 털이 적은 사람이 우대받고 있다. 물론 털이 거의 없으면 안 되지만 털이 적은 사람이 거의 모든 면에서 유리하다. 귀찮은 제모시간을 아낄 수 있다.
나는 아빠를 닮아 털이 존나 많은데 아빠보다도 더 많아서 다리털 제모하는데만 30분 걸렸다 시발...
다모증에 걸린 사람들은 외모를 떠나서 몸을 자유자재로 움직이기가 힘들다. 일상생활이 편하지 않은 수준이다.
다모증 난 사람은 얼굴을 보면 개같이 생겼다. 비하하는게 아니라 진짜로 개같이 털이 풍성하게 자란다.
종류[편집]
- 머리카락 - 일단은 털의 일종이다. 머대리들은 눈썹 제외하고 모든 털이 많이 나는데 이 털만이 안자란다 카더라. 그나마 쓸모가 있는 털로 보온효과가 있다.
- 눈썹 - 눈 위에 나는 털. 제모하면 다시는 안난다 카더라도 있고 원상태로 못돌아간다는 카더라도 있으니 머대리들이 소중히 하는 머리만큼 우리들도 눈썹을 소중히 기르도록 하자.
- 수염 - 얼굴에 나는 털. 진하게 많이 나면 뭔가 있어보이고 머리처럼 보온효과가 있지만 헬조선인들은 대부분 이방수염이라 걍 미는게 낫다.
이 아래부터는 적거나 없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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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털 - 코 속에 나는 털. 많이 나면 숨쉬기 좆같고 자꾸 찔러대서 가위로 잘라줘야 한다.
- 가슴털 - 슴가에 나는 털. 꼭지에만 진하게 나는 사람도 있고 전현무 마냥 풍성하게 자라는 사람들도 있다.
- 겨털 - 겨드랑이에 나는 털.
- 배털, 배레나룻 - 배에 나는 털.
- 등털 - 등에 나는 털. 내가 살면서 등에 털이 자라는 사람은 한 번도 본적이 없다. 만약 자란다면 별명은 필히 울버린,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네안데르탈인 후손, 원숭이, 시저가 될 것이다.
- 다리털 - 다리에 나는 털. 머리가 안나면서 이것만 많이 나는 사람이 있다면 덍복을 빌어주도록 하자.
- 팔털- 팔에 나는 털.
- 똥꼬털 - 왜 자라는지 모르는 의문의 털. 밀면 좋겠지만 밀 수 없는 위치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