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래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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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유의 동화를 전래동화라 한다
전설의전래동화[편집]
| 파일:장잉의손.jpg | 장잉정신이 돋보이는 글입니다. 얼마나 할 짓이 없었으면 이런 일을 했을까 하며 부탁을 랄랄치는 글입니다. 너 이새끼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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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용왕이 아펏다
그래서 거북이는 토끼간을 찾으러
육지로 나왓다
토끼를 보고 간을 내놓으라고 하니까
토끼가 토꼇다
마침 사냥꾼이 지나가다가 그 미친토끼를 잡앗다
사냥꾼은 잡은 토끼를 옆에 놓고 연못 물을
마셨다. 그런데 잡은 토끼가 굴러 연못에 빠졌다
그러자 산신령이 나타나..
[금토끼가 니토끼냐]
[아닙니다]
[은토끼가 니토끼냐]
[아닙니다]
[그럼 산토끼가 니토끼냐]
[네]
[넌 착하구나 이 토끼를 모두 주겟노라]
근데 토끼가 다 토껴버렸다
그일로 화병이 도진 사냥꾼은 죽었다
그래서 그 마누라는 떡을 팔아 생계를 이엇다
어느날 산을 가다 호랑이를 만낫다
[떡하나주면 안잡아먹지]
[메롱]
하면서 튀다 잡혀먹혓다
똑똑한 호랑이는 민증으로 집을 찾아가 ,,
[예들아 엄마다]
[엄마면 손을 보여주세요]
호랑이가 손을 집어넣자,,,
[헉-_-우리엄마다-_-]
호랑이가 집으로 들어가자,,!!
아이들은 다 뒤뜰나무로 토낀 뒤였다
[너흰 어떻게 올라갓니]
[당근 참기름바르고 올라왓지 전래동화 책도 안읽엇냐?]
호랑이가 참기름을 바르자, 신기하게도
쑥쑥 잘 올라와졌다
남매는 하늘에 대고 빌었다
[하느님 제발 썩은동아줄이라도,]
그러자 하늘에서 에레베이터가 내려왔다
두남매는 거기 탔다
호랑이가 뒤늦게 와 타자 정원초과벨이 울렷다
혼자내리기 허무한 호랑이는 오빠를 끌어내려 잡아먹었다
한편 혼자 올라간 여동생은 갑자기 목욕이 하고싶어졌다
그런데 어떤나무꾼이 옷을 훔쳐가 결혼을 해주엇다
어느날 부인이 날개옷을 내놔라고했다
나무꾼은 애가 3명이므로 안심하고 내어주었다
그런데 부인은 날개옷을 입고 두 아이를 옆구리에 끼고
한 아이는 입에물고 하늘로 날았다
[날아올라~~]
황당한 나무꾼은 밑에서 불렀다
[부인2016년 8월 12일 (금) 19:02 (KST)~~]
[왜!!]
대답해주던 부인은 입에물고잇던 딸아이를 떨궜다
밑에서 나무꾼이 그 아이를 받다 눈에맞아
장님이 되었다
심청이는 자기 때문에 장님이 된 아버지를 봉양
하기 위해 음식를 얻으러 다녔다
심청이가 얻으러 간 사이 심봉사는 마을앞개울
다리를 건너다 빠졌다
[사람살류~]
마침지나가던 스님이 구해주었다
그러나 심봉사는 고맙다는 말도 없이 돈을 내노으라고
협박했다
그것을 목격한 인근마을 주민이 112에 신고하여
심봉사는 경찰서로 끌려갔다
어느날 심청이가 면회를 하러 갔더니
거기 있던 변사또가 하는말,,
[이쁘구나 수청을 들라]
[싫사옵니다]
그때,,,
[암행어사 출두요~~]
[이도령님!!]
[심청이~~]
그렇게 극적으로 둘은 만났고,,
행복하게오래오래 살다 죽었다.
근데 그들은 아들이 둘 있었는데
큰아이 놀부는 욕심이 많았다
그래서 흥부는 마당에 앉아 피던 담배를 던지다
우연히 구렁이를 맞춰 제비를 살려주었다
이듬해 봄에 그 제비는 씨 하나를 물어다주었다
흥부는 그 씨를 심고 물을 주엇다
다음날 창밖을보니 하늘까지 솟아있었다
호기심많은 흥부는 타고 올라가봤다
그위에는 황금알을 낳는 닭이 있었다
흥부는 그것을 몰래훔쳐 달아났다
하루에 하나씩 황금알을 얻어 부자가 된
흥부는 욕심이 생겼다
그래서 그 닭의 배를 갈랐다가
후회를 하며 울고 있었다
그때 지나가던 거북이가
[이 닭 안쓰지]
[응]
[그럼 간 좀 빼줘]
거북이는 그 닭의 간을 빼 용왕에게 가져다 주었다.
그 간을 먹은 용왕은 하루에 하나씩 황금알을 낳았다고 한다.
용왕님이 황금알 낳는 모습 직촬.av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