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서의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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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7년(중종 22년)에 일어난 사건이다. 인종 생일날에 잔치하고 있는데 궁궐 뒷뜰에서 불에 타 죽은 쥐가 발견됐다는 거다.(인종이 쥐띠인 걸 노린 듯.)근데 귀양 가 있던 김안로가 이 사건을 알고 지 아들 김희 불러서 주작질 하라 해서 결국 김희의 주작질로 인해 중종 후궁이었던 경빈 박씨와 그 아들인 복성군이 사약을 받고 죽었다. 참고로 김안로는 이 사건 일어나고 10년 뒤에 문정왕후 죽이려다 들켜서 사약받고 죽는다.
ㄴ 인종 돼지띠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