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수
조무위키
헬조선의 퇴물 영화감독.
영화에 쎆쓰를 존나 노골적으로 넣는다.
"바람난 가족"까지는 그냥 사회비판 감독이었는데 다까기 마사오 암살영화 "그때 그사람들" 이후로는 높으신 분들 까는 데 재미들린듯 하다.
운동권 까는영화 "오래된 정원" 찍고 김기영의 1960년작 갓-무비 하녀를 리메이크 했는데 씨발 원작보다 훨씬 또라이같다. 막 미친 욕조안에서 양수터지는게 적나라하게 나온다.
2012년에 또 높으신 분들 까는 "돈의 맛"을 찍었는데 떡치는거 빼고 볼게 없다. 할매랑 떡치는거 나오니까 보기전에 주의하자.
2015년에 가벼운 영화 보여주겠다고 "나의 절친 악당들"을 찍었는데 이건 레알 똥쓰레기 재앙급 영화다. 류승범이랑 샘 오취리 흑역사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