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코딩
조무위키
일반적인 인코딩[편집]
자료를 코드화해서 파일로 만들기위한 일련의 작업. 온갖 찌랭이들이 병신같이 지들끼리만 쓰는 방식으로 문서를 표현하던 혼돈의 카오스 시대는 유니코드의 개발로 종결된다. 다만 일부 프로그램은 아직도 ANSI 코드를 고집해서 외국어로 열면 깨진다. 이 때는 로케일 에뮬레이터를 써 주도록 하자.
동영상 인코딩[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좆퇴물입니다!! |
니들이 여기 들어온 이유. 요즘 인코딩하면 AVI로 녹화한 몇기가 몇분짜리 무손실 게임영상이나 얏홍같은걸 MPEG, H.264, HEVC 등과 같은 포맷으로 쭈그러뜨리는걸로 통한다. 이를 mp4, mkv, avi등의 컨테이너 확장자 파일에 담아서 우리가 좋은 영상을 보기 편리하게 만드는것. 이런 미개한지고.. 에잉.. 요즘 젊은것들은.. 딱딱...
PMP의 대두, MP4밖에 넣지 못하는 미개한 아이폰의 아이튠즈등의 등장으로 앰생들이 불따한 영상을 특정 규격에 맞게 조절하거나 하는식으로 장난질 하기위해 대중에 퍼지기 시작했다.
꼭 그런데 넣지 않아도 영상같은거 만들어서 유튜브등에 올리기 위해서도 쓰이기도 하고.
이 속도엔 순수하게 CPU가 얼마나 파워풀한지만 따졌으나, 그래픽카드의 GPU도 OpenCL, GPGPU 등으로 여기에 투입할수있는등 세상 참 좋아졌다.
대표적인 인코더로는 곰인코더와 다음팟인코더, 샤나인코더가 있다. 역시 야동돌리는 도구이다보니 야동을 편집하는데도 탁월한것은 당연지사.
요즘은 잘 안 쓴다. 휴대폰 기본용량도 64GB라서 영화 한 두편 정도는 쌩으로 들어가고 굳이 그런 거 안 해도 넷플릭스나 웨이브로 보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아마 2000년대 중후반에 태어난 급식들에게 물어보면 모른다고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