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H.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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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이 문서는 혜자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창렬의 반대, 즉 가성비가 좋은 은혜로운 것에 대해 다룹니다. 캬~ 갓혜자니뮤ㅠㅠㅠ!!!

최근 현역인 동영상 코덱이다.

예전에 컴사양이 낮고 MP3, PMP 갖고 다니던 시절에는 XviD, DivX가 대세고 H264는 CPU 처먹고 존나 느린 쓰레기 취급이었지만,

컴퓨터가 고사양화되고, 스마트폰 CPU에도 하드웨어 H.264 가속기가 내장되어 대중에 보급되고 나니

XviD, DivX(MPEG-4) 코덱으로 인코딩된 영상에 비해 절반의 용량으로 같은 화질을 보여줄 수 있어 혜자 취급을 받고있는 현역 코덱이다.

하지만 H264의 절반 크기로 같은 화질을 보여줄 수 있는 H.265(HEVC)가 나오면서 이 코덱도 밀릴 날이 다가오고 있다.


팟플레이어+DXVA 재생을 권장한다. 그것도 안되는 조선컴이라면 팟인코더로 DivX로 바꿔 화질 줄일 수밖에.

느그들이 토랭이나 파일조 에디션으로 받는 영상을 볼때, avi 확장자에 XviD(DivX)라면 옛날 파일이고, 2008년 이후 동영상 파일이라면 대부분 H264+MKV 또는 MP4다.


최근 구글이 유튜브에서 오픈소스 코덱인 VP9 (webm), opus 코덱을 밀어주고있다.

H264보다 더 좋지만 대중성에서 밀리는 바람에 콩 신세가 되어버렸다.

인코딩 속도[편집]

4분 30초짜리 인코딩하는 데 이렇게 나온다.

지금 평균 사양으로는 H265 인코딩은 무리일 듯.

H.265가 나오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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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65는 H.264 대비 거의 절반의 용량으로 같은 화질을 낼 수 있다. 대신 하드웨어 가속을 지원하는 기기도 아직은 별로 없고, 소프트웨어 인코딩. 디코딩시 리소스를 애미없게 많이 쳐먹는다.

이미 4K 영역에서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코덱이다

4K 인코딩은 H.264도 겁나게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