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와-오데르 대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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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와-오데르 대공세 (제 2차 세계대전의 일부)
1945년 독소전쟁 전황도
날짜	1945년 1월 13일~ 1945년 3월 28일
장소	독일 의 동부와 폴란드의 서부
결과	소련의 대승리
교전국
나치 독일 소비에트 연방
지휘관
페르디난트 쇠르너 이반 체르냐홉스키 콘스탄틴 로코소프스키
병력
60만 명 170만 명
피해 규모
60개 사단 궤멸 피해불명

소련군이 1945년 초에 독일군을 상대로 벌인 대공세.

배경

바그라티온 작전이후 독일군은 개박살났으나 동부전선 사령관을 발터 모델이 담당하면서 공세종말점에 다다른 소련군은 진격을 중지한다.

마침 서부에서도 연합군의 마켓가든 작전이 실패했겠다, 우리 망상증 힛총은 그나마 남은 동부의 정예부대를 서부로 끌어와 아르덴 산림을 돌파하여 낫질을 하고 앤트워프를 점령하여 연합군을 포위, 이를 빌미로 강화협상으로 서부를 정리하고 동부에 모든 전력을 집중해서 소련군을 개발살내자! 라는 망상증을 펼치게 됐고 결과는....

이후 독일의 그나마 남은 정예 부대가 좆되자 소련은 동부전선에서 대공세를 펼치기로 한다.

전개

추가바람.

결과

동프로이센까지 뺏기고 헝가리까지 이탈할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이후 오토 슈코르체니를 보내 미클로시를 조지고 헝가리에 살러시 페렌츠의 괴뢰 정부를 세우지만 전세를 바꿀 순 없었고 결국 베를린 엔딩. 거기에다 발터 모델이 기껏 바그라티온에서 패퇴한 병력 모아서 수습해놓은 전력도 개박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