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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ㄱ ㅈ같은 이어폰 팁이 잘빠진다. 다이소에서 비상용 1개 구매해는걸 추천함

이어폰에 사용하는 드라이버로는 두가지 종류가있다, dd와 ba. 자세히 말하자면 다이나믹 드라이버와 밸런스드 아마추어 드라이버.

그리고 다시 착용방법에 따라 커널형과 오픈형으로 나뉘어진다.

갓마존에서 나온 아마존 에코 버즈 노캔 코드리스 이어폰사자 음질이고 나발이고간에 노캔기능 하면 그냥 음질 ㅈ까고 집중잘된다

무선 제외하고 블루투스 사용할 때 포함해서 손이나, 문고리, 옷 같은데 선이 걸리면서 귀에서 확 빠질때가 가끔 있는데 느낌이랑 기분 존나 더럽다. 씨발 양아치한테 귀싸대기 후려 쳐 맞는 기분이다. 더 좆같은건 그렇게 사고 몇번 일어나면 이어폰에 단선이 일어난다는 것 (아오!!!!)

dd는 저음표현에 좋고 중저가 이어폰에 쓰이고 ba드라이버는 중고음 표현에 유리하다. 그래서 대체적으로 비싼 이어폰에 많이있다. 그리고 20만원대 이어폰부터는 가성비라는 영역은 사라지고 취향과 개성이라는 영역만이 남게된다. 그러니까 평범하게 살고싶으면 핸드폰 사면 주는 번들이어폰쓰든가 아니면 좀써서 5,6만원짜리 쓰든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있는 유명한 이어폰으로는 닥터드레가있다.

ㄴ요즘은 이어폰시장이 거품때문에 50이상가야 취향과 개성영역이다.실제로 20에서 30을 가도 해상도와 공간감이 올라가는 걸 체감할 수 있다

"나도 입문하기전에는 닥터드레가 20만원이나 되길래 엄청 좋은건줄 알았는데 내가 지금 쓰고있는건 아토믹 플로이드사의 슈퍼다츠 리모트인데 이것조차도 정가가 41만 5천원이다." -지나가던 이헤갤러

유니버셜 버전으로 출시된 이어폰중에서 가장 비싼 이어폰은 엠파이어 오디오의 아더 이다. 밸런스드 아마추어 드라이버가 무려 28개나 들어간 이어폰으로 왼쪽,오른쪽 유닛에 각각 14개씩 각 저음 중음 고음 부분에 고음 6개 중음 6개 저음 2개씩을 배치해났다. 이어폰 케이블도 전문 메이커인 이펙트 오디오에서 백금을 떡칠해서 만들기 때문에 케이블만 무려 200만원에 육박한다. 케이블을 포함한 전체 가격은 정가 550만원에 팔고있다. 이외에도 슈어의 KSE1500이 400만원정도의 가격대를 형성했는데 이놈은 세계최초의 정전식 이어폰이다. 무슨말이냐하면 이어폰주제에 전용엠프에 꽂아놓지않으면 소리가 안난다. 아니 이어폰 잭 자체가 독자규격이라 전용엠프외에는 꽂을 수가 없다. 특히 이놈은 200v의 고전압이 흐르고 있으므로 단선이 되는순간 니 목숨도 단선이 된다. 넘사벽인 이놈들을 제외하고 종결급 이어폰으로는 라일라, 록산느, k3003, ie800, se846등이 있다. 그리고 비싼 커스텀 이어폰은 몇백만원 되는것들도있다.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게 싼거에서 비싼거 쓰면 얼마나 차이가 있냐이다.

나도 꽤나 비싼거 써본 입장에서 말해보자면 번들에서 10만원대로 올라오면 기본적으로 음질과 음색에 변화가 생긴다. 5000원짜리 이어폰 쓰다가 쿼드비트만 써도 음질의 변화가 심각하게 많다. 그런데 몇만원이나 더주고 산건 어떻겠냐? 겁나 좋겠지? 맞아 좋아 그니까 사라.

그리고 10만원에서 더좋은 소리를 추구하려면 단번에 30,40만원짜리 이상의 이어폰으로 갈아타야되고 10만원대 이상부터는 음질의 변화는 없다. 너희가 상상하는것들처럼 몇백만원짜리 이어폰 쓴다고해서 엄청나게 커다란 변화는 없다. 그런거 느낄러면 헤드폰이나 오디오로 가야된다.

하여튼 예전에 들은 웃긴이야기중 하나가 20만원대 이어폰 사면 이거 저음은 좋은데 고음이 약간 부족하다고했다. 근데 거기서 고음이 약간만 올라갔으면 좋겠네? 하고 상위 모델의 이어폰을 사려면 적어도 50만원 이상의 이어폰은 사야된다는거다.. 그니까 음향기기라는 이 취미는 미친듯이 돈나가는 취미다. 이어폰은 100~200만원대에서 종결나니까 그다지 큰 상관은 없다. 근데 헤드폰만해도 종결하려면 100~200이상의 리시버+좋은 디바이스+휴대용 엠프+커스텀 케이블이나 순은선 케이블 같은것들 까지하면 싸도 300백이다..

ㄴ근데 케이블 왜 사냐

여기까지는 괜찮다. 오디오로 넘어가면 5%만 좋아지면 좋겠네? 하면 최소 몇백만원에서 몇천만원이상에 돈이 소모된다. 그니까 웬만하면 헤드폰이나 이어폰에서 종결하지 않으면 돈 미친듯이나간다.. 마지막으로 아무리 좋은 이어폰이나 헤드폰도 자기귀에 잘맞는 번들이어폰 하나만 못하다. 그니까 괜히 김치녀 된장남 처럼 명품이나 비싼것 찾지말고 자기하고 잘맞는것 써라.


위의글은 안읽는것이 정신에 좋다. 지갑사정에 따라 적당히사라. 추천해주는 놈도 막귀고 너도 막귀고 나도 막귀야.

걍 서울 청음매장에 가서 직접 함 들어봐라 ㅅㅇㄹㅈㄷ라던가 ㅇㅇㅍㅅ이라던가

지방 사신다고요? 시발 몇십만원짜리 이어폰 사는데 차비 몇만원이 아깝냐

좆거지거나 딱히 품질에 신경 안쓴다면 걍 다이소나 편의점에서 파는 5천원이나 만원 짜리 이어폰이나 쓰자. 물론 이런것들은 한달을 못넘기고 한쪽밖에 안들리게 된다던가 하지만 ㄴ어차피 5천원짜리 1달마다 바꾸는거랑 60만원짜리 10년 쓰는거랑 똑같다
난 막귀라 다이소꺼 3천원꺼 3달마다 갈아쓴다

음질이고 뭐고 주머니에서 자꾸 꼬이는 거 좀 어떻게좀 해줬으면 좋겠다


. .

그래서 나왔습니다 !

ER4SR 딱 하나면 종결인데 왜 다른걸 추천하냐?

선꼬임 방지법[편집]

신줏단지 모시듯 돌돌말아 주머니에 보관해도 마술을 쳐부렸는지 빼보면 선이 다 쳐 꼬여있다. 여간 빡치는게 아니다.

그래서 선꼬임 방지법을 소개한다.

간단하다. 돌돌 안 말고 대충 구겨넣으면 된다.

.. .. .. ..

진짜야 씨발롬들아. 이게 제일 선 안꼬이고 좋아.

정 그렇게 돌돌말고싶으면 다음 영상을 참고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DaXcNzxAB00

그냥 칼국수같이 선 안꼬이는줄 쓰면 신세경임. 미개하게 주머니에서 이어폰빼서 꼬인거 끙끙 푸는거 보면 존나 안쓰러움. 그리고 여기저기 부딪힐 때 생기는 소리 극혐.(터치노이즈라고 한다.)

하지만 칼국수면 이어폰은 단선이 잘된다고 하니 주의하자.

참고로 L자형보다는 I자형이 단선될 확률이 크다카더라.

ㅈ까고 무선을 써라

목에 걸고 다니면 되잖아 댕청한 놈들아 어휴.. 이어폰 클립은 괜히 있냐?

ㄴ클립 안주는 이어폰들도 있어서 그런거다

ㄴ그럼 사

ㄴ돈없다

ㄴ이어폰 살돈으로 클립 사라

단선 방지법[편집]

간단하다. 돌돌 안 말고 대충 구겨넣으면 된다.

.. .. .. ..

진짜니까 일단 말좀 들어봐 돌돌 말때 그 힘이 얼마나 강려크한지 아나? 기다란 줄 아무거나 당겨봐 힘이 쫙쫙 들어갈거여. 이어폰 좆문가들은 그래서 돌돌 안 말고 대충 구겨넣는다 진짜다.

ㄴ이어폰 좆문가들은 어느정도 가격있는걸 쓰기 때문에 전용케이스에 넣고 다니지 병신아

좆문가고 나발이고 목에 걸으라고

정 그렇게 돌돌말고싶으면 50만원 100만원 하는 고가이어폰 사든가 !! 10만원짜리 커스텀케이블질 하면 단선없어 !!


걍 블루투스 이어폰을 쓰자


손가락 3개 살짝 벌린 상태정도의 간격으로 돌돌 말거라 << 지나가던 럽갤러

나비에게 걸리지 말자.


걍 10만원 이하 이어폰들은 죄다 장난감이라고 생각하고 대충 니 능지로 기억 할 수 있는곳 아무데나 박아놔라 정 꼬이는거 ㅈ같으면 케이블 굵은거를 사셈.


오히려 나비 모양이니 느금마니 하면서 ㅈㄹ하는게 윗게이 말대로 데미지 더 크다. 글고 이어폰 ㅈ문가들은 뭐 전용케이스에 넣고 다닌다고 했는데 10만원 근처 서성거리는 것들 부터는 대부분 선 자체가 굵고 튼튼하게 나오니깐 저렇게 묶어서 보관하고 다닐수 있는거다. 20만원 이상되면 니들이 고의적으로 ㅈㄹ하는거 아닌 이상 끊길 일 없다보면 됨.

무엇보다 50~100만원 이쯤되는 새끼들은 소모품으로 막 굴리기도 뭐하다. 사실 저정도 되는 체급들부터는 전용 케이스가 딸려옴 ㅇㅇ


참고로 본인게이는 30짜리 유선 이어폰 아무데나 던져놓고 다닌다 ^오^ 차피 고장나도 2년간은 무상수리 해준다는데 왜 ㅈㄹ?

돌돌 말지 말고[편집]

그 만화에 나오는 똥 있잖아, 그 모양으로 말아라. 쓸데없이 가운데에 막대기 끼지 말고 그냥 동그라미를 그리라고.

그렇다고 점점 작게 동그라미 그리지 말고 일정 둘레로 말아라, 점점 작게 그려도 단선되니까 멍충아.

ㄴ그럴빠엔 그냥 구겨넣겠다 등신아 지름이 새끼손가락 전체 길이 정도면 적당하다.

사는 방법[편집]

일단 차이파이계열 쪽부터 사는 걸 추천한다 가격도 저렴한데 번들보다 2~3배는 좋아진 음질을 체감 할 수 있다.

물론 십만원대 제품부터 그아래는 성능차이 ㅈ도없다

그다음은 니 성향을 찾아서 예산에 맞는 걸 사라.

십만원대 정도까지는 돈 낸만큼 음질 나온다 보면 된다.

그 뒤부터 몇십만원 수준까지는 미묘한 변화고

그걸 넘어서면 취향 혹은 돈지랄이다.

5만원선에서 이어폰사려고 하는데 흙수저새끼라 몇주째 간잽이마냥 아이홈쇼핑만 하고 있다ㅠㅠ야사시한 디키러년놈들아 가성비좋은 갓갓이어폰 추천 좀 앙망한다.오디오테크니카ath msr7같은 음색 좋아한다.

ㄴ돈을 모아야 합니다.
You gather the Money at wallet so as to prevent it from being unsatisfied.
ㄴ개빠 비판이 듣기 싫다고 방해했으면 남한테 부탁하지를 마라. 김수미한테 무슨 원한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여초처럼 악플 달고 부끄럽지도 않냐.

다이소에서 파는 5천원짜리 아이리버 까만색 써봐라. 똥귀 한정으로 좋다. 저음 타격감도 좋다. 내구도가 좀 병신인게 흠이고.

어딘가에서 파는 소니사 대략 만원짜리 오픈형 이어폰 좋다 이름은 까먹음 ㅅㅂ= MDR -E9LP

이어폰 종류[편집]

커널형:예전에는 좀 비싼 이어폰에만 나오다가 09년도 부터 2만 3만원 저가형 이어폰들이 많이 나왔다.

오픈형:09년도 이전시절떄 많이 사용하던 이어폰 형식이다.

케이블 이어폰:말 그대로 케이블 단선되면 케이블만 바꿔서 사용해서 사용이 가능하고 주로 비싼 이어폰에만 나오다가 대륙의 실수 음향기기들 나올떄 부터 저가형 제품들도 많이 나오기 시작함. 물론 대륙의 실수 음향기기는 짱깨산치고는 잘 만들었다는 소리지 이름있는 이어폰 브랜드랑 비교하면 폐기물이므로 잘 걸러서 사라.

코드리스 이어폰: 에어팟 버즈처럼 선없이 그냥 기기만 있는거 장점은 선이 없어서 편한거 단점은 배터리가 짧고 노래 음질 마이크 음질이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 보다 별루이고 분실도 잘된다는 점

블루투스 이어폰: 넥밴드:목에 걸어서 사용하는 블루투스 이어폰 장점 블루투스 이어폰 중에서 그나마 오래 가고 또 몇몇 기종들은 유선이어폰 처럼 사용가능한 제품들이 있다 단점은 목에 걸어서 사용해서 좀 불편하다는 점이고 몇몇 디자인은 진짜 아제스럽다.

게이밍 이어폰: 절대로 사지 마라. 차라리 JBL 이어폰을 사는 게 더 좋다.

노이즈 캔슬링:보스에서 최초로 만든 방식이고 스피커를 켜서 소음을 차단하는 방식이라서 노래듣거나 동영상 인강 보는 사람들이 많이 구매했다. 불과 작년까지만해도 노캔가격이 20만 30만 정도 이다가 대부분 소니 오디오테크니카 jbl같은 외산기업들만 만들다가 올해부터 특허가 마감된거인지 10만원 정도 또는 4만원 정도 되는 다양한 제품들이 나왔다 다만 리뷰나 이런거 잘보고 사는게 좋다 노캔 자체가 아무나 할수있는 기술이 아니라서 노캔특허 있거나 기술재휴 oem하는 기업꺼 아닌이상 안사는거 추천함 화웨이 샤오미에서 노캔 이어폰 나오다가 노캔기능도 쓰레기고 음질도 쓰레기라는 평이 있었다.

팁 종류[편집]

내가 아는거는 폼팁이랑 트리플팁정도있다.

폼팁은 몰랑거리는 스펀지 같은거고

트리플팁은 실리콘이다.


커널형 이어폰 살 때 팁이 졸라 중요하다.

이어팁 종류에 따라서 음질 변화가 있고

특히 착용감에 심대한 영향을 끼친다.

물론 비싼 이어폰은 팁도 보통 좋은걸 쓰긴 하는데

그 팁이 쓸만한 팁이라도 니 귀랑 안맞으면 말짱 꽝임.

그리고 비싼 이어폰 중에도 종종 개떡같은 이어팁 쓰는 경우 종종 있다.

이게 맞지 않으면 심할 경우에는 5-10분정도만 착용했는데도 귓구멍이 아프고

심심하면 니 귀에서 빠져서 땅바닥을 헤딩하는 사태가 발생한다.다이소에서 이어폰 팁 한개 사서 가방에 비사용으로 넣는걸 추천한다.

이어폰팁 판매하기전에는 3천원 짜리 이어폰 사서 팁만뺴고 사용해야했다.


커스텀 선까지 위에 언급하는 놈들이 이어팁은 이따위로 적는게 이해 안감.

흙수저 호구의 결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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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팟을 사라.

노이즈캔슬링 이어폰 구매해라 노캔기능되는거 구매해라 소리차잔되어서 동영상 음악 게임할때 집중되고 좋다

피스톤 3, 샤오미 하이브리드, 쿼드비트 3, jbl E10, 이어팟, 젠하이저 cx215, 오디오 테크니카 cor150 써봤다.

3만원대 이어폰은 그냥 이어팟이 가장 낫다. <막귀쉐리

진짜다. 다만 이어팟은 오픈형 구조라 밀폐가 잘 안되서 울리는거 좋아하는 사람글에겐 비추천. <막귀쉐리

사실 위에것 중에서 jbl e10이 가장 낫지만 추천을 안하는 이유는 jbl의 싱크로스 라인업이 단종되었기 때문이다.(하이마트엔 재고 있을듯)

ㄴjbl e15도 후속작인데 괜찮음 근데 가격이 3만4천에서 3만9천으로 올라서 딱히 가성비가 좋다고 하긴 그렇다. 그래도 중저음은 ㅅㅌㅊ


피스톤 3 - 약간 저음괴물, 평타

샤오미 하이브리드 - 병신

쿼드비트 3 - 상타

V20 번들 이어폰 - ㅅㅌㅊ(애초에 V20 번들 이어폰 자체가 뱅앤울롭슨 제품의 하우징 원가절감 버전이다)

AKG 번들 - 상타

jbl e10 - 상타

이어팟 - 번들치고는 괜찮음

삼성 번들 이어폰(S8 이전까지) - 쓰레기

젠하이저 cx215 - 저음질

오디오테크니카 cor150 - 걍 병신 2

xb55ap - 상병신

내 막귀엔 이렇기 때문이다. 걍 참고나 하라고.


아 참. 이어폰에 10만원 이상 쓰느니 걍 헤드폰이나 스피커에 투자하는걸 추천한다. 적어도 돈 값은 하니까.

애초에 짱깨파이가준으로도 10만원은 써야 성능차이난다

아이리버꺼 샀다. 볼륨조절 버튼이 없다. 후회된다 ㄴ 난 B&O의 A8 쓰는데 볼륨조절 버튼이 없어도 후회안한다.

ㄴ 어차피 DAP쓰면 다 의미없다

자주 사용하면[편집]

청각장애 올수있다.이런거땜에 예전에 골전도 이어폰이라는게 나왔는대 요즘은 안나온다.

ㄴ 이어폰을 쓰는 거 자체가 청력 손실이다.

팩트[편집]

ER4SR 이헤갤 공식 정가 배송비 합쳐서 15만이면 종결이다.

선명함의 끝판왕을 달리는 이어폰이 있는데 왜 다른게 이렇게 많이 언급되느냐?
에티모틱은 사람에 따라 극악으로 갈리는 착용감으로 유명한데,
이 이어폰의 음질을 한계까지 제대로 느낄만큼 귀에 박을 수 있다면 종결,
아니라면 다른 이어폰을 찾아나서게 되는 경우가 과반수이기 때문이다.

이어폰은 기본 10만 이상 써야 된다.

음악 좀 들으려면 그 정도 해야 된다.

요즘 또 노이즈캔슬링 기능 지원해주는 이어폰 8만 7만원이면 구매한다 유선 이어폰 그리고 무선은 10만정도 불과 1년전까지만해도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가격이 기본이 20만은 넘었다.

돈 없는 급식이라면 적어도 쿼드비트, 이어팟 정돈 사라.아니면 중고딩나라에서 이어폰 중고사라 아니면 노캔되는 블투이어폰 타오트로닉스꺼 중고딩에 3만 2만이면 구매 가능하다.

위에 말들은 무시해라,

음악 듣는거에 취미가 있거나 이어폰 덕후가 아닌 이상 대부분 3천원 5천원 짜리 흰색 쌤숭 이어폰이나 쓰고 있을거다.

솔직히 10만원대는 진짜 이거 안 사면 자살할것 같다 이런거 아니면 사지마라 뭐 정말 음악 듣는게 미칠 정도로 좋다든지 이어폰덕이라든지 이런거면 몰라도 적어도 이 글을 보고 있는 한 그런건 남 이야기일 확률이 90프로 이상일거다.

일반인 막귀가 쓰기에는 3만원 정도면 충분히 ㅅㅌㅊ 음질인데다가 해머돌리기 선수 마냥 붕붕 돌리면서 휙 던지지만 않는다면 한 쪽만 들린다든지 하는 좆같은 현상없이 오래오래 쓸 수 있을거다.

5만원 정도면 진짜 음악뽕에 흠뻑 젖을 수 있을거고 10만원대는 지금동안 내가 써온 이어폰이 이어폰이였는지 노래나오는 고무줄이였는지 싶을 정도.

ㄴ꼭 그런건 아니다. 솔직히 가격으로 이어폰 등급 매기는거 보면 이해 안된다. 팩트라는 항목 만들고 무조건 10만원 이상 사라는 소리 한거 보면 좀 그렇다.

그저 공학적인, 재생기기로서의 성능으로만 보면 100만원 이상 이어폰한테 에티모틱시리즈, 디락, 쿼드비트 시리즈가 안 밀린다. 오히려 후자가 성능만 볼 경우 더 좋다.  다만 취향, 편의성, 디자인, 플라시보 효과 등이 개입했을 때  전자가 더 선호되는거지. 반대로 말하면, 취향만 맞으면 쿼드비트로 종결봐도 된다는거지.(물론 아직 그런 사람은 못봄... 디락 쿼빗3 좀 오버이어로 내주지 이신렬 박사님ㅠㅠㅠㅠ)

또 물론 뭐...실제로 쓰레기 이어폰도 많고 그게 저가형에 많은건 사실이긴 하다. 그러니 10만원 이상 제품 쓰는게 나쁜건 아니다 사실

시발 내가 픽스사에서 나온 그 뭐시기 FIX 이어폰 1+1세일하길래 샀다가(사실 이어폰 원플원 세일한다는것부터가 앱창인 부분) 걍 존나 들어줄 수가 없길래 다른 새끼들의 반응은 어떤가 하고 봤더니 바이럴 마케팅 유도하는게 개 오지길래 좀 더 검색해봤더니 역시나 개 쓰레기였음. 니넨 픽스사꺼 절대 사지마라 시발 지들 이어폰을 fix 해놓지도 않고 FIX래.

제닉스 타이탄 이어폰 가성비 오진다고 인기 개좋던데 좋냐??

ㄴㄴ 별로 않좋음 그냥 이어팟이나 사자

이어폰은 다이소 이어폰이나 짱꿔 무선이어폰이 최고다. 뭐 대단한 작업 하는것도 아닌데 그냥 싼걸로 대충 써도 다 똑같다.

막귀한정 싸고 쓸만한 이어폰[편집]

아니면 돈을 더주고 노이즈캔슬링 이어폰 구매 추천한다 음질따는 놈들도 전철이나 길거리에 소음이나 이런거 차단되는 노캔 사용하면 음질이고 나발이고간에 소음차단되는 이어폰사게됨 쿼드비트랑 이어팟의 영향으로 번들 이어폰이 상향평준화됐으니까 그거를 잘 관리해서 쓰자.

크레신 큐브 추천한다.

다이소에서 5천원에 파는데 가성비 오래간다

ㄴ가성비는 개뿔 어떤건 한 달도 안가서 고장난다

내가 이거 피시방에서 주워서 이어캡만 갈고 사용했는데 1년가더라

지금까지 쓰던 모든 이어폰이 3개월을 못갔는데 이건 1년 쓸정도로 내구성이 좋다. 이어폰 싸고 오래가는거 쓰고싶으면 추천한다

ㄴ다이소에 파는 5천원짜리 코원EG2가 좋다.사실 코원껀 예전 mp3때부터 가성비 음질 좋았던걸로 유명했다.

VE Monk 1세대 - 5딸라의 가성비 좋은 이어폰. 음질도 좋음.

다이소에 파는 이어폰은 잘골라 사라 금방 고장나는 놈도 있고 오래가는 놈도있다.

청결 문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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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청소를 자주 하는 놈을 못 봤는데 이어폰이 귀에 꽂는거다 보니 존나 드럽다.

특히나 요새 많이 사용하는 커널형 이어폰의 경우 귀에 걸치는게 아니라 귓구멍에 약간 넣는 형태라서 오염도가 훨씬 높다.

지 귀지가 이어폰에 보이는데 그걸 손으로 대충 털어내고 좋다고 계쏙 꽂고다니는 놈들은 병에 안걸리는게 신기할 지경이다.

사용하고나서는 커널형 이어폰은 이어팁 빼서 청소 깨끗하게 하고 오픈형이면 솜 덮개 착용하고 솜 덮개를 주기적으로 갈아치우거나 하고

솜 덮개가 착용감이나 음질에 변화를 준다고 생각해서 오픈형에 그거 안쓰면 칫솔로 세심하게 청소해주는게 좋다.

쓰고 나서 바로 바로 해주는게 가장 좋지만 2-3일에 1번씩이라도 해라.

ㄴ자기만 쓸거면 청결은 알아서 해야하는데 급식들 이어폰 돌려쓰는거 보면 병걸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