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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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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메에에- 이곳은 깡촌, 즉 존나 시골입니다.
이곳은 인프라도 없고, 살기도 안좋은 시골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자연인이 되기에는 매우 좋은 곳입니다!
이 문서는 마늘이 필요합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놈은 지능이 단군 시절로 돌아가 있습니다.
확실히 인간이 아니니므로 어서 쑥과 마늘을 100일 동안 처먹여서 인간의 지능을 꼭 가지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개요[편집]

경상북도에 위치한 소규모 촌동네.

마늘 팔이 동네

미래가 없는 동네.

한때 4대까지만 해도 갑을선거구가 나뉘고 인구가 20만이나 되서 시승격떡밥까지 나왔지만 지금은 답이없는 깡촌이다.

그래도 접근성은 좋다

사람들이 어디 사냐고 물어봐서 답해주면 "아 거기 마늘 존나 많은데 아니냐?" 이 지랄

동네 이름은 모르는데 마늘 나는 건 안다 씨발럼들

행정구역 면 개수가 엄청나게 많은곳이다. 상주시랑 더불어 전국에서 가장많은 17개. 근데 읍은 달랑 의성읍1개. 상주는 함창읍과 더불어 상주읍이라 봐도 안이상할 상주시내까지 있으므로 상주시win..이지만 한때 경상도의 상자를 담당했을 정도였던 지역맹주가 이꼬라지니 상주도 병신이다.

류성룡이 태어난곳이다

마늘 넣은 사료 먹여 키운 익성 마늘 소라는 것도 있는데 아는 새끼들만 알더라 돼지도 마늘먹여 키우는 동넨데 뭘.

ㄴ 마늘먹은 소 추석선물로 들어와 먹어봤는데 맛 좋더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갈릭걸즈라고도 불리는 팀 킴이 컬링에서 선전하면서 인지도가 올라갔다. 그 여파로 컬링 육성에 기여했다고 주장하는 의성군수 주가도 올라감. 이에 경기도청이 도전했다.

아. 물론 의성군은 10년여동안 컬링팀에 제대로된 지원을 한거같지 않지만. 거 숫갈한번 크네.

그러나 팀 킴 감독의 갑질과 폭언 등 병크가 터지며 제대로 타격을 받았고, 팀 킴은 이후 강릉시로 소속을 바꿨다.

역사[편집]

185년 신라에 정복당했던 소문국이 의성군 금성면에 수도를 두고 그근방을 통치했던 것으로 보이고 옛 비안군지역, 그러니까 본문서에서 의성을이었다고 분류한 지역에는 뭐가 있었는지 알 길이 없다.

신라가 정복한 이후 514년 안계면에 아시촌소경(阿尸村小京)을 세운 것으로 추측중.

의성에는 소문국, 아화옥현(阿火屋縣), 아시혜현(阿尸兮縣), 무동미지현(武冬彌知縣), 열혜현(熱兮縣), 구화현(仇火縣)이 있었는데 이중 소문국, 아화옥현, 아시혜현, 무동미지현이 소문국을 치소로 한 소문국이 되었고 열혜현과 구화현은 안동시에 세워진 고타야군의 속현이 되었다.

757년 소문국은 문소군(聞韶郡), 아화옥현은 비옥현(比屋縣), 아시혜현은 안현현(安賢縣), 무동미지현은 단밀현(單密縣), 열혜현은 일계현(一溪縣), 구화현은 고구현(高丘縣)으로 개명했다.

신라말에 고구현은 문소군이 의성부로 승격시키면서 없어졌다. 고려땐 안현현은 안정현(安貞縣)으로 개명되었다.

이후 갓종머앟님이 안정현 + 비옥현으로 안비현으로 했는데 바로 옛 비옥현 자리인 지금의 비안면으로 치소를 옮기고 비안현으로 개명했다.

5대총선까지는 선거구 기준이 지금처럼 빡세지도 않았고 인구도 많았기에 갑, 을 선거구로 나뉘어서 선거가 진행되었다.

인구가 줄었긴 하지만 6대총선부터 15대 총선까지 단일선거구를 낼 수 있을정도로 인구가 충분히 많았다. 근데 16대 총선부터 인구가 더 줄어드니까 좆망해서 군위군, 청송군, 상주시랑 합쳐져서 1명의 후보를 내게 되었다.

읍면[편집]

舊 의성군 갑 지역[편집]

의성읍[편집]

義城邑

면적 68.79㎢. 면소재지는 후죽리.

1914년 의성군 남부면 + 북부면 = 의성면이 되었고 1940년 읍으로 승격되었다.

중앙에 구봉산, 남쪽에 태봉산, 오토산등이 솟아있고 남대천과 그 지류로 생겨난 침식분지로 구성되있다.

도동리 의성향교, 치선리 삼층석탑, 후죽리 문소루, 도서리 기양정, 능파정, 회나무가 있으며 상리리에는 정만록이 보관되어있다.

가음면[편집]

佳音面

면적 41.52㎢. 면소재지는 장리.

1914년 23개리를 마개조하여 스까된 7개리를 관할하게 되었다.

동부 북두산, 복두산, 남부 선암산, 북부 비봉산등 졸라게 많은 산에 둘러싸여있고 서쪽에는 쌍계천과 저지대로 생긴 충적평야가 넓게 퍼져있다. 하지만 기온 연교차가 노애미인지라 강수량이 적었고 이때문에 양지못, 장골못, 덕천못, 순호못등 대규모 저수지가 많이 만들어졌다.

양지리 명곡서당, 순호리 학강재등이 있다.

금성면[편집]

金城面

면적 74.54㎢. 면소재지는 대리리.

과거 원삼국시대때 존재했던 소문국의 도읍지라고 했고 그 터에 소문면이 등장했다. 1914년 소문면 + 억곡면(소문면이 흡수), 상천면 + 산운면(산운면이 흡수)해서 1934년 산운면 + 소문면이 되어 금성면이 되었다.

1973년 광현동이 군위읍으로 옮겨졌다.

중간에 쌍계천과 그 지류로 생긴 충적평야가 있고 그 바로 위와 아래에 산지가 이는 식이다. 소문국유적을 발굴하면서 마구잡이로 나온 유물과 탑리에서 발견된 공룡발자국으로 유명하다.

또한 경덕왕이라고 소문국의 전설적인 왕을 모신 능묘가 있고 수정리 수정사, 산운리 금성성지, 학록정사가 있다.

단촌면[편집]

丹村面

면적 74.16㎢. 면소재지는 하화리.

1914년 점곡면을 흡수했다.

미천을 따라 충적평야가 있고 그 밑에 천제봉, 위에 갈라산으로 인한 100~350m의 구릉성산지가 있다. 구계리 고운사, 석조석가여래좌상, 석탑, 가운루, 관덕리 삼층석탑, 석불좌상, 고분군, 세촌리 향수라는 샘물이 있다.

봉양면[편집]

鳳陽面

면적 67.44㎢. 면소재지는 화전리.

오동산 남서쪽 마을로서 봉황이 깃든다는 전설이 있어 봉양이라 불렀는데 금뢰면과 비안군 신동면의 일부를 흡수했다.

북부는 100~300m짜리 구릉성 저산지이고 동쪽에는 태봉산과 오동산이 있다. 중앙에는 남대천과 황천이 흐르면서 충적평야가 펼쳐져있다.

구미리 오봉사당, 낙선당, 길천리 옥계서당, 삼산리 추원정, 장대리 장대서원등이 있다.

사곡면[편집]

舍谷面

면적 73.39㎢, 면소재지는 양지리.

긴골짜기라고 사실, 사곡이라 불렸는데 조선 순조시기부턴 내사면과 외사면으로 구분해서 불렀다. 1914년 내사 + 외사해서 사곡면이 되었다. 남대천지류를 따라 평지가 강따라 찔끔찔끔씩 있는 것을 빼면 200~700m의 산악지대로 되있다.

양지리 주월사, 공정리 미륵불, 오상리 동강서당이 있다.

옥산면[편집]

玉山面

면적 104.00㎢. 면소재지는 구성리.

1914년 점곡면 일부를 흡수해 36개리에서 10개리로 마개조되었다. 미천과 그 지류가 면 남쪽에서 발원해 북류해서 합쳐지는 지역에 존재하며 그 하천들과 근처 충적평야깨작깨작있는 것들을 빼면 모두 황학산을 비롯한 300~700m의 높고 험준한 산악지대이다.

점곡면[편집]

點谷面

면적 65.08㎢. 면소재지는 서변리.

1914년 25개리에서 8개리로 마개조를 당했다. 미천이 중앙부를 동서로 뚫고 들어가는데 미천근교 곡저평야를 기준으로 위아래는 모두 200~500m의 구릉성 산지이다.

사촌리 만취당,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소나무, 서변리 영귀정이 있다.

춘산면[편집]

春山面

면적 67.22㎢. 면소재지는 옥정리.

철종때 주민들의 요구로 개명되기전까지는 빙산면(氷山面)이라 불렸다. 1914년 22개리가 8개리로 마개조되었다.

쌍계천 상류지역으로 약간의 곡저평야를 빼면 산두봉, 문봉산, 어봉산, 남쪽의 매봉, 북두산, 구무산등이 솟아있는 산악지대이다.

빙계리 빙계서원, 빙산사지오층석탑, 빙혈, 풍혈, 대사리 덕양서원이 있다.

舊 의성군을 지역[편집]

대부분 1914년 이전에 비안군에 속했지만 상주시 에 속했던 다인면지역이나 의성군이랑 반띵했던 봉양면지역등 애매한게 많아서 깔끔하게 갑을 선거구시절에 나눈 선거구로 나눴다.

비안면[편집]

比安面

면적 64.44㎢. 면소재지는 이두리.

비안면에 있던 옥현과 정현을 스까서 등장해서 1914년 통폐합될 때까지 존재했던 비안군의 중심지이다.

1914년 비안군 내북면 + 신동면 + 의성군 봉양면 일부 + 군위군 화북면 일부 = 의성군 비안면이 되었다.

북쪽에 해망산을 제외한 100~300m의 낮은 구릉성 산지가 있고 그밑에 황천, 위천으로 생긴 충적평야가 존재한다. 충적평야이북 산지에는 이들의 지류가 남류하면서 좁은 곡저평야를 이루고 있다.

자락리 화장산에 화장사, 화장산성터, 성봉사, 석불사, 삼층석탑, 석조여래좌상이 있고 장춘리 비로사나불좌상이 있다.

구천면[편집]

龜川面

면적 43.66㎢. 면소재지는 유산리.

원래 비안군 서쪽안에 있다고 내서면이라 했는데 1914년 외서면 10개리와 단동면 상국 + 중국 + 하국 + 장곡리를흡수하면서 구천면으로 개명되었다. 1987년 선산군 청산동을 흡수했다.

5대총선까지 의성군 을선거구였다.

남쪽에 산악지대와 북부의 위천발 충적평야로 나뉘는데 북부 평야는 황색 점토질로 되있어서 비옥하다고 한다.

장국리 정수암, 위성리 위성고분, 구천서원지, 용사리 용흥사지, 내산리 석불좌상등이 있다.

다인면[편집]

多仁面

면적 89.80㎢. 면소재지는 서릉리.

신라 다기현(多己縣)이라고 상주의 직속현이었다가 1274년 고려 원종보주로 넘어갔고 이후 1599년 4개면으로 분리되었다가 1906년 비안군으로 넘어갔다. 1914년 현서면이 예천군으로 넘어갔고 나머지3개면은 모두 다인면으로 통합되었다.

북쪽경계에 낙동강이 있고 남쪽경계에 위천이 있으며 위천으로 형성된 넓은 충적평야 북쪽을 차지하고 있다. 근데 면내에는 큰 하천이 없어서 효천지, 조산지, 용천지, 도관지등의 저수지에서 물을 퍼다 썼다고 한다. 암튼 이때문에 군내에선 경지비율이 31.5%일 정도로 경지가 아주 많다.

봉정리 대곡사, 달제리 구암정, 양서리 장군묘등이 있다.

단밀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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丹密面

면적 53.49㎢. 면소재지는 속암리.

본래 상주의 속현이던 단밀현지역이었는데 1895년 상주에서 비안군으로 넘어왔다. 1914년 단밀현을 분리하면서 신설된 단남면 + 단서면 + 단동면중 단동면 일부를 제외한 전역이 단밀면으로 합해졌다. 한가운데에 있는 만경산을 기준으로 동, 서로 생활권이 나뉜다.

최근 이지역에는 헬조선에서 크기로는 탑5에 들것같을 정도로 거대한 쓰레기 매립장이 등장했으며 이 쓰레기산때문에 사람 살기가 어려워지고 있다고 한다.

단북면[편집]

丹北面

면적 23.98㎢. 면소재지는 이련리.

본래 단밀현에서 분리된 단북면이었다. 1914년 현동면 + 정서면 일부 + 현남면 용산동을 흡수하면서 땅을 넓혔다. 강건너에 단밀면이 있으며 면전체가 안계평야라서 경지면적이 전체면적의 63.2%라고 한다.

정안리 석조여래입상등이 있다.

신평면[편집]

新平面

면적 55.86㎢

원래 의성군 우곡면이었는데 1909년 비안군으로 들어갔으나 1914년 비안군 정북면, 용궁군 신하면, 예천군 현동면 오가동을 흡수해서 신평면으로 개명되어 의성군에 속하게 되었다.

1990년 6개리가 안사면으로 분리되었다.

봉암산, 고도산, 국사봉, 봉화산등 높은산들이 가득하고 덕봉리에 곡저평야 깨작깨작있는거 말고는 모두 산동네이다.

교안리에 봉암사지가 있다.

안사면[편집]

安寺面

면적 61.75㎢. 면소재지는 안사리.

1990년 신평면 안사출장소에서 안사면으로 독립했다. 신평천수계를 따라 부락이 밀집되있고 동쪽에는 일월산맥이 뻗어있으며 산맥따라 독점산, 혼지봉, 골두봉, 해망산등이 솟아있다.

쌍호리 삼층석탑, 월소리 소나무(천연기념물), 지장사, 석조비로사나불좌상, 안사리 석조여래좌상등이 있다.

안계면[편집]

安溪面

면적 43.69㎢. 면소재지는 용기리.

고려까지 본면 안정리에 존재했던 안정현의 서쪽이라고 정서면(定西面)이라고 불렸는데 1914년 정동면, 단북면 일부, 현동면 운곡동등 3개리를 흡수하고 과거 존재했던 안계역의 이름을 따 안계면이 되었다.

북동부에 혼지봉, 골두봉, 해망산등으로 구성된 일월산맥이 존재하고 바로밑에 안계평야가 존재한다. 위천말고는 큰 하천이 없어 여러지류의 합류점에 개천지를 만들었다.

교촌리 비안향교, 관어대, 봉양리 개천사, 봉귀정, 봉산정, 봉산산성, 봉수대, 안정리 봉수대등이 있다.

안평면[편집]

安平面

면적 101.21㎢. 면소재지는 박곡리.

1914년 안동군 일직면 일부 + 비안군 외북면 일부 + 석전면을 흡수했다. 황천의 여러 지류들이 수지상의 하계망을 만들고 있으며 그 근처 곡저평야를 빼면 전부 산악지역이다.

삼춘리 옥련사, 신안리 운람사, 석탑리 칠층석탑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