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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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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어느 정도 완쾌된 뒤에 말해 주려고 했는데... 잘 알아두세요. 선생은 앞으로 아이를 가질 수가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은 디시위키 따위의 민간의학을 맹신하고 따른 선생님 책임입니다.
그러므로 질병에 감염되었거나 뭔가 이상한 것을 먹거나 만진 것 같다면 반드시 병원 및 보건소 등 전문 의료 기관을 내방하시어 의사양반의 진찰을 받으시고 처방받은 약은 꼬박꼬박 드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독감, 메르스, 우한폐렴 같은 범유행전염병에 걸린거같으면 괜히 병원에 가서 당신을 치료해야 할 의사양반을 중환자실로 보내지 마시고 일단 반드시 보건당국 1339에 전화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중환자실에는 몸에 해로운 전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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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즘은 단순히 권위주의나 독재가 아니라 극도로 권위주의적, 전체주의적, 국가주의적, 군국주의적, 극단주의인 것입니다.

ㄴ 자기가 병이 있을지 몰라도 상관없다는데 검사 받기 위해 돈 강제로 내게 하고 위내시경 등의 검사도 따끔해서 아프고 속 역겨워서 수면내시경 받으려고 하면 이건 또 보험 안되서 2배로 자기가 따로 또 돈을 내게 하는건 결국 불편은 불편대로 주는거고 아무리 좋은 의도의 제도라고 주장한다 해도 결국 인권침해의 속성을 가지고 있다고 봐야 한다. 무슨 고문하고 이런 인권침해는 아니지만 엄연히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도내에서의 자유" 마저 박밭한다는거는 맞거든.

개요[편집]

이걸로 국뽕,전낙지 빠는 우물안 개돼지 통베충새끼들이 있는데 일부항목 수술비가 싼건 헬조센 공공의료보험 체계가 선진국 쳐바르게 우수한게 아니라 의료수가로 의새센세도 쥐어짜는 창조경제의료체계 라 그렇다.

씨발 좇같은 당연지정제에 합헌이나 쳐때려대는 파쇼랜드 헬코리아

의사, 간호사들 말고 다른 국민들 모두가 행복해하니 그걸로 되지 않냐고? 그게 바로 전체주의란다 이 좇같은 파쇼새꺄

그리고 니네한테 무조건 좋냐면 그것도 아니다. 니네 눈에 안 보이는 곳에서부터 좇같이 쥐어짜는 수가에 맞춰서 이것저것 빠지고 있거든.

ㄴ 근데 위에 놈이 말한거 사실 틀린말은 아니거든 장단점이 있는거는 사실인데 외국에서 볼때 한국의 의료체계는 장단점을 떠나서 일단 파시즘 냄새가 좀 나는것도 사실임.

상세[편집]

병원비를 대신 납부해주는 제도. 국민의료보험과는 다르다.

대한민국의 국민건강보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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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
이러한 헬조선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한국인들에게 전세계와 우주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조선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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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의 실상은 북한과의 체제경쟁 과정에서 만들어진 제도일 뿐이다. 북한은 대한민국보다 먼저 국가의료보험제도를 마련했고, 체제경쟁에서 밀릴 것을 두려워한 대한민국 측 군사정권이 뒤이어서 의료보험제도를 만든 것이다. 이건 엄연한 역사적 사실인데 한국에서는 희한하게 언급만 해도 병신 빨갱이 취급 당한다. 어디 찔리는 부분이라도 있으신지? 물론 부카니스탄의 의료보험은 애당초 나라가 거지라 실질적으로 평양시민만 해당되며 거주이전의 자유가 없어 의사가 그 동네 지역유지가 되어 의료를 무기로 주민들을 삥뜯는 거지반싸개 제도이니 언급할 가치조차 없긴하다. 그러니까 북한의 제도를 우리나라가 도입한거다. 현재 체제로 보면 오히려 북한보다 우리가 파시즘, 사회주의 국가에 가깝다. 북한이야 파시즘이라고 부르기도 아까운 나라이니...

건보료의 경우 사업하는 금수저 주인님[1] 들의(ex:무직시절 갓카) 합법탈세를 위한 피부양자 혜택과 자산,사업소득,배당소득 다 거르고 임금으로만 산정하며 사업체가 절반부담하는 직장건보료가 있어 주인님들과 같이 내는 직장충들은 큰 문제가 없으나

직장충이 틀딱되서 진화하는 자영업충의 경우 온갖 소득외에도 건물토지자동차같은 재산에 따라 합법착취하고 부모등골없는 무직앰생백수부터 애미애비없는 고아들까지 연좌제로 [2][3] 성별과 나이에 따라 뜯어가는 쓰레기같은 지역건보료가 있다.

그리고 4대질환이나 일부 발병률 높은 질병들빼면 비급여가 많고 급여항목조차 보장률이 창렬이라 총의료비 공공부담률이 창렬이다. OECD 기준으로 헬조국이 밑바닥이며 그 다음이 헬칠레 그 다음이 헬시코 그 다음이 헬조센이다.[4][5][6]

그래서 주인님들은 크게 안내고 나머지 개돼지들한테 뜯어가는 건보료를 잘쓰고 있냐면 보장성이 개판인 상황이라 건보는 흑자재정이기 때문에 조센정부는 공공지원금을 깎고 그나마 보장성이 OECD평균수준인 약가보장에 돈 퍼붇고 있다. 의새및 간호새들을 조센노예로 굴려서 의료수가 낮추는걸로 뻐기는거다.[7]

헬조센, 의료비 본인부담률 35.9%로 OECD내 헬시코 다음 [8]

헬조센, 재난적 의료비 발생률 2.96%로 다른 OECD 국가 평균(1.2%)의 2.5배 수준 [9]

2009년 개인부담률 자료지만 2017년과 별차이 없다. 헬조국의 본인부담률이 낮은걸 알수 있는데 민간의료보험 부분에 사업체들이 사용하는 민간보험들이 들어간다.

보험없는 좆소나 알바에서 어정쩡하게 일하다 큰병이 걸리면 그대로 탈조국하면 된다. 물론 있어도 보험회사가 꼬장부리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어찌되던 갓조센 개돼지들은 세계최고 의료보험의 만기환급종범인 건보료를 성실히 납세하면서 민영보험에도 돈내게 된다.[10]

특히 희귀병 환자들에게는 이 문제가 크게 다가온다. 희귀병에 관련해서 의료보험 적용이 안되는 경우가 많아서, 국내의 희귀병 환자들이 미국에 가서 치료받는 실정이다. CRPS 환자들의 경우 척수자극기 삽입 수술이 효과가 좋은데, 한국에서는 이 수술에 보험적용이 안되서 수천만원이 든다. 그래서 국내 CRPS 환자들이 미국가서 수술받는 경우가 많다.

ㄴ“자세감지 척수신경자극기”는 2012년부터 건강보험급여가 적용되었고, 그 경우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환자들은 10%만 부담하고, 다른 난치성 만성통증 환자들은 일반 의료보험과 같이 20%만 부담한다. 옛날 이야기인셈


ㄴ 굳이 그런것을 거르고 몇몇 장기에 특수한 요법을 사용하는 복잡한 기법의 수술은 사실상 국내 몇몇 의사만이 사명감 하나가지고 개척하고 있어서 문제가 많다.

그리고 현재 외국인들하고 탈조선한 인간들도 의료보험 해택 누리고 있어서 이게 계속 될지 의문인 사람들도 많다 저출산도 있겟지만 국내 의료보험이 의사들 간호사들 쥐어짜는 수준으로 하는거라

검은 머리 외국인의 경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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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이라고 탈조선한 주제에 지 아플 땐 기어 들어와서 1회 납부하고 병원가서 싸게싸게 해처먹고 도망을 쳐간다.

그것으로 인해 구멍난 재정은 그냥 한국에 남은 기존 가입자들의 부담이다.

다만 이것으로 적자가 심하고 해서 국내의료보험이 계속 지속될지 의문인 사람들도 많다 국민연금도 그러는 마당에

이건 위의 지역건보료와 국민건강보험공단과도 연관이 있는 문단이다. 우리가 내는 보험료를 이 검은 머리 외국인이 갈취해가서다. 결국 우리들을 고통속에 몰아놓는 것은 다름아닌 검은 머리 외국인이다.

미국의 의료보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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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italism Ho!

애기 하나 안아보는 데에 $39.95를 "정당하게" 매길 정도로 막장이다. 위에서 이야기한 건 극히 일부고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의사가 부르는 대로 다 내야 된다.

오바마가 오바마 케어로 좀 한국처럼 가격을 낮추려고 시도했으나 그분이 당선되어 좆됐다 카더라

사실 오바마케어는 그분이 당선되기 전에 이미 좆돼있는 상황이였다.

가격을 낮추자는 의도로 도입한 정책이 오히려 가격을 더 높여버렸거든.

미국을 위한 변명[편집]

미국의 의료보험, 의료비가 비싼건 사실이지만, 어찌됐던간에 미국은 이와 같은 제도를 통해 세계 최고의 의학수준을 갖게 되었다.

괜히 전세계의 희귀병 환자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치료목적으로 미국을 방문하는게 아니다.

그리고 미국의 의료제도가 한국인들이 생각하는만큼 막장은 아니다.

노인층, 극빈층은 메디케어, 메디케이드라는 의료보험을 통해 저렴하게 치료받을 수 있다.

중산층의 경우 대부분 직장의료보험에 들어있기 때문에 의료비 걱정 없이 산다.

그럼 자영업충들은 어떻게 함? 비꼬는게 아니라 이 부분은 잘 몰라서 물어봄.

자영업자랑 실업자가 미국 의료보험 사각지대 맞다. 이 사람들이 진짜로 식코같은 일을 겪는 사람들. 재미교포들 중에 자영업 종사 비중이 매우 높은게 한국에 미국 의료보험이 안좋게 소개되는데에 영향을 줬다는 말도 있더라. 실제로 안좋은게 맞지만.

의료보험 없이 치료를 받아 의료비 폭탄을 맞았다 하더라도,

자신의 소득이 부족함을 증명해 병원측과 가격협상을 하거나, 법정에서 감면을 받을 수 있다.

또 미국은 의료관련 자선단체 활동이 활발한 나라기 때문에 이들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다만 중산층과 빈곤층 사이에 끼어있는, 소득은 어느정도 있지만 그렇다고 중산층은 아닌 차상위계층에게 있어서

미국의 의료보험제도가 헬인건 맞음.

그래서 미국 사람들은 본인 질병은 본인이 해결한다고 한다.

미국의 의료보험 제도가 씹창인 이유[편집]

미국은 세계 1위 강대국, 선진국인데 비해서 의료보험 제도는 개발도상국 수준에도 못 미친다.

이는 오늘 날의 문제가 아니라, 과거부터 이어져 온 미국의 유구한 전통이다.

20세기 중반에 사회보장제도의 일환으로 선진국형 의료보험제도를 도입하려던 미국은, 베트남 전쟁의 참패로 재정이 궁핍해지자 도입 계획을 철회한다.

사실 20세기에는 의료보험이 없어도, 중산층의 재력으로도 의료비 지출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었다. 이는, 루스벨트 대통령 시절에 사회보장제도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의료수가의 인상을 억제(사실상 금지)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었기 때문에, 제약사 및 의료기관은 의료비 인상에 대한 합리적인 근거를 의회에 제시하여 허가를 맡도록 되어 있었다.

이 좋은 제도를 끝장낸 것이 바로 빌 클린턴 새끼다. 미국의 공화당이 총기회사, 정유회사, 농축산기업의 로비를 받듯이

미국 민주당은 전통적으로 월가의 금융사, 각종 의료회사들의 로비를 받아 정치자금을 충당해왔는데, 의료회사의 로비를 받은 민주당 대통령 빌 클린턴이

의료비의 인상을 제한하던 각종 장치들을 일거에 폐기해버리면서, 수술 한 번에 중산층이 파산하는 좃같은 그림이 그려지기 시작한 것이다.

러시아의 의료보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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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길거리를 지나가도 환자들을 바로 잡아주시는 무료 물리치료사님들이 계신다. 한국보다 더한 보험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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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 거르고 소련 시절엔 ㄹㅇ 갓혜자였다. 치료비를 100% 국가에서 부담했기 때문이다. 즉, 돈 하나도 안 내고 병원 다닐 수 있었다. 그런데 소련이 갑자기 해체되고 러시아와 함께 시장경제가 들어오면서 뇌에 뇌수 대신 알코올이 차있는 옐친 새끼가 대처를 안해서 의료복지가 씹창났다. 병이 걸려도 치료를 못받아서 죽는 사람이 생겼을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