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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윾머인이 또! 이 문서는 자신들만의 윾머를 좋아하는 윾머인에 대해 다룹니다. 유대인이 또 옘병 유머를 퍼트리다 이를 이해하지 못한 어느 멍청한 콧수염 총통의 분노로 오늘도 불쌍한 윾머인들은 아우슈비츠 샤워실에서 비누를 줍고 있습니다. 아님 가자 지구의 개슬람들에게 빛의 성전을 하고 있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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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모습

윾머인은 윾머를 사랑하는 중동의 한 사막부족 집단이다. 이들은 야훼라는 지들만의 개그와 윾머 의 신을섬기고 있다. 이들의 윾머 모음집으로 탈무드와 (구약)성서가 유명하다.

고대 유대인들은 종교뽕 선민사상이 존나 강했는데 강대국들한테 발리고 문화 강제 주입 당해서 세속적인 사람들도 늘어났지만 근대 이전까지는 여전히 보수적이였다.

세상에 자기들만 살아야한다면서 이집트 서북쪽에 있는 시네나이카와 키브로스 섬에 있던 로마-그리스인과 토착 리비아인 등 46만 명(물론 이런 숫자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나 내가 읽었던 것을 씀)이 넘는 시민들을 비열한 술수로 학살한 적도 있었다.

학살하면서 유대인들이 학살과 식인과 천인공노할 짓들을 저질러서 로마 진압군 군단장도 입이 떡벌어져 말문을 잃고 유대놈들을 모조리 죽이라고 했다.

유대인들은 학살 주민들의 가죽으로 벨트나 옷을 만들어입고 식인행위를 벌였다.

그래서 파르티아랑 싸우던 황제가 개빡쳐서 회군했고

이 미치광이 유대인 학살 집단을 저지한 것이 키토스 전쟁 즉 2차 유대 전쟁이었다.

이로 인해서 키프로스 섬 사람들은 다시는 쓰레기 유대 족속들이 키프로스 섬에 오지 못하게 하는 법령을 만들고 심지어 유대인 배가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섬에 와도 죽이라는 법을 만든다.

결국 본인들 역시 이후 로마와 바빌론의 침략으로 나라가 멸망하고 뿔뿔이 흩어져 2000정도를 흩어져 살았으니 뿌린 대로 거둔 셈이다.

뿐만아니라 옛부터 이새끼들은 고리대금업으로 유명했으며 옛날 서양물에선 고리대금업자하면 대부분 유대인놈들로 묘사되기까지 했다. 지금도 이 기질은 여전하며 고리대금업이나 주식투자, 그외 기타 여러사업을 통해 부자가 된 유대인들이 많다.

만일 니들이 돈이 필요하더라도 이새끼들한테서 절대 돈 빌리지 말자 이새끼들은 단 종이 몇장으로 사람들을 노예로 만드는 무시무시한 새끼들이다.

한국과의 관계

이 문서는 대한민국을 좋아하는 사람이나 캐릭터를 다룹니다. 이 틀이 들어간 문서에서 거론하는 인물은 한국인보다 더 한국에 대한 애착이 강할지도 모릅니다.

한국 주요 사회 분위기가 친유대성향이 꽤 있다.

솔직히 유대인이 한국과 한국인과 뭐 얽힌것도 거의 없는데 대체 왜...

그리고 유대인이 중똥같은 개슬람 소굴에서 미사일을 날리던 채어샷을 날리던 알바 아니다.

오히려 이들이 중똥새끼들 기름을 뽑아내서 개슬람들이 기름을 무기로 사용하는걸 방지해주니 오히려 우리는 수혜를 받는 셈이다.

역사적 감정으로도 둘다 추축국 병신들한테 좆된 역사와, 대단히 지저분한 근대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많은 동질감을 서로에게 느낀다.

그것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유대인들은 한국인에게 잘해준다.

스타벅스 전원 정규직으로 채용한다던지 한국무기들을 사가는 주요고객이라던지 세계지도에 독도라고 확실하게 해놓는다던지 김구유물을 기부한적도 있다. #

한국에서는 유대인식 교육법등이 거의 선전한다.

한국군에서 유대인 조낸 빤다.(특히 중동전쟁때의 이스라엘 빨면서 정신력 드립침)

그냥 말로만 빨아대는게 아니라 실제로 육군교리나 전술을 군사정권시절 들여와서 그대로 적용했기 때문이다. 이거 국방백서에 나오는 내용이다.

근데 정신력과 전술은 배우고싶지만 군대문화는 별로 배우고싶지 않나보다. 지 좋은거만 들여오는 종특 어디 안간다.

국제적 관점으로 보면 한국인과 유대인은 가까운 동지인 셈이다.

둘다 저출산으로 사이좋게 좆망해가고 있는것도 특징

둘다 주변국이라고는 적대적인 씹새끼들밖에 없는 것도 특징(물론 이스라엘은 태생부터 어그로끌기 딱 좋았고 실제로 어그로 좆나 끌었다.)

그래서 그런지 이스라엘은 독도를 한국 땅으로 인정해주고 동해 표기까지 해준다 카더라

물론 유대인 통수답게 일본에선 일본 땅으로 인정하고 일본해로 표기한다.

지금은 아랍뽕 PC충들이 팔레스타인 팔이를 하며 반유대감정을 선동한 끝에 한국에서 유대인에 대한 인식이 나빠졌다.

근대화에 영향

지랄하고, 자빠졌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현재 병신들이 말도 안 되는 개지랄을 떨고 있습니다. 정상인들은 한시라도 빨리 이 문서를 정리하여 주십시오.

유대인이 없었으면 인류문명의 근대화로의 이행이 지금보다 많이 늦춰지거나 아예 일어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

영국과 네덜란드에 드글드글 거리며 드라큘라성의 도우미 고블린들처럼 얘들이 과학발전과 경제,정치, 사회발전에 조력한 부분이 어마어마해서

만일 영국이 유대인 지식인층을 다른 유럽국가들에 비해 비교적 관대하게 받아들이는 국가가 아니었다면 산업혁명이 지금보다 늦춰지거나 효율이 훨씬 더뎌졌을것이다.

스페인도 잘나가다가 무역, 금융업, 학술의 핵심 계층인 유대인들 쫓아내니까 사회적으로 큰 타격입고 쇠퇴기 접어든것만 봐도 알 수 있다.

ㄴ스페인이 레콩키스타로 무어인과 유대인을 쫓아낸 시기는 대항해시대 전이라서 스페인은 유머인을 추방해서 망한 게 절대 아니다

그랬다면 최소한 지금 디시인들이 넷상에서 똥을 뿌직 싸지르는 일도 없었다는 거겠지.

아직 조선왕조일테니까

ㄴ유대인은 한국인과 접점이 거의 없었는데 유대인이 없으면 한국이 아직도 조선 왕조일 거라는 대가리 텅텅 빈 소리는 뭐냐 잼민이가 역사에 관심이 생기면 이렇게 된다니까

역사

고머

고머로 부터 윾머인들은 이스라엘이란 왕국을 일으켜 자신들의 윾머를 설파하려 했으나 다른 민족들이 보기엔 노잼이었다.(사실 그 유머가 다른 민족들 남자는 모두 죽이고 여자는 예쁜 처녀만 선별해서 강간하는 거였다. 추녀나 비처녀는 다 죽임.) 그리고 비극은 시작되었다.

이들의 윾머는 너무 개노답이라 윾머인을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은 듣게되면 체소 씹정색이고 분장있는 사람들은 지랄발광하게 만든다고 알려져 왔다. (사악한 유대놈들이 우리의 마을을 습격해서 쓰레기짓을 하길래 보복으로 쳐들어가서 모두 죽였다 따위의 비석을 세웠다.)

결국 고머시대에 이집트 왕국은 이들의 윾머가 어찌나 핵노답이던지 인류의 수치이자 재앙으로 여겨 남자는 태어나는 족족 죽여버릴 정도였다.

다른 민족들이 윾머인 남자들을 하도 학살해서 원래 이놈들 역사를 살피면 부계가 주류였으나 결국 모계로 바뀌게 된다.

그러나 모세라는 개그 의 왕자가 혜성처럼 등장하여 윾머인들을 ㅌㅌ 시켜서 오늘날 이스라엘이라 불리는 거기로 인도해서 윾머를 주변 민족들에게 설파했다.이를 출에굽이라 한다.

하지만 너무 하이한 윾머라 그 재미를 못알아먹은 주변이방 민족들은 씹노잼 이라서 다들 씹 정색을 하자 윾머인들은 그냥 죽여버리기도 했다. 사실 잡혀가서 뚜들겨 맞는 머목을 뺀다면, 구약은 얘들이 누가 자기들 개그를 그켬이라 했고 그래서 어떻게 조졌는지에 대한 자랑으로 점철되어 있다. 그덕에 유럽에서 얘들한테 구약 안읽힌다 카더라. 하지만 물론 그들만의 존나 작은 영토 내에서 이야기라 과장이 심하다.

그러나 바빌로니아 왕국 은 이들의 하이 개그와 개드립에 질려서 이들이 다시는 개그를 치지 못하게 자기들 수도인 바빌론에 잡아다가 노가다 뛰게 만들었다.이것을 바빌론 유수라 한다.

하지만 마음씨가 너그러운 페르샤가 바빌론을 멸하자 다시 자기고향에 돌아와 윾머를 치게 되었다. 그러나 머인배인 페르샤 마저도 이들의 윾머는 개 노답인지라 걍 지들끼리 왕국 차려서 그 안에서만 윾머치면서 살라고 풀어주고 신경 껏다고 한다. .

페르샤도 망하고 페르샤를 멸한 헬라제국도 망하자 로마인들이 왔는데 이에 로마인들에 대한 환대로 열심당이라는 개그 유닛을 만들어 활동했다.

하지만 로마인들 역시 정색빨고 윾머인들을 많이 죽였다.

반면, 이 무렵 자신들의 윾머가 개씹노답 핵노잼임을 인정한 선각자 지자스는 12인조 개그맨 팀을 짜서 로마인들 마음에 쏙드는 윾머를 잘 쳐 세계적 슈퍼스타로 자리매김 하였다.

그러나 로마인들은 지자스의 개그가 너무나도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것을보고, 로마인들의 오리지널 개그콘서트인 원로원이 자기네들 밥그릇 뺏길까 우려해 지자스를 십자가에 매다는 퍼포먼스 개그를 선보인뒤 추종자를 싹다제거하려고 햇지만 실패했고, 엉뚱하게 지자스의 개그 때문에 실업자가 되어 열폭한 윾대인 개그맨들이 폭 - 동을 일으키자 어이털린 하드리아누스가 전차를 몰고 가서 예루살렘을 평탄화시킨 뒤 모든 윾대인들에게 연대책임을 씌워 예루살렘에서 추방해버렸다.

중세

이후 윾머인들은 떠돌이 유랑단을 조직해 윾머를 쳤으나 역시나 자신들만 웃을수 있는 하이한 윾머를 고집하고 자신들의 윾머를 못알아먹는 놈들은 미개한 족속이라고 까내리며 자신들의 문제를 고칠 생각을 안했기 때문에, 핵노잼 윾머에 가뜩이나 빡친 사람들을 지랄 발광하게 만들었고 중세부터 근머까지 심심하면 털리고 학살당했다.

유명한 학살로는 십자군 전쟁 초기에 빈자의 십자군이 독일에 왔을때 한번 털렸고 스페인 레콩기스타와 프랑스 위그노 전쟁때 각각 이슬람과 신교도들과 함께 세트로 극딜당했다.

ㄹ머

그나마 ㄹ머에 도달하자 유럽인들의 미개함이 나아져서 자신들의 윾머를 이해할수 있지 안겠냐는 기머를 했지만, ㄹ머엔 러시아에서도 또 극딜당해 리타이어 한다. 거기에 프랑스에서 드레퓌스라는 윾머인 군인이 상부에서 그의 핵노잼 윾머에 진저리를 치면서 독일 간첩죄를 씌어 죽이려고 하자 이에 윾머인들은 위기감이 고조된다.

이에 오스트리아의 테오도어 헤르출이란 윾머인 언론인이 아무도 우리 윾머를 이해해주지 못한다면, 수천년간 노력했음 이제 된거니 걍 우리끼리 이스라엘에서 일워나 일베마냥 자기들끼리만 웃고 즐기며 여시처럼 폐쇄 사이트 하나 차려서 좇목이나 하자고 했다. 이를 시오니즘이라 한다. 그러나 당시 머부분의 윾머인들은 이 문제에 노관심이었다.

그래도 유머인의 선각자들은 레알 이대로 있다간 다 쳐맞아 죽을꺼 같아서 ㅂㄷㅂㄷ 거렸는데, 1차 머전이 발발하자 윾머인들의 돈이 탐난 벨푸어란 영국 외상이 이스라엘이란 공땅있는데 거기서 니들끼리 개그 쳐라라고 제안했고 이에 윾머인들은 돈을 꺼내들었다. 문젠 이 양반이 아랍인들한테도 팔레스타인이란 공땅잇으니 거기서 니들끼리 살아라고 이중계약 때려버린거...

하지만 1차세계머전에서 배패하고 머공황이 터지자 사람들의 얼굴에서 웃음기가 가셨음에도 윾머인들이 눈치존나 없이 또 핵노잼 윾머와 개그를 치다가 또다시 사람들을 지랄발광 발작하게 만들었다.

유대인은 걍 근대유럽 공공의 적이었다. 공산주의자들은 유대자본 제국주의 욕하고 반공주의자들은 공산주의가 유대인의 음모라고 봄. 심지어 자본주의자들도 유대 자본주의자들이 아니면 윾머인들에게 정색 빨았다. 뭔가 앞뒤가 안맞지만 유대인이면 걍 ok였다.

현머

그 지랄발작하게 만든 인물중에서 갓게르만 민족이 배출한 엄근진의 상징이자 사상최강의 웃음머법관 아니 웃음머마왕 아돌프 히틀러 총통은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잃은 독일인들을 핵노잼의 나락에 빠뜨렸다는 죄로 윾죄를 선고했고 6백만명이 힛총통의 주말농장에 노가다를 뛰다가 친히 물안나오는 샤워실에 보내서 영원한 윾머의 나라로 편도 급행 티켓을 끊어주셨다고 한다.

이후 6백만이나 갈려나갔음에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걍 이스라엘이란 카페파서 거기서 우리끼리 좇목이자 하자는데 동의했고, 이에따라 카폐매매에서 이중계약을 때린 영궈는 아몰랑을 시전하고 UN에게 떠넘겼지만 UN도 별로 힘도 없어서 손가락이나 쭉쭉 빨다가 결국 아랍인들이랑 현피떠서 좇목중이던 미국 덕에 팔레스타인을 밀어버리고 이스라엘을 차려버렸다. 이를 중동전쟁이라 한다.

그리하여 오늘도 가입을 하려면 민증을 까서 지가 윾머인임을 증명하여야 하며 여기에 조금이라도 싫은 소릴 하거나 아랍인이면 부털이라 하며 부털은 초머 대빵언냐인 골다 메이어 수상이 이승에서 친히 강퇴시켜주셨다고 한다.

이에 윾머에선 핵노잼인 윾머인보단 조큼 나으나 결국 씹노잼인 갓슬람 알라후아크바르 성애자 성님들이 정치가 머국적이지 않다며 테러를 일으켰으나 발터가 없는지라 이스라엘은 씨알도 안먹히고 윾머인 한명 죽을때 갓슬림 열명이 죽어나가는 피로 피를 씻는 개그 베틀을 오늘도 벌이고 있다고 한다.

인종차별

자기들도 유럽에서 살았을 땐 온갖 나라에게 멸시받고 이후에 나치에 의해 8백만이 제노사이드를 당했지만 막상 지들도 아랍인, 황인, 흑인 유색인종들을 존나게 차별하고 인간취급도 안할라고 하고 멸시한다. 즉 자신들을 철저하게 백인이라고 생각하고 황인 흑인등을 사람취급도 안할라고 한다는 것. 우색인종에 대한 배타적인 감정이 매우 심하다.

ㄴ 이거 농담이 아니고 ㄹㅇ트루다 이새끼들은 지들 자식들 교육시킬때 비유대인들은 인간이 아니라고 교육 시키며 유대교 성경인 타나크에도 비유대인은 인간이 아니라는식으로 써져있다 심지어 유대인이 비유대인을 죽이는것은 범죄가 아니라고 적혀있기까지 한다.

그런데 아랍인 새끼들도 도긴개긴이니 아랍새끼들은 차별당해도 싸다.

이 새끼들이야말로 진짜 네오나치가 아니었는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선민사상과 우덜리즘에 찌들어 있다.

이스라엘에 가보면 바로 알수있을것이다. 나치가 지들을 학살했던 것 그대로 팔레스타인을 학살한다. 심지어는 인종이 다르다고 같은 흑인 유대인을 차별하기도 하고 아예 이스라엘에 살지 않는 유대인조차 차별한다. 심지어 이새끼들 경전인 탈무드에도 병신같고 인종차별적 내용들이 허다하다.

탈무드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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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전에 쓰여진대로 토라를 공부하는 비유대인은 죽어야 마땅하다. 모세는 이 율법을 우리들에게 유산으로 남겼지 저들을 위해 남긴 것이 아니다. (sanhedrin. 59a,

- 누구든 랍비의 명을 거부하는 자는 죽어야 마땅하며 지옥의 끓는 똥물에서 벌을 받게 될 것이다. (erubin. 21b)

- 랍비는 절대로 지옥에 가지 않는다. (hagigah. 27a)

- 한 랍비가 신과 논쟁을 벌였는데 그가 이겼다. 신은 그 랍비가 이긴 것을 인정했다. (baba mezia. 59b) 탈무드의 판결은 살아있는 신의 말씀이다. 하느님은 천국에 문제가 있을때 이 땅의 랍비들에게 조언을 구하기도 한다. 오직 유대인만이 인간이다. (baba mezia 114b) - 비유대인이 비유대인나 유대인을 죽였을 때는 유죄이지만 유대인이 비유대인을 죽였을 때는 무죄이다. (tosefta)

- 유대인을 치는 비유대인은 죽어야 마땅하다. 유대인을 치는 것은 신을 치는 것과 마찬가지다. (sanhedrin. 58b) 모든 비유대인의 아이들은 짐승이다. (yebamoth. 98a)

- 비유대인 소녀들은 출생한 후부터 항상 불결한 상태에 있다. (abodah zarah. 36b)

- 비유대인은 짐승과의 성관계를 더 좋아한다. (abodah zarah. 22a-22b)

- 유대인은 비유대인을 요리함에 있어 거짓말(“subterfuges")을 사용해도 된다. (baba kamma. 113a)

- 한 유대인에게 빛을진 비유대인에게 또 다른유대인이 접근하여 돈을 빌려주고 속임수를 써서 비유대인을 망하게해도된다. 우리의 율법에 의하면 비유대인의 재산은 그 누구의 소유도 아니며 그것을 처음 발견한 유대인이 그 재산을 취득할 권리를 가진다. (schulchan aruch, choszen hamiszpat 156)

- 유대인은 비유대인에게 노동 임금을 지급할 필요가 없다. (sanhedrin. 57a)

- 비유대인이 잃어버린 물건을 유대인이 습득했을 경우 돌려주지 않아도 된다. (baba mezia. 24a; baba kamma. 113b)

- 비유대인들의 토지는 주인 없는 땅과 같으므로 소유권은 그 땅을 먼저 차지하는 유대인에게 귀속된다. (baba bathra)

- 비유대인은 신의 법이 보호하는 영역의 바깥에 있으므로 신은 “그들의 금전을 이스라엘 민족에게 노출시켰다. “ 랍비 시메온 벤 요하이(rabbi simeon ben yohai)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tob shebe goyyim har "비유대인들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자들을 멸해야 할 것이라.“ (soferim. 15, rule 10)

- 가나안은 그의 자식들에게 다음과 같이 명했다: "서로를 사랑하고 강탈하는 것을 사랑하며 음탕한 것을 사랑하고 너희의 주인을 증오하며 절대로 진실을 말하지 말라." (peshachim. 113b)

- 만약 악행을 저지르고 싶은 유대인이 있다면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이 없는 고장에 가서 악행을 저지르면 된다. 품베디타에서 훔친 와인을 사용해도 되는지에 대한 질문이 랍비에게 제기되었다. 와인을 훔친 도둑이 비유대인이라면 그 와인은 유대인이 사용하면 안되는 더럽혀진 것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비유대인이 손을 댄 와인은 불결하다). 랍비가 말하길, "걱정말라, 그 와인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왜냐하면 품베디타 도둑들의 대다수는 유대인이기 때문이라." (abodah zarah. 70a)

- 농삿일은 여러 생업들 중에서도 가장 천박한 직업이다. (yebamoth. 63a)

- 늑막염("catarrh")에 걸린 유대인은 흰색 개의 똥을 발삼(balsam)과 반죽하여 먹는게 좋다. 하지만 흰개의 똥은 관절을 느슨하게 하므로 피할 수 있다면 먹지 않는게 좋다. (gittin. 69b)

- 살갗의 상처를 치유하고 싶은 유대인은 실외 변소의 그림자에 덮힌 흙을 꿀과 섞어 먹으면 된다. (gittin. 69a)

- 성스러운 방식으로 소변을 보는 규칙을 조정하는 율법이 있느니라. (shabbath. 41a)

- 아담은 에덴동산에 있었던 모든 짐승과 성교를 했다. (yebamoth. 63a)

- 랍비들이 가르치길, “방금 전 실외 변소를 사용했던 남자는 성교를 하기 전까지 10리의 반을 걸어가는 시간만큼 기다리지 아니하면 안된다. 왜냐하면 실외변소의 마귀가 그 시간동안 그 남자에게 붙어있기 때문이니라. 만약 이를 어길시에는 태어나는 아이가 간질병을 앓게 되느니.” (gittin. 70a)

- 유대인은 거룩하기 때문에 방안을 어둡게 하지 않는 이상 밝은 대낮에 성행위를 하지 않는다. 그러나 유대인 학자는 대낮이라도 그의 의복을 텐트처럼 사용하여 어둡게 만들 수 있다면 성관계를 가질 수 있다. (shabbath. 86a-86b)

- 이 세상에서 랍비 엘리자르와 성교를 하지 않은 창..녀는 없나니. (abodah zarah. 17a)

- 유대인은 세살짜리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3년’하고 ‘하루’가 지난) 소녀와 결혼해도 된다. (sanhedrin. 55b)

- 유대인은 아홉 살 이하의 유아라면 성관계를 가져도 된다. (sanhedrin. 54b)

- 다 큰 성인이 어린 소년이나 소녀와 성교하는 것은 아무런 티끌도 되지 않는다. (kethuboth. 11b) 짐승과 관계한 적이 있는 여자는 유대교 사제와 혼인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

- 마귀와 관계를 갖는 여자 또한 유대교 사제와 혼인할 자격이 있다. (yebamoth. 59b)

- 우리의 종교에 대해 비유대인과 얘기하는 것은 모든 유대인을 죽이는 것과 다를바 없다. 만약 우리의 종교가 그들에 대해 뭘 가르치는가를 비유대인들이 알게되면 그들은 망설임없이 유대인을 몰살시킬 것이다. (libbre david 37)

- 우리의 책에 그들에 대해 좋지 않은 내용이 들어있지 않은가라고 묻는 비유대인들에게 유대인은 반드시 거짓말을 해서 그렇지 않다고 대답해야 한다. (szaaloth- 초막절(草幕節, the feast of tabernacles)은 이스라엘이 이 세상의 다른 민족들에게 최후의 승리를 거두게 되는 기간이다. 이 땅의 모든 민족은 “하층계급”으로 정복당할 것이며 우리들을 섬기게 될것이다. (zohar,toldoth noah 63b)

- 메시아가 도래하면 모든 유대인은 한명 당 2만8천명의 노예들을 갖게 될 것이다.

이 내용을 읽으면 없던 반유대주의도 생겨날듯..

그래서 핍박받아서 이스라엘에 막상 돌아가려던 해외 유대인도 저 경전을 읽으면 유대교를 버리거나 해외로 있고 싶어한다카더라 ~

이들의 핵노잼 윾머들

• 이들의 전통의 윾머의 총집대성을 윾머교로 부르며 이것은 윾머의신 야훼를 숭상하는 종교다.
  이들의 윾머모음집은 토라라고 하며 기독교의 구약성서 라고 한다.
• 지들은 신이 선택한 우월한 윾머와 개그의 민족이라고 믿어 의심치 안는다.
• 디아스포라나 홀로코스트도 모두 신의 뜻, 신이주신 시련이라고 주장한다.
• 이 시련은 메시아란 윾머와 개그의 머튽이 나타나 극복하고 황금시대를 열어줄꺼라고 한다.메사아는 기독교도에도 있는 개념이다. 예수라고...
• 하지만 기독교의 메시아 예수는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는다. 이점은 특히 유럽인들의 웃음끼를 가시게 하기 딱이었다.
• 위의 신이주신 시련과 메시아 관 때문에 현머 이스라엘 건국은 신의 뜻을 세속주의(빨갱이)자 들이 멋대로 중단한거다?
• 그래서 윾머교 광신자들은 자기 나라마저 부정한다 우와아아아앙?
• 2000년전에 팔레스타인이 자기 나와바리였다는 사실을 오래된 윾머모음집에서 발견했다는 씹노잼 개그를 쳐서 아랍인들을 지랄발광하게 만들었다.
• 이스라엘 정부에게 성차별을 실시하라고 강요하고 잇다? 이점은 윾머감각에서 도진개진인 갓슬람과 비슷하다?

특징

히틀러 사후 본색을 드러내고 있는 민족.

신이 하지 말라는 건 성서 시대부터 지금까지 죄다 쳐했다. 신의 말조차 안 들어서인지 도무지 말이 통하지 않는다. 늘 맞고사는 앰창인생들이라 증오의 민족이다.

돈과 인맥의 위대함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위대한 민족이다. 사실 유럽이 식민지였던 국가에 대한 취급을 보면 이는 당연한거다. 언제는 착취나 해대더니 딴나라에서 이민으로 착취하려 드니까 치안 드립치면서 반대하는 이중잣대를 세운다.

히틀러가 자기들 수용소 가둬서 학살한거에는 풀발기 하고 팔레스타인 문제는? 아몰랑

히틀러는 우생학과 독일국민의 패전의 열등감 가난에 대한 공포로 전쟁을 일으켰다면 유대인은 종교뽕먹은 유대류 환빠로 전쟁을 일으킨다.

애초에 히틀러식 공포와 어떤 광신도(종교란 뜻이 아니라, 비유적으로)적 맹신 같은 역사 속에서도 존나게 흔히 볼 수 있었던 정치 방식인데 이 이스라엘 새끼들은 순수 종교을 내세우는 존나게 특별한 파시즘을 내세우고 있다. 국제법망에도 걸리지 않고 과거를 그대로 담습한 존나 이상하고 새로운 형태다.

아마 유대인새끼들도 좆나 나치애미뒤진새끼들에게 하도 당하다 보니 하는 짓도 배웠나보다

이스라엘 깡패짓으로 히틀러를 옹호하는 경우는 인종차별 로 조승희를 옹호하는 것과 비슷하다 둘다 제정신이 아닌게 현실인데 말이다

전통문화로 할례는 이름의 거세술을 시전하고있으며 헬조선에 포경수술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여 수출하고있다.

여전히 중동에서 팔레스타인에 폭격을 퍼부으면서 나치가 자신들에게 했던 짓들 똑같이 하고 있는 중이다.

사실상 세계구급 베충이.

이새끼들이 리알 어이없던 면이 로마나 페르시아, 바빌론 등의 다른 민족들에게 모든 면에서 뒤떨어지는 소수 노예 민족이었던 상황에서도

우덜이 가장 위대한 선택받은 민족이라 믿으며 뻐기며 지들 사회에서는 흑인 황인은 사람취급도 안하고 자신들을 철저하게 백인이라고 생각하며 인종차별이나 하고 다닌거다

ㄴ 아슈케나지는 백인맞다 시발 걍 뱀파이어같이 생겼든데

노예 시절에는 우덜 우월주의를 겉으로 드러내면 맞아 뒤지니까 지들 달동네에서만 타민족들을 차별했다 완전 미친놈들이다.

뭐, 재수없으면 다음에는 진짜 멸종될 수도 있겠지만

유대인의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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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유튜브 홍보가 아니라 번역까지 잘 되있어서 올린다

트럼프가 독립기념일에서 그냥 기독교 가치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유대-크리스챤 가치라고한다. 트럼프 사위, 장관도 유대인이다

유대인이 지금까지 세계에 끼친 영향력은 매우 크다.

역대 노벨상 수상자 중 유대인 비율이나 유대인 소유의 미국구대기업들만 봐도 그렇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도 두 유대인 천재가 세운 기업인 구글의 영향 아래 있다.

페이스북의 창시자인 마크 주커버그도 유대인 출신이다. 하지만 주커버그 본인은 유대교를 믿지 않는다고 했다.

20세기의 미소 냉전도 유대인 마르크스가 쓴 공산당 선언 때문에 있었던 것이다.

전세계 인구 절반 이상이 믿는 기독교와 이슬람교도 원래는 유대교에서 파생된 종교이다.

심지어 이 밑에 있는 유대인 까는 동영상도 구글 유튜브가 출처다.

미국 내 유대인들의 1인당 평균 소득은 5십만 달러를 상회하며 이는 미국 평균 소득의 10배 가량에 달한다.

돈 많은 거 같은 카타르 같은 오일니거들도 미국 유대인들에겐 명함도 못 내미는 게 현실이다.

세계의 중심인 뉴욕은 전체 인구의 20% 가량이 유대인이며 당연히 뉴욕의 의사, 교수 같은 전문직들은 대부분이 유대인이며 수많은 유대인 헤지펀드들이 전 세계로부터 돈을 빨아들이고 있다.

아이비리그 학생의 22%가 유대계이기도 하다. 어퍼미티브 액션없었으면 이보다 더 높았을거다. 동북아시아계와 함께 압도적인 투탑이다.

단, 일단 피가 좀 섞였다고 해서 유대인 취급 받는 애들은 구분할 필요가 있다. 유대인으로 구분하는 기준에 맞지도 않고 지가 지를 유대인으로 생각하지도 않는 인간들도 피가 약간 섞였다고 유대인 취급을 받을 때가 있기 때문.

정말로 혈통으로만 보면 여간한 사람들 다 유대인으로 만들 수 있어서 그닥이다. 까놓고 유대인 부부 하나와 그 자손들이 적당한 시간 동안 적당한 출산율을 유지하면서

잘 살아남았다고 가정하면 피를 좀 융합해서 엄청난 숫자의 사람들을 유대인으로 만들 수 있다. 유대인들끼리만 결혼한 게 아니라면 말이다.

스탠리 큐브릭 감독이 한 번 할리우드에서 유대인들의 횡포가 존나게 심해서 진정한 인재들이 빛을 보지 못한다고 말했다가 유대인들한테 오지게 욕먹었다.그 때 유대인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유일하게 큐브릭 감독을 지지했다.

유대인들은 악한가

시오니스트가 세계적으로 골머리를 앓고있지만 진보적인 유대인들도 존제한다.

아트 스피겔만의 만화 쥐에 등장하는 아트의 아버지 블라덱는 인종차별주의자에 구두쇠인 스테리오타입인 유대인의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아들인 아트는 개념이 있어서 이런 아버지와 대립각을 세우고있다. 심지어 블라덱은 아유슈비츠에서 나치에게 학대당한 과거가 있음에도 저런 말을 하니 작품 내에서 아트가 아버지에게 '당신이 나치와 다를게 뭔가요!' 하는 장면도 존재한다.

근데 내용 자체가 좀 충격적으로 아우슈비츠 내의 상황을 묘사하고 있으니 정신이 덜 여문 급식충들은 가려읽기 바란다.

작가 자체도 시오니즘을 비판하는 발언을 한 적이 있다. 다행히도 미국에 살고 있어서 돌 맞을 걱정은 없다고한다.

파일:Waltz With Bashir.png

레바논 전쟁소재의 만화 바시르와 왈츠는 분명 한계를 뚜럿하게 가지고있다.

이스라엘에서 후원금을 받았으며 반딧불의 묘처럼 거의 가해자가 아닌 대부분 중립이나 피해자의 스텐스를 보여주고있다

그러나 이만화는 학살을 자행한 민병대에게 무기를 대줬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보여주고있어 극우 유대인들에게 아니꼽게 보여지고있는 작품이다.

반윾머주의

이놈들의 배타적인 성격 특성상 어딜 가도 환영받지 못했다. 고대 이집트부터 나치 독궈까지 대부분의 역사 속 국가들에게 혐오받았다.

고대 이집트에서야 당연히 강제노동 동원이었고 로마에서도 탄압받았다.

중세 시대에는 흑사병의 원인으로 지목받아서 우물에 독울 풀었다느니 하는 혐의로 채찍질 교도들에게 뚜들겨 맞고 학살도 당했다.

러시아 제국은 낙지에 가려져서 그렇지 윾머인들 박해가 존나 심했는데, 포그롬이라고 불리우는 윾머인 집단 학살이 심심치 않게 일어나서 정교회 꼰대 차르 알렉산드르 3세가 이 열기를 막기 위해 존나 노력을 했다. 물론 윾머들이 좋아서 그런 건 아니고 이 포그롬이 자칫 반 차르 운동으로 번질까봐 그런 거지만.

영국에서의 반윾머주의야 셰익스피어가 쓴 베니스의 상인만 봐도 나온다.

프랑스에서의 반윾머주의는 드레퓌스 사건으로 대표된다.

스페인도 반윾머주의가 컸는데, 이사벨 여왕? 시절에 이교도 추방령을 내린 이래로 쭉 가톨릭교도 스페인인만 살아오면서 나중에 프랑코가 히틀러 요청으로 윾머인들 독일에 보내려고 해도 얼마 없어서 못 보냈다.

나치 독일은 말 안 해도 잘 아니 생략. 이놈들이 팽창하면서 폴란드,네덜란드,우크라이나(바비야르 학살이 대표적)등에서 수많은 윾머인들이 죽었다. 아예 아인자츠그루펜이라는 학살 전문 부대를 만들어 운용함.

루마니아도 2머전 시절 윾머인을 집단 학살했고,헝가리는 2머전 끝나갈 때쯤 살러시 페렌츠 정부에서 윾머인들을 집단학살함. 이탈리아도 살로 공화국 시절에 윾머인들을 집단학살함.

그런데 히틀러가 병신짓을 저지른 이후로 금기시되다가 유대인들에게 쳐맞은 아랍 새끼들이 지들의 병신짓은 모르고 이스라엘 털러 가다가 역으로 털려놓고는 이스라엘 탓이라며 반유대감정을 선동했고 이는 PC충들의 떡밥이 되어 지금은 좌파들의 이념으로 변한 지 오래다.

관련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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