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슈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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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슈비츠의 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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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독일을 주름잡던 굴지의 학살장소이다. CEO는 아돌프 히틀러.
그리고 21세기도 이와 비슷한 곳이 있었다.
사실 아우슈비츠는 폴란드의 지명인데 히틀러가 이 곳에 정치범 수용소를 차려서 아우슈비츠 하면 나치의 수용소를 생각나게 하는 것이다.
학살과 노가다를 반복시켰다.
일단 잡아온 유머인들을 분류한다.
10살 미만과 70살 초과는 모두 가스실.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필요없어서 죽였다.
그 다음은 10살~70살까지 신체검사를 실시한다. 지체장애인 및 일을 못할 정도로 약한 사람도 가스실.
나머지를 갖고 학대 수준으로 노가다를 시키는데 여자라고 예외따위 없다.
급여는 돈주면 도망가기 때문에 없었고 쇠약해지면 바로 가스실로 가서 참교육을 시켜줬다.
식사는 형편없는 수프와 톱밥을 섞어서 만든 빵이었다. 그리고 참이 하루에 3번 나왔는데 그 참이라는 게 담배 1개피였다. 비흡연자에게는 담배 대신 아까 말한 바로 그 톱밥 섞은 빵을 줬다.
담배 150개피를 모으면 보드카 1병과 교환할 수 있었는데 밥도 모자라 죽을 판에 이런 독한 술을 수용자들이 직접 마실리는 거의 없고 이 보드카의 용도는 거의 뇌물용이었다.
거기 나치 장교에게 보드카를 주면 이런 혜택을 얻었다.
- 카포 자리를 얻는다: 카포는 수용자들 중 다른 수용자들을 관리하는 자리라서 육체노동도 거의 안하고 나머지 수용자들을 지맘대로 할 수가 있다.
- 커다란 소세지를 얻는다: 보드카보다 더 큰 소세지를 주는데 이게 거의 다 돼지고기로만 이루어져 있어서 영양가는 끝장나게 좋았다. 이걸 먹으면 톱밥섞은 빵과는 비교를 불허할 정도로 기운이 솟아난다.
- 보직을 땡보로 바꾼다: 나치 장교 따까리가 최강이다. 특히 좌관급 정도만 되도 인생 핀다. 주로 하는 일은 나치 장교 군화 수선, 집무실 청소, 설겆이 등 잡일이다.
- 원하는 사람과 만나게 해준다: 쥐에서는 주인공 블라덱이 자기 아내를 만나려고 보드카를 얻기 위해 피우지도 않는 담배를 모았다가 도난당한 일화가 있다.
- 기타 등등
다만 일부러 죽이려고 일을 시켰기 때문에 여기는 되려 제애그룹 지하노역장이 천당일 지경으로 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