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논란 및 비판
조무위키
- 상위문서: 윤석열
로그인 위키러는 문서의 편집이 가능하며, 편집 제한 조치에 대한 의견은 조무위키:논의 항목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서에 삽입된 이 틀을 삭제하거나 작성금지, 작성제한 등 문서 작성에 제재를 가하는 틀을 사용하는 이용자는 조무위키 이용이 무기한 중지됩니다.
작금요청을 안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작금먹기전에 어서 박제하시고 작금먹기전 마음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주의! 이 문서는 현재 놀란이 있거나 논란 중인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현재 논란이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어 수정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너무 편향적인 내용만 쓸 경우 이 문서가 놀라서 관리자들에게 그 자식을 죽창으로 찔러 달라고 할 것입니다. |
경고. 이 문서는 명탐정이 감시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선 명탐정이 네가 이 문서에 이상한 걸 적거나 반달하지 않는 지 24시간 다 감시하고 있습니다. 허튼 수작 부릴 생각 마십시오. 진실은 언제나 하나!!!!! |
검찰총장 시절[편집]
총장이 되자마자 손혜원 부동산 투기와 환경부 블랙리스트 수사하던 검사들, 쉽게 말해 '살아있는 권력'을 상대로 대들던 검사들을 전부 좌천 때리고 검사조무사들을 꽂았다.
검찰총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단행된 검찰 간부 인사를 통해 문 정부는 자신들을 건드리면 좆된다는 메세지를 검찰에 확실히 보여주었고 윤석열의 이미지는 하락했다.
한국의 코로나 전파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신천지 관련 수사를 진행하지 않았으나 2020년 12월 9일 이만희 재판에서 코로나 방역을 방해했다는 죄목으로 징역 5년을 구형했다. 5년을 구형 받았으니 ㅈ천지에서 항소를 해도 징역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
ㄴ 근데 수사 진행하지 않은 것은 나름의 이유가 있다. 그 당시 수사를 엄격하게 진행하면 신천지 신도들이 본인의 신상을 숨기고 동선을 제대로 알려주지 않는 등 방역에 방해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수사를 안 한 것이다. 만약에 이상하면 삭제 바람.
7월에는 윤석열의 장모가 구속됐다. 이거로 대깨문들이 물어뜯었는데 장인이 6.25 당시 빨치산 활동했던 노무현도 대통령 됐는데 장모가 의료법 좀 위반한 게 뭔 상관이냐는 주장도 나온다. 그런데 그렇게 따지면 박정희네 친형님 되시는 박상희는 빨치산 중에서도 보스급 인사다.
장모에 이어 마누라가 화류계 출신이라는 가짜뉴스 공격도 계속 들어왔지만 이는 강경대응으로 방어했다. 다만 TV출연에 나서고 있지는 않은데 워낙 대깨문들이 쥴리 타령해대서 그런 듯하다. 병신들
사법부의 윤석열은 만렙이지만 행정가 윤석열은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는 것 역시 문제점이다.
문재앙에 핍박받는 윤석열은 반대급부로 떴지만 이제 야인이 된 지 오래된 윤석열은 그만큼 자신을 띄울 "브랜드"가 없는 것도 사실이라 존재감이 약해졌다. 사실상 현재 정치인 윤석열을 만들어준 것은 문재앙 정부의 공격이다.
정계 입문 후[편집]
국민의 힘 쪽에선 입당하지 않는 윤석열에 대해 대놓고 불편한 내색을 보였다.
그냥 애미추의 희대의 병신짓 때문에 과하게 빨리는 정알못이다. 최재형 같은 사람으로 대체하면 모를까, 이미 국힘 내에서도 대깨윤 세력이 형성되고 있는데 쉽지 않을 듯. 물론 민주당의 이낙연 vs 이재명 갈등 만큼은 아니더라도 이미 친윤 vs 친이준석 간 갈등이 빚어졌다. 혹은 핏덩어리 이준석에게 불만이 있었는데 대들 좋은 구심점으로 삼든지. 윤석열이 간만 보다가는 갈등만 더 심화시킬 기폭제가 될 것이다. 명낙대전은 대선 후보를 가리는 만큼 납득이 가는 갈등이지만, 윤-준 갈등은 대선 후보 vs 정당 대표 갈등이라는 것이 문제다.
여가부 폐지 반대를 주장하던데 이게 말이냐 방구냐 똥꾸냐? 이러니까 2030 남성 지지율 홍준표에게 뺏기지
120시간 발언 논란[편집]
정치에 발을 들인 이후로는 친 기업, 친 보수적 행보를 이어가는데 그 와중에 게임 업계에서 주 52시간 노동제 해서 게임 만들기 힘들다, 120시간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있다는 말을 했다.
이게 120시간 크런치 노동을 옹호하겠다는 건지, 기업 딸딸이를 시켜주겠다는 건지 의도는 모르겠지만 노동계에서는 거센 비판이 일었다.
참고로 전태일 편지에 나오는 여공들 노동시간이 주당 98시간이었다. 그냥 현실 감각이 없는 게 분명하다. 민주당에서도 이낙연이 지하철에서 다리 꼬고 앉아서 옆자리에 다른 사람들 못 앉게 피해 주고 황제처럼 근엄하게 앉아 있는 걸 보면 현실 감각 없는 건 똑같다.
대구 외 지역비하 발언 논란[편집]
120시간 노동 발언 다음날에는 대구 아니었으면 민란이 일어났다는 식으로 대구 외 전 지역을 비하하는 식의 대구만 옹호하는 발언을 하여 논란이 일었다.
후쿠시마 방사능 유출 無 발언 논란[편집]
후쿠시마에 방사능 유출 없다고 해서 까였다.
인사 논란[편집]
캠프가 ㅆㅂ 좆병신이다. 남페미 김병민부터 국힘 내 적폐 권성동, 장제원 같은 놈들이 캠프에서 한 자리씩 차지했다. 저딴 새끼들이 윤석열 대통령 되면 청와대/각 행정 부처에 한자리씩 해먹을 거 생각하니 어지럽다.
- ㄴ 장제원은 즈그 아들 경찰관 폭행 사건 때문에 캠프 상황실장 퇴갤했다. 다행이다.
박정희 생가 방문 반발 사건[편집]
박정희 생가를 찾아가려고 구미에 갔다가 "윤석열 개새끼야 어디라고 오느냐"부터 시작해서 온갖 쌍욕을 먹었다. 아무래도 박정희 생가가 있는 곳이니 근혜 공듀님 역시 신적안 존재로 추앙받는 곳인데 자기가 탄핵 시켜놨으면서 왜 갔는지 의문이다. 마치 노무현 생가에 이명박이 찾아간 격이다. 장소 선정을 한참 잘못했다.
- ㄴ 탄핵은 국회의원들과 헌법재판소가 하는 것이고, 그 시절 윤석열은 아예 검사인데 윤석열이 어떻게 ㄹ혜를 탄핵시키냐? ㄹ혜는 몰라도 ㄹ혜 애비는 적어도 큰 업적은 세웠으니 ㄹ혜 애비 생가는 못 찾을 이유가 없다.
- ㄴ 유튜브에 윤석열 구미 쳐봐라. 그리고 그 사람들에게는 과거에 반인반신의 딸을 공격한 검사가 얼굴에 철판 깔고 반인반신니뮤의 집을 찾아간 거 아니냐? 충분히 빡칠 만하다고 본다.
빈곤층 비하, 미래 구직앱 발언 논란[편집]
12월에는 빈곤층 비하 발언을 하고 1~2년 안에는 휴대폰 앱으로 구인구직을 할 수 있는 사회가 온다는, 혼자 다른 평행 세계에 살고 있는 듯한 발언을 했다. 알바몬, 알바천국 광고를 한 번이라도 본 적이 없나?
부득이한 입당 발언 논란[편집]
여기서 끝나지 않고 그 다음날, 민주당에는 들어갈 수 없어서 부득이하게 국민의 힘에 입당했다는, 국민의 힘을 좆으로 보는 발언을 했다.
천공스승 추종?[편집]
천공스승을 멘토로 추종한다는 주장을 유승민이 퍼트렸다.
윤석열은 그냥 정법 강연 몇번 본것 뿐이라고 한다. 멘토니 스승이나 다 가짜뉴스일 뿐. 무엇보다 천공스승 본인이 자기는 멘토가 아니라고 했다.
그리고 천공스승은 그냥 사이버 렉카다.
자세한 내용은 천공스승 문서로
항문침 전문가가 측근?[편집]
유승민 측에서 "윤석열이 항문침 전문가를 수행원으로 두고있다."라는 주장을 하였다.
참고로 이 이병환이라는 사람은 한의사도 아니고 의료자격증도 없다. 중국과 필리핀에서 침구사 자격증을 땄다고 하는데 그것도 본인 주장이라서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그래서 의료활동은 못하고 그냥 봉사활동만 하고 다니는거다.
근데 이 사람은 윤석열 측근도 아니고 그냥 정치인 꽁무니 따라다니며 떡고물 떨어지길 바라는 양반이다. 실제로 이낙연을 따라다닌적도 있고 이언주를 따라다닌적도 있고 의혹을 제기한 유승민을 따라다닌적도 있다.
게다가 국민의당에도 몸담았다가 민주평화당으로 옮긴 적도 있다.
그냥 전형적인 정치철새이다.
젠더 이슈[편집]
여성가족부 존치 여부[편집]
여성가족부 폐지 여부에 대해서는 신중론을 주장했다. 하지만 "부서 폐지 문제는 제 입장에선 조금 더 검토해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하고 있다. 업무의 큰 어떤 변화가 있어야 하지 않겠냐는 생각은 갖고 있다"라며 여성가족부 폐지까지는 너무 과격하다며 역할을 축소시키거나 분담업무를 바꾸는 식으로 현재처럼 메오후 담당부서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입장이다.
ㄴ...는 지지율 떨어지니까 페이스북으로 "여가부 폐지" 대문짝하게 박으셨다. 이대남들 작은 꼬추의 매운맛을 제대로 맛 본듯하다.
페미니즘에 대한 입장[편집]
윤석열은 젠더이슈 자체가 정치에 너무 이용당해서 개판이 되었다는 입장이다. 페미니즘이 지금처럼 정권을 유지하는데 악용되고 선거에 유리하게 이용되어서는 안되고 건강한 페미니즘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건강한 페미니즘이 무엇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페미니즘이란 것이 좋은 뜻으로 쓰이면 되는데 그것이 자꾸 정치인들의 입에서 정치적 이해관계에 사용되면 여성의 권리 신장보다는 갈등을 유발하는 측면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경계해야 한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선거나 정권연장을 위해 페미니즘을 이용한다는 건 누구를 염두에 두고 한 발언이냐"라는 질문에는 "여러분들의 판단에 맡기겠다"라고 대답하였다.
그리고 기어코 신지예를 영입해버렸다...가 2주 만에 쫓아냈다. 그럴 거면 왜 영입했냐?
기사 검열 논란[편집]
윤석열 캠프에서 정무실장을 맡고 있는 신지호 전 의원이 후쿠시마 발언 논란에 대해서 "부산일보가 사전에 윤석열 캠프와 기사를 공유하지 않아서 생긴 사고"라고 주장하여 논란이 되었다.
앞서 윤석열은 부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일본에서도 후쿠시마 원전이 폭발한 것은 아니다. 지진하고 해일이 있어서 피해가 컸지만 원전 자체가 붕괴된 것은 아니다. 그러니까 방사능 유출은 기본적으로 안 됐다"라고 발언하여 논란이 되었는데 해당 발언은 "후쿠시마 사고는 원전의 하드웨어 자체의 안전 부실 문제가 아니었고, 지진·해일에 의해 원전 냉각통제능력을 유지하지 못한 인적 재난이었다는 점"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단축 설명을 하다 보니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 그러니까 아예 방사능 유출이 안됐다는 것이 아니라 원전 자체가 문제라서 방사능이 유출된 것이 아니라 천재지변에 의해 유출된 것이라고 원전자체가 적폐인 것마냥 때려잡는 문재앙의 탈원전 정책을 비판하면서 오해의 소지가 생긴 것이다. 신지호는 미리 윤석열 캠프랑 인터뷰 기사 내용을 공유했으면 이런 오해의 소지가 생기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 관련 논란[편집]
프레시안과의 인터뷰에서 천안함 사과 없이도 북한과 대화해야한다고 해서 논란이 되었다. 하지만 이는 "한일관계의 문제처럼 남북 관계를 원활하게 하면 천안함 폭침에 대한 사과를 받아낼 수 있다. 남북 정상끼리 중요한 회담을 하고 의사 결정을 해야 하는데 천안함 사과가 없다고 안 할 수는 없다"라며 일본의 예를 들어 설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결국 사과를 받으려면 과거 목함지뢰의 사례처럼 협상장에서 받아내야지 사과안한다고 교류를 막아버리는건 안된다는 입장이다.
전두환 발언 관련 논란[편집]
10월 19일 부산 해운대에서 전두환이 5.18과 쿠데타는 잘못하였지만 정치는 잘한 부분이 있다는 말로 인해서 전두환을 옹호하는 거냐고 논란이 되었다.
물론 전두환 정권 자체가 명분이 없고 잘못된 정권이지만 최소한 일처리에서 만큼은 전문가에게 맡겼기에 80년대에 호황을 누렸던 것이다. 문제는 그 전문가들이 아웅산 묘소 테러로 다 죽어버렸지만...
10월 21일 전두환이 볼드모트 취급을 받는 호남에서 여론이 들끓자 정치인이면 자신의 발언이 왜곡될 수도 있다는 점을 간과한 점에 대해 사과했다.
다음날 10월 22일 키우는 애완견 토리 인스타그램에 인도사과를 먹이려는 사진이 올라와서 홍준표 캠프와 유승민 캠프에서 "이건 사과는 개나 줘라"라는 뜻 아니냐며 항의했고 이준석도 페북에서 직접적인 언급은 안 했지만 논란에 불을 지폈다.
윤석열 캠프 측은 "실무자가 가볍게 생각하고 게시했다가 실수를 인정하고 바로 삭제했다. 앞으로는 신중하게 게시글을 올리겠다"라고 사과했다.
당일 유승민과의 1대1 경선토론회에서도 "인스타그램에 게시글을 올린것은 해당 직원이지만 게시글을 본인이 최종 검수한 만큼 본인의 불찰이다"라며 직접 사과하였다. 다만 "사과는 개나줘라"라고 해석이 될 줄은 몰랐다며 그런 의도로 올린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고 해당 계정은 폐쇄하겠다고 하였다.
한편 윤석열 캠프의 권성동 의원은 "약간의 재미를 가미한 것. 심각하게 생각할 문제 아니야"라고 눈치없는 발언했다가 욕쳐먹고 "사건의 진상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추측에 의존하여 발언했다."라며 급사과했다.
점점 식는 논란이다 싶더니 또 불타오르고 있다. 개가 자기 자식같아서, 우리나라에 반려견 가족이 많아서 올렸다고 하고, 장소도 사무실에서 찍었다 집에서 찍었다하고 왔다갔다하고 있다.
언론에서는 이미 '개 사과'라고 프레임이 씌워져 박제당했다.
이 와중에 축리웹에서는 강아지 눈동자 확대해가며 잘 보이지도 않는 실루엣으로 지들끼리 탐정놀이하고 있다. ㅅㅂ 사람 실루엣만 봐도 노무현이 보인다는 소리랑 동급 ㅋㅋㅋ
경선이 끝나서 이제야 하는 말이지만 윤석열에게 개는 가족 그 이상의 존재다. 원래 김건희가 윤석열의 아이를 임신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윤석열이 정말 뛸듯이 기뻐했다고 한다. "아이가 태어나면 검찰청까지 업고 출근하겠다"라고 하며 자식사랑이 유별났는데 2013년 국정원 댓글 수사를 하다가 좌천당하자 그 충격으로 아이를 유산하게 되었다. 아이를 유산한 충격이 너무 커서 개 4마리와 고양이 3마리를 입양해서 자식처럼 키우던 것이었다. 그래서 인스타그램도 만들어가며 짐승이 아닌 사람처럼 자식처럼 키우던 거였는데 그걸 가지고 "사과는 개나줘라" 이딴식으로 악의적 해석한 새끼들이 쓰레기들이다. 대체 어떤 부모가 자식 같은 존재한테 "개나줘라" 퍼포먼스를 하겠냐? 개 사과는 그냥 대놓고 홍준표랑 유승민이 프레임 짜려고 악용한 거고 무지성 축리웹 병신들은 거기에 낚여서 동공확대까지 해가며 지랄염병을 해댔다. 이런 사연을 조금만 알아도 윤석열에게 자식 같은 토리를 국민 비하 목적으로 사용한다는 것은 감히 상상조차도 못할 일이라는 걸 알 텐데 거기다가 여론에 불지핀 이준석도 미친놈이다. 이런 안타까운 사연을 알고도 페북으로 지랄했으면 ㄹㅇ 싸이코패스고 몰랐으면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냥 윤석열 조지려고 공작질한 쓰레기다.
다만 옳고 그름을 떠나 현실 정치적으로 봤을 때는 윤석열이 수를 잘못 둬서 손해로 이어진 게 맞는데, 이는 윤석열이 정치 초보라서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도 트집잡히기 쉽다는 걸 경시한 탓이 크다. 알다시피 정치판에는 상식이란 게 없고 어떻게든 억까 거리를 만들어서라도 상대를 깎아내리고 자신을 높이는 게 최우선인 게 현실이다. 숨만 쉬어도 까이는 게 정치인이고 과일 사과같은 사소한 것도 정치에서는 떡밥으로 승화될 수 있는데 정치인으로 입문했다는 윤석열이 그 정도는 예상하고 행동했어야 할 텐데 안타깝기 그지없다.
이제와서 본디 의도를 해명한들 이미 프레임이 대중들 사이에 단단히 바뀌어버린 상황에서 이미지를 개선하기 쉬울 것 같지는 않다. 어쨌든 결과적으로는 자신의 이미지를 깎아먹은 셈이니, 윤석열이 정치적으로 자신의 입지를 다시 커버하려면 더 이상의 해명보다는 이미지를 커버할 만한 행보를 보이는 게 최우선이다.
범죄두, 총재두 응원[편집]
놀랍게도 잠실에선 이 영웅을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영웅을 욕보일 시 많은 돡빠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
이 문서는 범죄에 관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살인, 강간, 폭행, 절도 등 범죄류에 관한 것을 다룹니다. 착한 어린이는 절대 따라하지 마십시오. 다만 나쁜 어린이는 따라하셔도 좋습니다. |
범죄두 팬인 것을 인증했다. 범죄팀 빠는 검찰총장이라니 이 무슨 혼종. 두산이 어떤 팀이더라? 정지택이가 구단주 대행으로 있던 팀. 정지택이가 누구더라? 1군에서 코로나 확진자 터지면 2군에서 대기 중인 멤버를 콜업해야 한다는 룰이 있는데 크보 총재로서 그것도 씹고 리그 중단 크리를 날려 두산이 체력을 비축할 시간을 벌어준 두산맨. 그리고 정우택이의 형. 정우택이가 누구더라? 윤석열이의 최측근. 이 정도면 사이언스다.
대깨윤[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답이 없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고 있는 대상은 그 어떤 실드나 개선, 구제도 불가능한, 쉽게 말해서 노답입니다. 만약 어디선가 이런 비슷한 것을 보신다면 조용히 피해 가시길 권합니다. 이를 무시하다 정신병이나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도 조무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자기들은 박사모와 다르다고 하지만 윤석열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박사모와 다를 바 없는 꼴통들을 일컫는다.
일단 기본적으로 윤석열이 박근혜를 깜빵에 쳐넣었으므로 박사모와 사이가 나쁘다. 그런데 그놈의 진영논리 때문에 적의 적은 나의 편이라고, 박사모 새끼들이 대깨윤에 유입되었고 그 박사모들은 과거 세탁을 해 대깨윤 층을 굳혔다.
대깨(이)준(석)들과 함께 당 내부에서 맞짱을 까면서 내부분열을 주로 일으킨다. 주로 조중동이 윤석열 편을 들며 이준석을 은근슬쩍 디스하고 반대로 디시나 펨코에서는 이준석 편을 주로 들고 윤석열을 탐탁지 못하게 여긴다. 일베 정게는 둘 다 아닌 박근혜고 ㅋㅋㅋ
대깨윤이 모인 국민의힘 마이너 갤러리가 있다 카다라
얘네들 덕분에 대규모 갤러리들이 친홍으로 돌아섰다. 개념글을 토론이 끝나자마자 조작해서 반감을 더 샀기 때문이다.
ㄴ돌아서긴 개뿔 축리웹놈들이 밭갈이하러 기어들어온거겠지 정상적인 갤이면 애초에 둘 다 관심을 안가지지 병신아
씨발 국힘갤이고 새보갤이고 축리웹이고 둘 다 주작하지말고 걍 본진으로 돌아가라 뭔 씨발 실베에서 념글주작 전쟁을 벌이고있냐 ㅋㅋㅋㅋ
대통령 시절[편집]
박순애 옹호 및 임명, 그리고 입학 연령 하향[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LH로남불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다른 무언가를 욕하지만 사실은 그 대상과 누구보다 닮아있습니다. 둘 다 똑같은 새끼니까 제발 싸우지 말고 섹스해! |
2022년 7월 4일 윤석열은 교육부 장관 및 부총리로 박순애를 임명했다. 윤석열은 공약으로 "소주·맥주 등에 부과되는 주세 일부를 음주운전 예방과 피해자 지원사업에 활용하겠다"고 밝혔고, 2월에는 이재명 후보의 음주운전 이력을 겨냥해 음주운전 적발자의 면허 취득 제한 기간을 1년에서 3년으로 상향하겠다는 공약을 유튜브 '59초 쇼츠' 영상을 통해 발표했지만 정작 임명한 박순애는 음주운전 경력이 있다. 게다가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만 5세로 낮추는 정책을 추진하여 욕을 오지게 먹었다. 게다가 박순애는 질의응답을 패싱했다. 결국 박순애는 취임 35일 만에 교육부 장관 및 부총리에서 사퇴했다. 무슨 동네 편의점 알바도 아니고.
음주운전 근절한다면서 음주운전자 임명하는 게 뭔가 선택적 정의 같다. 경제난 고물가는 둘째 치고, 인사 문제는 여러모로 좀 실망스럽다.
낸시 펠로시 패싱[편집]
주의! 이 문서는 현재 놀란이 있거나 논란 중인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현재 논란이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어 수정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너무 편향적인 내용만 쓸 경우 이 문서가 놀라서 관리자들에게 그 자식을 죽창으로 찔러 달라고 할 것입니다. |
낸시 펠로시 미국 연방의회 하원의장이 방한하는 동안 윤석열과의 만남이 불발되었다. 이때 윤석열은 휴가를 보내고 있었다.
유튜브 댓글은 윤석열을 무지성으로 까대고 있다. 바이든이 윤석열 노룩 악수할 때도 바이든이 외교 결례를 저지른 건데 윤석열을 욕하는 병신들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사전 협의를 했는데도 펠로시를 패싱했다면서 신나게 욕한다. 그리고 아무리 미국이라고 해도 미국 내 서열 3위를 굳이 대통령이 직접 접대하란 이유는 없다. 대통령끼리의 만남이 아니니까. 결론은 이건 국회의장이 맡아야 했던 일인 것이다. 물론 대만이나 일본처럼 대통령이 만나면 더 좋긴 하겠고, 그래도 몇 명은 마중 나왔으면 좋았겠지만 일단은 펠로시가 하원의장인 만큼 접대 자체는 국회의장이 맡는 일이긴 하다. 실제로 펠로시는 김진표와 만나서 이야기도 했다. 바이든한테 패싱을 당해도 윤석열 탓, 펠로시 의전 패싱했다면서 윤석열 탓을 하는 좌좀들의 억까는 참 대단하다.
이때다 싶어서 축대남들은 더불어민주당 간첩 아니랄까 반미 친중 대통령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 바이든에게 한국 오라고 초청하고 나토 회의에도 참가한 대통령이 왜 반미냐? 친중이라 하는 이유도 진짜 어이없는 게, 중국이 펠로시 의전 보고 미국 잘 쌩깠다고 우리나라가 예의 바르다고 반응했다고 친중이란다 ㅋㅋㅋㅋㅋ 중국 혼자 망언한 건데 이게 어떻게 윤석열이 친중한 게 되냐? 여성부 폐지라는 말에 대가리 깨져서 2번 찍을 때는 언제고 당에서 이준석 쫓겨나니까 ㅂㄷㅂㄷ하면서 좌좀들이랑 페미랑 편먹고 같이 윤석열 공격하는 축첩들은 진짜 지능이 병신인 게 분명하다.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
착짱죽짱의 증명. |
ㄴ 응 낸시 펠로시가 윤석열 정부는 친중인가요 라고 발언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광복절 경축사[편집]
2022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일본을 "세계시민의 자유를 위협하는 도전에 맞서 함께 힘을 합쳐 나아가야 하는 이웃"이라고 규정했다. 이어서 "김대중-오부치 선언 계승 해 한일관계를 빠르게 회복시키겠다"고 했다.
한일 관계 개선은 좋은데 한일 간 역사 분쟁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이런 말을 굳이 광복절에 하는 건 좀...
ㄴ 일본과 친하게 지내야 한다는 건 일제강점기 때도 많은 지식인들이 떠들었던 소리이다. 놀라울 거 없다.
해외 순방 관련 논란[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망했습니다. 이 문서와 상관있는 분들은 벌써 망했거나 곧 망합니다. 벌써 망해서 더럽게 재미없거나 매우 혐오스러운 내용을 담습니다. 이 문서와 관련되어 인생 망치기 싫으면 뒤로가기를 눌러 주세요!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국제적으로 나라 망신만 시키고 다닙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나라 망신으로 국격을 떨어뜨리는 리버스 두유노클럽 회원을 다룹니다. 당신이 외국에서 이 새끼를 만났다면 당황하지 말고 외국인과 손에 손잡고 이 새끼를 조져주세요. 안 그러면 당신도 같이 응징당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OECD 포럼에 나가서 머한민국에선 초등학생이 매일 강간당한다고 구라친 배리나와 |
해외 한번 갔다오고 논란이 무려 네 개나 생겼다 ㅋㅋㅋㅋㅋ 이새끼발언이 제일 파급력이 크다.
엘리자베스 2세 조문 패싱 논란[편집]
한일 정상 30분 간담 논란[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답이 없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고 있는 대상은 그 어떤 실드나 개선, 구제도 불가능한, 쉽게 말해서 노답입니다. 만약 어디선가 이런 비슷한 것을 보신다면 조용히 피해 가시길 권합니다. 이를 무시하다 정신병이나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도 조무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기시다가 원하지도 않았는데 윤석열이 만나자고 애걸복걸해서 30분 만나줬다. 근데 일본측에선 애초에 계획에 없던것이라고 했다.
한미 정상 48초 회담 논란[편집]
미국 의회 바이든 발언 논란[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망했습니다. 이 문서와 상관있는 분들은 벌써 망했거나 곧 망합니다. 벌써 망해서 더럽게 재미없거나 매우 혐오스러운 내용을 담습니다. 이 문서와 관련되어 인생 망치기 싫으면 뒤로가기를 눌러 주세요!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무슨 개지랄을 떨까 심히 걱정됩니다.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님도 이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셨습니다. |
“ |
국회에서 이 새끼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나? |
” |
ㄴ 최초 보도
“ |
국회에서 이 사람들이 승인 안 해주고 날리면 쪽팔려서 어떡하나? |
” |
ㄴ 김은혜 해명
라고 대통령실에서 국익을 위해 음해하지 말라고 하신다.
하지만 국민의 60% 이상은 최초 보도가 맞다고 생각 중이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바이든보단 날리면이 맞는 것 같다. 저 녹화본이 어떤 상황적 맥락에서 나온 건지 설명해주는 메인 언론사가 단 한 군데도 없는 게 진짜 토악질 나오는 상황임.
1. 우리나라는 미국 의회를 국회라 부르지 않는다는 점,
2. 바이든은 이미 자신의 민주당이 과반이기에 이런 안건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점,
3. 애초에 윤석열이 1억 펀드를 약속한 이후에 나온 상황이라는 점(민주당 180석 새끼들이 승인 안 해주면 국제사회에 쪽팔려서 어떡하나),
4. 게다가 윤석열 발언이 있는 이후로 옆에 있던 박진 외교부 장관이 "네, 그렇게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라는 말을 함. 사실 말이란 건 문장뿐만 아니라 앞뒤 맥락을 전부 살펴봐야 하는데, 국회의원 신분인 박진이 '처리하겠다'라고 말했으니 국회라는 건 대한민국 국회를 칭한 것으로 추정되고, 이는 문맥상 바이든이 들어갈 수가 없다는 점.
이 네 가지를 보았을 때, 저기서 '미국 의회가 바이든을 까면' 이란 멘트 자체가 얼마나 억지라는 걸 초딩들도 알 수 있을 건데, 어떤 언론사도 이거에 대해 다루지 않았다.
하지만 진실은 윤석열만이 알 뿐이다. 애초에 대통령실에서 해명을 일관되게 하든지, 여태껏 항상 그래왔지만 혼선이 너무 심하다. 그리고 대통령이 해외에서 야당을 상대로 '이 새끼들' 이라고 한 것도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 '바이든'과 '날리면'은 듣는 사람에 따라 다를 순 있겠지만, '새끼'는 누가 듣던 새끼로 들리기 때문이다. '사람'이라고 듣는 것은 윤석열에 대한 신앙심을 가지고 듣지 않은 이상 불가능하다 ㅇㅇ
MBC도 앞뒤 안 가리고 멋대로 자막 써서 보낸 것도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된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소리 전문가들이 대부분 윤석열의 발언은 판독이 불가능하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국민의 60% 이상이 '바이든'으로 들은 이유는 MBC가 최초 보도를 바이든으로 했고, 국민들은 그 자막으로 이번 논란을 처음 접했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추정된다.
결론) 걍 새끼라고 한 거 인정하고 사과하면 될 걸 병신 같은 해명으로 질질 끌어서 이 사단을 만듦. MBC는 석열이 발언 제대로 안 듣고 자기들 멋대로 자막 달고 보낸 거에 대한 사과가 필요함.
이거 때문인지 이후 MBC는 머통령 전용기 탑승을 불허당했고 기어이 도어스테핑까지 잠정 중단됐다.
국군의 날 기념식 진행 관련 논란[편집]
석열이형이 기어코 또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2022년 10월 1일 국군의 날 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기 전 '부대 열중쉬어'를 안 하고 문재앙마냥 쭵 쭵대서 하마터면 장병들이 부동자세로 기념사를 듣는 고문을 할 뻔했다. 다행히도 제병지휘관인 손식 소장이 부대열중쉬어 해 줘서 그런 참사는 발생하진 않았다.
여기선 윤석열이 미필이다 뭐다로 물타기하는 사람이 많은데 솔직히 말해서 여자라서 미필이었던 닭근혜도 부대열중쉬어를 생략하진 않았다. 게다가 석열이 나이면 학교에서 교련받았을텐데 왜 이런 실수를 했는지 의문. 미필이고 뭐고 걍 뇌를 빼고 대통령을 하는거다. 생각 없이 일하는 개폐급 대통령인거임
부대열중쉬어 하나는 끝내주게 잘해주시던 국정원 지하에 계신 엔두님이 노하셨다 카더라
그리고 포상 수여식에서 진행자가 "대통령께서는 수상자 중앙으로 이동하시겠습니다" 라고 했는데 석열이는 중앙이 아닌 선두로 가버렸다. 결국 수행원이 "경례를 받으셔야 합니다...!" 시전하고 수상자 중앙에 가서 경례를 받았다.
하나부터 열까지 실수투성이다. 마치 찐따가 축구공을 차서 이상한 데로 가버리는 그런 상황을 보는 듯한 느낌이다.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노 ㅅㅂ 국격 떨어진다
시발 진짜 눈썹 가리는 경례까진 부등시로 면제 받았으니 뭐 백 번 이해한다만 부대열중쉬어 생략은 도저히 쉴드 못 치겠다 ㅋㅋㅋㅋㅋ 걍 준비도 안 하고 나온 거 같은데
도어스테핑 잠정 중단[편집]
2022년 11월 21일부로 도어스테핑이 잠정 중단되었다.[2]
여당은 이 모든 게 MBC 때문이라고 하는데, MBC만 대가리를 박으면 모든 게 정상화 될 것이라고 한다.
현재 상황으로 봐서는 잠정이 아니라 앞으로 두 번 다시 인터뷰 볼 일 없을 거라고 보는 게 나을 듯하다.
UAE의 적은 이란 발언[편집]
2023년 1월 16일 윤석열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 순방 중, UAE의 적은 이란이고, 우리의 적은 북한이라고 발언했다. [3]
굳이 아랍에미리트까지 가서 저런 말을 할 필요는 없는데..
ㅉㅉ ㅂㅅ 해야 할 건 안 하고 안해야 할 일만 골라서 하냐
이 새끼는 대통령 선거 할 때 개 사과 사진 올릴때부터 알아봤다.
윤석열차 사건[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답이 없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고 있는 대상은 그 어떤 실드나 개선, 구제도 불가능한, 쉽게 말해서 노답입니다. 만약 어디선가 이런 비슷한 것을 보신다면 조용히 피해 가시길 권합니다. 이를 무시하다 정신병이나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도 조무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한 학생이 윤석열 풍자 그림을 그렸는데 그냥 풍자이니 무시하면 될 걸 윤석열이 왜인지모르게 발끈해서 논란이 생긴사건이다
논란 있는 측근들 임명 혹은 임명시도 논란[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LH로남불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다른 무언가를 욕하지만 사실은 그 대상과 누구보다 닮아있습니다. 둘 다 똑같은 새끼니까 제발 싸우지 말고 섹스해! |
이건 뭐 논란 안생긴 정부가 없었고 늘 그렇듯 윤석열정부도 논란이 있는 인물을 측근으로 앉혀놓았거나 임명시도 하였다 정호영,박진,장예찬,장제원,박순애 등등
이태원 사고와 중부권 폭우 사태 관련 논란[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답이 없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고 있는 대상은 그 어떤 실드나 개선, 구제도 불가능한, 쉽게 말해서 노답입니다. 만약 어디선가 이런 비슷한 것을 보신다면 조용히 피해 가시길 권합니다. 이를 무시하다 정신병이나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도 조무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측근들이나 본인이 이태원 사고나 중부권 폭우사태때 망언이나 사건사고를 일으켰다 대표적으로 논란 일으킨 측근들중에는 김성회 김성원 한덕수등이 있다
이준석과 갈등과 당무개입[편집]
이건 뭐 어떤 시각으로 보는지에 따라 반응이 갈리겠지만 이거 때문에 지지율 추락이 심했다
천공스승및 극우유튜버들과의 관계 논란[편집]
주의! 이 문서는 현재 놀란이 있거나 논란 중인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현재 논란이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어 수정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너무 편향적인 내용만 쓸 경우 이 문서가 놀라서 관리자들에게 그 자식을 죽창으로 찔러 달라고 할 것입니다. |
우파 유튜버 사적채용 논란도 있었고 천공스승과 관계관련 논란이 있다
대통령실 관련 논란[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답이 없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고 있는 대상은 그 어떤 실드나 개선, 구제도 불가능한, 쉽게 말해서 노답입니다. 만약 어디선가 이런 비슷한 것을 보신다면 조용히 피해 가시길 권합니다. 이를 무시하다 정신병이나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도 조무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각종 망언이나 오해를 일으키는 발언들을 하거나 각종 부처와 말이 안 맞았다.
예를 들어 광복절 때 야스쿠니 실드가 있다.
야스쿠니 신사는 애초에 일본 내에서도 무근본이라고 욕 먹는 곳이고 해당 신사가 자체가 문제인 것은 아니지만 가끔 카미카제 하다가 운지한 일본군(심지어 A급 전범 새끼들이다)을 신으로 모시는 상병신 새끼들까지 있어서 '일본' 앞에 '니애@@미' 해도 이상할 게 없는 건이다.
그것도 아니면 "미국에다가는 선빵 쳐놓고 한국은 등골 빼먹어놓고 저지랄 하는 건 한미일 동맹 그만하자는 거냐" 하는 식으로 일본과 안 좋은 추억이 있는 미국 끌어들여서 한 마디 할 수도 있었던 건이었는데
사실 국민들은 윤숭이 두창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다. 대통령 하라고 대통령 새끼야. 그냥 뭐 하려고 하지 말고 외교도 사고만 치지 말고 딱 병신같지만 않게 '딱 중간'만 하라고 이 씹련아. 그런데 이 새끼는 "으으따 일본이랑 통화했으니 상관없당께 " 이 지랄 하면서 국민들 혈압을 오르게 하고 있다.
69시간 or 64시간 노동 논란[편집]
주의! 이 문서는 현재 놀란이 있거나 논란 중인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현재 논란이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어 수정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너무 편향적인 내용만 쓸 경우 이 문서가 놀라서 관리자들에게 그 자식을 죽창으로 찔러 달라고 할 것입니다. |
노동시간을 69시간 혹은 64시간으로 늘려서 논란이 되었다. 이전보다 퇴보했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그런데 좆소기업들이 어찌나 지랄맞던지 야근수당을 원래 시급보다 적게 주는 데가 많아서 이게 오히려 나은 사람들도 있다.
폭동노조 새끼들 거르고 노동 개혁이 시급한 것은 사실이다.
결국 욕쳐먹고 지지율 하락하니 급하게 수정하겠다고 발표했다 ㅋㅋㅋㅋ 포괄임금제나 없애
징용공 합의[편집]
주의! 이 문서는 현재 놀란이 있거나 논란 중인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현재 논란이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어 수정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너무 편향적인 내용만 쓸 경우 이 문서가 놀라서 관리자들에게 그 자식을 죽창으로 찔러 달라고 할 것입니다. |
주의. 이 문서는 중증 파오후 일뽕이 작성하였으며 일뽕 그 자체를 다루무니다. 이 글에는 아마테라스 츠쿠요미의 은총과 씹덕의 향기가 가득하무니다. 이 글은 친일성향을 띠는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존나 함유됐으무니다. 만약 당신이 제정신인 갓한민국의 애국자라면 이 글이 매우 역겨울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라무니다. ○○짱 카와이하다능... 쿰척쿰척 |
징용공합의가 저자세 굴종및 한국기업이 배상해서 논란이 되었다
대통령실 수능 출제 방침 지시 논란[편집]
주의! 이 문서는 현재 놀란이 있거나 논란 중인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현재 논란이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어 수정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너무 편향적인 내용만 쓸 경우 이 문서가 놀라서 관리자들에게 그 자식을 죽창으로 찔러 달라고 할 것입니다. |
공교육에서 다루지 않는 부분을 제외한다고 한다. 그래서 비문학과 융합문제를 삭제할려고 한다. 교육격차를 줄이려는 의도는 좋지만 절대평가도 아닌 상대평가인데 물수능으로 고작 한개 틀렸다고 등급을 들락날락하게 만들려고 하는게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