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위백충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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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애미애비가 처뒤지신 개좆같은 위백충 분들은 빨리 부모님 만나러 관짝으로 들어가주시기 바랍니다. 뒤진 애미애비 만나서 이산가족 상봉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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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 애비 뒤진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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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류는 그럴싸한 대의명분을 내세우고 감성팔이로 선동하며 정의의 사도 코스프레를 하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은 내로남불 그 자체인 새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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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뻔뻔한 개좆병신새끼의 지랄에 제발 좀 걸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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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아 이게 지금 뭐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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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누가 봐도 씹덕 냄새가 나는 『혼모노』에 대해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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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온갖 나쁜 짓을 하고 다니는 놈들입니다. 그렇기에 천벌을 받아 마땅한 존재입니다.
^따잇^
적폐!

이 틀이 달린 문서의 대상은 적폐입니다.
이 틀을 보셨다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청산을 위해 노력하십시오.

소개[편집]

위키백과 벌레의 줄임말. 다른 말로는 위키나치.

평균 연령이 매우 낮고 방구석 히키코모리 초등학생~고등학생과 학부생 연령대가 특히 많다. 아니면 실제 뇌연령이 린저씨급 돼서 자동사냥식 위키를 만들고 싶다는 무의식에 의해 움직이는 인원이 많은 것일지도 모르겠다.

영문판 위키백과도 번역 못할 정도로 영어를 존나 못 하며 없는 지식 쥐어 짜서 지들 멋대로 정확하다 판단하고 편집하기도 한다.

한마디로 말하면 위키계의 악의 축. 씹선비깨시민과 같이 교집합이자 합집합이다.

가끔 약점이 보인다 싶으면 허술하게 뒷담을 까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해 위키러들이 기여할 의욕을 많이 잃어 풍비박산나기도 한다. 비밀을 잘 준수하지 못한다는 거다.

솔직히 위백화된 인간들이 어느 문서에 몇 년 몇 월 며칠 사건이 일어났다고 표기하라고 딴 위키러들한테 잔소리하는 동안 자기를 오프라인에서 자선봉사를 하는 자랑스러운 인간이라고 자랑하는 걸 본 적이 없다. 익명의 힘을 빌려가지고 똥군기를 정당화할 거면 채찍만이 아닌 당근이 있어야지 인간들이 채찍밖에 몰라가지고 위백충이라고 까이지. 잔소리가 잔소리다우려면 그만큼 권위가 보장돼야 한다. 근데 위키 좀 한다고 '나는 참지식인이다', '나는 참 평론가다'라고 거들먹거리는 거 보면 왜 그 좋다는 머리로 정치인이나 법조계로 안 들어갔을까 싶다.

사상[편집]

위키백과를 제외한 위키위키는 모두 짝퉁이며 위키백과를 제외한 모든 위키위키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위키파시즘을 숭배한다.

세계적인 위키미디어 재단에 백업을 받고 있다는 점에 자부심을 품고 있으며 위키백과의 규칙이 모든 위키에 범용적으로 적용되어야 하는 규칙이라고 믿는다.

정작 본인들은 다른 언어판 발번역, 공신력 없는 곳을 출처로 해서 문서를 작성하기 때문에 위키미디어 재단을 먹칠하는 언어판이란 사실은 애써 무시한다.

이와 동등한 곳이 있다면 일본판 위키백과가 있다. 내선일체?

위키백과에 등재될 수 없는 정보는 근거 자료가 없는 불필요하고 무가치한 정보라고 믿는다. 자신들의 레퍼런스도 사실 뉴스기사 쪼가리나 해외 블로거의 뻘글이란 사실은 애써 무시한다. 심지어 한걸레나 좆선일보, 그리고 딴지일보같은 찌라시도 근거랍시고 올린다. 이런 논리로 따지면 저작권 위반이 우려돼 위키백과로 퍼갈 수 없는 자료=등재될 수 없는 자료=쓰레기 자료라는 해괴한 공식이 성립된다. 네이버 위키백과에 어느 정도 있는 양질의 자료조차 쓰레기 자료라는 공식이 성립된다는 점에서 논리가 좀 많이 이상하다.

게다가 정치적 편향성도 있어서 그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출처를 정성들여 붙여놓아도 토론 한 마디도 안하고 삭제하거나 설사 하더라도 이거 거짓말입니다 거짓말입니다 라고 우겨대는 클라스엔 답이 없다. 그러니까 관리자라는 새끼가 그냥 지 맘에 안 들면 삭제해버리고 지 생각이 맞다고만 우기면서 내용 삭제하고 문서 되돌리기로

이들의 최종목적은 위키백과가 대한민국의 유일무이한 위키로 거듭나야 하는 것이며, 다른 위키들은 위키백과처럼 전부 노잼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토론란에 가서 위키백과식 편집을 강요한다. 사실 다른 위키들은 모두 폐쇄시켜버리려고 한다. 한마디로 위키백과가 위키위키를 독점하려는 것이다.

현재 위키백과 안에서 다른 위키들을 모두 불러 자신들의 우월성을 과시하려 온갖 말도 안 되는 개수작을 부리시는 중이다.

차라리 영문판 위키백과 번역질을 하든가. 지금처럼 출처라고 치고 한겨레 기사 복붙이나 하는 개꼬라지는 씨발 진짜 답이 없다.

근데 영문판 위키백과 번역해서 올리면 반달이라고 지랄한다.

사실 이 병신들은 영어 문장 한 줄도 제대로 쓸 줄 모른다. 윾모씨에게 당한게 있어 그를 극딜하지만 실상 지네도 그 윾모씨에 만만치 않게 병신이라는 사실을 부정 중이다.

니들 때문에 위키위키가 싸그리 노잼이 되었다. 근데 요즘 블로그 글들도 다 노잼이다.

그냥 인터넷 끊고 도서관이나 가는게 상책이다.

ㄴ팩트를 하나 말해주자면 도서관에는 웃긴것이 없다. 웃긴것을 원하면 어디로 가야하는가?

워낙에 틀에 박혀사는 벌레들이다 보니까 활동성이 있는 놈들끼리의 좆목질에 꼰대질도 작살난다. 나름 그럴싸한 안을 내 놓아도 좆목질로 다른 안을 과반수 의견으로 반영하기도 한다.(예를 들어 이런 경우를 의미한다.[1]) 심지어는 씹선비 모드가 되어 토론을 더럽히고 있다는 이유로 억울하게 차단당하는 경우도 다반사다.

기준 또한 좆나 애매하다. 예를 들어 이렇게 하면 안된다. 이렇게 해야한다라고 하면서 정작 자기네들은 지들 멋대로 행동하기도 한다.

공권력의 조사가 1심, 2심, 3심까지 확실하게 된 정보만 기여하는 성향 때문에 이 새끼들한테 뭔 일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공권력이 타락하는 시대가 오면 개가 될 가능성이 있다. 어쩌면 저들 중 진짜 국가 권력의 입맛에 맞는 기여만을 유도하는 공무원이 숨었을지 모르지만 중립 유지 의무가 있어 신분을 밝히지 못하니 있을 수 있는 가능성에 그친다. 나중에 나무위키를 공무원들이 포밍하려 했다는 소식이 진짜 나오게 되면 참 벙찌겠다. 웃긴 건 이런 가능성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만 아니었으면 진작 빠꾸먹었을 가능성이라는 것이다.

초상권 보호를 위해 사람 얼굴이 들어간 사진은 찍으면 안 된다고 한다. 점처럼 작아서 안 보이는데도 대가리만 보여도 불합격이랜다.

알게 모르게 결혼을 향한 욕망이 있다. 위키에서 문법 교정이나 하는 따분한 삶은 지들도 싫으니까 애인을 찾고 싶은 것이다. 그래서 미래의 애인한테 잘 보일려고 프로불편러가 된다. 근데 연애와 결혼을 제대로 하려면 말이야. 위키질을 안 해야 하는 게 맞는 거 아니냐? 나무위키와 위키백과에서 기여한다고 애인이 들어오나 신부가 들어오나 아내가 들어오나. 우중충한 하얗고 민트색인 곳에서 백날 미래의 애인한테 잘 보일려고 문서를 지우개로 지우고 연필과 샤프와 볼펜으로 수정하고 사이버 종이에 베여가지고 사이버 손가락에 피가 철철 나봐라. 그런다고 애인감이 지들한테 오나? 미래에 학부모가 되면 학부모 모임에 참석해야 하니 위백화라는 습관을 들이고 싶은 모양인데 그런다고 니들 위선적인 면 하나도 안 지워지니까 실컷 발악해라.

위키백과와 나무위키에서 깽판치는 위백충이 싫다면 리브레 위키로 가자. 거긴 사람이 없고 출처 저격 걱정은 안 해도 되서 기분 좋다. 하지만 디시위키 문서들을 펌질하다가는 죽창을 맞을 수 있으니 정도껏 기여하자.

성향[편집]

기본적 성향은 보류다. 결론을 계속 미루면서 분석, 예측, 추측만 거듭한다. 이렇게 하면 책임 소재를 미룰 수 있고 결론을 내자는 사람만 나쁜 놈이 된다.

웃긴 건 맨 마지막 결론만 미완성되었을 뿐이고 이전에 내린 결론들이 계속 변한다. 매번 추측하면서 바뀌는 입장들이다. 이들은 어떤 하나의 입장을 대변하길 회피하고 계속 불특정한 입장들을 대변하다가 말다가 한다. 그렇게 양비론충이 되어간다. 나쁜 것은 편견을 가진 상대며 자신은 편견을 가지지 않았다고 생각하면서 말이다.

우유부단하다고. 우유부단하고 찌질해서 현실에선 인싸한테 똑바로 말하라고 잔소리나 듣는 주제에 인터넷에서 인싸를 자처하는 꼴이란 정말 역겹고 우습고 뭐시기한 짓이다. 현실에서 못 이룬 걸 인터넷에서 이루겠답시고 아싸 기질을 정당화하는데 그래봤자 우물 안 개구리지.

사실 위백화는 나뮈병과 위백충의 해결하지 못할 듯한 불행이자 악몽이다. 어그로가 문제를 일으킨다. 새 조항을 만든다. 또 문제를 일으킨다. 또 새 조항을 만든다. 세 번째 문제가 일어났다. 세 번째 새 조항 어쩌고 저쩌고다. 초대 왕, 제2대 왕, 제3대 왕이라는 식으로 세운 규칙이라 빽빽한데 뉴비는 위백들의 설명충짓을 들어야 한다. '이건 이런 어그로에요', '저건 저런 어그로에요', '요건 요런 어그로에요'라는 10개 이상 종류의 설명을 들어야 한다.

드라마 보는 중노년층과 상호천적이다. 드라마 중노년층 기여자는 위키백과에 익숙하지 않은데다 토론을 길게 할 방법을 몰라 채팅 기능을 못 치고 출처불명의 정보를 적어서 자기가 좋아하는 드라마를 홍보하고 싶어하는데 이게 청년 기여자들의 답답함을 사서 차단을 당한다. 무기한 차단감은 아니고 차단시키기 찝찝하고 위키 문법을 몰라서 악의적이지 않고 악플러와 싸우는 거보다 백천만 배 낫긴 한데 뭔가 힘이 빠지는 건 어쩔 수 없다.

잼민이랑 상호천적이다. 순수한 것까진 좋은데 어른의 세계에선 괜히 누구 편 들면 안 되는 법이란다.

목표 부실한 공동체주의[편집]

이들은 맨날 자기 자신의 생각을 집단이나 공동체에 맞춰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런데 이들이 말하는 공동체는 무엇인가? 나를 지우는 공동체주의 속에서 자아를 계속해서 사라지게 하면 위백화된 인간은 과연 인간인가?

이들의 공동체가 나무위키라고 치자. 그러면 나무위키의 공동체주의는 뭐지? 나무위키에 공동체주의라 할 만한 것이 있었나? 있다면 청동에 대한 반감이겠지만 그건 개인에 대한 반감일 뿐이고 공동체의 목표가 아니다. 나무위키가 공동체로서 갖는 목표란 뭐지? 그게 없는데 왜 그쪽의 공동체주의에 따라야 하지?

이들의 공동체가 위키백과라고 치자. 그러면 위키백과의 공동체주의는 뭐지? 위키백과에 공동체주의라 할 만한 것이 있었나? 위키미디어 재단은 세상에 유익한 정보를 전파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었다. 근데 그건 누구나 갖는 목표로 공동체로서 갖는 목표라 하기 부족하다.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겠다는 두루뭉술한 공동체주의만으로는 위키의 무언가를 높일 수 없다.

공동체로서의 목표가 부실하기 때문에 위백화된 위키러들은 빨리 목표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나무위키와 위키백과를 이용한다. 사람한테 가장 참을 수 없는 건 목표가 없는 거다. 목표가 없으면 만들어야지. 이상한 목표는 버리고 좋은 목표만 가져야지. 이렇게 생각하면서 조급해한다. 사람을 모으자니 좆목 때문에 어렵고 그렇다고 통제력이 있을 만한 마땅한 게 없다.

부실한 목표를 빨리 이루기 위해서 이들은 타인을 신고하고, 토론을 건다. 신고하면 공동체로서의 목표에 방해되는 것을 제거한 것이 되지만 남을 줘팼다고 자기 목표가 확실해지는 건 아니다. 토론을 걸어서 어찌저찌 합의된 판결문을 만들었다고 쳐도 그게 나무위키나 위키백과를 건전하게 묶어둘 수 있는 목표는 아니다. 그냥 문서 하나하나 정리됐다고 목표가 없다는 답답함이 사라지는 건 아니니까.

적어도 위백화된 것들이 까는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는 같은 쓰레기임에도 훨씬 더 공동체주의에 부합하는 목표를 갖고 있다. 이들의 내부와 내면이 어떤 쓰레기든간에 쓰레기같은 집단명만 아니라면 이름만 들어도 뭔 공동체주의를 바라는 건지 짐작이 간단 말이다. 그래서 커뮤니티와 SNS는 주구장창 까여도 대중의 인기를 등에 업은 것이다. 디시조차 초심이 블링블링할 땐 알못한테도 디지털카메라 같은 거 취급하는 데라고 한 눈에 알 수 있지 않는가.

그런데 위키백과와 나무위키의 이름에 무슨 공동체주의가 있나? 과수원에 가서 소설 작가의 부담을 덜어줘 판타지 소설의 출판 주기를 줄이기라도 했나? 어느 정도 키위새의 멸종을 막으려고 애썼겠지만 결국 냄비근성으로 잊지 않았나? 백과사전을 읽는 게 공동체주의는 아닐 것이다.

똥 싸지 마라 치우기 싫다[편집]

위백화된 것들은 뭔 거창한 목표가 있어서 남한테 똥 싸지 말라고 지랄이신가. 남이 똥을 안 싸면 니들도 똥을 안 싼다고 자부할 수 있어? 지가 먼저 지키지 않는데 남한테 훈계할 생각이나 쳐하고 자빠졌어.

열정페이 바이럴 마케팅[편집]

핵심 정보만 남기는 것은 바이럴 마케팅에서 자주 쓰는 방식이다.

위백화된 새끼들은 대가리가 커졌는데 영업사원으로서 경쟁 사회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해 자기 인맥에 이득이 가는 제품을 홍보해야 하며 손해가 가는 제품을 떨어뜨려야 한다는 무의식을 갖고 있다.

그래서 이들은 정보 전달이니 공동체주의니 그딴 건 탁상공론의 명분으로 삼을 뿐이다.

핵심은 내 직장과 내 인맥에 이득이 갈 만한 광고성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눈에 띠지 않고 교묘하게.

위백화란 정말 편리한 것이다. 무급 열정페이로 바이럴 마케팅을 간접적으로 하는데 광고충이라고 욕먹지 않고 위키의 정확한 정보를 보장하는 훌륭한 위키러라는 지만 자화자찬하는 타이틀을 내세울 수 있으니 말이야. 이런 것들이 기레기랑 뭐가 다르다고. 기레기를 욕하면서 비슷한 짓을 하고 있잖아. 황금만능주의를 욕하는 것들이 누구보다도 황금만능주의에 충실한 모습이란 나무위키를 골든나무위키로 만드는 것이다. 가난하고 약한 자들을 대변할 자격이 없다. 그런데 언더도그마에 빠져 있지? 자기들이 약하다고? 강자 주제에 뭐가 약하다고 지껄여.

그놈의 인지도[편집]

이 문서는 귀찮아서 덜 썼거나 귀차니즘과 관련된 것에 대해 다루...
으으... 기차나..
주의! 이 문서는으잉? 꼰대에 대해으잉? 다룹니다.
이 문서는으잉? 카스트급 위계질서 조장하고으잉? 윗사람에겐 고개도 못 들면서으잉? 약자나 아랫사람한테는 훈장질하고으잉? 불합리에 항의하면으잉? 싸가지 없다 드립치는으잉? 개씨발새끼들에 대해으잉? 다룹니다.
"내가 니 친구야?으잉?", "선배랑 후배가 같냐?으잉?", "선생님이 학생이랑 같아?으잉?", "선임이랑 후임이 같냐?으잉?", "내가 선배님이니까.으잉?"
좆까 애미뒤진 꼰대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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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 꼬추 서요?
악! 내 틀니!
읽기만 해도 이가 시려오는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먹튀에 대하여 다룹니다.
이 문서는 이미 먹고 튀었거나 덜 처먹은 인간 쓰레기를 다루는 문서입니다.
돈 내놔라 먹튀야!!

인지도를 외치긴 하는데 실상 내가 모르는 정보는 듣기 싫고 아는 정보만 박제하고 싶다는 귀차니즘이다. 이들은 호기심이 바닥나 현실에 찌들린 쉰내 나는 족속들이고 더 이상 진취적인 길을 걷고 싶지 않아 한다. 육체 나이는 상관없다. 이미 50대 진보대학생이랑 정게할배를 벤치마킹하고 있다. 몸이 젊을지언정 정신은 늙었다.

쓰레기 정보를 박제하지 않을 수 있다는 순기능은 있다. 근데 그뿐이다. 꼰대들은 동족혐오인지라 먹버의 달인이다. 죄책감이 없어. 사람이라면 위키에서 삽질했을 때 자괴감을 느낀다. 근데 이들은 자괴감을 드러내지 않는다. 위백화가 감정을 거세하는 정책을 거스를 수 없기 때문에 개인의 입장을 드러낼 수 없다나 모라나. 근데 사용자 문서랑 단톡방 비슷한 게 있잖아? 위키 문서랑 신고 게시판에서 감정을 죽였다는 주제에 사문이랑 잡담공간에서 감정적으로 대하는 꼴이란 증말 우습다. 이들은 공무원의 하위호환이자 열화된 존재다. 적어도 공무원은 진짜로 개인의 감정을 드러내면 좆되기 떄문에 중립유지의 의무를 매번 복창하는데 위백화된 것들은 그런 것조차 없다.

실제 현실에서의 위상[편집]

좆도 없다. 진짜 좆 없다. 지식을 공부하려면 도서관과 네이버 지식백과로 가서 원하는 전공과 자격증 책을 사지 굳이 이딴 델 갈까. 어떤 대학생과 대학원생이 미쳤다고 공신력 부족한 위키백과를 비롯한 모든 위키 자료를 펌질할까. 교수들이 위키를 심심풀이로 살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농담을 던지는데 그 의미는 공부 못한 빡대가리라도 안다. 교수 입장에서 위키는 공신력 있는 자료까지 늅늅이를 조교까지 끌고 가기 위한 심심풀이이자 시험에 불과하단 소리다. 위키 자료도 못 거를 정도면 노답 판정 내리고 거르면 얜 좀 하는 거라고 시험할 뿐이다.

교수한테도 취급이 간접적으로 안 좋은데 위키백과에서 활동하는 기득권과 유명인이 한 명도 없다. 인터넷에 대해 감 잡았을 정치 세력조차 위키는 여론 선동용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판정을 내렸을 거다.

타 위키에서의 만행[편집]

자기네들끼리 좆목질하면 그냥 혀만차고 말건데 역센징들 마냥 에서도 식민지 개척을 위해 위백과 똑같은 규정대로 행동하거나 운영 게시판에서 위백식 규정을 강요하는 추태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나무위키에서 규정 토론을 발제하며 리그베다 위키의 흔적들을 싸그리 없애버렸다. 그래서 위키 갤러리에서는 이런 나뮈식 토론에 나가떨어진 병신들이 팝콘만 뜯으며 뻘글을 싸고 있는 실정이다. 이젠 이런 토론까지 열 지경이니...

ㄴ 솔직히 남간 꼬라지 보면 요약문 없애버리는것도 좋음 요약문은 뭘 써도 그냥 그게 보기 불편하면 신고 넣으면 요약문으로 뭘 적었든 바로 차단당함 ㅅㅂ 이젠 이러한 위백충 새끼들이 모여서 좆같은 토론으로 요약문 적는거 자체를 금지시켜 버렸다.#

특이한 점은 이러한 부류의 사람들은 해외 아이피를 쓰고 활동한다는 특징이 있다는 점이다. 호주 국적의 크로뮨도 마찬가지이다. 역시 위백 말고는 위키가 없는 나라 아니랄까봐 문서 곳곳에 있는 한국식 개그를 전혀 이해하지 못 하고 있다. 그러니 대화가 안 되는 수 밖에.

이곳 디시위키에서도 나타난 거 같다. 특히 모 파오후위키러랑 모 관리자가 의심된다.

그리고 사용자:코코 이 새끼도 존나 위백충 아닌가 의심이 된다

디시위키에서도 가끔 위백에서 퍼오는것도 보인다.

도대체 시발 저런 내용부실한 쓰레기 문서들은 무슨 생각으로 퍼오는거냐?

아마 위키백과의 몇 안되는 질 좋은 문서들을 퍼 오는 것일 거다.

이런놈이 디시위키에 들어와서 허구한날 트러블만 일으키고 있으니 위백충이란 문서가 있는거다. 아주 그냥 위백에서 썩을것이지 왜 여기까지 와서 지랄이세요 시발

ㄴ 은 는 엄근진 코스프레한 반달썅노무 새끼였다.

하여튼 위백충들이 나무위키에 많이 유입되었기에 나무위키는 엄청나게 적폐가 쌓여있는상태. 이 적폐를 청산하려면 위백충과 삭제충을 몰아내야 하는데 안몰아내고 있다.

왜냐하면 디시충과 위백충들은 서로 통하기 때문에다. 취소선에 대한 일방적인 혐오하며... 역시 극과 극은 통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디시충들은 취소선 드립을 노잼이라 싫어하는 것이고, 위백충들은 드립을 드립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에 싫어하는 것이다.

그냥 나무위키를 백과사전입니다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그러냐? 이건 백과사전도 아니고 그냥 씹선비의 일기장일 뿐이다.

대표적인 위백충[편집]

주저하지 말고 여기다 해당되는 계정을 적어놓을 것. 그래야 분별할수 있다. 특히 반스타인지 뭔지 하는 걸 과도하게 많이 받은 놈들이 위백충일 가능성이 높다.

추가바람

신상을 깐 사용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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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에서 많이 보이는 사용자 유형. 명예훼손충이랑 어느정도 일맥상통한다.

어떤 거냐면 지 문서에 자신의 신상을 까거나 혹은 자신의 신상이 담긴 SNS나 페이스북 링크 등을 연결해놓던가 하는 놈들이다.

이새끼들이 좆같은 이유는 주요 행동패턴이 상대방(신상을 까지 않은 사용자)에게 시비를 건 후에, 신상을 깐 자신에게 욕을 하는 것을 유도하는 것이다.

지가 남한테 쌍욕해놓고 다른사람이 비판하면 너 고소를 시전하는 새끼들.

하는 꼬라지가 "으따 나는 신상을 깠으니까 나 욕하면 명예훼손이지만, 니는 신상을 까지 않았으니 욕해도 명예훼손이 아니랑께?"이딴 식이다. 씨발극혐

지를 쬐끔만 욕하거나 비판을 해도 읽어볼 생각은 안하고 초딩새끼마냥 이거 다pdf땄음ㅎㅎ 너 고소임 ㅅㄱ 이지랄인데 진짜 레알 씹발암새끼들이다 진짜

더 좆같은게 이새끼들은 시비를 턴 후에 "꼬우면 니도 전번이랑 신상 까"라면서 적반하장 식으로 상대방이 신상을 까기를 유도한다. 진심 애미뒤진 새끼들


이놈들이 신상에 그렇게 목매는 까닭은 일단 인터넷상에서 명예훼손이 성립되려면 3가지가 성립이 되야하는데 바로 공연성 , 특정성, 비방성 이다.

공연성은 비방을 인지할 수 있냐는 것인데 만약 니를 비방하는 글을 불특정 다수가 볼 수 있으면(위키나 게시판 등)성립이 되고

비방성은 말그대로 니가욕쳐먹은 거만 있으면 성립이되고

문제는 바로 특정성이다. 특정성이 성립되고 안되고가 상황에따라 굉장히 애매하게 결정되서 이거 하나때문에 3요소가 성립이 안될때가 많다.

예시로 누군가가 니 닉네임을 언급해도 처벌이 어렵다. 그거하나로는 특정성을 명확하게 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누군가가 니 닉언을 하면서 "OO 애미없는새끼야" 라고 욕을먹어도 그거가지곤 특정성이 성립이 안된다는 말이다. 이걸로 성립을 시키려면 xx지역 xx시 xx구 xx동 xx빌라 혹은 아파트 ,홍길동 ,25세 ,번호 010 1234 5678 이렇게 자신이 누구인가를 명확하게 까놓고 난 뒤에 상대가 욕을 할 경우에야 특정성이 성립된다. 이새끼들이 그토록 신상이랑 명예의식 타령에 집착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이새끼들을 만났을 때 대처법은 그냥 병먹금으로 일관하는 게 제일 났다. 어차피 그딴 병신새끼 하나 상대하려고 니 개인정보랑 신상을 까는건 미친짓이다.

더 자세한 대처법을 알고 싶다면 이쪽 으로 가서 팁을 읽자.

디시위키에서 대표적인 놈으로 다중질로 희대의 병신을 후빨해주다가 이 있다.

대응법[편집]

보이는 즉시 죽창을 꽂아서 본진인 위키백과로 반송해버리면 된다. 하지만 그들은 순순히 돌아가려 하지를 않으니...

어록[편집]

문서수로 찬성이면 나무위키가 생긴지도 얼마 안되어서 3위라고 하는데, 전 보기 거북합니다.

모 위키백과 머법관님이 나무위키를 보며

위키백과에서는 출처를 매우 중시하지... 존나 개노잼인 취소선 드립 뒤에 숨어서 사견 싸지르고 이딴짓 절대 못하고...-이하 생략-

모 위백충분이 나무위키를 보며.

근데 시발 이건 남간충이 쓴 거냐?

위백충도 남간충도 모두 병신이니 그냥 무시하자

찬성합니다. 이번에는 어떤 문제가 불거지더라도 웬만하면 그냥 넘어가고 다들 찬성표를 넣어주셨으면 합니다. 관리자가 신입니까. 신타령하다가 기존 관리자 다 죽는 걸 보고 싶지않다면 찬성표에 넣어주십사 하네요.

 
— 모 위백 씹선비님이 지들 관리자 선거에서 내뱉은 말, 세번째 찬성 창고

저 발언이 뭐가 어쨌다는 거죠? 제가 뭐 찬성 안하면 쫒아가서 총 쏴서 죽인다고 했는지? 누구 맘대로 주의해야 할 발언이 있고 아니고를 정하는 거죠? 어이가 없네요.

 
— 위와 동일하게 다른 씹선비님의 이의제기에 반박이랍시고 내뱉은 말

재밌는 사실[편집]

이 문서는 파오후와 관련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존나 꿀잼입니다! ㅋㅋㅋ

이 문서 편집한 새끼들 보면 다 편집목록에 애니 3개 이상 있음 ㅋ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 통하지요 븅신덜아 ㅉ

ㄴ 네 다음 ㅂㄷㅂㄷ하는 위백충

나무위키에서[편집]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어른의 사정(...)으로 좆노잼나무식 유우머가 들어갔거나(…) 무위키와 관련된 내용 혹은(...) 나무에서 돚거한 글이 들어간 좆노잼글입니다(...).


오글거리고 노잼스럽기만 한 나뮈병식 드립과 악습이 사라지는 게 보기 싫었던 나뮈병들이 '삭제충' 내지는 '위백화'의 존재를 주장하고 있다.

사실 위키백과에서는 나무위키처럼 슈퍼 마리오 64에 존재하는 스타 120개를 하나하나 죄다 파고드는 서술은 불가능하므로(이런 서술은 소위 '삭제충'들이 굳이 지우려 하지 않는다) 나무위키의 위백화를 주장하는 측의 논리엔 약간의 흑백논리가 끼어있다고 볼 수 있다.

이 문서의 내용을 곧이 곧대로 믿기 보다는, 소위 나무위키체를 옹호하는 읶갤 등등의 커뮤니티와 나무위키체를 혐오하는 여러 커뮤니티의 대립이 심화되는 과정에서 이 개념이 나온 거라고 보는 게 적절하다.

정작 보니 삭제충과 규정충만 늘어나고 거기다가 디키-남간 관계를 모르는 병신들이 많은지 디시위키로 링크한 것도 지우고 있다. 이러다 지들 눈에는 이게 뭐냐면서 병신학 문서도 날아갈지도....

어쨌든 위백충들에게 밀린 존치주의자들은 유일하게 존치주의를 채택한 알파위키밖에는 답이없다. 알파위키는 위백충이 지워버리는 문서를 조금씩 가져와 복구하고있기에...

위백충이 나무위키에서 날뛰기 좋게 만든 규정은 이 2가지다.

취소선은 자유롭게 서술 및 삭제가 가능하며, 취소선에 대한 편집 분쟁 시 서술 시점 규정에 따라 삭제된 상태로 있어야 합니다.

예시 작성 시에는 예시 난립을 방지할 수 있는 기준점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단, 그 기준이 작성자의 자의적인 창작을 허용하거나 기준점이 너무 낮아 무의미해서는 안됩니다.

두가지 모두 일반문서 편집지침에 있는 내용으로 이 2개의 규정때문에 위백충들이 취소선, 예시들을 다 죽였다.

그래도 씹노잼 취소선 드립보다는 지우는 게 낫지.

취소선은 그렇다 쳐도 예시는 아까운게 많다...

여담[편집]

네가 빵셔틀이라면 이분들께 프로페셔널하고 현장의 노하우가 살아있는 빵 배달 비법을 전수받을 수 있다. 또한 이분들의 좆목질에 동참한다면 그들이 가진 블루클럽 플래티넘 고객카드를 득템할수도 있으니 일석이조.

어떤 사용자가 위키백과에서 법적으로 고소한다고 하면 위키백과 숙련자들은 이렇게 말을 했었다. 위키백과는 법적으로 고소가 불가능하다 라고 하면서 고소한다는 사람은 비꼬우기 비슷한 말로 응대를 하는 것을 보았다.

현재 위키백과에서 나무위키로 넘어가는 사람들이 늘고있다. 당연히 좆목 꼰대질이 몸에 베어있는 위백충들이 문제가 될 수 있겠는데 위키백과와 마찬가지로 병신들 소굴인건 같지만 편집이 다소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어 대부분 다 거기로 옮겨가고 있는 추세다.

투니버스 황금기 세대 중 위백화스러운 것들이 있는데 학창시절에 당한 게 많았는지 트위터 새끼들이랑 똑같이 과민반응해서 나뮈병으로 주화입마하기도 한다. 완전 예민한 게 정치적 올바름 뺨친다. 마치 원나블 전성기 때 사스케 때리지 마세요 하고 급발진해서 분탕 취급당했던 당시 몇몇 급식들을 보는 듯하다.


  1. 해당 경우는 노선이 겹치는 부분을 표로 어떻게 표시할까하는 안인데, 누군가가 심히 극단적으로 위축되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저거보면 역번호만 봐도 어떤게 본선의 개념이고 부본선의 개념인지 어떤 노선이 해당 노선을 경유하고 공용하고 있는지 딱 봐도 답이 나오는데 정작 자기네들은 그 딴거 없다는 식으로 개논리를 펼친다. 물론 위축된 쪽도 결국 위백충이니 불쌍하다는 생각말고 팝콘을 즐겨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