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럴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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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이웃 들어와있어서 싱글벙글하며 클릭하면 씹정색빨게 만드는 새끼들[1]
개요[편집]
Viral(바이럴) 마케팅. 그냥 바이러스같이 역겨운 마케팅이다.
쉽게 말해서 네이버 블로그 등지에서 좆같은 광고글 싸지르는 놈들을 말한다.
이딴 병신 같은 마케팅을 가르치고 배운답시고 관련된 책까지 있는 어이없는 상황이다.
이 애미 뒤진 업자 새끼들은 대부분 당연히 등록도 되어 있지 않은 불법 업자들이다. (물론 합법도 있긴 한데 그런데는 사채업자나 다단계마냥 우리는 합법입니다 하면서 존나 강조함) 그러면서 블로그 아이디로 쪽지나 메일이나 심지어는 카톡으로 블로그를 팔라고 개지랄한다. 필자는 블로그를 하지 않음에도 다른 블로그 아이디와 내 카톡 아이디랑 같아서 맨날 좆같은 톡 날라온다 ㅅㅂ
블로그를 사서 지랄하는 것 말고도 지네 사이트를 만들어서 무슨무슨 체험단 모집이니 하는 애미리스한 그럴듯한 말로 블로그 주인들을 모아 선정해서 인터넷을 오염시키는 방법도 많이 쓴다.
정말 심각한 악덕업체인 경우는 바이럴 마케팅 업체에 대한 비판적인 문서도 게시 중지 때리는 등의 만행도 저지른다.
이딴 새끼들 때문에 초록창 가서 리뷰 볼라 그러면 십중팔구가 다 병신같은 광고글이다.
보통 블로그를 사려는 새끼들이 이런 방식으로 문자를 보내는 데
- 안녕하세요 혹시 ooo 블로그 주인 맞으신가요??
- 우리 업체는 정식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 모바일로도 n분이면 끝나는 간단한 테스트 후 바로 입금해드립니다.
- n개월 대여에 xx만원까지 드립니다.
등등 애미 뒤진 말로 판매를 유도한다.
더 좆같은 점은 아래에서 설명하는 신유형 때문에 구글에서도 피하기 어려워졌다는 것이다.
왜 하는가[편집]
- 가성비가 무지무지무지무지 무우우우우지 뛰어남
- 블로그 하나에 글만 잘 쓰면 항상 대박이 터진다. 아니 글을 못써도 어쨌든 글 수가 채워지게 되면 블로그는 키워지고 고정 트래픽[2] 이 생기기 마련이다.
- 소통으로 인한 장벽 파괴
- 우리가 알던 광고들은 단방향으로만 전달되어 그냥 진짜 광고같은 느낌을 주는데 이 바이럴 마케팅은 양방향 전달이 가능하기 때문에 소비자와 광고 사이에 있는 특유의 장벽이 없어진다.
- 대놓고 광고다! 라고 하면 대부분 아무리 광고 내용이 좋아도 실제 구매까지 안 이어지는 경우가 대다수다. 근데 바이럴은 마치 진짜 사서 리뷰한 것처럼 하기 때문에 유심히 안 보는 인간들이 혹하기 쉽게 된다.
구분법[편집]
- 글 말미에 이 포스팅은 ~에 대한 소정의 원고료를 받았습니다 같은 대가성을 받았다는 문구가 있다.
- 십중팔구 바이럴 마케팅 글이니 거르면 된다. 법으로 정해놓았기 때문에 꼭 써야하니 거르기 편해졌다. 근데 요즘에는 이런 글을 거르려고 네이버에서 새로운 알고리즘을 적용하는데 이걸 피하려고 이미지 파일로 명시하는 경우가 상당수다. ㅅㅂ 인공지능이 시급함
- 홍길동마냥 동에번쩍 서에번쩍 하는 글들이 많은 경우.
- 예를 들어 어제는 의정부 맛집 리뷰가 올라왔는데 오늘은 무슨 안양 맛집이고 내일은 춘천 맛집 리뷰 모레는 대전 맛집이 올라오는 블로그들. 백수 새끼도 저렇게는 안 한다.
- 비밀 댓글이 비정상적으로 많은 경우.
- 블로그 댓글들 둘러볼 때 한 번쯤은 뭐 자기 의견 숨길 게 있다고 비밀 댓글로 저렇게 글을 달지? 라는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응 그거 다~ 주인장이 단거니까 거르면 된다.
- 좆같은 라인 캐릭터 남발.
- 이건 꼭 바이럴 아니더라도 남발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조오오오오오오온나 보기 좆같으니 좀 자제하자. 사실 이 새끼들이랑 네덕 새끼들이 조오오오오오오오온나 써서 이미지가 안 좋아진 거다.
- 특히 맛집 리뷰글에서 간쓸개콩팥 다 떼줄 것마냥 알려주는 경우
- 여기의 위치는 ~~역에서 ~~로 돌아서 가면 큰 기둥이~ 그러면 ***맛집이~ 주소는 여기여기고 전화번호 상호명~ ... 아무리 봐도 제발 와주세요 하는 것 같다.
- 촌스러운 작문
- 맛집 블로그 ***입니다. 오늘은 ~를 알아볼까 해요!. ~는 ~에 있어요. ~는 너무 맛있게 보여요 !. ~는 ~죠? (라인 캐릭터 윙크) 등등등 존나 오그라드는 문체로 지랄한다.
- 게시판이 하나밖에 없음
- 최소한 사람이라면 두 개 이상은 만들기 마련이다. 근데 하나밖에 없고, 글은 2~30개인데 댓글은 항상 두자릿수로 채워져 있다. 자기들 바이럴끼리 품앗이를 하는 경우인 상태.
- 특정 기간에 동일한 제품이나 맛집을 리뷰한 글이 집중적으로 있음
- 초록창 검색 결과에서 특정 기간 이전이나 이후에는 리뷰글이 없거나 적은데 단기간에 동일한 제품이나 맛집을 리뷰하는 글이 몰려있는 경우가 있다. 예외인 경우도 있지만 바이럴일 확률이 높다. 좆이럴 마케팅을 하는 업체에서 특정 제품이나 맛집 이용권을 주고 마감 기간을 설정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실제로 바이럴 업체에 들어가서 보면 "등록 기간", "(블로거) 모집 기간" 등의 데드라인이 명시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진짜 많이 팔리는 물건이나 잘되는 맛집은 리뷰가 꾸준히 올라온다.
- 블로그에 들어갔는데 ㅇㅇㅇ 체험단 같은 게 조온나 붙어 있는 경우
- 주기적으로 광고글을 싸지르는 블로그일 확률이 높으므로 거르면 된다.
- 네이버 검색 결과 옆에 인플루언서라고 뜨는 경우
- 당연히 높은 확률로 바이럴 글을 싸지르는 노예 놈들이므로 이 역시 거르면 된다. 네이버가 얼마 전부터 이렇게 띄어주는데 덕분에 거르기 편해졌다.
- 쿠팡 파트너스
- 요즘 등장한 신 유형으로 상품을 제공받거나 체험단을 하는 협찬은 아니지만 쿠팡으로 연결되는 링크를 올려놓고 접속자가 눌러서 24시간 내에 쿠팡에서 구매하면 판매액의 일부분이 링크 만든 새끼한테 가는 시스템이다. 이거 때문에 정형적인 똥글이 구글에서도 범람하고 있다. 보통 블로그에 ㅇㅇㅇㅇ 추천 top 10 ㅇㅈㄹ식의 제목으로 검색엔진 상위 결과에 올리기 쉽게 최적화를 해서 올려놓은 다음 지가 실제로 사서 리뷰한 거마냥 스펙만 주구장창 읽거나 의미 없거나, 너무 당연한 말을 하면서 링크 올려놓는 게 특징이다. 이것도 법 때문에 공지를 해야 해서 마지막에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지급 받을 수 있음"으로 역시 주로 이미지 파일로 박아서 올린다. 일정 비율을 떼서 지급하기 때문에 비싼 제품을 검색하면 많이 보인다. 특징은 티스토리에 주로 올리기 때문에 네이버에서보다 구글에서 압도적으로 많이 나온다. 게다가 이걸 한답시고 디시는 물론이고 온갖 커뮤니티나 채팅에 도배질까지 하는 새끼들도 드글드글하다. 참고로 해외도 아마존이 비슷하게 하는 게 있어서 이런 유형은 영어로 검색해도 나온다.
바이럴 마케팅 서로이웃이 온다면[편집]
돈의 노예가 될 것인가 vs 소신을 지킬 것인가
콘솔 게임기 리뷰 블로그인데 뜬금없이 성형외과, 안과 글이 올라온다고 해보자. 참 모양 빠진다..
하는건 자기 자유지만 그래도 할거면 ; 확실히 알아보고 하자. 누구 해본 사람 있으면 밑에다 추가바람ㅎ
ㄴ 책 리뷰만 싸지르는 블로거인데 카톡으로 블로그 주인이냐고 물어보더라. 왜 그러시냐고 물으니깐 월 80에 준다는 바이럴 마케팅 제안임..
그래서 한번 해보겠다고 해서 그 사람이 테스트 해보겠다고 글이랑 사진 주는거 그냥 따라해보라고 해서 따라해 봤는데..
- 다음 이 시간에..
ㄴ빨리 알려죠 3개월째 안추가하고있네
부계파서 어그로 몇 번 끈 다음에 저런거 오면 계정팔고 돈 버는 거 괜찮음? 글당 2만원이면 개꿀일것 같은데 써놓고 돈 안 준다거나 하는 건 아니겠지?
ㄴ 새끼들이 산다고 해 놓고선 연락하면 "니 블로그는 가치가 없다" 이 지랄 하면서 안 사더라 ㅅㅂ 그냥 기계 돌리면서 무작위로 아무 블로그한테나 보내는 거 같으니 부계 파서 돈 좀 벌려면 좀 오랜 노오력이 필요하다.
ㄴ매크로 아닌경우도 있다. 전부터 이새끼들한테 블로그 팔아달라는 카톡 ㅈㄴ와서 그냥 읽씹해왔었는데, 언제는 갑자기 앞자리 02인 번호로 전화오더니 뭔가 해서 받아보니까 어떤 30대 아재가 "저기 '앙기모띠'님 블로그 맞으시죠?" 라고 묻길레 소름끼쳐서 바로 끊어버렸다.
ㄴ이거리얼임 시발 ㅋㅋ
근데 생각해보면..[편집]
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
어찌보면 네덕들 괴롭히는 존재니까 네덕을 씹극혐하는 (특히 야갤러 계열의) 디키러들한텐 사실상 숨겨진 영웅 아니냐
물론 이글 쓴 본인은 네덕이라서 해당 안되긴 함.
그냥 적의 적이다 알바들이 우리가 싫어하는 네덕을 막는다고 우리가 알바를 좋아하는건 아니잖 그냥 우리와 오유와 일베의 관계임
가요계에서[편집]
가요계에서는 해당 아티스트의 곡이 뜨면 음원 사재기냐 바이럴 마케팅이냐 말이 많은데 그래봤자 도찐개찐이라는 사실임을 잊지말자
영화계에서[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사건은 작았으나 커지면서 수습이 불가능해진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사건은 누군가가 한 작은 장난이었으나 어떠한 이유로 전세계에 영향을 미친 것을 다룹니다. 만약 사업을 하거나 인터넷 방송을 한다면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당신으로 인해 사건 수습이 불가능할 수가 있습니다. 너 때문에 사이트/지역/국가가 좆망했다 씨발새끼야. 니가 이딴 개같은 짓만 하지 않았어도... |
비상선언이 한국 영화계에 독을 풀었다! 실베에서 한국 영화 망하라고 고사를 지내고 있다.
역바이럴 마케팅[편집]
이 문서는 모든 걸 말아먹은 원흉에 대해 다룹니다. 이 한 사람 때문에 그동안 잘나갔던 것들이 한순간에 오염되었거나 폭망했습니다. |
주작 악플 마케팅 사이버 렉카 용역 집단을 말한다. 그래 실베 주갤 나뮈병 클리앙 오유 등지에 다중이질하고 음원 음반 사재기 쳐하면서 암표 작업장 뛰어든 새끼들아. 이 광고비 저 광고비 받고 2024년까지 주작질 쳐하다 안 되니까 다 파괴되라고 부자연스럽게 포밍질 작업 친 게 티 나는 새끼들 얘기다. 지네 까면 빌어먹을 난독증 드립 조현병 드립 치면서 발악하는데 2024년에 지들 때문에 다 파괴되고 미움만 남은 사이트들 보고 느낀 게 하나도 없나? 검은 돈에 팩트를 팔아넘겨 이 사람 저 아람 휘두르니 재밌나? 빌어먹을 키보드 따닥질 되팔렘 새끼들.
더 빡치는 건 정치병자들이 저딴 음지 마케팅 업체거나 지들이 주작 마케팅에 휘말려 인생 낭비 쳐했다는 것도 부정한다는 거다. 화이트칼라마저 팀킬하는 것들. 매몰비용 과감하게 못 버리는 비열한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