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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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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미디어위키에서 '사용자:'라는 태그가 붙어 있는 문서를 가리킨다. 줄여서 '사문'이라고 한다.
너의 사용자 문서를 편집하거나 만들려면 여기로 가라. 사용자 문서에 토론도 달 수 있다. 즉 사용자 토론 문서가 되는 것이다.
할 짓 없는 아싸 갓수들이 아무도 안 볼 게 뻔한데 굳이 정성 들여서 자기소개 해가며 만드는 것.
사문 존나 번쩍번쩍하게 꾸며놓는 새끼가 대표적인 병신이다. 디키러들이 남간을 깔 때 사문충들을 예로 드는데, 디키 새끼들이 어떻게 남간을 이걸로 깔 수가 있냐? 디키도 남간과 똑같이 심하다. 병적병이다.
좋아하는 거니, 싫어하는 거니, 정치 성향이니, 씨발 아무도 관심 없다고 하는데 좆같으니까 적지 좀 말길 바란다.
급식충 시절에 학년 올라가고 반 바뀌면 마지 못해서 하던 자기소개를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술술한다는 것이다. 아니면 자학을 하거나... 이런 부류는 보통 관심종자이거나 자기애가 심각한 경우인데 스스로 작성한 사용자 문서의 항목이 3항목 이상인 경우 앞에서 읽어주며 놀려보자.
설마 자기가 한 분야의 마스터라서 자문을 구하고 싶은 사람을 위해 적어놓는 이는 없을 터. 사실 사용자 문서의 존재 이유는 상대방을 지목하고 인신공격을 하려고 있는 것이다.
알았으면 띠꺼운 위키러의 사용자 문서로 가서 패드립을 쳐보자. 근데 정도가 지나치면 죽창 맞는다는 건 비밀이다. 다른 사용자의 문서를 테러해서 생기는 문제는 책임지지 않는다. 솔직히 진짜 ㅄ이 아닌 이상 다른 사용자의 문서는 테러 안 하겠지만 하라는 대로 하는 새끼는 꼭 있겠지.
유일하게 너의 남의 뒷담을 작성할 수 있는 곳이다. 그니까 일반인 문서 좀 만들지 말자.
웬만한 반달러 아니면 아무도 니 사용자 문서는 절대로 건들지도 않는다. 건드렸다면 즉시 차단된다.
디시 고정닉은 작성금지인데 위키 편집자닉은 자유롭게 다른 사람이 쓸 수가 있다. 이로써 편집자들은 고정닉보다 못한 노오오오예라는 것이 입증되었다.
나무위키와 리그베다 위키도 사용자 문서가 있다. 엔하계 위키와 디키는 사용자 문서가 약간 다르다.
서명 실험을 하면 안 된다. 역링크가 안 떠서 엥? 하는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몇몇 사용자 문서에 들어가 보면 지들끼리 좆목하고 끼리끼리 노는 좆같은 광경이 펼쳐져 있다. 씨발 좆목은 그렇게 혐오하면서 아따 우덜이 좆목은 된당께요. 사실상 고닉들이 점령한 마갤과 다를 바 없다.
질문 - 사용자 하위문서 (ex 사용자:○○○/△△△) 이런 거 만들려면 무슨 허락을 받아야 되냐? 아니면 그냥 문서 분량 많아지면 만들어도 되냐? q&a 게시판에 올렸는데 답변 머충머충이더라
ㄴ 1~2개까지는 자율적으로 만들어도 상관없음
이게 참 거지 같은 게 즈그 맘대로 싸지르라고 있는 사용자 문서인데 남간에는 온갖 제약은 다 걸려 있고, 심지어는 사측, 선출직 관리자와 사문 주인 빼고는 아무도 남의 사용자 문서를 편집할 수 없다는 개 거지 같은 점이 있다. 반대로 말해 대놓고 시비 걸거나 테러할 수 있는 사토 문서와는 다르게 반달로부터 100% 안전빵이다.
네가 차단당하면[편집]
너의 정적들이 네 사문에 몰려와서 파티를 벌일 거다. 그냥 차단당한다고 그러진 않고 병신 같은 지랄을 하다가 차단당했을 때 이런 일이 생긴다.
무기한 차단자의 사용자 문서에서 이럴 경우 무덤이라고 부른다.
철거하기 위한 개념으로 불법매장 무덤이 있다. 솔직히 무덤에서 남들이 춤추고 노래하면 결국 그 관종이 나는 이렇게 사랑 받는 관종이었구나 탁탁탁탁 하는데 딸감 제공밖에 더 하겠냐?
예외로 목욕투 같은 경우는 디키 빌런중 최고봉이라서 무덤을 철거하지 않고 있다. 다중이질 때문에 심지어 여러 개다.
아무튼 멘탈이 약하면 조용히 길게 차단당할 빌미를 만들지 않는 게 낫다.
어차피 거기에 뻘글이나 반달 목적으로 써봤자 어지간한 파워위키러가 아니면 아무도 안 보고 문서는 곧 삭제된다.
게다가 자기 신상을 깠다면 법적 문제로 이어져 골치 아파지니 무조건 삭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