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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우주 개발
현재 주요 우주 개발 쟁점
상업 승무원 수송 프로그램 , 화성 개척 및 우주로의 영향력 확대. 우주 관광
주요 우주 개발 국가기관
NASA 러시아 연방 우주국 ESA JAXA 중국 국가항천국 ISRO
주요 우주 개발 민간기업
스페이스X ULA 블루 오리진 로켓랩 [1], [2] 버진 갤럭틱 & 버진 오빗 비글로 에어로스페이스
Expace 흐루니체프 아리안스페이스 [3],



개요[편집]

말그대로 우주를 여행하는 것이다.

닐 암스트롱의 달 착륙 시절만 해도 얼마 지나지 않아 달나라 여행이 가능할 것이라는 희망으로 가득찼으나 현재는 씨망좆망똥망...


기술자체는 있는데 돈이 문제다. 컨스텔레이션 계획도 이 것 땜에 갔습니다. 꽝꽝 우럮다.

역사[편집]

사실 유리 가가린이란 닐 암스트롱이 간 것은 임무 때문이니 우주여행이 아니다.

최초의 민간 우주여행은 2001년에 ISS Expedition 2 기간에 우주여행을 한 캘리포니아의 부호 데니스 티토로 본다. 데니스 티토는 우주여행비로 낸 돈을 직접 밝히진 않았지만 최소 2000만 달러를 낸 것으로 알려졌는 데, 덕분에 우주여행을 하려면

최소 2000만 달러를 내야한다는 불문율이 정해져버렸다.

현재 운행중인 우주여행 상품은 모두 국가에서 제작한 우주선이다. 현재 민간업체의 기술상황은 무인우주선으로 국제우주정거장에 화물을 보낼 수 있는 수준. 민간 유인 우주선 중 개발 중인 것은 현재 드래곤 v2, CST-100 등이 있지만

모두 첫 발사는 2017년은 되어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종류[편집]

준궤도 여행[편집]

가격: 고급 승용차 가격이다.

약 100km의 고도까지 올라가서 몇 분동안 우주에 머물다가 내려오는 코스. 인공위성 궤도까지 올라가진 못하지만 가격이 궤도 여행보다 100분의 1이하로 싸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다.

이런 가격이 가능한 이유는 우주선의 발사방식차이때문. 기존방식은 지상에서 로켓을 이용해 우주선을 발사하는 방식이라 많은 돈과 시간, 제약이 따랐다. 반면 준궤도 여행은 항공기가 우주선을 싣고 공중에 올라가면 공중에서 우주선을 발사하는 방식으로 하루에도 몇차례나 발사할 수 있다고 한다.

유명한것은 버진 갤럭티사이다. 총 여행시간은 약 2시간 30분이지만 실제 우주에 있는 시간은 4~6분밖에 되지 않는다. 무중력상태에 들어가면(근데 거기서 우웨엑!! 해버리면..) 안전벨트를 풀고, 우주를 감상할수 있다고 한다.

현재는 안전문제와 더불어 2014년 우주선 공중폭발 사고로 인해 무기한 연기.

그러나 2021년에 재개각 열렸다. 문제는 짱깨 코로나가 전세계를 혼돈으로 빠뜨리고 있어서 문제다.

궤도 여행[편집]

비용: 우리나라 돈으로 200억 이상

위에 나온 데니스 티토나 여러 우주여행객들이 여행한 코스로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 며칠 지내다 내려오는 코스다. 우주 비행사들은 정기적으로 국제 우주 정거장을 오가는 데, 이 우주선에 같이 껴서 다녀오는 것. 러시아와 계약을 맺어 소유즈 로켓을 사용하는 어드벤쳐사가 현재 유일한 사업자이다.

현재 7~8인승 우주여행선을 개발중인데, 이게 개발이 되면 국제 우주 정거장을 오가는 우주인들을 태우고도 3~4명을 더 태울수 있기 때문에 비용이 더 절감될것이라고 한다.

그건 그렇고 우주쓰레기 부터 좀 처리하자.

2020년대에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 같다.

달나라 여행[편집]

비용: 인당 1억 5천만 달러(약 1700억)흐미.. 지리것소.

달의 궤도를 한바퀴 돌고 오는 코스.# 위의 궤도 여행을 판매중인 스페이스 어드벤쳐사의 상품으로 소유즈 우주선을 개조하여 사용한다. 단, 달을 구경하고 오는 것이지 착륙은 하지 않는다. 비용은 위처럼 비싸다. 그래서 판매중인 상품이지만 아직까지 다녀온 사람은 없다.

만수르라면 기분 전환으로 갔다올듯...... 했지만 생각보다 만만치 않다.

화성 여행[편집]

가격: ????????달러

테슬러 모터스의 CEO인 엘론 머스크가 설립한 민간우주업체 '스페이스X 테크놀로지'가 추진하고 있는 여행상품.

국제우주정거장을 오가는 무인우주선을 개발한 경력이 있으며 2014년도엔 개발중인 유인우주선을 공개하기도 하였다. 그는 2026년에는 인류가 화성에 갈 것이라면서 화성여행에 대해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언젠간 가능하다.

태양계 여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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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비용: 우리돈으로 ???,???,???,???,???,???,???원

지구, 화성, 달 외에 수성, 금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134340 Pluto로 여행하는 것. 착륙? 그런거 없다. 그 주위 궤도를 뱅뱅 도는 것 분이다. 어차피 가스형 행성은 착륙못한다. 금성은 좆나 지옥이고.. 목성형 행성은 위성 주위로 뱅뱅 돌아야될듯.

항성/ 은하간 여행[편집]

주의! 이 문서는 헬-우주의 현실을 다룹니다.
다중우주 그 어느 곳에서도 찾기 힘든 ~~~!!!!
이러한 헬우주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우주인들에게 혼돈평행우주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우주를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이 문서가 설명하는 것은 먼 미래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지금은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상상으로만 하세요.
하지만 그때쯤이면 디시위키가 없어진지는 한참이겠지만요.

비용: 우리돈으로 ???,???,???,???,???,???,???,????,????,???,???,???,???,???,???원

말그대로 항성간 여행이다. 우리 태양계 바깥의 천체나 우리 은하와는 다른 은하를 여행하는 것이다. 이게 실현될려면 대략 몇백년은 걸릴까..??

적어도 워프 엔진이 필요하다.

우주와 우주간의 여행[편집]

비용: 측정불가.

이쯤 되면 우주여행이란 타이틀을 때고 다중우주 여행이라 해야한다.

결론[편집]

우주여행은 현재로선 좆나 비싸다는 것을 알자. 흙수저와 동수저, 은수저는 꿈도 못꾼다. 금수저라도 꿈 못꿀 수 있다. 결론은 다이아와 반물질 수저, 비브라늄 수저가 갑?

그 뿐만이 아니라 우주는 ㄹㅇ 헬이다. 방사선도 그렇고.. 이 때문에 미래에는 유전자 조작을 통해 태어난 인간이나 강화 인간, 기계와 융합한 인간들이 갈 듯 하다.


관련항목[편집]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공[편집]

난소공의 챕터다. 근데 어쩌라고

각주

  1. 설립 장소.
  2. 본사 소재지.
  3. 60%의 지분을 차지하고 있음.
  4. 언제 일어날지는 모르지만 근미래일 수도 먼미래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