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토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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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비둘기가 먹는 음식.
니 얼굴 보면 나오는 것.
몸이 뭔가 좆같은 걸 삼켜서 좆됐다고 인식하고 위산이 식도와 아가리를 아작내는 걸 감수하면서까지 긴급 배출을 시도하는 것.
건대, 홍대, 신촌에서 조선식 길거리 피자를 많이 만나볼 수있다.
나올때 기분 ㅈㄴ더럽다.
구토는 뇌의 구토 중추를 자극하면 구토 반사가 일어난다.
흔히 구토 전에 구역질을 하게 되고, 기침도 하게 된다. 구토의 결과물을 토사물 또는 구토물이라고 한다.
흔히 '토할 것 같다.' 라고 할 때 언급되는 이 '토'가 바로 구토를 뜻하는 것이다.
뭔가를 잘못 먹으면 대부분 토를 하는데, 사실 속이 좀 더부룩 할 경우 그냥 토 한 번 하고 나면 속이 편해진다. 다만 구토 과정에서 나온 위액이 니 이빨을 씹창내니까 애초에 이 지경까지 안 가는 게 더 좋다.
그리고 음식 잘 먹어라. 내가 누가 준 초콜릿 하나 먹고 식중독에 걸렸는지 그 전에 먹은 걸 다 게워낸 건 물론, 열도 났기 때문에 약을 먹어도 물을 마셔도 토했다. (이런 경우가 제일 좆같다.)
너희들이 처먹은 것을 영양분으로 흡수하지 않고 자연에 재분배를 하거나 지뢰를 설치하는 것. 음식이 다시 몸 밖으로 나오지만 음식의 시간은 변하지 않는다.
구토의 원인은 무수히 많은데, 일반적으로 상한 음식을 먹거나, 질병이 있거나, 술을 너무 많이 마신 경우, 과식한 경우, 멀미, 임신 초기 때 입덧, 스트레스가 심할 때, 단식 중일 때, 입에 손가락을 넣어 식도를 자극했을 때 등이 있다. 토하는 원인은 무수히 많아 단순히 토 한 번 했다고 그 원인을 바로 판명할 수는 없다. 소화기 문제 뿐만 아니라 심장 쪽에 문제가 있어도 토할 수 있다.
술집 많은 곳이나 유흥가 지나가다가 재수 없으면 찌짐을 밟을 수 있으니까 바닥을 유의하자. 밟았다면 축하한다. 만약 그 곳에서 위키질한다면 찌짐을 밟는 것은 안 봐도 빨간비디오다.
메스꺼운 클럽 레전드의 별명이다.
토하고 난 뒤 설사까지 나오면 개씨발좆같다. 이게 지속되면 평소에 찾지도 않는 신에게 빌게 되더라. 아니, 신을 찾을 정신도 안 남는다.
냄새 씨발 개좆같다. 씨발... 냄새가 개 좆같아서 냄새 맡고 한 번 더 토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자주 하면 역류성 식도염, 식도암 테크 타기 딱 좋다. 그러므로 술은 작작 좀 마시자.
꽐라 되어서 자는데 무의식 중에 바로 누워서 구토하면 볼케이노라고 한다. 씨발 더럽다고 내버려두면 기도가 막혀서 영원히 잘 수 있다. 목을 당장 돌려줘야 하는 긴급 상황이다.
토를 참을수가 없는게 내가 뱉는게 아니라 안에서 손으로 내 입으로 강제로 빼는 느낌이다.
구토를 하기 전에는 침이 많이 나오는데, 이는 유해물질을 입 안에서 씻어내려는 뇌의 반사적 작용이라고 한다.
토 안나올때[편집]
축하한다. 네가 만약 이 문서를 읽고있다면 셋중 하나일것이다. 랜덤이나 그냥 생각없이 보는것이나 진짜 뒤지게 안나오는 경우일것이다. 만약 세번째의 경우라면 우선 양치를 한번하고 혀를 끝까지 박박 깨끗하게 닦아라. 백태도 없어져서 좋다. 그러면 토가 ㅈㄴ 빠르게 올라올텐데 이때 바로 토하면 속이 뻥 뚫린다. 그 후 바로 물로 가글하고 대충 아무컵이나 물을 가득 담아서 원샷해주자. 그후 구부정하게 있지말고 똑바로 서있으면 욱하고 신호가 올텐데 이때 바로 토하면 정말 위가 빈 느낌이 들텐데 상쾌한 하루를 시작할수있다.
위야...[편집]
위 병신새끼야 구토좀 하지 마라.
진짜로 위험한 것도 아닌데 니가 자꾸 구토를 쳐 할려 하니까 두통이 나고, 속이 메스껍고, 위액을 쏟아부으니까 미친듯이 고통스러워 죽겠다.
도대체 이걸로 좋을 게 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