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미
조무위키
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우리들이 반드시 죽창을 들어 찔러야 하는 특정 대상,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인 인물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
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존나 거품입니다. 이 문서는 인기를 끌다가 거품이 다 빠진 대상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정보가 조만간 거품이 되어 사라져도 디시위키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모두 이 거품을 향하여 X키를 눌러 Joy를 표하고 명복을 버블빔! "한방에 간다 한방에 간다 그러더니 그 한 방이 어디 갔습니까? 거품입니다, 거품!" |
ㄴ원래 달려있던 키링도 없앴으면서 가격을 매년 쳐올린다.
한국의 패션 디자이너 우영미가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2002년에 런칭한 고오급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파리 패션위크에도 매년 참석하고 2011년엔 한국인 최초로 프랑스 패션조합에 가입할 정도로 인정받는 브랜드다.
(프랑스 패션조합엔 샤넬, 루이비통, 에르메스, 크리스챤 디올같은 최고급 명품 브랜드들이 있다.)
동생으로는 솔리드옴므가 있다. 근데 솔옴이 먼저 런칭했다는게 함정
특징으로는 솔옴보다는 특이하면서 영한 디자인이며
시그니처는 목에 박혀있는 금색 테두리 쇠탭(요즘은 실버로 바뀜)과 자신의 이름을 존나 크게 등에 써놓은 백로고다.
근데 패션에 관심이 없거나 방구석에서 겜이나하는 디씨인들이 봤을땐 생전 모르는 아주매미 이름을 대문짝만하게 등에 처박고 다니는게 이해가 안될 수 있다.
사실 에르메스, 루이비통, 샤넬, 구찌, 프라다, 디올 다 사람 이름이다. 슈발 헬조선에서 태어난게 죄다.(다행히 박막레, 김춘자, 최복순같은 진또배기 할매이름은 아니다)
근데 다 백로고 써있는건 아니니 부담스러워하면 다른거 구매하면 된다.
물론 맨투맨 한장에 42만원이라는 애미뒤진 가격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