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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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팔쪽에 헝겊 쪼가리 달았다고 애미 뒤지게 가격이 오른다. 디자인도 그 가격 때에 비해 존나 ㅆㅎㅌㅊ이다. 스톤 패딩 살 새끼들은 무스너클이나 파라점퍼스를 사라. 이것들이 스톤보다 5000배 간지난다.

근데 스톤 니트는 갖고싶다. 유일하게 스톤에서 가격대비 디자인이 괜찮은 부분. 좋은 편은 아니다.

고삐리 양아치들이 배달통 찍어서 간지 있게 산 옷이지만 너희들 면상에는 노스페이스나 입어라.

머구인들이 유독 많이입는다. 골든구스라는 거적떼기같이 생긴 비싼 신발이랑 셋트로 많이 입는다

이 씨발 애미뒤진 브랜드는 비싸기만 오지게비싸고 막상 보면 살것도 별로없음 염색 어쩌구 원단 어쩌구하면서 존나비싸게 파는데 그냥 스톤 와펜보고 사는거지 ㅅㅂㅋㅋ

개병신브랜드 좀 쳐망해서 아노락같은거 많이만들고 가격좀 내렸으면좋겠다 씨발놈의애미뒤진개같은브랜드

아니씨발 도대체 존나 해괴한 색깔로 염색은 왜하는거지 도대체 그냥 무난한 색으로 하면 안되나 ㅅㅂ

염색은 ㅅㅂ 양아치 훌리건브랜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데 꼴에 고급스러워보일려고 진짜

위에는 돈 없어서 못 사입는 흙수저애들 의견이다.무시하고 원단 디자인 감성 ㅆㅅㅌㅊ이니 돈이 되면 사도록 하자

비싸긴 해도 구찌, 몽클레르, 프라다, 펜디 등등 명품 브랜드들보단 싸고 비싼 옷 산 티 내기 쉬워서 입는사람 많음. 주력 상품은 맨투맨이나 바람막이, 패딩이다.

2020년엔 몽클레르에 1조 5천억에 인수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