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호상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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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虎相搏
뜻[편집]
용과 호랑이가 서로 싸운다는 고사성어이다. 즉 강자끼리 싸운다는 뜻이다.
서로 비슷해서 우열을 가리기가 어려울 경우 이 고사성어를 쓴다. 역사적으로도 이런 사례는 종종 있었다.
비슷한 말로 양웅상쟁(兩雄相爭)이 있다.
용호쌍박[편집]
기성용, 이청용, 박지성, 박주영 이 넷을 말한다. 00년대 시절 국대에서 최고라고 빨렸던 4명의 축구선수를 모아서 부르는 말이다.
박지성과 기성용은 알다싶이 잘했고, 박주영은 아스날 벤치북박이, 이청용은 살인태클로 기량이 줄어들어 못해졌지만, 후에 재평가 받고있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