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 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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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백제의 개국공신 전섭(全聶)을 시조로 삼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당시 백제의 현실을 볼 땐 딱봐도 구라겠지?
이후 그냥 듣보였다가 고려말기 전섭의 30세손이었던 전집(全潗)이 두차례 홍건적을 격파한 공로로 추충정난공신(推忠靖扈亂聖功臣)이 되어 완산백에 봉해지면서 유명해질뻔했지만 이후 문과급제자 1명, 무과급제자 32명밖에 배출하지 못한 듣보가 되었다.
주요 집성촌으로는 문어가 태어난 합천군, 광양시 광양읍 우산리, 대동군 용산면 금촌리[1], 박천군 덕안면 상일리[2], 곡산군 하도면 황천리가 있다.
아웃풋[편집]
- 전두환 : 사실상 완산전씨 최고의 아웃풋. 부모와 조부모까지 비호남출신이라도 자기의 말에 거역하면 본관도 전라도면 전라도다 이기야 하면서 물고 늘어지는 일베충들에겐 무적의 치트키와 다름없는 사람이다. 본관이 호남이면 홍어다 이기 드립치는 베충이들 앞에 이 사실을 알려줘서 그들이 자연발화하게 만드는것이 최고다.
- 전광훈:자유한국당 소속 사이비 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