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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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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적보은(는) 과학입니다.

간호사들이 보적보하는거. 시애미년 예비체험.

간호사를 환자로 만드는 미개한 행위.

여초모임 중 심각한 여초모임이다보니 군대놀이가 심한경향이 있다

군대도 안다녀온 씨발년들이 쓸데없이 군기잡고 신규간호사를 존나 갈구는 것을 간호사 사이에선 태움이라고 한다. 물론 니가 일한지 1년 넘었는데 사람죽일뻔한 대실수하고 욕먹는 건 그냥 니가 이상한 거지만...

나이팅게일 선서하면서 촛불들고있는건 이 촛불로 후배간호사를 태우겠습니다 하고 선서하는거다.

퇴직률와 이직율이 존나 높은것도 이게 한몫해서 그런거다.

태우는 새끼들 입장에선 사람목숨 다루는일이니 기강을 잡을려고 훈계한다고 지들 태우는것을 정당화 시키는데 보전깨를 시전해주고 싶다.

피해의식과 보상심리에 사로잡혀 있는 애미뒤진 새끼들이 후배들한테 좋은환경을 물려주려고 노력하기는 커녕 똑같은 악습과 환경을 그대로 되돌려주는 미개한 행동일 뿐이다.

오죽하면 개병대랑 메이커사단 나온 군필들이 태움보고 "군대도 씨발 저정도는 아니다" 혹은 "씨발 군대도 안갔다온 새끼들이 ㄷㄷ" 할정도다. 거 현역의 ㅎ자도 모르시면서 어떻게들 현역들처럼 잘도 태우시는지 신박ㅎ... 틀:심플/메읍읍

언어의 역사성 때문에 태움을 여초식 똥군기의 의미로 확장시키는 듯한 움직임이 보이는데 아직 동의어가 된 건 아니다.

어떻게 태우느냐[편집]

메뉴얼 못외웠거나 조금 틀렸다고 인신공격 쳐하기 (ex 씨발 이딴것도 못외워 병신아? 대학교는 어떻게 졸업했냐 그뇌로?)

실수하면 옷갈아있는 케비넛에 밀쳐놓고 당장 그만두고 꺼지라고 하기

걍 복도에서 마주치면 이유없이 어깨빵치기

이유없이 존나갈구기

카톡프사가 남친이랑 찍은거라고 내리라고 갈구기 <- 솔직이 이건 존나 미개한거같다

연애에 존나 미친년처럼 간섭하기 (ex 야 씨발 남자친구한텐 그렇게 존나 신경쓰면서 일에는 왜 그따구 모양이냐?)

간호사는 교대 시간에 인수인계를 다 완료해야 집에 갈 수 있는데 별별 핑계로 인계를 안 받아주는 것도 태움이다. 인계를 안 받아주면 기분 풀고 인계 받아줄 때까지 집에 못 가고 일해야 된다.

등등 중고딩 급식충이나 할법한 애미뒤진 짓을 하고있다.

퇴사 불가능 위법 조항에다 여기서 나가면 취직 불가능이라고 협박하기

그 외에도 애미뒤진 악세사리 착용하고 출퇴근금지, 옷은 무조건 보수적이게 등등 좆같은 룰도 정한다.


군대는 그나마 마음의편지라도 있고 빽이 엄청난 새끼라면 언론동원하거나 어떻게든 존나높은 간부에게 찌르면 곧장 해결되지만

간호사는 그딴것도 없고 오히려 부조리 고발하면 진짜 사람새끼 취급을 안한다.

특히 좆도 네임드없는 지방병원이나 지방대학병원이 심한편이다. 서울은 케바케긴 하지만 대형병원 및 네임드일수록 없기는 하다.

결국 태움때문에 자살까지 하고 실상을 토로하는 간호사들이 존나게 많아져서 그것이 알고싶다까지 나왔다. 물론 임신순번제 등 여러 좆같은 문제들이랑 합쳐져서

방송나온거긴 하지만 방송탄 이후로 앵간한 태움문화는 없어지고 있긴하다. 특히 서울에 있는 병원들은. 하지만 지방대는 그딴거 없다고 한다.

ㄴ 하긴 의대/치대/수의대도 그걸로 한때 엄청 욕먹었는데(지금도 똥군기 존나 빡센곳이 없다고 말 못하겠다.) 여긴 관심이 없어서 그동안 묻힌게 많긴 했음.

ㄴ시발 의사랑 비교하면 눈물만 난다. 요즘도 의사들 똥군기 있긴 하지만 옛날보다 존나 나아졌는데, 간호사들 똥군기는 호전이 없다. 좆같은 상황이 수십년 째인데 간호사 협회는 방관만 하고, 오히려 전공의 협의회에서 간호사/여의사 인권 좆같으니깐 챙겨줘라며 성명 발표하는 상황인데.. 간호사 협회 높은 것들 족쳐야한다.

ㄴ 그래도 요즘은 예전보다 나아진것 같긴 함. 물론 그대로인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간호대가 갑자기 불어나서 그런것 같음. 신설 간호대들이 이상한 것만 따라하는거 보면 참... 걔들이 나중에 간호사 되서 더 지랄해서 ㅋㅋ. 그래도 서연고~가톨릭, 이화, 가천은 없는것 같더라. 솔직히 의사들 똥군기 완화되었다는게 어느정도 자기합리화 측면도 있긴 있음(의대생때도 이런 기분가지고 다니는데 뭐 본인 경험이긴 하지만.) 여전히 OS쪽 같은 경우는.....말잇못.....

의료계 똥군기야 뭐 간호사들만의 문제는 아닌것 같다는게 함정이랄까...

근데 이거 남자 간호사들도 당하냐? 남자 신입은 꼴페미까지 곁들여서 태움당하면 ㄹㅇ ㅈ같을텐데

ㄴ 남자는 남자한테 당함

ㄴ 그냥 남자한테도 당하고 여자한테도 당함

ㄴㄴ 실제로는 남간도 놈보다 년이 더 태운다. 다그런건 아니고 케바케지만 뭔가 시발 남자라 멘탈 강할거라고 생각하고 존나 샌드백 두들기는 봊 있을거다. 오히려 잦끼리는 잦같은 상황속에서 잦달린 후임 애잔 눈길로 보는 경우가 많은 듯. 단 니가 무개념 ㅂㅅ이 아니린 가정하에...


근데 위에있는 사례들 경험담이냐? 존나 디테일하네

분명히 존재해온 악습이고 적폐였으나 2018년 어느 간호사가 자살 하면서 겨우 세간의 조명을 다시 받기 시작했다.

그리고 기레기들은 이 보적보 배틀을 단순히 인력난 탓이라고 뻘짓을 하면서 태움문화를 굳이 축소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ㄴ 간조사=>간호사 승급이나 2년제 간조학교, 예비간호사폭풍 물량을 만들려고 언플하는 것이다. 인력이 늘면 해소가 될 것이다? 지랄 지금 인력 존나 많은데도 돈없다고 간호사 1명당 15~30명 의사 1명당 30명 ~50멍 케어하게 히는데 뭔 인력부족 때문인지 ㅋㅋㅋㅋㅋ 막말로 의료인력들은 끼니도 거르고, 잠도 못자가면서 일해서 다들 성질사나운 마당에 이걸 개선을 해야지 인력부족때문이라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있음.

ㄴㄴ사람이 늘어나면 뭐하나. 예전에 대학 별로 없을 때 대학자 늘어나면 기업에서 신입을 많이 뽑겠지? 하면서 대학 존나 늘려놓는 바람에 별 병신 지잡대 늘어나고 대졸자가 기본이 되면서 월급도 밀리는 좆소 새끼들도 석박사 아니면 안 뽑고 편돌이도 고졸 안 쓰려고 하는게 현재 상황인데. 간호학과 늘어나서 간호사 늘어나면 병원들은 '너 아니라도 할 놈/년 많아'라고 하면서 대우는 더 거지같이 되겠지. T/O를 늘리게 해야지...

여성계의 적폐이므로 우리이니가 처리해줄지 안해줄지는 의문이...


잠시만요, 이거 오햅.. 읍읍!!

작성자가 깨시민들에게 우덜식 적폐청산을 당했습니다.

한편, 태움으로 인해 자살을 선택한 고 서지윤 간호사의 사건이 20년 11월 산재로 인정받았다고 한다.

한편에서는[편집]

웹땔감들이 갑에게 태워지고 있다.

재평가[편집]

요즘 여경들하는짓보면 태움이 필요하다는걸 알수있다 ㄹㅇ 태움때문에 일을못하는게 아니라 태움이 있어야 그나마 1인분은 할수있는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