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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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엔진에 넣는 기름으로 엔진의 원활한 작동을 위해 넣는 기름이다.
애초에 이건 연료로 쓰는 기름이 아니다.
주된 목적은 주요 부품의 윤활과 방청 및 냉각 그리고 엔진의 기밀성과 상태를 유지시키는데에 있다.
엔진 오일의 종류는 주로 광유와 합성유로 나눠지며 합성유는 VHVI(Very High Viscosity Index)와 PAO(Poly Alpha Olefin) 그리고 에스테르 복합체 기반 등 총 3가지로 나눠진다.
종류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엔진오일이라고 다 같은 건 아니라서 규격과 점도에 따라 나누는 것도 있다.
헬조센,좆본,천조국의 가솔린 엔진 오일의 규격은 주로 API와 ILSAC 규격을 따르고 있으며 승용 디젤 엔진과 윾럽산 가솔린 엔진 오일은 ACEA 규격을 따른다.
그외에도 각 자동차 회사마다 각자의 자체 성능규격을 사용하기도 한다 자체적인 규격을 사용하는 회사는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폭스바겐, 포르쉐, GM, 포드, 르노, 피아트 등이 있다.
엔진 오일의 점도는 SAE 규격을 따르고 있으며 보통 5W-30 형식으로 적는다. 그리고 점도는 자동차 설명서의 요구 범위 내의 지역 및 계절 그리고 운전자의 운전 스타일따라 약간 조정을 하기도 한다.
전 버전에 어떤놈이 무슨 음모론을 펼치는데 엔진오일 넣다가 빡쳐서 그런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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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병림픽이 일어난다 모든 가설에 태클이들어온다 신기하게도 모든 태클은 뒷받침 자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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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오일 교환시기(3~6개월 또는 5,000~10,000km 운행 후)를 놓치면 전 버전처럼 무슨 가설이니 뭐니 할수도 있다.
하지만 디시인들은 차를 가질수도 없어서 엔진 오일이 들어있는 통조차도 만지질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