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타
조무위키
주의! 이 문서는 인종차별주의자가 작성했거나 그와 관련된 것입니다. 이 문서는 특정 인종에게 미개하다고 하는 놈들이나, 그런 새끼들이 좋아 할만한 것을 다룹니다. |
이걸 만든 새끼는 진짜 병신 새끼입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딴 걸 처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새끼들은 자기가 만든 것으로부터 직접 고통 받게 해야 합니다! |
개요[편집]
중세 시대 이전부터 일본에 있던 신분제도 중 하나. 일본 불교, 신토에 있어서 더러움(
도망친 농민에게서 유래되었다고 보는 추측과 가죽 가공 등에 종사하는 부민(
해석[편집]
에타 차별은 헤이안 시대까지는 시작되었다고 보고, 에도 시대에 확립되어 호칭은 메이지 시대에 폐지되었다. 가마쿠라 시대까지는 나라와 교토에 에타 차별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져 있다.
에도 시대에 있어서 신분에 대해 교토대학 명예 교수 아사오 나오히로(朝尾直弘)에 따르면 "사농공상에서 사(士)와 농공상(農工商) 간의 큰 신분적 격차가 있고 농공상끼리는 거의 같은 지위라고 생각된다. 이를 평민 또는 평인(平人)으로 일괄하는 의견도 있다. 그 아래에 소위 '에타 · 히닌'이라 불리는 계층이 있었다. 커다란 구별은 사와 농공상, 농공상과 그 밑의 '에타 · 히닌'과의 사이에 있었다는 것이 밝혀져 왔다"고 한다.
명칭[편집]
에타라는 말은 문헌상에서 13세기에서 처음 발견되었고 《덴구소시(天狗草紙)》(1296년) 등에서 볼 수 있다. 에도 막부의 공문서에는 1644년 이후에 발견되었다.
935년에 편찬된 《화명류취초(和名類聚抄)》는 '도지(
때로 엣타(エッタ) 등 사투리로 불리는 일도 있고, 지역에 따라서는 엣타보시(エッタボシ) 등의 호칭도 있다. 2011년 1월 5일에는 고세 시 가시와라 스이헤이샤 박물관(水平社博物館)에서 한국을 주제로 한 전시에 관해 어떤 무리들이 '엣타(エッタ)'라는 말을 연발한 일이 있었다. 이는 일본에서 '스이헤이샤 박물관 앞 차별 가두 선전 사건(水平社博物館前差別街宣事件)'으로 알려져 있다. 그 무리들은 바로 재특회.
같이 보기[편집]
이 문서는 니-뽄에 대해 다루고 있스무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