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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오늘 통째로 잃어버림

질렀다.
돈이 있을 때, 지르고 싶을 때 질렀다. 살까 말까 할 때 샀다.
착짱죽짱의 증명.

ㄴ만들기 간편해서인지 짱퀴벌레들이 짝퉁을 졸라게 양산했다 심지어 정품처럼 케이스 열때 자동연결까지 구현해놔서 알못들이 가장 헷갈리게 만들어놨다.

<youtube width="480" height="240">A5XRoYcQPKM</youtube>
주소

AirPods.

애플 무선 이어폰.

개요[편집]

애플이 2016년 말 선보인 무선 이어폰 에어팟(AirPods)의 만족도가 98%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 IT 전문 매체 컬트오브맥(Cult of Mac)은 1일(이하 현지시간) 시장조사기관 크리에이티브 스트래티지(Creative Strategies)가 에어팟 사용자 94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에어팟에 대해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답한 비중은 82%로 나타났고 '만족한다'는 답변은 16%로, 총 98%의 응답자가 에어팟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http://m.betanews.net/article/690776

미국 IT매체 테크피니언즈(Techpinions)가 아이폰X 소유자 1,74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이폰X 소유자 중 아이폰X에 대해 '매우 만족'과 '만족'이라고 답한 응답자의 비중은 97%로(매우 만족:85%, 만족:12%), 특히 '매우 만족'이란 답변은 85%로 매우 높았다. 조사를 실시한 테크피니언즈의 벤 바자린 애널리스트는 '매우 만족'이 이렇게까지 높은 비중을 차지한 건 지금까지 본 적이 없다"며 놀라워했다.

http://mbetanews.heraldcorp.com:8080/article/843214.html#_enliple

ㄴ 앱등이들 좀 맹목적이긴 하다. 아니 북한도 아니고 제품이 아무리 좋아도 불만있는 사람도 있을텐데 97%, 98% 만족이 나올수 가 있냐 앱등이들 뇌파가 종교믿는 사람 뇌파와 비슷하다고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진짠가 보다

ㄴ아니씨발 써보고 좋다는데도 지랄하네 ㅋㅋㅋ

ㄴ근데 앱등이 떠나서 믿음이란게 무섭긴함. 사이비종교 진심으로 믿는사람이 무안단물 마시고 효과봤다고 말하는것처럼ㅇㅇ 플라시보 효과일지도 모르지. 앱등이들도 '믿음'을 가진다는점에서 비슷할지도 모르겠다. 근데 그것과는 별개로 에어팟이 씹사기인건 펙트ㅇㅈ

ㄴ 솔직히 에어팟 애플제품 한정이지만 옆에서 뚜껑 딱 따면 자동연결 씹사기 ㅇㅈ

네임드빨이 엄청나다. 이걸로 블루투스 이어폰 전체를 통칭하는 새끼도 있다.

애플이 만든 무선이어폰이다. 가격은 한국 애플스토어 기준 ₩219,000. 용기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아이폰 7의 3.5파이 잭 커넥터를 제거하고 출시한 제품이다.

음질은 3.5파이 이어팟 < 라이트닝 이어팟 <에어팟 정도로 보면 된다. 물론 이어팟과 에어팟은 가격차이가 차이니만큼 씹넘사벽이다. 이어팟은 3.5고 에어팟은 22다.

라이트닝 이어팟을 끼워준게 애플의 최대 실수임 라이트닝 음질이 워낙 좋아서 애플 유저들은 에어팟을 굳이 안샀다더라

페어링 존나 쉽다.

3.5파이 어어팟과는 비교불가지만 라이트닝 이어팟이랑은 음질 차이가 크지 않다

그만큼 라이트닝 이어팟이 ㅅㅌㅊ란 소리다

ㄴ개소리 자제요

ㄴㄴ아 지랄 노 병신새끼야 순은 SATA나 몇몇 황금귀들을 위한 약팔이들이 '전선 재료 좋은거 썼어요!' ㅇㅈㄹ 하는거랑 거의 똑같은 논리다. 기기에서 리시버로 연결되는 부분에서 체감이 가능한 음손실이 일어난다는 건 거의 무조건 약팔이라는 결론이 내려져왔다. 괜히 그런게 아님.

ㄴ 앱등이 박제용으로 이 문단만 세줄씩 여백을 둬서 강조했다^^


치실 케이스같이 생긴 충전 케이스의 뚜껑을 뽕따 따듯이 열어놓으면 알아서 페어링목록에 뜨거나 이미 페어링해서 사용중이라면 배터리 잔량이 뜬다.

ㄴ대신에 나처럼 맥북,아이패드,아이폰 다쓰는 놈들은 기기별 전환시 음악 재생칸에 재생장치 선택칸이나 블투창을 통해 한두번씩 터치해야 한다... 자동연결은 가장 마지막으로 연결된 기기에만 지원됨

다 쓰고 충전 케이스에 꽂아만 놔도 본체가 충전되고 충전 케이스는 아이폰 충전기로 충전한다.

디자인이 어떻고 창렬이 어떻고 말이 많았지만 현실은 무선이어폰 시장 판매량 중 80% 이상 독ㅋ점ㅋ

이어팟이 귀에 잘 맞았던 사람이라면 이거도 잘 맞을 거다. 뭘 어떻게 디자인했는지 모르겠는데 끼고 존나 뛰어도 안 빠지드라

ㄴ 선이 없어 중력을 덜받으니 안빠지는게 당연하지

ㄴ 사람기름을 며칠동안 써서 좀 먹어줘야 잘 안빠지지 완전 처음 깟을땐 애플 특유 플라스틱 특성상 첨엔 잘빠짐 처음엔 귀에 침바르고 껴야 잘 안빠진다

당연한 거지만 애플 기기가 아니면 사실상 소리 듣는 기능밖에 안 된다. 그래도 소리들으려고 사는거니 안드로이드여도 음질이나 페어링이나 딱히 쓰는덴 지장 없다. 참고로 그냥 뚜껑 열어서 페어링은 안되고 에어팟 케이스에 작은 버튼 누르면 페어링이 된다.

안써본 놈들이 깐다 ㄹㅇ. 애플 존나 싫어해도 이건 인정할수밖에 없다

음질은 3.5파이 이어팟 = 라이트닝 이어팟< 에어팟

음질 특성에 대해 한마디 하자면 우리가 아는 이어팟은 저음 둥둥 쿵쿵만 하는 녀석이라면 에어팟은 공기의 흐름과 구멍,진동판이 변경된 덕에 베이스를 증가시켜야 될 지경으로 고음이 잘나고 음량 80프로 수준만 되도 상당한 출력이 나와 들을만 하다

사족이지만 필자는 오테 ls200이란 30만대 이어폰을 음감 전용으로 박고있으나 에어팟을 쓴 후부턴 일상생활중 하루동안 이거만 꼽는다 그만큼 미친듯 음질이 괜찮은 편이다

편의성은 라이트닝 이어팟 <<< 3.5파이 이어팟 <<<<<<<<<<넘사벽<<<<<<에어팟이다

그래도 귓구녕에 박는 부분 디자인은 변한게 없으니 차음성 떨어지는 한계는 여전해 야동이나 음란 ASMR듣는데는 무리다.

배터리가 떨어지면 떽떼굴 똑국이라는 아주 좆같은 소리를 내면서 충전하라고 지랄한다.

일베에서 디자인 좆망, 가격창렬 이라고 간만에 맞는말 팩트를 시전했지만 통빨망 통까흥 저주답게 블루투스 무선제품 중 가장 판매량이 높은 제품 중 하나라고 한다

똥성의 아이콘X는 글쎄다 제품자체가 나쁜거 같진 않는데 착용한놈 거의 보질 못했다. 에어팟 낀놈을 2018년 기준으로 지하철 출퇴근하면서 하루 평균 10명을 정도 본다 가정하면 아이콘은 일주일에 2명정도 볼까? 말까? 하는 수준인거 같다.

미국, 일본, 호주 가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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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창렬의 반대, 즉 가성비가 좋은 은혜로운 것에 대해 다룹니다. 캬~ 갓혜자니뮤ㅠㅠㅠ!!!

한국의 에어팟 가격은 무려 21만 9천원인가 한다.

그러나 일본은 16800엔, 원화로 약 17만 4천원이다.

미국 가격은 159불로 약 17만 8000원이다.

호주는 호주달러 229불로 약 18만 5000원이다.

한국이 솔직히 기형적으로 비싸긴 하다... 하긴 이 세 나라들은 애플쓰는사람의 비중이 70퍼 넘어가는 나라들이다.

만약 자신이 흙수저인데 지인이 일본여행간다면 꼭 돈주고 부탁하자. 부피도 크지 않고 무엇보다 일본은 관광지마다 애플스토어는 꼭 있기 때문에 그렇게 부담스러운 부탁은 아니다.

흙수저들을 위한 싸게사는법[편집]

원가 219,000원이니만큼 붂담스러운게 사실이다ㅇㅇ

그래서 흙수저들은 온갖 방법을 동원해 싸게 사려한다.

먼저 첫번째로 중고나라 절대 가지마라. 계속 사기치는 네임드 사기꾼새끼들 존나많음. 특히 직거래 하자고 해본다음 택배거래만 한다는새끼는 무조건 거르면된다. 가격대가 어떻든 무조건 중고 걸러라.

그리고 짜장냄새가 심하게 나는 오픈마켓은 무조건 걸러라 거긴 무조건 백이면 백 싸다싶으면 짝퉁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싸게 사는법을 알아보자.

1. 그냥 네이버에 검색하면 15~18만원짜리 바로 나온다.

또는

1.큐텐 앱 깐다

2.에어팟 검색한다

3.잘 보고 들어간다. 원가보다 비싸서 이게뭐냐 하는 놈들도 있을텐데, 여기서 핵심은 쿠폰이다.

4.이것저것 쿠폰 떡칠하면 약 150달러(16만 8천원)에 건질 수 있다. 배송비도 무료에 관세X

이것보다 쌀 순 없으니 이정도 돈도 없으면 그냥 사지마라. 돈을 모으던가.


요즘엔 직구를 하지 않아도 검색만 해도 저정도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2018년 9월기준으로 코스트코에서 판매중에 있다. 18만5000원 일반적인 온라인 쇼핑몰 사이트의 최저가랑 비슷하니 회원인애들은 생각해봐라.

지점마다 판매여부는 다를수 있으니 방문전 꼭 전화해서 물어보던가

흙수저를 위한 대체재[편집]

에어팟이 좀 인기있고나서 국내해외 너나할거없이 좆소기업에서도 와이어리스 이어폰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5만대도 있는가하면 적절한 10만대도 있다.

근데 블루투스 이어폰은 진짜 10만 이하는 써먹을거 못되는 비지떡이니까 차라리 5만정도에 준수한 유선 이어폰을 쓰던가 어지간하면 에어팟을 사는쪽이 낫다. 저가형 제품은 음질은 둘째치고 집, 헬스장 등 밀폐되고 신호간섭이 적은 장소에서만 쓰면 비교적 덜 끊기니 그럭저럭 참고 쓸 수 있지만, 외출과 동시에 끊김으로 인해 고통받는다.

ㄴ 근데 이게 진짜 맞말인게 블루투스 이어폰은 10만대부터 멀쩡한 물건 시작(비지떡 탈출)이지만 유선은 3만대부터임. 8만원짜리 블루투스 이어폰은 저가형 소리 듣는데 유선 이어폰은 3만짜리가 저가형 소리들음. 음질을 많이 신경쓴다면 같은 8만원을 붓는다고하면 블루투스 보다 유선쪽이 음질 씹압살이기에 잘 고민해보자.


개인적으로 18년 5월말에 출시한 따끈따끈한 커네스트 디파 CN700T 좋아보여서 샀다. 써보고 후기 여기에 씀ㅇㅇ

ㄴ 벌써 7월이네. 필자 본인인데 후기 함 남겨봄. 일단 편의성은 존나좋다. 블루투스 켜져있으면 본체 빼자마자 자동연결이라ㅇㅇ 거의 에어팟 간접체험 수준임. 그리고 뭐 터치판이 있어서 리모콘있는 유선 이어폰처럼 리모콘조작을 할 수 있다.

근데 이어팟 쓰다가 저거쓰니까 상대적으로 저음이 약해서 못듣겠더라. 절대 CN700T가 나쁜건 아닌데, 내 귀가 이미 이어팟의 훌륭한 베이스에 조교당해버린거임. 그래서 결국 환불했고 돈모아서 에어팟 지를 예정이다. 아 참고로 끊김은 자전거타면서 거의 없었음. 어쩌다 한두번.

결론은 어디까지나 내 귀가 이어팟에 조교당해서 입맛에 안맞았을뿐, 물건 자체만 보면 저가형인데도 상당히 양질이다. 편의성에서도 음질에서도ㅇㅇ 참고했으면 좋겠다. 참고로 네이버스토어에서 약 8만원에 건짐.


10만원대 미만 제품 중 코원 CF2도 괜찮은 편이다. 외부에서 끊김이 전혀 없는 건 아니지만 그렇게 자주 끊기는 편도 아니다.

브릿츠 BW-TWS5는 절대 사지마라. 3만원대 제품인데 이건 집 안에서도 좌우 끊겨서 노답이다. 좌우 유닛이 동일한 형태라 좌우 구분이 없는데 이게 착용감을 쓰레기로 만든다. 한마디로 이도 저도 아닌 물건. 이거 사고나서 브릿츠 제품은 거른다.

ㄴ 블루투스 이어폰 자체가 저가형 제외하면 10만대부터 시작하는 물건인데 3만 질러놓고 거른다 이지랄떠네ㅋㅋ 걸러야될건 브릿츠가 아니라 너다 5천짜리 멤브레인 키보드 사놓고 구리다고 회사 거를놈ㄷㄷ

ㄴ 말도 안되는 비유하고 있는 건 그쪽인데? 최소한 5000원짜리 멤브레인은 완성도는 떨어지더라도 타이핑은 정상적으로 된다. 즉, 품질이 떨어지더라도 키보드로서의 기본에는 충실한거지. 모든 제품을 막론하고 저가형이라도 기본엔 충실해야 하는 건 기본이다. 와이어리스 이어폰에서의 기본은 뭘까? 전파간섭이 적은 환경에서나마 어느 정도 안정적으로 신호가 전달되는 거다.

나도 애초에 3만원대 제품에게 많은 걸 바라지도 않았다. 브릿츠라는 회사가 어느 정도 평타는 치는 회사이기에 저가형이라도 기본엔 충실하다고 생각했지. 하지만 막상 구입하고 나니 도저히 답이 없는 수준이라서 까는 거다. 기본도 안된 제품을 파는 것 자체가 문제지. 이런 문제를 제기하는 걸 두고 멤브레인 운운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그리고 5천짜리 멤브레인 처음에는 잘쓸지몰라도 내구도문제나 기타문제가 무조건 생긴다... 본인 경험담이다.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왜있겠냐

ㄴ 그 기본에 충실하기 위한 최소한의 가격이 블루투스 이어폰에서는 10만이라는거다. 양질같은건 바라지도 않고. 말그대로 최소한의 기본을 위한 가격. 애초에 7만원짜리도 저가형소리 듣는마당에 3만원이면 이건 제 역할을 못하겠구나 생각해야 정상아니냐? 물론 니 말마따나 기본조차도 안되는 제품을 만드는 회사가 근본적인 문제지만 3만에 정상적인 블투이어폰을 건지겠다는 니 욕심도 과한거임ㅇㅇ

ㄴ딱히...후기나 입소문 열심히 뒤지면 신뢰성 좋은거 좀 나옴 예들을어 블리츠 MZ-M22같은거...이건 음질은 그닥인데 스마트폰 바지주머니에 꽂고 연결해서 다니면 어디를 어떻게 다니든 단 한번도 좌우 끊긴 거 없음...또 멤브레인도 옛날에 설계된건 몇십년 문제없이 가는거 많음...걍 정보력 문제인듯


끝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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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오른쪽처럼 제대로 끝내버린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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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격이 가격인지라 어떨 때는 혜자가 될 수도 있고 어떨 때는 창렬이 될 수도 있습니다.

대륙의 실수 qcy t1이 2만이라는 초월적인 가격대로 이어팟 엿먹이는 음질을 선사함에 따라 위에 대체체들은 살 이유가 없어졌다.

포코폰처럼 짱깨들이 또 사고를 쳤다.

무선유선 떠나서 2만 내외 이어폰이 이 음질이라는것부터가 존나 씹사기인데 거기다 무선임

야외 끊김도 전혀 없고 방수도 되고 에어팟과 비슷한 편의기능(꺼내자마자 연결이라던가 버튼으로 리모콘 조작)도 지원하니 사실상 에어팟 간접체험 버전이라고 보면 되겠다. 물론 커널형이라 착용감 차폐성에선 차이난다.

통화음질은 븅딱이지만 이건 에어팟 조차도 지적받는 모든 블루투스 이어폰의 단점이니 괘념치말자. 아직은 블투이어폰 시장의 과도기다.

QCY사의 제품들을 기준으로 하자면 T1,T5,T10 이 세가지 제품을 추천하며 기계나 자동차 혹은 항공기에서 나는 소리를 아주 조금이라도 줄여보고 싶으면 HT01,HT03을 추천한다.

잃어버리면 좆된다[편집]

21만9천원 주고샀는데 하나 잃어버리면 기분이 아주 좆같다. 혹은 통째로 잃어버리거나. 전자의 경우엔 그나마 중고나라같은데 개별 파츠가 널렸지만 후자는 답없는 상황이니 좆잡고 너의 미숙함을 반성하자. 물론 전자도 충분히 병신같음. ㄴ하나만 잃어버렸다면 10만원 안선에서 재구매 가능하다.(중고로운평화나라는 믿을게 못된다) 물론 통째로 잃어버리면 다시 사야지

친구꺼 잃어버렸다. 16만원 ㅃㅃㅇ

오늘 학교에서 통째로 잃어버림.

에어팟 2세대[편집]

에어팟2가 나온다고 함. 언제나올지는 미지수지만 18년 끝물이나 19년 초 예상.

어디까지나 내 생각인데 2 나오면 1은 단종시키고 2를 1이랑 비슷한 가격대로 팔거같음.

그러니 에어팟 고민중인 흑우라면 존버하자

3월 20일에 나왔다. 가격은 무선충전가능한 모델은 24만 9천원 일반 모델은 19만 9천원이다.

무선충전이스는 9만 9천원이다.

에어팟 1세대에 비해 기기 페어링 속도가 향상되었다.


에어팟 프로[편집]

노캔기능과 노이즈 수용기술이 들어간 버전이다.

툭툭치면 다음곡이 들리는 전 버전과는 다르게 다리부분을 손가락으로 잡아야 조작이 가능하다.

1,2세대쓰는 거지 새끼들과는 달리 꼈을때 ㅄ같아 보이지 않도록 잘 디자인 되었으며 커널형으로 유닛이 땅바닥에 떨어질 위험은 줄어 들었다.

그리고 무선충전중 케이스의 LED부분을 두번 건드리면 충전상태를 알려주는 불빛이 나온다.(충전중-빨강, 충전완료-초록)

1,2세대 보다 10만원 정도 비싼 가격과 커널형이라 귓구녕이 안맞는 상황을 빼놓고 보면 1,2세대를 압살하니 앞의 두조건이 상관없는 게이들이라면 무적권 사도록

근데 노캔 기능이 좋아서 그렇지 음질이 1,2세대보다 좋지는 않다.

최근에는 맥세이프 충전케이스를 기본으로 준다. 하지만 맥세이프 충전케이스만 별도로 팔지 않으니 참고하자.

에어팟 3세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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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

ㄴ 노캔이 안되는 주제에 정가가 24만 9천원이다.

2021년에 출시된 에어팟 2세대의 후속작.

유닛은 에어팟 2세대와 에어팟 프로를 믹스시킨 디자인에 충전케이스도 에어팟 프로와 비슷하게 바뀌었지만 가로 길이가 짧아진 탓에 액세서리가 호환되지 않는다.

조작도 에어팟 프로처럼 다리를 꼬집하면 되고 공간음향도 지원한다. 그리고 에어팟 프로와 동일하게 IPX4 방수를 지원한다.

맥세이프 충전케이스랑 유선 충전케이스가 나눠져있다. 맥세이프 충전케이스는 돈을 더 내야한다.

배터리도 노캔 기능이 없어서 에어팟 프로가 노캔 켜고 4.5시간이 가는 반면 에어팟 3세대는 6시간을 가고, 충전케이스를 사용하면 최대 30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