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버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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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조카로 삼촌한테 주워들었을법한 심리학을 마케팅에 적용시켜 무엇이든 베스트셀러의 긍지에 이르게 했다.
하지만 이 마케팅이라는 것이 말이 좋아 마케팅이지 쎈타까보면 선동에 가까운 것들도 여럿있었고 그 선동방법을 괴벨스가 배워서 주옥같은데 써먹었다는건 안자랑이다.
P&G사에서 마케팅을 전담하면서 많은 상품들을 베스트셀러로 만들었다.
마케팅 목록[편집]
자유의 횃불[편집]
버니스의 선동능력이 얼마나 쩔어줬는지를 보여주는 사례.
아메리칸 토바코의 사장양반은 '여자들이 담배를 피면 회사수입이 존나 늘어난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이를 실현시키기위해 고민을 하고 있었다.
그회사의 광고를 의뢰받은 버니스는 당시 유행하는 페미니즘을 이용해 자유의 횃불이라는 이름의 마케팅을 실현시켰다.
덕분에 아메리칸 토바코의 럭키 스트라이크는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페미니즘은 돈이 된다의 중요한 예시로 선정되었다.
머리망[편집]
아래의 아이보리 비누와 함께 팩트로 마케팅에 성공시킨 사례다.
1920년대에는 단발머리가 유행이었기 때문에 머리망이 잘 팔리지 않았다. 근데 요시기에 여자들이 일하던 뉴욕 트라이앵글 의류공장에서 화재가 나 15분만에 140여명이 죽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다. 이사고로 인해 수많은 화재안전법이 발의되고 통과되었다. 그는 요틈을 타 머리카락이 기계에 들어가면 100%사고난다 그러니 머리망필수ㅇㅇ로 마케팅을 했다.
덕분에 여성 노동자는 머리망을 필수로 해야 한다는 법안이 통과되었고 머리망회사들은 엄청난 고정수익을 받아내게 되었다. 머리카락없는 클-린한사회를 만든건 덤이었다.
아이보리 비누[편집]
당시 천조국인들은 강물위에서 비누칠하고 몸을 씼었는데, 이때 그는 오른쪽과 같은 마케팅을 했다. 덕분에 비누자체는 날개돋힌듯이 팔렸다.
여기다 한술더떠 비누라면 치를 떨던 애새끼들의 거부감을 떨구기 위해 아이보리비누로 비누조각 경연대회를 실시하면서 아이들의 비누에 대한 거부감을 떨어뜨리는데 성공시켰고 비누 판매량은 더 늘어나게 된다.
집단습관[편집]
그의 저서인 <프로파간다>에 나온 말인데, 바로 대중들이 특정 상품에 아낌없이 돈을 퍼주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미에서 나왔다. 그리고 괴벨스가 자신의 선동전략을 만드는데 이책을 많이 참고했다고 전해진다.
예를들어서 피아노를 팔기위해 가정 음악실 컨셉을 만들어 유명한 피아니스트와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을 동원하여... 암튼 이렇게 반복을 계속해서 좋은집이면 집안에 피아노가 있어야제? ㅎ 하게 만드는 환경을 만들어냈다.